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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창구` 개설

하나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위해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지성규 행장은 서울 중구 소상공인 밀집지역에 소재한 을지로 지점을 찾아 지역내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하나은행을 방문해 지 행장의 면담을 받은 한 손님은 2014년부터 한식점을 운영해 2019년까지 영업 신장세를 이어오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매출이 급감, 인건비와 원부자재비 등의 고정비 지출이 늘어나면서 긴급자금지원 요청을 했다. 지성규 행장은 "음식점,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영업 현장에서 다른 업무보다 최우선해 코로나19와 관련한 금융애로 상담, 지원을 신속하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견· 중소기업· 개인사업자에 대해 관할 관청의 피해사실 증명이 없더라도 영업점의 재량으로 피해기업으로 판단 시 4000억원 한도내에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만기 및 분할상환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까지 상환을 유예하며 최대 1.3% 포인트의 금리 감면 등도 지원한다.

2020-03-05 07:14: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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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美 금리인하 등 통화정책 운영시 정책여건 변화 감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 것과 관련해 "향후 통화정책을 운영함에 있어 이 같은 정책여건 변화를 적절히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본관 대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미 연준의 금리인하와 관련한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한 뒤 내놓은 메시지를 통해 "미 연준의 조치로 미국의 정책금리(1.0~1.25%)는 국내 기준금리(1.25%)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 연준은 전날(현지시간) 임시 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00~1.25%로 0.50%포인트 긴급 인하했다. 연준이 정례회의가 아닌 시점에 금리를 내린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 총재는 "지난주 후반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기상황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이에 대응해 어제 주요 7개국(G7)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장관들이 정책공조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미 연준이 임시 FOMC 회의를 열어 금리를 50bp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통화정책만으로 코로나19의 파급 영향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 과정에서 정부 정책과의 조화를 고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채권시장 등에서는 이날 오전 이 총재 주재 긴급회의가 열린다는 소식에 임시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가능성 등 금리인하론이 고조됐다. 그러나 한은은 금리인하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총재는 "지난 2월 금통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생산활동 위축이 기본적으로 보건·안전 위험에 기인한 것"이라며 "금리인하보다는 선별적인 미시적 정책수단을 우선 활용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취약 부문을 직접 지원하는게 효과적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전개 양상과 국제 금융시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수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안정화 노력을 적극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17:03: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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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美 금리인하, 코로나19 심각성 시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4일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의 영향을 점검했다. 미국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전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 제조업 등의 위축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금리인하로 미국 증시는 급락했지만 국내 금융시장은 주가는 오르고 환율은 내리는 등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외국인투자 역시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유 수석부원장은 이번 미국 금리인하와 관련해 "우리 금융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특히 외국인투자가 8영업일만에 순매수로 전환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연준의 대폭 금리인하가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또 유 수석부원장은 "현재 국내은행 등 금융회사는 외화자산 운용과 조달을 균형있게 운용하고 있고 외화자산 규모도 총자산의 15% 수준으로 금리인하에 따른 단기적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각국의 통화정책 대응 과정에서 글로벌 저금리 기조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익성 저하 등 리스크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과열경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상품 불완전판매 등 금융소비자 피해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 수석부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금융권의 위기상황 대응계획인 업무연속성계획(BCP)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해 금융서비스의 공백과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금감원은 금융위원회·기획재정부·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4 16:57: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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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2020년 집 살 것"

