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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다학제적 검사·치료 가능한 수면센터 개소

이대서울병원은 최근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하지불안 증후군, 수면 주기 장애 등 다양한 종류의 수면장애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면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 수면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치과 등 4개 진료과의 수면 전문의들의 협진 체계를 갖췄다. 다양한 수면 장애의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수면 시간 동안 각종 신체 리듬과 생리 변화를 전기생리학적으로 기록, 분석해 수면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실을 갖추고 있다. 또 다학제적 접근으로 환자의 수면장애 원인을 파악한 후 약물 치료, 심리 치료, 행동 치료를 병행하며 질환에 따라 수술적 처치와 구강내 장치 사용 등 환자 개개인에게 다양한 치료 방법 중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 치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원정 이대서울병원 수면센터장은 "우리나라 수면장애 환자 수는 연평균 8.1% 가량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0대 이후 전체와 20~30대 남성 환자 수가 많아 나이와 관계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대서울병원 수면센터에서는 다학제 검사와 치료로 환자의 불필요한 검사는 줄이고 치료의 효과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10:33:1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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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모바일 탑승권에 '여권 간편 스캔'으로 편의성 높여

제주항공이 모바일 탑승권 이용 고객을 위해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항공여행 편의를 위해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출국당일 공항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모바일 탑승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4월부터 안드로이드 앱에서 제공했던 여권 간편 스캔 기능의 인식률을 높이고 해당 서비스를 IOS앱까지 확대했다. 이에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권 간편 스캔이란 제주항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의 여권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국제선 모바일탑승권 이용 시 여권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여권 간편 스캔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돼 '모바일 탑승권' 발급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탑승수속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해 발권 카운터 혼잡을 막고 이용객들이 출국 당일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한 달간 국제선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한 고객은 20만3850여명으로 11만2070여명이었던 지난해 1월대비 약 81.9% 증가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탑승권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주항공 모바일 웹 또는 앱에서 본인이 직접 발급하는 항공권으로 모바일 항공권을 사전에 발급 받으면 출발당일 추가 수속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부치는 짐이 있는 경우 모바일 전용창구나 셀프백드롭에서 수하물만 부치면 모든 수속이 끝나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키오스크에서 수속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단 일부 공항은 제외되며 ▲신분할인을 받거나 유아를 동반한 승객 등 모바일 탑승권 수속이 불가한 승객 ▲예약변경이 필요한 승객 ▲앞좌석 또는 비상구좌석 구매를 원하는 승객 ▲제주항공 회원 중 VIP, GOLD, 뉴클래스, J패스 승객 등은 무료로 카운터 수속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2020-02-17 10:33:1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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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ttw에서 봄 여행 미리 준비하세요"

티웨이항공이 정기 할인 행사인 이달의 'ttw'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2월부터 3월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과 4월부터 5월까지 탑승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특가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매달 셋째 주 월요일부터 7일간 ttw(티웨이 트래블 위크)란 특가 주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외 특가 항공권부터 할인 쿠폰 및 다양한 제휴사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달 ttw 이벤트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실시된다. 대상 노선은 국내선(제주 노선) 3개와 국제선 36개 등 총 39개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국내선은 이달 17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국제선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제주 노선은 1만4900원부터, 국제선은 4만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ttw에서는 카드사 결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삼성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며, 항공권 구매 후 해외에서 삼성카드 마스터카드로 결제 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티웨이항공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로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휴 업체 와이파이도시락 대여 시 기존 15% 할인에 추가 1000원 중복 할인 코드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따뜻한 봄 여행을 2월의 ttw에서 미리 준비해보시기 바란다"며 "보다 알찬 여행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부가서비스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함께 이용할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7 10:33: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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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올해도 어렵지만 기회로 만들 수 있어"

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잘 대응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은 17일 SK이노베이션이 만든 뉴스 전문 채널 스키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사장은 "최근 글로벌 석유 시장은 지정학적 이슈를 비롯해 'IMO(국제해사기구) 2020' 시행과 같은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 환경 이슈, 그리고 중동 국영정유사의 트레이딩 직접 참여 확대 등으로 야기된 복잡다기한 환경이 전개됐다"며 "이로 인해 지속적인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큰 기회가 오고 있다는 얘기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이 같은 변화 속에서 기민한 대응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에서 지난 10년 이상 해상유 블렌딩 비즈니스를 해 오고 있다. 다양한 유분의 원재료 및 블렌딩을 통해 대표적인 해상유 규격인 HSFO(고유황중유)를 비롯해 황함량 0.1% 이하의 ULSFO(황함량 0.1%의 저유황중유) 등을 생산해 선사 등을 중심으로 많은 고객에게 공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석유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SK그룹 및 SK이노베이션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다양한 투자 기회도 모색해 왔다"며 "특히 미얀마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지난해 7월 SK에너지와 함께 약 1500억원을 투자해 미얀마 석유유통업계 2위인 BOC사의 지분 35%를 인수했다. 이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안정적인 트레이딩 물량을 확보할 뿐 아니라 해외에서 리테일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전략적인 투자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의 경영환경 또한 결코 녹록해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껏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전 구성원이 보여준 변화와 혁신이 시장 변화 등 경영 환경에 잘 맞게 발휘된다면 어떤 도전이라도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02-17 10:33: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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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세계 최초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美 특허 획득

