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북 익산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700만원대 마동 대표대단지 관심

전북 익산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700만원대 마동 대표대단지 관심 제일건설이 전북익산 마동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시공사로 예정인 가운데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가 건립되는 익산 마동은 신규 아파트가 빠르게 들어서면서, 익산 대표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공 예정사인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는 전북을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지역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다. 우수한 설계와 주변 정주 여건 역시 이 브랜드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59~84㎡, 총 77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최첨단 시스템과 혁신적인 신평면이 도입되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아파트다.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165번지 일원 '주공1차아파트'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건축해 공급되는 단지다. (가칭)마동재건축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사업 기간이 오래 소요되는 재건축 방식을 대신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방식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순조로운 조합원 모집이 진행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 진행에 큰 문제가 없고, 준공 이후 누리는 시세 차익도 크다"라며 "일부 사업 현장이 무리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잡음을 일으키고 있지만, 도심권 입지에 시세 차익까지 전망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면 내 집 마련의 좋은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해당 아파트는 동부시장 오거리에 위치해 주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가까이 밀집돼 이용이 편리하며, 익산시청 본청, 익산시청 제2청사 등이 위치해 있다다. KTX 익산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 편리하며 이리초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초, 중, 고교가 밀집돼 있다. 또한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거주하기 좋다. 직장인 수요자들의 거주에도 최적화된 아파트다. 익산 경제를 견인 중인 익산 국가산업단지가 가까이 자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내에는 현재 녹원메디팜, 태창, 체리부로 사업본부, 시즈오카한성, 오리온익산공장, LG익산공장, 이수산업 등 굵직한 대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로, 근로수요만 수만여 명이다. 향후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까지 민간특례방식으로 익산시 도심권에 약 25만㎡ 규모, 5개 테마의 도시공원 '마동공원'이 조성된다. 이 계획에 따라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는 익산을 대표하는 숲세권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관계자는 "익산의 최중심인 마동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배후수요 및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호평 된다"며 "제일건설이 최근 시공 예정사로 참여를 결정하면서, 익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홍보관은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824-2번지에 위치해있다.

2020-02-21 09:12:0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K5, '2020 올해의 차' 2관왕…혁신기술상에는 현대차 '디지털 키'

기아자동차 K5가 '2020 올해의 차'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을 열고, 대상과 '올해의 디자인'으로 기아차 K5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AJA는 올해의 차 최종심사에서 자동차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으로 10개 기준을 정해 평가했다. ▲내/외관 디자인 ▲성능 및 품질 ▲안전 및 편의사양 ▲조작 편의성 ▲연비 및 유지 관리▲차량 가격 ▲구매 의향 등이다. K5는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1.59점을 받아 2관왕 영예를 안았다. 지난 13일 2020올해의 차 최종심사에서 6개 브랜드 18차종 신차 들 중 최고점이다. 아울러 KAJA는 '올해의 수입차'에 BMW 뉴3시리즈를, '올해의 SUV'에 BMW 뉴X7을 시상했다. '올해의 그린카'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4-도어 쿠페가 뽑혔다. 이번에 신설된 '올해의 이노베이션(혁신기술상)은 현대자동차 디지털 키가 받게됐다. 혁신기술상은 자동차 기업이 새로 개발한 기술을 반영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현대 디지털키는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키 없이도 차량 출입과 시동 및 주행이 가능케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이승용 위원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내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K-CITY 등 주요 시험로에서 평가를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평가와 검증의 과정이 있었다"며 올해의 차 선정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태년 운영위원장, 기아자동차 박한우 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 BMW코리아 볼프강 하커 마케팅 총괄 전무 등 국내 완성차/수입차 임직원, 협회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20-02-20 19: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진그룹, "껍데기는 가라"…"주주연합, 결국 투기세력일 뿐"

