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한은행, '신한뮤직두드림' 시행…중·고생에 공연장 무료대관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 무료대관 -음악에 관심 있는 중고생에게 대관 장벽 낮춰 신한은행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아트홀을 중고생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대관하는 '신한뮤직두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뮤직두드림은 음악에 관심있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공연장을 연중 무료로 대관해주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경제적 이유로 음악적 역량을 키우지 못하는 중고생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누리며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공연장 무료대관을 시작했다. 홈스쿨링을 포함한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내악과 성악 트리오, 국악 등 독주는 물론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 통합 사회공헌 채널인 아름다운은행 홈페이지의 참여마당에서 4~6월 대관을 이달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한뮤직두드림은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1년에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이 참여하기 힘든 시험기간에는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 등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음악가로서 꿈을 키워 나가는 중고생들에게 멋진 공연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활동 뿐 아니라 신한뮤직두드림과 같은 공유가치창출 활동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공연을 진행한 학생의 학부모는 "독주회 준비는 경제적인 부담이 커 어려움이 많았다"며 "멋진 공연장에서 무료로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메세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음악상과 수상자연주회, 발달장애 오케스트라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위드 콘서트(With Concert)' 확대 추진 등 사업들을 지속하고 있다.

2020-02-10 10:26:3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에어버스, 싱가포르 에어쇼서 기술 혁신 선보인다

에어버스의 혁신 기술을 집합해 만든 항공기가 한 자리에 모인다. 에어버스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릴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상용기 ▲방위산업 ▲우주 ▲헬기 부문 최신 제품 및 서비스 ▲기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메인 홀 스탠드 #J23에 위치한 에어버스 전시 부스에는 A350-1000과 A400M 군용 수송기, H160 헬기, S450 지구 관측 위성 플랫폼의 대형 축적 모형이 전시된다. 지속 가능한 미래 항공을 위한 에어버스의 혁신 기술이 할애된 공간도 마련됐다. E-Fan X 하이브리드 전기 시연기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파격적인 설계를 자랑하는 MAVERIC(매버릭) 시연기 모형도 이번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된다. 또한 운영 성능을 개선하고자 하는 항공사들을 위한 오픈 데이터 플랫폼인 스카이와이즈(Skywise)와 새로운 가상현실 비행 훈련 장치 등 에어버스의 최신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아울러 방위 산업 부문에서는 말레이시아 공군의 A400M이 전시될 예정이다. 첨단 다목적 수송기인 A400M은 전 세계를 무대로 군 작전과 인도적 작전을 수행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과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공군이 최근 조달한 A330 MRTT(다목적 공중급유기)도 전시되며 이는 공중급유뿐만 아니라 수송과 전력 배치 임무도 수행가능한 항공기다.

2020-02-10 10:24:1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벨기에·독일 등 올해 유럽 수출 확대 위해 글로벌 마케팅 박차

쌍용자동차가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올해 유럽시장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0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 코란도,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등 차량 14대를 전시하고 모터쇼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0 비엔나 오토쇼에 참가해 차량들을 전시하는 한편, 오스트리아 내 딜러들을 초청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쌍용차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CNG (압축 천연 가스)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코란도 CNG는 CNG와 가솔린을 모두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 퓨엘 타입의 친환경 차량으로 코란도 가솔린(1.5L 터보) 모델에 적용됐으며 1분기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 쌍용차 영국대리점은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가 지난달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의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달 자동차전문지 왓 카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에서도 '최고의 픽업(2만8000파운드 이하)'에 선정되는 등 잇달아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독일대리점은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팀과의 스폰서십 연장 및 스포츠 1 채널의 프로그램 후원 등을 진행하며, 이탈리아 역시 신년 TV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 회복이 시급한 만큼, 신흥시장 진출과 함께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등 유럽 현지에서 인기 있는 모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0 10:21: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中企유통센터, 마케팅지원사업 평가위원 모집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하는 마케팅·판로지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지원사업 평가위원을 이달 28일까지 새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케팅지원사업 평가위원은 유통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마케팅·유통·정책·연구·경영 등 중소기업의 한계요인을 극복하고 판로개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개선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평가위원 자격은 대·중소기업에 다니는 과장급 이상 재직자(산업계), 대학교 또는 전문대학의 조교수 이상(학계), 석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해당분야 3년 이상 재직자(연구계), 회계사·변호사·변리사·세무사·경영지도사 등 국가공인 자격 보유자 등이다. 특히 중기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 등을 중기판로지원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면서 브랜드 마케팅 관련 전문가, 여성 기업·단체 재직자(산업계 기준 적용) 등 확장된 분야의 전문가 모집에 더욱 힘쓰고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이번 마케팅지원사업 평가위원 모집을 통해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의 신뢰성과 절차적 공정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지원내용 및 체계에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와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중소기업 통합유통플랫폼으로써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케팅지원사업 평가위원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아임스타즈에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

