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푸드,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쿠킹클래스 진행… 2월 중 17기 모집

롯데푸드 쿠킹스튜디오에서 '히든서포터즈' 16기 의성마늘 쫄깃롤만두 활용한 분짜&짜조 레시피 체험 롯데푸드는 지난달 31일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의성마늘 쫄깃롤만두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푸드 본사 1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쿠킹클래스는 히든서포터즈의 기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히든서포터즈는 마케팅 제안, 광고 및 프로모션 기획, 마케팅 사례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생 참가자들은 의성마늘 쫄깃롤만두를 활용한 분짜와 짜조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푸드 최부일 쉐프 매니저의 지도 아래 롤만두의 길쭉한 모양을 살린 짜조와 함께 먹기 좋은 분짜를 따라해 보며 손쉽게 그럴싸한 요리 한 접시를 완성할 수 있었다. 히든서포터즈 나미연(22)씨는 "간단한 조리였음에도 롤만두가 쫄깃하고 바삭해, 요리가 더욱 맛있었다"며 "식품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데 이번 히든서포터즈에서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기업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히든서포터즈는 2012년 시작된 롯데푸드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이다. 롯데푸드 대학생 마케터로 6개월간 활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롯데푸드의 제품과 식품 마케팅 실무를 체험한다. 현재 16기가 활동 중이며 2월중에 17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의성마늘 쫄깃롤만두'는 길다란 롤 형태의 만두로 국내산 쌀가루를 넣은 얇고 쫄깃한 라이스페이퍼 만두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길쭉한 형태라 조리가 편리하며 먹기도 좋다. 찌면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고, 구우면 위아래는 바삭하고 옆은 쫄깃한 이색적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만두소에는 '의성마늘'을 넣어 만두의 깊은 풍미를 더했다. 기존 자사 만두 대비 약 2.5배 많은 마늘을 넣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대학생 마케터들에게 체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마케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15:5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GS25, 신상생지원제도 선포…현장 밀착 지원 제도 신설

GS25, 신상생지원제도 선포…현장 밀착 지원 제도 신설 가맹 경영주와의 동반 성장으로 명실상부한 업계 1위로 올라선 GS25가 2020년 1500억원 규모의 압도적인 '신(新)상생지원제도'를 선포했다.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는 GS25가 경영주와의 진심어린 소통 끝에 도출된 구체적이고 실효성 강한 점포 지원 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다년간 구축해 온 상생 지원 제도를 확대해 더욱 완성된 형태의 '신상생지원제도'를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GS25는 업계 1위인 점포 단위 면적 당 매출(2018년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기준)을 경쟁사와 초격차로 벌리는 동시에 영업 비용 효율화 등 경영주 실수익을 혁신적으로 향상 시켜 본부와 가맹 경영주가 지난 30년의 성장을 넘어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는 동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GS25가 2020년 신설한 주요 상생 지원 내용은 ▲차별화 먹거리(치킨25, 카페25) 우수 운영 가맹점 특별 지원, ▲재계약(기준 충족 시) 가맹점 담보 설정 금액 인하, ▲GS25 전용앱(나만의 냉장고) 활용 우수 점포 지원, ▲경제재난지역(매출부진지역) 판촉 비용 지원, ▲명절 당일ㆍ경영주 경조사 휴무 신청 제도 ▲ 택배 보험 신설 및 횡령 보험 확대를 통한 가맹점 운영 리스크 예방 제도 ▲최저 가격 수준의 엔젤 렌터카 연계 서비스 등이다. GS25는 신설된 상생 제도를 위해 지난해 지원한 1300억원에 총 20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금 예산을 추가로 마련했다. GS25는 2018년 ▲가맹점 전기료를 100%(전기료 50% + 야간지원금 최대 50만원) 지원하는 파격 상생 제도를 도입해 지속 지원 중이며,2019년엔 ▲가맹점 이익 배분율을 평균 8% 높인 파격적인 상생 가맹 조건을 본격 적용해 현재 1250점의 가맹점이 수익 상승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 ▲저 매출점 기준 마련을 통한 희망 폐업 지원, ▲프레시푸드, 카운터 먹거리 등 미래성장 먹거리 상품 운영 지원을 업계 최초로 제도화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및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GS25는 상생대출, 다점포 가맹비 할인, 경영주 경조사 지원, 법률 자문 서비스, 경영주 휴양시설, 해외 연수 기회 제공 등 가맹 경영주가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상생 지원 제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주 협의회, 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 본부와 경영주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GS25가 신상생지원 내용을 제도화한 내용과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본부 의지를 담은 2020년 상생협약은 현재 모든 가맹 경영주(일부 특수점 제외)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GS25는 신상생지원 제도를 선포한 것에 이어 신규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GS25가 1990년에 태어난 가맹 희망자에게 신규점 계약 시 가맹비 100만원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또한 GS의 창립일이 3월 31일인 취지를 살려, 1990년 3월 31일생의 가맹 희망자에게는 가맹비를 50%(350만원)까지 면제한다. 또, 올해 신규점을 오픈하는 경영주들에게도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25는 새로 오픈한 점포의 경영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30명에게 GS25의 대표 와인인 '넘버2'를 증정하기로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가맹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고, 동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구축한 상생지원제도를 바탕으로, GS25가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편의점 브랜드로 올라설 수 있었다"며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은 GS25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생지원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 30년을 뛰어넘는 새로운 30년의 역사를 써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0-02-03 14:13: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라떼는 말이야''핵불닦양치세트'…지루한 사무실 공기 바꿔줄 '펀프레쉬' 아이템

