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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냉동도시락 '온더고' 라인업 강화…신제품 4종 출시

아워홈은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선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인기 제품 2종도 리뉴얼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온더고는 아워홈이 지난해 7월 론칭한 냉동도시락 브랜드로, 출시 이후 월 평균 30%가량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규 출시한 온더고 신제품은 ▲오븐닭구이&마크니커리 ▲전주식 소고기비빔밥 2종이며, 리뉴얼 제품은 ▲매콤불닭&치즈 ▲규동&계란말이 2종이다. 4종 모두 온라인 유통채널(마켓컬리)을 통해 선출시했으며 향후 판매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븐닭구이&마크니커리'는 정통 커리에 크림을 더한 마크니커리 소스와 고온의 오븐에서 구워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다리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강황추출물을 첨가한 밥과 오븐에서 구워 낸 파프리카, 줄기콩, 사워크림 등을 더했다. '전주식 소고기비빔밥'은 직화솥으로 지은 밥에 볶은 소고기, 당근, 호박, 고사리, 시금치, 표고버섯 등 영양 가득한 고명과 계란후라이를 얹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출시한 온더고 4종은 마켓컬리에서 판매 3일만에 초도발주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온더고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최근 식음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 출시, 든든한 한 끼를 위한 중량 증가 등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0 10:12:2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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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 후 사고 없었다면 90% 환급…혁신금융서비스 9건지정

앞으로 보험 가입 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익의 90% 이상을 계약자에게 환불해주는 서비스가 나온다. 신분증 없이 은행을 방문했더라도 휴대폰 앱으로 본인인증만 하면 가입 시 스캔했던 신분증을 확인해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보험료 사후 정산형 건강보험 등 9건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는 기존 규제에 가로막혀 출시할 수 없었던 서비스를 2~4년간 시범 운영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금융위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 중 미래에셋생명의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은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다. 보험가입자 집단을 분류해 보험사고 발생하지 않으면 이익의 90%이상을 계약자에게 환급해주는 서비스다. 보험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계약자는 이익의 100%를 환급받는다. 현재 보험업감독규정상 무배당보험손익과 자본계정운용손익은 주주지분으로 처리하는데, 특례를 적용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이익에 한정해 유배당보험이익(위험율차 배당)과 유사한 효과를 갖는 무배당 보험상품의 개발을 허용한 것이다. 금융위는 이 서비스가 보험료를 사후 정산해 무사고 가능성을 높이고, 저렴한 보험료를 책정할 수 있어 소비자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에 단체보험을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오는 4월 출시된다. 단체보험의 경우 5인 이상으로 구성되지 않으면 기초서류를 사전 신고해야 하다. 사전신고 없이도 단체보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특례를 허용해 소규모 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산재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이 신분증 없이 은행을 방문했을 때 은행 앱을 통해 본인인증만 하면, 기존에 제출한 신분증 스캔을 통해 실명을 확인하는 서비스도 나온다. 통상 대면거래시 고객의 신분증 원본으로 실명확인해야 하지만, 앱의 생채인증·6자리PIN인증, 신분증 스캔이미지와 실물 대조등을 통해서도 실명확인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적용했다. 금융위는 신분증 실물과 신분증 스캔본의 사진 대조시 동일인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내부 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소비자 보호 방안을 제출한다는 부가조건을 붙여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렌탈 중개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렌탈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도 나온다. 신한카드의 렌탈 프로세싱 대행 서비스는 렌탈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플랫폼에 입점한 중소 렌탈 사업자로부터 렌탈료 입금관리, 연체관리 등 업무를 위탁 받아 수행한다. 이 외에도 개인간 중고차 거래시 중고차 결제 플랫폼을 통해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서비스는 오는 8월 출시된다. 중고차 플랫폼에 안심결제(에스크로) 기능을 추가해 신용카드를 통해 거래 대금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금융위는 카드 부정사용 및 불법현금융통 방지방안과 수수료 등 이용가격을 고지하고, 일시불 외 거래에 대한 이자율 등을 안내하는 부가조건을 붙여 금융서비스로 지정한다.