2020-02-10 10:11: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상주읍성 해자 설치시기 15세기로 밝혀져

상주읍성 해자 설치시기 15세기로 밝혀져 "읍성 해자 출토 말목 분석 결과 1482~1646년 사이" 상주읍성 해자에서 출토된 말목의 연대가 15세기로 밝혀져 고고학적으로 상주읍성의 축조 연대를 밝힐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2019년 상주읍성지 유적을 학술발굴해 상주주조주식회사와 관련된 근대 건물지, 조선시대 건물지 그리고 읍성 해자(垓字·읍성 주위를 둘러 파서 만든 못)를 조사한 바 있다. 읍성 해자는 지역에서 처음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조사 구역의 남쪽 경계부근에서 확인되었는데 폭 260~310cm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마무리 과정에서 해자 북쪽 경계 부분에 말목이 여러 점 확인되었는데 이는 지반약화 방지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서 확인된 말목이 읍성 해자의 연대를 알 수 있는 자료임을 감안해 박물관 측은 수습한 말목 2점을 미국 '베타연구소'에 자연과학적 분석을 지난해 12월 의뢰했다. 가속질량분석기(AMS)를 통한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 보정연대가 1482~1646년(Probability 95.4%)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읍성 해자는 15세기 이전부터 축조되었음을 알 수 있고 이는 상주읍성과 관련된 여러 고문헌('상산지' 등)의 기록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상주박물관 측은 "상주읍성지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해자의 존재를 밝힌 것도 큰 성과지만 해자 내부에서 말목이 확인되어 해자의 축조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발굴조사와 문헌기록, 여러 가지 자연과학적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박물관에서는 읍성 해자 내부 말목 가운데 양호한 9점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보존처리를 진행 중이며, 처리가 완료되면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2020-02-10 10:02:21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중진공, 제조 中企 혁신바우처 사업 첫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예산 585억원을 확보, 성장 가능성 높은 제조 소기업 1800여 곳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업들은 분야별 1개씩, 최대 3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보조율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적으론 ▲매출액 50억원 초과~120억원 이하 50%▲10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70% ▲3억원 초과~10억원 이하 80% ▲3억원 이하 90%다. 이에 따라 매출액 10억원 규모 기업은 최대 6250만원[6250만원 = 정부지원금 5000만원(보조율 80%)+기업분담금 1250만원(20%)]까지 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중진공 진단기술처 김양호 처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와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제조 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공고는 이달 내에 전국 12개 지방중기청에서 한다. 신청접수는 지역별 사업공고 이후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0-02-10 10:00: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긴급 금융지원

NH농협생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개인,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 격리된 자 ▲중국인 관광객 감소, 예약 취소로 매출이 감소된 개인사업자 ▲감염 방지를 위해 영업을 중지한 소상공인 등이다. 피해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신규 대출시 최대 0.6%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최장 12개월간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다. 대출금액은 최대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기존 대출자는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채권보전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이자납입(연체이자 제외)도 신규대출자와 동일하게 유예 가능하며 할부상환금 또한 납입유예 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NH농협생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계약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부활 연체이자 면제를 실시한다. 신청일 기준 정상 계약에 한해 8월31일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실효된 계약은 부활 신청시 연체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모두 5월 31일까지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을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0 09:55:1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