동료들과 함께 재미있게 즐기며 사무실 분위기 리프레쉬 할 수 있는 '펀프레쉬(fun+refresh)' 아이템 눈길 코끝 시린 겨울 날씨와 달리 훈훈한 공기가 감도는 사무실, 어느새 내려온 눈꺼풀과 멍해진 머리가 업무를 방해하곤 한다. 이처럼 쉽게 가시지않는 피로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동료들과 함께 잠깐의 휴식을 즐기며 리프레쉬 할 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 유통업계에서는 정체 된 사무실 분위기 전환에 도움을 주고 동료와 함께 즐기는 재미도 더해줄 '펀프레쉬 (fun+refresh)'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무실 공기로 노곤한 몸을 일으켜줄 '펀프레쉬' 아이템을 살펴보자. ◆ "오늘 축구 봤어?" 사무실 속 축구 팬들 위한 조지아 X EPL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관심사가 같은 동료들과의 대화는 언제든 반갑고 즐겁다.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사무실 속 축구 팬들을 위해 최근 'EPL(English Premier League,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과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였다. 조지아 X EPL 스페셜 패키지는 피곤한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패키지에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토트넘의 '손흥민',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EPL 축구 선수 4명의 모습을 담아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의 일상에 색다른 재미를 준다. 조지아 커피의 풍부한 맛을 즐기며 동료들과 축구 경기에 관한 열정적인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로 피로는 사라지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조지아는 이번 스페셜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축구 팬들을 위한 EPL 직관 이벤트 '조지아 마시고 EPL 보러 가자!'를 진행한다. 1등, 총 12명에게는 2020년 4월에 열리는 EPL 빅 매치를 직관할 수 있는 'EPL 경기 관람 패키지'가 증정된다. 장내 스카이덱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VIP 티켓, 현지 숙박 및 왕복 항공권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2등은 'EPL 구단 선수 유니폼', 3등은 '조지아 X EPL 한정판 텀블러'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일 1회 참여로 기간 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적막한 사무실에서도 소소한 웃음 전하는 꿀잼 보장 아이템 공감을 불러일으키거나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는 아이템들도 인기다. CU는 최근 '라떼는 말이야' 과자를 출시, 유행어 '라떼는 말이야'('나 때는 말이야'라는 문장을 'Latte is Horse'로 변형한 언어유희)를 제품명으로 쓰고 양경수 작가의 만화를 패키지에 담았다. 만화에는 부장이 '나 때는 어땠는 줄 아나'라고 묻자 부하 직원이 '네, 매일 들어서 잘 압니다'라고 답하는 등 꼰대 문화를 재미있게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입 크기의 정육면체 크런치에 카페 라떼와 초콜릿을 코팅하여 달콤한 맛을 더했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애경그룹의 오럴케어 브랜드 '2080'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화끈하고 시원한 맛으로 개운하게 양치할 수 있는 '2080 호치치약'을 선보였다. 매운 불닭볶음면의 특징을 살린 짙은 빨간색의 내용물이 특징이며, 불닭볶음면의 인기 캐릭터 호치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았다. 시원한 느낌의 멘톨 성분이 상쾌한 느낌을 선사해 졸음 퇴치가 가능하며, 2080 호치치약을 담은 휴대용 양치세트 '2080 핵불닦양치세트'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오고 가는 먹거리 속에 싹 트는 팀워크" 다 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센스 만점 아이템 사무실 속 동료와 하나씩 나눠 먹을 수 있는 센스 있는 아이템들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정관장은 정관장 홍삼의 그윽한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분말 음료 '진생치노'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진생치노라는 이름은 인삼을 뜻하는 '진생(ginseng)'과 거품이 많은 우유를 넣은 커피를 뜻하는 '카푸치노'에서 따온 것으로, 제품 1포에 정관장 6년근 홍삼을 홍삼 본연의 맛과 함께 고급 라떼크리머를 고스란히 담아 신선하고 진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나이 지긋하신 부장님들도 반길만한 아이템도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민 캔디 '스카치 캔디'를 과자로 재탄생시켜 단독 판매한다. 스카치캔디는 지난 1974년 출시돼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장수 제품으로, 현재 국민 캔디로 불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카치캔디볼스낵'은 한 입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삭한 볼 타입 스낵으로, 스카치캔디 고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 맛과 달콤하고 은은한 커피 향이 특징이다. 상품 패키지에는 '스카치캔디' 디자인과 색을 그대로 입혀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2020-02-03 14:08:5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혼코노미 전성시대' 이마트, 1인 가구 겨냥 '작게, 더 작게'