올해 주택을 매입하겠다는 사람이 전체의 70% 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정부의 2·20 대책 이후에는 매입의사를 밝힌 응답자가 소폭 감소했다. 주택을 매입하겠다고 응답한 경우 그 수단으로 대부분 아파트 매입과 청약을 노려보겠다고 답했다. 반면 주택 매입의사가 없다고 답한 이들은 높아진 주택 가격을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직방이 지난달 13~24일 직방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49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1.2%(3547명)가 올해 주택 매입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2·20 부동산대책 발표 후에도 여전히 주택을 매입하겠다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그러나 대책 발표 이전에는 매입의사를 밝혔던 응답자가 72.8% 였던 것에 비해 대책 발표 후에는 69.9%로 소폭 낮아지면서 대책 발표 전후에 응답자의 차이가 있었다. 주택 매입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아파트 매입이 53%(1879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규 아파트 청약(24.9%) ▲연립·빌라 매입(9.3%)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 매입(6.9%) 등의 순이었다. 주택 보유여부에 따라 주택을 매입하고자 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신규 아파트 청약을 고려하는 응답자 중 주택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0.7%에 불과했다. 청약제도가 무주택자에게 유리하다 보니 주택 보유를 하고 있는 응답자의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연립·빌라, 오피스텔 등의 매입을 고려하는 응답자군도 상대적으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낮았다. 반면 아파트나 분양권, 입주권·단독주택 매입을 고려하는 응답자들은 주택 보유 비율이 40%가 넘었다. 올해 주택을 매입하겠다는 응답자 3547명 중 주택매입에 고려하는 비용은 '3억원 이하' 응답자가 4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3억원 초과~5억원 이하(34.1%)로, 70% 이상이 5억원 이하 선에서 주택 매입을 고려하고 있었다. 상품별로는 신규아파트청약,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매입을 고려하는 응답자들은 3억원 초과~5억원 이하를 고려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나머지 일반 아파트, 단독주택, 연립·빌라, 오피스텔 매입에는 3억원 이하를 고려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매입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27%가 올해 매입계획은 있으나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2분기(24.1%) ▲1분기(23.4%) ▲3분기(14.5%) ▲4분기(11.0%) 순으로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30대, 50대에서 미정이라는 응답이 가능 높게 나타났고 40대는 2분기에 매입하겠다는 응답이 25.8%로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에서도 2분기에 매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20 부동산대책 발표 후 주택 매입시기를 3·4분기에 하겠다는 응답자가 대책 발표 전보다 증가했다. 발표 전에는 3분기에 매입하겠다는 응답이 12.8%, 4분기에는 9.2% 였지만, 대책 발표 후에는 각각 16.0%, 12.6%로 늘어 매입시기를 늦추는 움직임이 감지됐다. 주택을 매입하겠다는 응답자 중 어느 지역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는 경기 서남권(26.6%)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역시 경기 서남권 거주자가 가장 많았다. 분석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나 거주지와 인접한 주변지역으로 매입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 매입의사가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28.8% 였다. 매입의사가 없는 이유는 '주택 가격이 많이 올라 금액 부담이 커져서'(40.1%)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가격이 많이 올라 곧 떨어질 것 같아서(37.0%) ▲부동산 정책 변화를 지켜보려고(10.3%) ▲이미 보유한 주택이 있어서(9.8%) ▲경기 불황 때문(9.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방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자금이 유입될 곳에 한계가 있다 보니 설문조사 결과처럼 주택 매입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또 1~2인 세대와 내 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거주 목적의 매입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건전한 주택 거래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0-03-04 16:48: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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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정리 작업 마무리…자사주 매입 결정도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직영주유소 사업을 정리 절차를 마무리했다. SK네트웍스는 4일 코람코-현대오일뱅크와의 석유제품 소매 판매사업 관련 계약 체결 및 이사회 의결을 마무리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말 코람코에 부동산을, 현대오일뱅크에 영업관련 자산과 인력을 양도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를 맺은 바 있다. 매각 금액은 총 1조3321억원이다. SK네트웍스는 다음달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1일 사업 이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를 통해 미래 주력 사업인 '홈 케어'와 '모빌리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계약에 따라 199개 소유 주유소의 토지와 건물, 구축물은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에너지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임차 주유소 103개에 대한 임차권과 주유소 영업 관련 유형자산은 현대오일뱅크에 양도하게 된다"며 "거래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도록 남은 기간 동안 영업 유지와 사업 이관 지원에 만전에 기하는 한편, 1조원이 넘는 매매대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날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진을 비롯한 전구성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주주가치 실현에 힘쓰며 '고객 지향 디지털 컴퍼니'로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탄탄해진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 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4 16:34: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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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스타일 확 바꾼 E클래스 공개

더 뉴 E-클래스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_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의장.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3일(현지시간)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를 통해 E클래스 세단과 에스테이트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공개한 E클래스는 10세대의 부분변경 모델로, 전면 그릴에 삼각별 로고를 적용한 아방가르드 라인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디자인 변화를 중심으로 한다. 풀 LED 헤드램프를 기본 탑재하고, 새로운 테일램프와 함께 SUV 외관을 가진 올-터레인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차세대 주행 보조 시스템도 있다. 정전식으로 스티어링 휠 조작 여부를 감지하며, 경로에 따라 속도 조절이 가능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과 압차와 거리를 유지하는 액티브 스탑앤고 어시스트, 시속 60㎞ 이하에서도 차선 감지 및 스티어링 조작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이 포함됐다. 더 뉴 E-클래스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스크린을 기본탑재하고 12.3인치 2개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게 했다. MBUX와 동작 인식을 통한 인테리어 어시스턴스,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에너자이징 코치 등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도 있다. 파워트레인 전동화도 추진했다. 48볼트 마이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새로운 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M254를 채택했으며 미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전구 구동화 모델이 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4 16:33:13 김재웅 기자
미국 ‘깜짝’ 금리인하에 코스피 2%대 급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습적인 금리인하 소식에 국내 증시가 크게 올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지수들이 모두 하락한 반면 코스피는 그간 빠졌던 외국인 자금이 돌아오며 급등에 성공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18포인트(2.24%) 오른 2059.33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 변화가 눈에 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원화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 투자자가 포지션을 전환했다. 외국인이 1530억원, 기관이 169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1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던 개인은 4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평균 1~2%대 급등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상위 50위 내 상장사 가운데 하락한 종목은 단 5종목에 불과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5만7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일보다 3.61%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비슷한 수준의 오름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보다 14.91포인트(2.38%) 상승한 641.73에 장을 마감했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달러화 약세, 원화와 위안화 강세를 불러왔다"면서 "그간 우리 증시는 제대로 된 반등이 없었는데 이번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달러 약세와 정치적 리스크 완화 등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5.2원)보다 7.4원 내린 1187.8원에 마감했다. 미 연준은 전날(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1.00~1.25%로 0.50%포인트 긴급 인하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04 15:49:3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