2020-02-20 10: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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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신사업 발굴·기업 혁신 가속화

한진그룹이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기업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 한진칼은 최근 미국 기업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사업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월 20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플러그앤드플레이는 구글, 페이팔, 드롭박스, 로지텍 등 글로벌 유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발굴한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코카콜라,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글로벌 기업 및 싱가포르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글로벌 항공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타트업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 업체다. 플러그앤드플레이와의 제휴는 한진그룹의 핵심 영역에 대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 사업 발굴 등 혁신을 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진그룹은 현재 플러그앤드플레이가 제공하고 있는 29개 플랫폼 중 '여행·호텔' 플랫폼 부문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하는 과정부터 참여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향후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 분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진그룹은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타트업과의 제휴로 항공 산업에서부터 여행, 물류 및 ICT에 이르기까지 그룹의 핵심 영역에서 기존 사업을 혁신함과 동시에, 지속 성장 가능한 신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칼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방식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차원의 비즈니스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쟁력 높은 스타트업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 전략적 투자자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플러그앤드플레이는 그룹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09:4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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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세계 첫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개발…차량 스스로 교통 상황 파악

현대·기아자동차가 20일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나올 신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에도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현대·기아차 모델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었지만,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처럼 도로와 교통 상황에 맞춰 자동 변속해주는 기술은 처음이다.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도로의 3차원 정밀 지도가 탑재된 3D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ICT 기기들이 보내는 신호를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종합해 변속기를 제어하는 원리로 구동되며,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약 40건의 핵심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기기를 통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데 ▲3D 내비게이션의 도로 높낮이와 곡률, 도로 종류, 돌발상황 등의 정보 ▲전방 레이더의 차량 간 거리와 상대 차량의 속도 정보 ▲전방 카메라의 차선과 시각 정보 등이 TCU(변속 제어 장치, Transmission Control Unit)로 전송된다. 신호를 받은 TCU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변속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변속기의 기어를 적절하게 변경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긴 관성 주행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변속기를 일시적인 중립 상태로 전환함으로써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다. 현대·기아차가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적용한 차량을 굴곡이 심한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 한 결과, 기존 차량에 비해 코너링에서의 변속 빈도가 약 43%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브레이크 조작 빈도 역시 약 11% 줄어들어 운전 피로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 외에도 전방의 과속 방지턱, 내리막 경사로, 도로의 제한속도 변경 위치 등을 차량이 스스로 판단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했으며, 앞 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경우 이것을 전방 레이더로 감지해 변속기가 자동으로 조정됨으로써 운전감이 개선됐다. 실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출발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까지 시범 주행하는 동안 약 31%의 빈도로 전방 예측 변속 모드가 작동해 운전감이 확연히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전병욱 현대·기아차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 연구위원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다"며 "파워트레인과 같이 전통적인 자동차 분야도 ICT 및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첨단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20 09:4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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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1순위 청약서 평균 145.7대 1, 전 타입 마감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분양에 나섰던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가 최고 227.7대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업무 이관으로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19일 진행된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청약 접수결과에서 전체 1795가구 중 특별공급 세대를 제외한 1074가구에 총 15만6505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 14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경쟁률은 ▲59㎡A 160.7:1 ▲59㎡B 91.4:1 ▲59㎡C 148.4:1 ▲74㎡A 96.4:1 ▲74㎡B 82.9:1 ▲84㎡ 178.8:1 ▲99㎡ 227.7:1 ▲110㎡ 137.8:1로 나타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만2000여 가구가 예정된 매교역 일대 재개발 지역의 중심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과 학품아 아파트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에 나선 첫 번째 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로 인기가 높아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는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2020-02-20 09:23:4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