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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웰빙간식 김 신제품 3종 출시

사조대림이 1986년부터 이어온 해표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과 컨셉의 김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표는 '해표 김이봉', 해표 시즈닝 김', '한끼 톡톡 김자반'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표 김이봉'은 100% 국내산 원초에 통깨 100%의 해표 들기름을 발라 두 번 구워 더 고소하고 바삭한 맛과 식감이 일품인 재래김이다. '김이봉'이라는 제품명은 5g의 소규격 도시락 재래김 두 봉지를 한 패키지에 담았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와사비, 양꼬치, 마라 등 특색 있고 다양한 맛으로 시즈닝 한 '해표 시즈닝 김' 3종은 건강한 간식 또는 술안주로 즐기기에 좋다. 최근 인기가 높은 마라, 양꼬치 등의 맛을 적용했으며 휴대가 간편하다. '해표 한끼 톡톡 김자반'은 주먹밥, 떡국 등 여러 음식에 뿌리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맛있는 한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100% 국내산 원초를 사용했다. 특히, 1회용 스틱으로 소포장 돼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성정은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국민반찬 김이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웰빙간식으로 여겨지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 시장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6 11:10:5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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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기관장 "코로나19 피해기업 신속 지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책금융기관장들과 만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지원상황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책금융기관장 조찬감담회를 열고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현재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윤종원 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참석하고,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대구에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있어 불참했다. 이날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은 코로나 19관련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기관에서 마련한 신규자금 2조원의 집행실적을 점검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금융애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원 기은 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초저금리 대출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고, 기업은행 소유 부동산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임대료'도 시행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자금지원 효과가 확실하게 체감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도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프로그램의 존재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대구에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현장상황을 직접 살피고 있으며 "현재 시행중인 코로나 피해기업 우대보증과 주력산업 유동화회사보증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은 위원장은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또 이번 지원으로 인한 정책금융기관의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현장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대한 확실히 면책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의 경영실적 평가시, 코로나19 지원에 따른 이익 감소분은 반영하지 않고 지원노력은 가점 등을 통해 추가로 감안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민간 금융회사에도 코로나19 대응 관련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6 11:04: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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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 5.5% 수익률 ELS 등 5종 출시

키움증권이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출시하고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제1275회 ELS'는 예상수익률 연 5.5%이며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는 일반적인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다. 기초자산은 모두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주가지수로다. S&P500지수, NIKKEI225지수, HSCEI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16.5%(연 5.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제1274회 ELS는 예상수익률 연 12.1%이며 추가 조기상환기회를 주는 리자드 ELS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 셀트리온 보통주이고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5번의 조기상환평가일이 있다. 1차 조기상환조건은 95%에 리자드 상환조건 85%로, 모든 기초자산의 1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일 경우 조기상환되고, 이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발행일부터 1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1차 리자드배리어(각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 되어 세전 연 12.1%의 수익을 얻게 된다. 2차 조기상환조건은 90%에 리자드 상환조건 80%로, 모든 기초자산의 2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일 경우 조기상환되며, 이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발행일부터 2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2차 리자드배리어(각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되어 세전 연 12.1%의 수익을 얻는다. 이후에는 리자드조건이 없으므로 여느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와 마찬가지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2.1%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36.3%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 만기 1년에 조기상환주기 3개월의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넷플릭스와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도 함께 출시했다. 청약 마감은 28일 오후 1시다.

2020-02-26 11:03:00 송태화 기자
다시 코로나 쇼크… 코스피·코스닥 동반 1.5%대 하락

코로나19 공포가 이틀 만에 다시 찾아왔다. 전날 기술적 반등으로 소폭 만회했지만 다시 되돌리는 모습이다, 2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50포인트(-1.54%) 내린 2071.11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9.54포인트(1.88%) 내린 2064.07로 출발해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는 2059.13까지 내리며 206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9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512억원, 개인은 3262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2거래일 간 1조5558억원을 팔아치운 데 이어 이날도 매도세로 일관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셀트리온(1.45%)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2.25%)와 SK하이닉스(-2.96%)도 동반 하락했다. 이틀 연속 3% 내외로 폭락한 뉴욕 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 심리가 확대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79.44포인트(3.15%) 내린 2만7081.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3.03%)와 나스닥 지수(-2.77%)도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부진 우려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 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교역 감소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2포인트(-1.66%) 내린 646.03를 나타냈다.

