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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 월등한 세척력으로 6년 연속 국내 액체 세제 시장 점유율 1위

지난해 액체 세제 시장 24% 점유율로 2014년 이래 6년 연속 1위 기록, 2위와 약 10% 격차 액체 세제 브랜드 퍼실이 지난해 2019년 액체 세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액체 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지난해 2019년 액체 세제 시장에서 2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이 2019년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인터넷, TV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조사한 결과, 퍼실은 2위 브랜드와 약 10%의 큰 점유율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퍼실은 2014년 이래 액체 세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6년째 차지하며 국내 세탁세제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 브랜드임을 과시했다. 2019년도 대한민국의 액체 세제 시장의 규모는 82.6%로 10가구 중 8가구가 액체 세제를 사용하고 있다. 분말 세제가 장악했던 시장에 2009년 출시되어 액체 세제의 대중화에 힘을 실었던 퍼실은 최신 독일 기술을 적용해 국내 소비자들의 복합적인 세탁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꾸준히 앞장서 선보여 왔다. 특히, 세척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제품 만족도를 높였고 이는 곧 6년 연속 액체 세제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퍼실의 성장을 견인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퍼실 딥클린' 역시 대한민국 주부들의 니즈를 앞서 파악해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최신 독일 기술로 완성된 딥 클린 포뮬러는 100만 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7가지 스마트 효소의 최적조합으로 섬유 속 깊숙이 침투해 깊게 배인 얼룩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최대 99% 이상 깨끗하게 제거해 개인과 가족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위생적인 세탁에 한층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퍼실은 알러지 케어 인증을 받은 '센서티브젤', 유해물질과 진드기를 제거해주는 '하이진젤', 실내건조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를 없애 주는 '퓨어프레쉬', 기존 사용량의 절반으로도 탁월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고농축 '프리미엄젤', 캡슐에 1회 분량으로 개별 포장된 '듀오 캡스' 등 소비자들이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성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퍼실 관계자는 "세탁세제 최초 상기도 1위에 이어 실제 시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점유율 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퍼실이 국내 세탁세제 시장의 독보적인 1등 브랜드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위생 관리 등 복합적인 세탁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45: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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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부터 케어까지' 네파, 패션 브랜드 최초 '다운 키핑 서비스' 실시

온·습도 조절부터 제습, 암막 기능 적용해 올해 11월까지 다운 자켓 특별 케어 및 보관 서비스 제공 네파가 패션 브랜드 최초로 다운 키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겨우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고, 스타일링도 책임져 주는 든든한 수호자의 역할을 하던 다운 자켓은 날이 따뜻해지면 처치 곤란이 되기 일쑤. 보관하는 법을 찾아봐도 까다로워 따라 하기가 쉽지 않고, 자칫하면 비싼 돈을 주고 산 다운이 망가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 마련이다.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혜안을 내놓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네파몰 회원 중 19년에 생산된 다운 자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개에 한하여 오는 11월까지 다운 자켓을 보관해주는 '다운 키핑 서비스'를 패션 브랜드 최초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기획된 이번 서비스는 올해 네파 속초직영점과 대전중리직영점 2곳에서 시행된다. 네파는 소비자들이 보관을 요청한 다운 자켓을 매장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보관한다. 해당 공간은 다운 자켓의 속성상 민감할 수 있는 온도와 습도 그리고 제습을 알맞게 제공하도록 설계됐고, 색이 바래거나 변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암막 기능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운 자켓을 받을 시에는 스타일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볼륨을 풍성하게 만들고, 퍼가 부착된 다운의 경우 퍼까지 케어하여 마치 새 제품을 받아보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9년에 생산된 네파의 다운 자켓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보관 제품을 가지고 해당 매장을 방문해 다운 키핑 전용 어플을 통해 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보관할 제품의 사이즈, 컬러 등 제품 정보를 기재하고 실제 제품의 사진을 촬영해 확인 후 서명하면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이 완료된다. 네파는 등록된 소비자들에게 진행 중, 종료 등의 안내 문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네파몰 내 다운 보관 서비스에서 보관 내역 및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네파는 매장이라는 공간이 고객이 방문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브랜드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연장 선상의 개념으로 차별화하고자 한다" 며 "또한 이번 다운 키핑 서비스를 통해 네파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대응하고, 패션업계에서 스마트 기기가 도입된 서비스를 선제로 선보이는 스마트 매장의 선두주자로서 포지셔닝을 견고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38: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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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CEO 역량 강화 'KBIZ AMP' 14기 모집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인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4기를 오는 4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BIZ AMP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휴먼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8년 개설해 지금까지 13기에 걸쳐 약 8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올해 시작하는 KBIZ AMP 14기 과정은 '분절과 공유의 세계, 중소기업의 미래를 찾다'는 슬로건과 함께 4월2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경영환경 변화 및 트렌드파악 ▲중소기업 경영리스크 관리 ▲존경받는 CEO의 리더십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영혁신 전략 ▲회사와 가족이 행복한 CEO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주제로 각계 최고 권위 명사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차이나인사이트), 서울대 김태유 교수(4차산업혁명), 연세대 신동엽 교수(초경쟁시대), 법무법인 클라스 황찬현 대표(전 감사원장, 법무관리) 한양대 송영수교수(리더의조건), 가치관연구소 정진호 소장(가치관경영), 건국대 이승윤 교수(디지털마케팅), 한국가족기업연구소 김선화 소장(기업승계), 두란노아버지학교 김성묵 이사장(행복부부) 등이 나선다. 이외에도 소통·화합을 위한 다양한 친교행사와 함께 AMP 플러스 조찬특강, 정책세미나 등 중기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주요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CEO의 혁신이 먼저"라면서 "KBIZ AMP는 최고의 컨텐츠와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CEO의 혁신과 성장의 발판이 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AMP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다.