'혼코노미 전성시대' 이마트, 1인 가구 겨냥 '작게, 더 작게' 나홀로족 위한 미니화로, 다용도 미니팬까지 등장 이마트가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그야말로 '혼코노미 전성시대'다. 이마트는 6일부터일렉트로맨 혼족 주방가전 신제품 3종을 본격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혼족 미니화로', '일렉트로맨 혼족 마카롱 밥솥', '일렉트로맨 혼족 에어프라이어(3.2L)'다. 먼저, 일렉트로맨 혼족 주방가전은 혼자서 요리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맞춤형 성능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7월 7종의 상품으로 시작했으며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상품 가짓수가 20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표 신상품인 일렉트로맨 혼족 미니화로는 가로, 세로 30cm 이하의 미니 사이즈 제품이다. 2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석쇠형 그릴, M자형 그릴이 들어 있어 재료에 열을 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꼬치, 구이 등 간단한 안주거리를 요리하는 데 제격이다. 일렉트로맨 혼족 마카롱 밥솥은 1~2인용에 적합한 1.2L의 용량을 자랑하며 사이즈가 작아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마카롱을 닮아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깔끔한 단일톤 색상을 채택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주방용품 명가 해피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해피콜 플렉스팬 IH(20cm)'도 유통업체 최초로 1만5900원에 판매한다. 해피콜 플렉스팬은 1인 가구 시대에 맞춰 소용량으로 제작됐으며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로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도구 필요 없이 이 팬 하나로 볶음, 튀김, 라면까지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혼족 상품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는 것은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며 관련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가구는 585만가구로 전체 가구의 2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45년에는 1인 가구가 809만 8천 가구(36.3%)까지 증가해 전체 가구 중 3분의 1 이상이 1인 가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관련 제품 매출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 상품군의 매출은 2019년 기준 전년 대비 151.6% 증가했다.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은 당초 주방가전으로 시작했지만 매출 증대에 힘입어 현재는 핸드스티머, 미니건조기 등 생활가전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같은 기간 용량 124L 미만의 중소형 냉장고 판매도 4배로 껑충 뛰었고 2·3인용 소형 밥솥 매출 역시 49.2% 증가했다. 장효영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1인 가구가 보편화되는 가운데 나를 위해 과감히 투자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작지만 제대로 된 소형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고려해 향후 프리미엄급 혼족 가전을 출시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06: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인터컨티넨탈, '루비 초콜릿 스페셜' 진행…밸런타인데이엔 다이아몬드 닮은 핑크빛 낭만과