2020-02-26 11:02: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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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 내정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의 '2인자' 자리인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가 내정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가 기업은행 전무에 낙점됐다. 앞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와 최현숙 전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을 복수 추천하자, 금융위원회가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를 낙점한 것. 기업은행 전무는 행장이 추천 및 제청하고 금융위원장이 임명한다. 금융위는 오는 28일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는 1962년생으로 대전상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경동지역본부장, 소비자보호그룹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 21일 IBK캐피탈 대표로 취임하기 전까지 기업은행의 경영전략그룹장을 맡았다. 김 대표는 윤용로 전 행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며 외부 출신 행장과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이번 인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가 기업은행 전무로 자리를 옮기면 IBK캐피탈 대표 자리에는 경합을 벌였던 최 전 부행장이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 윤 행장이 능력 있는 여성을 중용하겠다는 의지를 수차례 밝힌 만큼 최 전 부행장이 윤 행장의 인사 철학에 부합하다는 판단에서다. 최 전 부행장은 지난 20일 관례에 따라 3년(2년+1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한편 청와대는 윤 행장이 복수 추천한 김 대표와 최 전 부행장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한 결과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검증 과정에는 기업은행 노조가 지지하는 시석중 IBK자산운용 대표도 포함해 검증이 이뤄졌다. 기업은행은 지난 20일 윤 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에서 최성재 글로벌사업부장을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김영주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여신운영그룹장, 윤완식 경서지역본부장을 IT그룹장, 임찬희 강남지역본부장을 개인고객그룹장에 각각 선임했다. 현재 임기를 마쳤지만 자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 장주성 IBK연금보험 대표, 서형근 IBK시스템 대표의 후임 인사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2-26 10:58: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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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 활발...숲세권아파트 주목