2020-02-26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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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첫 리츠 '맵스리츠 1호' 상장 목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맵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맵스리츠 1호)가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맵스리츠 1호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설립한 첫 리츠다. 올해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 수원 영통구에 있는 복합건물 광교센트럴푸르지오시티 내 상업시설에 투자를 한다. 광교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로, 이 가운데 상업시설 면적은 8만6천190㎡ 규모다. GS리테일이 상업시설 전체를 임차했으며 롯데쇼핑이 이를 다시 빌려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약 15년 동안 책임 임대차 계약과 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어 연 6%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우량한 상업용 부동산이라는 것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람코자산신탁으로부터 광교센트럴푸르지오 상업시설을 매입하기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11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금액은 약 2800억원으로 미래에셋대우가 후순위 담보대출 등으로 최대 1020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금융기관 대출과 임대차보증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2020-02-26 11:29: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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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의 DNA 품은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 공개

현대차 벨로스터 N 및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DNA을 담은 자전거를 선보인다. 브랜드 N이란 기존 모델에서 가속, 코너링, 제동 등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차량을 지칭한다. 현대차는 브랜드 N과 국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 협업 프로젝트로 탄생한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를 26일 공개했다.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 ▲MTB(산악자전거) '헥시온 N' 2개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위아위스의 기존 상품인 '와스 프로'와 '헥시온' 프레임의 카본 레이업을 새롭게 변경해 카본 소재의 고유무늬를 살렸다. 이와 더불어 N의 상징인 퍼포먼스 블루와 액티브 레드 칼라를 부분 적용하는 등 N 브랜드를 활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전면부에는 N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고를 부착해 스페셜 에디션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박경래 전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위아위스는 양궁 활 제작 기술에서 터득한 그래핀 나노카본 소재를 자전거 프레임에 접목해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국가 대표 선수들을 위한 자전거를 제작하고 있다. 현대차는 스피드와 기술력이 중시되는 공통분모를 지닌 고성능차와 자전거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N 브랜드의 철학인 '운전의 재미'를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추후 위아위스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고양에서도 각각 26일, 28일 전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장은 "짧은 시간에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정받고 있는 N과 위아위스가 함께 N 브랜드의 감성과 이미지를 담은 자전거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마니아층에게 N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나가고 자전거 문화 및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위아위스 자전거를 사용하는 세계사이클연맹(UCI) 컨티넨탈팀 등급의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이클선수단에 i30 N Line 2대를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2020-02-26 11:1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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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한화솔루션, '코로나 19' 피해 지원…대구·경북지역 마스크 15만장 기부

한화그룹 본사 사옥전경 한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이하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한화그룹 주력 계열사인 ㈜한화와 한화솔루션은 26일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들은 대구·경북지역이 겪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와 경북 지역에 마스크를 공급한다. ㈜한화와 한화솔루션이 기부하는 마스크 15만장은 의료진과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화와 한화솔루션 등 한화 계열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각 사업장에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비치해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사옥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자를 모니터링 하고, 단체 행사 및 집합교육 취소, 회식 등 불필요한 모임을 금하고 있다. 전직원 매일 체온 점검, 임신부 재택근무 권장, 유연근무제 권장 등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에 따라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0-02-26 11:14: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