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캐롯손보-현대카드, 보험료 할인 혜택 카드 출시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현대카드와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는 캐롯손해보험 보험료 결제시 1년간 최대 27만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은 달에 보험료를 결제할 경우 첫 달은 카드 이용 실적과 무관하게 1만2000원이 할인된다. 2개월 차부터 24개월 차까지는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1만2000원을, 전월 이용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2만4000원을 할인해준다. 보험료 할인 25개월 차부터는 전월 카드 이용 금액이 50만원 이상 시 월 6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고객은 카드 사용처에 따라 이용한 금액의 0.5~3%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당월 이용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5배의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 외식, 레저, 주유 등 전국 5만4000여 곳의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단 당월 이용 금액이 50만원 미만이면 보험료 청구 할인이나 M포인트 적립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는 캐롯손보에서 국내 최초 출시한 주행거리만큼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는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과 현대카드의 사용실적 기반 할인 혜택의 결합을 통해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유용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퍼마일 자동차 보험료가 월 2만4000원 수준으로 책정되는 남성 35세, 2020 아반떼 신형, 연 주행거리 6000km, 3년 무사고의 경우 해당 카드로 월 100만원 사용시 청구 할인을 감안하면 사실상 월 자동차 보험료가 0원이 될 수 있다. 한편 캐롯손보가 지난 2월 출시한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운행 거리와 상관없이 연간 보험료를 미리 내는 일반 자동차보험과 달리 처음에는 소정의 가입 보험료만 내고 매월 주행거리에 따라 산출되는 보험료를 납부하는 신개념 상품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8 09:40:5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NH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코로나19 관련 대체사업장 방문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NH농협생명빌딩에 마련된 농협금융 대체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7일 김광수 회장이 서울 중구 NH농협생명빌딩에 마련된 NH농협금융지주 대체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정부에서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이후 사업장 폐쇄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대체사업장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설치를 완료했다. NH농협금융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2월 말부터 재택근무제를 시행했으며, 지난 16일부터는 대체사업장 분리근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체사업장에는 금융지주 인력의 30% 이내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대체사업장을 방문한 김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사업장 폐쇄 등 위기상황 시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협 본관 대강당, NH농협생명은 웨스트게이트빌딩(서대문)과 세종교육원(세종시), NH농협손해보험은 한경빌딩(충정로), 순화빌딩(순화동)에 각각 대체사업장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재택근무 ▲출근 및 근무 중인 직원 체온측정 ▲직원 위생 관리 강화(마스크 착용, 손소독, 기침예절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화상회의 적극 활용 등을 통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8 09:38:5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H, 3기 신도시 기본구상 공모 당선작 선정 본격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에 총 11개의 국내 도시·건축 대표기업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각 도시의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 받아 3기 신도시를 친환경·일자리·교통친화 등 미래상에 부합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행됐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수립해 전체적인 사업계획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등 공모를 통해 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모 접수 결과 지난 1월 31일까지 23개 컨소시엄이 참가등록을 마쳤고, 이중 11개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설계작품을 제출했다. 최종 작품을 제출한 컨소시엄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등이 있으며, 단독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는 오는 19일부터 도시·건축·교통·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30일 최종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구별 최우수팀(총 4팀)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수행권 및 총괄계획가(도시설계분야) 지위를 부여해 지구계획 수립 시 도시·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국내의 도시·건축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공모를 통해 3기 신도시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LH 역시 빈틈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8 09:32:2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신한페이판 리뉴얼 오픈…종합플랫폼으로 진화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하나의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완결된 서비스와 고객 개개인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PayFAN(신한페이판)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페이판은 가입고객 1200만명, 일평균 방문고객(DAU)이 100만명에 육박하며 월 이용금액만 9000억원이 넘는 국내 금융권의 대표 플랫폼이다. 이번 신한페이판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토탈 소비관리' 지원이다. 신한카드는 2018년 금융권 최초로 타임라인 서비스를 도입해 월 3억건의 승인데이터를 고객의 여정에 따라 리얼타임으로 배치해 소비를 분석하고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토탈 소비관리를 도입해 저축은행을 포함한 전 은행 계좌의 입출금부터 증권사 거래내역, 전 카드사 이용내역까지 자동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지출 내역을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한 소비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개편의 또 하나의 특징은 결제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CS)와 개인화된 혜택 강화를 통해 디지털 경험의 완결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명세서·결제 내역 조회, 한도 관리, 포인트 조회·사용 등 고객이 많이 찾는 서비스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한카드 내 모든 앱과의 연결을 통해 원스탑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또 한도 상향, 일시불 할부전환 등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하고 타임라인 등을 통한 개인화된 혜택 제공 등 마케팅의 허브로서 기능도 확대됐다. 이밖에 챗봇 2.0 오픈, 보다 강화된 검색 서비스 등 이번 개편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의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콜센터 등 고객상담 채널 운영의 어려움을 신한페이판 등의 디지털 채널이 상당 부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신한카드 측은 내다봤다. 혁신금융서비스와 글로벌 플랫폼의 이용 편의성도 증대됐다. ▲신한페이판에서 제공되고 있는 소액투자, 마이송금 ▲6월 말 론칭 예정인 월세 카드납부 등 신한카드의 혁신적인 서비스 ▲아마존, 페이팔 등 글로벌 기업 서비스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보다 단순하고 쉬운 사용 구조로 변경했다.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전달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UX ·UI(User Experience·User Interface)도 새롭게 구현했다. 이러한 개편의 취지는 신한페이판의 BI(Brand Identity)에도 반영돼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고 혁신적 변화를 상징하는 새로운 BI가 적용됐다. 개편된 신한페이판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아이폰 iOS버전은 일주일 내 앱스토어에 오픈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마이페이먼트 등 변화하는 시대에서 신한페이판이 넘버원 결제 플랫폼에서 생활금융 종합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8 09:31:5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커넥티드 기능 지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0 플러스' 출시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0 플러스(Plus)'(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나비 Z3000 플러스'는 전후방 2채널 FHD 영상화질이 탑재됐다. 1080픽셀을 구현하는 고해상도로 높은 영상화질을 구현하며, 주행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는 물론 야간 등의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상시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적용됐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스탠다드·라이트 버전)'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주차 충격 시 이미지 혹은 문자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차량 배터리 잔량, 연비 등 전반적인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정보표출'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운전자 외 등록된 보호자에게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의 정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초 2년간 통신비를 무상 지원한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등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기본 지원한다. 가격은 기본 32GB 36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패키지 32GB 41만4000원이다.