JW홀딩스는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JW홀딩스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인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에서 JW홀딩스가 유일하다. 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 2016년 국내 특허에 이어 일본, 중국, 유럽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JW홀딩스는 현재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CFB와 CA19-9를 포함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신촌세브란스병원 강창무 연구팀과 함께 췌장암 환자를 포함한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특허심사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과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까지 특허 등록을 최종 완료함으로써 보체인자B를 활용한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의 기술력과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상용화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고부가가치 체외진단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10:25:4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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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허가 신청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청에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램시마SC는 TNF-α 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앞서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캐나다 보건청은 EMA(European Medicines Agency)에 셀트리온이 제출한 임상 데이터를 인정해 '바이오베터(Biobetter)' 형태로 약 1년간 허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FDA에서는 램시마SC를 신약으로 판단해 1·2상 임상을 면제받고 지난해 7월부터 3상 임상에 본격 돌입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 TNF-α 억제제 시장은 42조원 규모로 전 세계 76%에 달한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주정부차원에서 의료비 재정 절감을 위해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확대하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오리지널 의약품 사용을 허용하는 의무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바이오시밀러 정책을 가장 먼저 도입한 곳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며, 온타리오주와 앨버타주 역시 바이오시밀러 전환 정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올해 캐나다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사용은 보다 확산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캐나다는 의료 재정 절감을 위해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호 정책을 펴는 국가로 최초의 인플릭시맙 SC 제형인 램시마SC 허가 후에는 순조로운 시장 진입을 예상한다"며 "캐나다 보건청과 적극 협력해 램시마SC의 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뤄져 북미 시장 환자들에게 조기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10:22:1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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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오리온은 오리온 제주용암수가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디자인을 맡았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제주도의 자연을 모티브로 세로선과 가로선을 활용, 각각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형상화했다. 병 라벨에는 우뚝 솟은 한라산과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담아 제주의 낮과 밤을 그려냈다. 최소한의 플라스틱을 사용했음에도 기존 페트병 대비 약 4배 정도의 고압 하중을 견뎌내는 등 기능적으로도 뛰어나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혹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가정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세계적 명수들과 경쟁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주도 자연을 모티브로 한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최고의 디자인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10:15: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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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홍차에 프리미엄 원유 더했다…동원F&B, '보성라떼' 2종 출시

동원F&B는 보성녹차에 국내산 1등급 원유를 더한 신제품 '보성말차 라떼', '보성홍차 밀크티'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성라떼 2종은 보성산 유기농 찻잎의 풍미와 국내산 1등급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녹차 특산단지 보성군과 협업해 우수한 유기농 찻잎을 선별해 만들었으며 동원F&B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의 국내산 1등급 원유를 담았다. 보성말차는 녹찻잎 중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갈아 만든 국내 최초 RTD(Ready to Drink) 말차 음료다. 보성홍차는 찻잎을 항아리에 담아 차의 향을 유지하면서 발효시키는 자체 방식으로 홍차의 풍미를 최대로 구현했다. 찻잎을 그대로 갈아 담았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찻잎이 용기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흔들어 마시면 더욱 깊고 풍부한 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동원그룹의 최신 무균충전 공법으로 만들어 더욱 안전하고 차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살균한 음료를 무균설비에서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찾는 카페 전문점 수준의 말차라떼와 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음료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7 10:08:2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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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미군부대 내 참이슬 캠페인 펼쳐

하이트진로는 미군 대상으로 소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이슬 광고 캠페인은 '2018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라는 슬로건 아래 참이슬로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은 미 군사 전문지 '스타스앤드스트라이프스'를 통해 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2월 한국 내 미군 기지를 시작으로 지난 1월 괌, 일본 기지에 있는 미(美)국방성 산하 미육공군 복지기구인 AAFES(Army and Air Force Exchange Service)에 참이슬을 납품하는 등 판매를 확대해왔다. 현재 3개국 미군부대 영내매점에서 참이슬,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총 5종을 판매 중이다. 지난해 미군부대 영내매점 내 참이슬 판매량은 전년대비 145% 상승했다. 위스키 등 독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도수의 참이슬이 미군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평이다. 이에 힘입어 유럽 지역과 미국 본토 내 부대로도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10:00:2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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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 주요 대회 종횡무진

CJ제일제당이 올해도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미국 PGA투어 주요 대회에서 CJ 브랜드와 'K-푸드' 알리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2월 13~16일(현지시간)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해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총 8개의 PGA투어 정규대회에 참가했던 비비고는 올해도 지난달 피닉스 오픈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3M오픈 등 굵직한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대회장에서는 갤러리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식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대회에 따라 CJ 소속 PGA투어 선수들이 현장에서 직접 '비비고 엠버서더'로 한식 알리기에 나서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특히 슈완스컴퍼니 본사인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3M 오픈에서는 미국 현지 패밀리사인 슈완스컴퍼니 거래선을 초청하는 등 미국 현지 사업의 B2B 네트워킹 기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비비고 부스에서는 비비고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비비고 김스낵'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뉴욕 록펠러센터 비비고 QSR 팝업스토어에서 성황리에 판매 중인 '김치볶음밥'도 재료, 레시피 등 갤러리들의 질문이 쇄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은선 CJ제일제당 식품브랜드마케팅담당은 "비비고는 PGA투어 정규대회 후원 외에도 록펠러센터 팝업스토어, 뉴욕 푸드트럭 운영 등 미국 내에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미국 주류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K-컬처에 대한 긍정적인 기류를 타고 앞으로도 한식을 대표하는 글로벌브랜드로 한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10:00:22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