14일부터 5주간 딸기 디저트 뷔페에서 만날 수 있는 루비 초콜릿 시그니처 디저트 선보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라운지에서 밸런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루비 초콜릿 스페셜'을 진행한다. '루비 초콜릿 스페셜'은 칼리바우트의 '루비 초콜릿'을 이용한 시그니처 디저트와 다이아몬드를 닮은 루비 주얼리 초콜릿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현재 인기리에 운영 중인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에서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부터 화이트데이 주간인 3월 15일까지 단 5주간만 한정으로 선보인다. 특히 밸런타인데이 당일에는 오후 5시와 7시 30분, 2부에 걸쳐 저녁 시간에도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를 추가로 운영해 로맨틱한 디너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 말 국내에 새롭게 소개된 '루비 초콜릿'은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에 이어 2019년 미국 FDA가 공식 승인한 80년만에 새롭게 등장한 4번째 새로운 초콜릿이다. 별도의 색소를 넣어서 분홍색을 띄는 게 아니라, 루비 카카오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독특한 성분이 레드핑크 색상과 상큼한 과일 향을 만들어내는 초콜릿이다. 특유의 루비 분홍색과 특별한 향미 때문에 인기가 높으며, 다양한 디저트를 통해 점차 알려졌다. 14일부터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에서 기존 3코스 요리, 딸기 디저트 뷔페와 함께 추가로 만날 수 있는 루비 초콜릿 스페셜 메뉴는 모두 5가지이다. 구운 슈의 안과 밖을 모두 루비 초콜릿으로 채운 '루비 에클레어', 루비 초콜릿 샹티 크림을 올린 '로열 캐모마일 화이트 초콜릿 무스', 루비 초콜릿으로 층을 쌓은 '루비 판나코타', 안을 루비 초콜릿 가나슈로 채우고 딸기를 올린 '루비 타르트', 루비 초콜릿을 넣어 구운 케이크 '루비 블론디 바'가 추가로 제공된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루비 분홍색의 루비 핫초콜릿도 추가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당일에만 선물로 제공될 루비 주얼리 초콜릿은 루비 초콜릿을 다이아몬드 보석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단 이틀 한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고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14일부터 5주간 금~일에만 로비라운지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에서 진행되는 '루비 초콜릿 스페셜'은 1인당 6만 9000원으로 기존 이용 가격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0-02-03 13:59:2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2월에도 풍성한 구매 혜택…첨단 안전 기능 무상 제공 등

쌍용자동차가 2월달 고객들에 제공할 다양한 구매 혜택을 2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전원에 첨단 주행안전 기술을 무상 적용하고, 노후차량 보유 고객에는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 고객에는 '딥 컨트롤 패키지'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이다. 50만원 할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G4 렉스턴에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에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을 포함한 '스페셜 패키지'를 무상 제공한다.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경보(LDWS) ▲스마트 하이빔(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FVSA)을 포함한다. 100만원 할인을 선택 가능하다. 7년 이상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에는 50만원을 특별 할인해준다. 수도권 전역에 확대되는 노후차 운행 제한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금융 상품 혜택도 있다. 렉스턴 스포츠와 칸을 제외한 전 모델을 구매시 선수율 없이 0.9~5.9% 저 이율이나 장기할부를 제공한다. 60/72개월 할부시 G4렉스턴과 티볼리, 렉스턴스포츠 및 칸은 50만원, 코란도는 40만원을 할인해주고, 36/48개월 할부시에는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사업자 고객에는 렉스턴 스포츠와 칸 구매시 자동차세 10년분인 28만 5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모델별로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있다.