2020-03-18 09:26: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화재, 홈페이지 통한 비대면 업무 확대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나 휴대폰인증에 비해 편리한 PIN번호를 활용한 간편인증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간편인증만으로 로그인뿐 아니라 간단한 계약변경과 같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계약 변경 업무의 90% 이상을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업무 처리는 증가하는 추세다. 보험료 납입은 지난해 24시간으로 이용가능시간을 늘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지난 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이 증가한 약 5만건의 보험료 납입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이뤄졌다. 보험금 청구도 꾸준히 사용량이 증가해 2월 기준 약 10만건이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보험금 청구는 고객이 스스로 본인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제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이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별도의 종이 청구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돼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 속에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함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들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8 09:21:5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센터, 상품소싱·배송CS 처리 '무재고 창업 서비스' 쉽투비 내봐

타오바오 통해 물건만 담으면 배송은 쉽투비가…판매 채널도 연동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상품 소싱부터 배송 고객서비스(C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주는 무재고 창업 맞춤 서비스 쉽투비(SHIPTOB)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중인 소상공인들과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셀러들은 판매할 아이템 선정과 그에 따른 매입, 재고보관, 배송CS 등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코리아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원스톱 커머스 플랫폼인 쉽투비는 상품 소싱이 힘들고 어려운 판매자들을 위해 타오바오의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다이렉트로 연결해 주며 연동된 상품이 판매되면 쉽투비가 직접 고객에게 배송하게 된다. 배송CS는 해외 직구 플랫폼 1위 몰테일 물류망을 이용헤 꼼꼼한 제품 검수 및 안전한 배송을 지원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소상공인들과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원하는 셀러들은 타오바오에서 판매할 상품을 선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상품페이지가 생성돼 별도의 소싱 작업이 필요없고 선매입 비용도 들지 않는다. 물류창고나 재고도 걱정 없어 인적·물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일 상품 대비 최대 수배까지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쉽투비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메이크샵, 마이소호, G마켓, 11번가, 옥션 등에도 연동해 다양한 판매 채널에 상품을 동시 등록해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한다. 판매채널은 향후 더 추가된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쉽투비는 소규모 창업과 부업뿐만 아니라 이미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셀러들이 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조만간에 여성패션 상품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8 09:19: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샘, 아동복지 공동주거시설 '방역지원' 나서

한샘의 방역 전문가가 수원에 있는 홀트아동복지회 교실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한샘 한샘은 면역 체계가 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아동복지 공동주거시설 방역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샘은 자사 홈케어 사업의 전문 인력과 '방역살균케어' 서비스를 통해 지난 13일 경기 수원에 있는 '고운뜰' (사)홀트아동복지회을 시작으로 아동복지시설인 '홀트아동복지회'와 '동방사회복지회' 등 총 17군데의 복지시설에 주 1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 '고운뜰' (사)홀트아동복지회 김정숙 원장은 "아동들이 많은 시설이고 하루에 외부인만 100여명 이상이 드나드는 곳이라 방역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면서 "비용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한샘에서 방역을 해준다고 했을 때 너무 기쁘고 이렇게 전문적으로 건물 전체를 방역 소독해주는 것에 안심인 된다"고 전했다. 한샘 홈케어 '방역살균케어'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방역 케어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배수구, 환기구를 포함한 구역 내 모든 집기와 시설물 등 공간 전체에 방역 살균을 진행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지금 상황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관심을 갖고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8 09:10: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가상자산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가상자산 사업자 FIU 신고 의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금융위원회 앞으로 가상자산 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금융회사는 가상자산 사업자와 거래시 신고 여부와 예치금 분리보관 등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고, 고객확인, 의심보고거래 등 기본적인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부과된다. 가상자산 사업자와 거래하는 금융회사는 고객인 사업자의 기본 사항과 가상자산 사업자의 신고 수리 여부 및 예치금 분리보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금융회사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FIU에 미신고하거나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금융거래를 종료해야 한다. 감독은 FIU가 수행하며 FIU는 금융감독원에 검사 권한을 위탁할 수 있다. 개정법률안은 공포후 1년이 경과된 시점에 시행되며, 기존 가상자산 사업자는 개정법률안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고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개정법률안으로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며 "신속히 시행령 등 하위 법규를 마련하는 한편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7 16:54:2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