-한진그룹 "주주연합, 아이디어 없이 원색적 비난 일색" -주주연합 "먹튀 아냐" VS 한진그룹 "결국 투기세력" 한진그룹이 KCGI의 기자간담회에 대해 '알맹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며 반쪽짜리 행사였다고 비판했다. 20일 한진그룹은 조현아 주주연합이 경영비전 제시 없이 원색적 비난으로만 일관했다고 밝혔다. 현 경영진에 대한 인신공격적인 비난만 있었을 뿐, 새로운 것은 없었다는 것이다. 앞서 주주연합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진그룹이 '총체적인 경영 실패'를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문경영인 체제가 대안이 될 것이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모든 경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진그룹은 반박 자료를 내고 "조현아 주주연합의 이번 기자간담회는 명확한 비전도, 세부적인 경영전략도 제시하지 못한 보여주기식 기자간담회"라며 "또한 기존에 제시했던 전략의 재탕일 뿐만 아니라 산업에 대한 전문성도 실현 가능성도 없는 뜬구름잡기식 아이디어만 난무했다"고 말했다. 그룹 측은 "논리적인 근거 없이 당사 최고경영층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일색으로 상식 이하의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는 점 또한 심히 유감"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경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서도 시장과 주주에 대한 '기만행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경영일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공표했지만 이사회 장악 및 대표이사 선임 후 대표이사 권한으로 주주연합의 당사자나 직·간접적 이해관계자를 미등기 임원으로 임명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또한 이사자격 조항 신설에 대해서도 "오로지 배임·횡령죄에 대해서만 명시했으며 이는 조현아 복귀를 위한 꼼수"라고 밝혔다. 아울러 KCGI는 이날 '먹튀 세력'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한진그룹은 이에 투기세력이 맞다고 맞받아쳤다. 한진은 "주주연합 또한 근본적 목표는 '차익실현'을 노리는 투기세력일 뿐, 국내 기업의 중장기적 발전과 사회적 가치의 추구라고 볼 수 없다"며 "차익 남기고 먹튀하면 결국 피해자는 기업, 기업 구성원, 개인투자자 등 소액주주가 될 것이 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가운데 차익만을 노린 사모펀드 등의 경영권 위협은 한진그룹의 중장기적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명확한 비전과 전문적인 경영 능력,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조원태 회장 체제가 장기적인 투자가치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KCGI가 지적한 대한항공의 높은 부채비율과 관련해 "영업 실적 때문이 아니며, 항공사 업종 특성이 반영된 것"이라며 "현재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외화차입금을 줄이고 원화차입금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통화스왑(CRS)을 통해 외화 비중을 낮추고 있다"고 해명했다.

2020-02-20 17:46:3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안전자산 값↑…금값 사상최고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한국 경제 위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 달러, 채권 등 안전자산 값이 급등했다. 2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1kg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보다 0.97% 오른 6만1500원에 마감했다. 이는 2014년 3월 시장 개설 이후 최고가로 6개월여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소 금값은 지난 17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국고채 가격도 올랐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234%에 장을 마쳤다. 기준금리(연 1.25%)를 밑도는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또 10년물 금리는 연 1.515%로 4.4bp 하락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4.9bp 하락, 2.8bp 하락으로 연 1.331%, 연 1.209%에 마감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9.4원 뛰어오른 1198.7원에 마감했다. 장중 1201.9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고점 기준으로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넘은 것은 작년 10월 10일(1201.1원) 이후 처음이다.

2020-02-20 17:41:5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2020년 상반기 인사 실시…전무인사 미뤄져

IBK기업은행이 전무이사와 일부 자회사 대표인사를 제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기업은행은 통상 상반기 중 임직원을 포함한 원 샷(One Shot)인사를 단행하지만, 전무 후보에 대한 청와대 인사 검증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업은행은 20일 부행장 4명, 지역본부장급 4명을 포함한 2197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하루에 마무리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윤 행장 취임 후 이루어진 첫 번째 인사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취임부터 인사원칙으로 강조한 "공정과 포용, 성과와 실력"에 대한 신임 행장의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은행 성과 기여가 큰 영업점 직원에 대한 승진규모가 커졌다. 특히 격오지에서 근무한 직원의 승진을 일선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했다. 성과와 역량도 공정하게 심사해 역대 최대규모로 여성인력을 승진시켰다. 지난달 취임식에서 "유리천장은 반드시 걷어내어 양성평등을 실현하겠다"는 윤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은행은 이날 신임 부행장으로 최성재 글로벌사업부장을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으로, 김영주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여신운영그룹장으로, 윤완식 경서지역본부장을 IT그룹장으로, 임찬희 강남지역본부장을 개인고객그룹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최성재 부행장은 기업은행의 대표적인 글로벌 전문가로 동아시아 금융벨트 조기 구축 등 기업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주 부행장은 소탈한 성품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췄으며, 여신기획·심사, 리스크관리 등 중소기업대출과 관련된 핵심업무를 두루 경험한 대표적인 '여신통'이라는 평가다. 윤완식 부행장은 균형 있는 기업·개인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금융의 최대 격전지인 반월·시화지역에서 탁월한 실적을 창출해 2019년 지역본부 중 전국 1위의 경영성과를 거양한 점을 인정받았다. 임찬희 부행장은 고객관리 부문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고액자산가와 성장성이 큰 중소·중견기업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강남지역에서 기업은행의 입지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신임 본부장으로는 각 지역의 핵심점포에서 탁월한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영업점장 3명과 내부통제 강화와 여신관리 부문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은 본부 부서장 1명이 승진했다. 기업은행은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비이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을 마련하고, 현장과의 밀착 소통을 위해 은행장 직속의 바른경영실을 신설했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금융사기대응팀도 마련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은 현장의견에 중점을 둔 공정·성과 중심 조직 운영을 위한 윤 행장의 첫 결과물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 TF 등을 통해 신임 행장의 경영철학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16:47:1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