오는 7월 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원일몰제로 지정해제되는 공원은 전국적으로 397㎢에 달한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오랜 시간동안 공원시설로 지정됐으나 진전되지 않던 곳을 지자체가 민간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공원으로 공동 개발하는 제도다. 민간은 5만㎡ 이상 도시공원 사유지를 매입·개발해 70%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기부채납하고 30% 부지에는 아파트와 같은 비공원 시설을 지을 수 있다. 이에 민간사업자들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재정이 부족한 일부 지자체들도 민간 주도로 공원을 개발하면 일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고 보상을 기다리던 토지 소유자에게도 희소식이어서 민·관·개인이 모두 실효를 거둘 수 있다는 평가다. 따라서 민간공원 조성계획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분양된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면서수요자들의 관심도 신규 특례사업지로 쏠리고 있다. 전남 순천에서는 ㈜한양이 전남 최초 민간공원조성(삼산공원) 특례사업을 진행한다. 한양은 삼산자연공원 부지 안에 있는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에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79~110㎡ 1252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는 순천IC, 삼산로, 중앙로 등 교통환경이 갖춰져 있고, 삼산공원 외 봉화산, 동천천변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하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이 예정돼 있다. 전남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투시도.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 111-1 일원에 용인도시계획시설(영덕1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를 공급한다. 단지 인근에는 기흥호수공원, 영통체육문화센터, 태광CC 등과 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 등이 있다. 이밖에도 부산에서는 명장공원, 동래사적공원, 사상공원, 온천공원, 덕천공원 등 사업지 5곳(225만1628㎡)에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체결해 도심공원 5곳과 4361가구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 부지 면적은 부산시민공원(47만3911㎡)의 4배 넓이에 달한다. 제주에서는 총 8262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오등동 1596번지 일대 총 51만 769㎡ 중 81.7%인 42만 5590㎡에 콘서트홀과 전시장 등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나머지 9만5426㎡에는 15층 높이의 공동주택 1630가구(임대주택 163가구)를 건립된다. 경기도 평택시에서는 석정근린공원이 민간개발을 통한 공원으로 조성된다. 평택시는 지난달 22일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협상대상자로 평택석정파크드림 주식회사와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석정근린공원은 민간사업부분 총면적 25만여㎡ 가운데 78%인 19만 여㎡ 면적에 공원이 조성되며, 나머지 22%인 5만여㎡에 오는 2023년까지 공동주택 1400가구가 건립된다. 청주시에서는 전체 17만3454㎡의 홍골공원을 포함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확정된 8개 공원 중 구룡공원과 영운공원을 제외한 6개 공원의 사업시행자를 지정했다. 홍골공원에는 2025년까지 4만9349㎡를 아파트 등으로 개발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2-26 10:56:2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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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재 취약건축물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 수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대형 인명피해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상의 '화재안전성능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보강 의무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돼 이 사업을 전담하며, 건축물 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지원신청 접수부터 보강공법 제시, 추정 공사비용 산출 등의 컨설팅 및 사후 모니터링 까지 사업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층 이상으로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및 ▲다중이용업 시설(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의 관리자로, 대상자 선정 시 외장재 교체 등의 공사비용을 건축물 1개 동당 최대 약 26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2022년 말까지 신청 가능한 한시적인 사업이므로 기한 내 건축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되며,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희권 LH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을 계기로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적극 지원해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2-26 10:45: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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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미래설계포유' 카톡 채널 오픈…카톡으로 은퇴설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연금·재테크·부동산·라이프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한미래설계포유'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은퇴 브랜드 '신한미래설계'를 런칭하고, 은퇴 고객을 대상으로 쉽고 편하게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는 신한미래설계포유를 신한 쏠(SOL)과 모바일웹에서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한미래설계포유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은퇴 정보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라이프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플러스친구 채널에서는 ▲앱 설치 없이 빠르게 할 수 있는 '은퇴설계' ▲각 기관별 연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내 모든 연금' ▲금융 및 생활정보를 담아 매년 발간하는 '미래설계보고서' ▲퇴직연금 가입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퇴직연금가이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한 쏠(SOL) 사용법' 등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미래설계포유 플러스친구 오픈을 기념해 2주간 친구 추가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은행 캐릭터 '쏠'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작년 미래설계포유의 페이지 뷰가 110만회에 달할 정도로 은퇴 정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쉽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은퇴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2-26 10:37: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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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큐더스,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화상IR 서비스' 무상지원

온라인 화상 IR 서비스 이미지./IR큐더스 IR큐더스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온라인 화상IR 서비스'를 무상지원한다. IPR 컨설팅 전문기업 IR큐더스는 26일 화상통신플랫폼 전문기업 구루미와 함께 상장기업과 금융권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IR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료지원 기간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의 종식 선언이 이뤄지는 시점까지다. IR큐더스 관계자는 "투자자 대상 IR활동은 최소 2~3명이 참여하는 미팅부터 많게는 300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가 통상적이다" 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오프라인 미팅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온라인 미팅으로 IR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화상IR솔루션을 무료 지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업공개(IPO)기업의 대규모 기업설명회, 일대일 미팅 등이 취소 사례가 확대되고, 신규 상장기업의 상장기념식도 취소되고 있어 투자자대상의 IR활동의 온라인화가 필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IR큐더스와 구루미가 지원하는 온라인 화상IR 서비스는 카메라가 있는 디바이스(PC, 노트북, 스마트폰 등)를 통한 온라인 접속만으로도 컨퍼런스 장소와 같은 IR미팅 진행이 가능하다. 화면이 공유되는 화상 회의형태로 1대 1미팅은 물론 최대 20명까지 접속할 수 있고, 참석자간 실시간 질의응답과 자료 공유도 가능해 실질적인 오프라인 미팅과 다름없는 IR효과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생중계도 가능하다. 이종승 IR큐더스 대표이사는 "이번 화상IR 서비스 무상지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업들의 투자활동 위축의 최소화와 차질 없는 IPO기업의 상장일정을 위함"이라며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오프라인 행사가 주를 이뤘던 기업설명회, 실적발표 간담회, 투자자 일대일 미팅 등을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2-26 10:29:1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