2020-02-03 13:58:3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

한화건설이 3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2014년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약 5년만의 복귀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 11월 장교동 한화빌딩의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공간 문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여의도에서 머문 약 5년동안 한화건설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2조7394억원(2015년)에서 3조5979억원(2018년)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적자에서 2018년 연간 3074억원 흑자로 전환, 턴어라운드의 전기를 마련했다. 한화건설은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올해 매출 4조 돌파와 5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을 동반한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인 목표에 입각해 핵심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시장 선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은 복합개발사업에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글로벌 인프라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 또한 작년 런칭한 신규 브랜드 '포레나'의 가치를 끌어올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IT 시스템을 포함한 경영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나간다. 또한 '신용과 의리'에 기반을 둔 정도경영과 준법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0년은 한화건설에게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이자, 신사옥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2-03 13:45:3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은 "미 연준처럼 RTGS 방식 소액결제시스템 구축해야"

우리나라도 미 연방준비제도(Fed)와 같이 중앙은행이 실시간총액결제방식(RTGS) 소액결제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운영할 경우 신용리스크와 금융기관의 담보증권 제공부담이 줄고 국가 간 지급결제시스템 연계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미 연준의 실시간총액결제방식(RTGS) 소액결제시스템 구축 추진 배경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미 연준은 오는 2023~2024년까지 실시간총액결제(RTGS) 방식 소액결제시스템 '페드나우(FedNow)'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의 경우 이미 대형 상업은행 중심의 민간 청산·결제기관인 TCH가 RTGS 방식의 소액결제시스템(RTP 공동망)을 운영 중이지만 일부 은행(2019년 12월 기준 21개)만이 참가하고 있고, 자금결제는 참가기관별 사전예치금 잔액 내에서만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준은 미국 전체 예금취급기관, 약 1만1000개에 FedNow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금결제는 해당 예금취급기관이 연준에 예치하는 지급준비금을 이용한다. 미 연준이 FedNow의 직접 구축을 결정한 이유는 경쟁 촉진을 통한 서비스 이용 수수료 인하, 서비스의 질 향상, 혁신 가속화 도모 등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민간 시스템의 리스크에 대비해 안정성을 제고하고, 금융기관의 접근성도 확대되는 장점이 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에서도 미 연준처럼 중앙은행이 RTGS 방식의 소액결제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경우 효율성,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액결제리스크 축소, 금융기관 담보부담 경감, 국가 간 결제시스템 연계 가능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우리나라 소액결제시스템은 1980년대 이후 5대 국가기간전산망(행정·금융·교육연구·국방·공안전산망) 구축 차원에서 단일망으로 추진됨에 따라 망 구축의 신속성과 전국단위의 접근성이 높은 반면 단일실패점 리스크가 내재해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소액결제시스템을 이연차액결제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금융기관이 실시간으로 고객(수취인)에게 자금을 선지급한 후 익영업일에 중앙은행 당좌계좌를 통해 지급인 금융기관으로부터 해당 자금을 수취함으로써 자금이 최종결제되는데, 그 기간 중 신용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담보제공액은 한도의 70% 수준으로 37조원(2019년 12월 기준)에 달한다. 2022년 국제기준에 따라 그 비율이 100%로 올라가면 담보제공액은 50조원을 넘어 금융기관 부담은 더욱 커진다. 한은은 "최근 결제리스크 관리에 대한 국제기준이 강화되면서 금융기관의 차액결제용 담보증권 제공 부담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실시간총액결제방식을 채택할 경우 이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국가 간 지급결제시스템 연계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 발행 계획 발표를 계기로 최근 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위원회(CPMI) 등은 각국 중앙은행 지급결제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국가 간 중앙은행 지급결제시스템 연계를 위해서는 중앙은행이 연중무휴 24시간 지급 결제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 또 금융업무 전반에 이용되는 통신 메시지의 국제 표준(ISO 20022)도 도입해야 한다. 한은은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행계획 발표를 계기로 국제기구 등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국가간 지급결제시스템 연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2-03 13:45:33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