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로나19로 위축된 심리 '플랜테리어' 로 힐링

코로나19로 위축된 심리 '플랜테리어' 로 힐링 집에서 머무는 시간 늘며 반려식물 관련 제품 매출 최대 9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재택근무를 시행하거나 개학이 연기되는 등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플랜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플랜테리어는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로 실내를 꾸미면서 공기 정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주는 인테리어를 말한다. ◆식물이 주는 힘! 관련 제품 수요 증가 실제로 최근 SNS상에서 '가드닝', '플랜테리어' 등의 해시태그가 최근 1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건강에 대한 우려로 인해 외출보다는 집에서 플랜테리어와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소소한 행복감과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을 키우는 1인가구가 늘어난 것도 이유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고조에 달했던 때(2월 1일~3월2일)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플랜테리어 관련 상품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조경인테리어 제품은 84%, 꽃화분은 61% 판매가 증가했다. 식물을 다듬어 여러가지 모형으로 예쁘게 만드는 토피어리는 무려 9배(780%) 가까이 신장했다. 베란다 등 여유공간에 화분을 키우거나 텃밭을 가꾸는 반려식물인도 증가했다. 꽃이나 채소의 모종(71%), 식물영양제/비료(93%), 분갈이흙(38%), 묘목(55%) 등 전반적으로 수요가 늘었다. 화분/용기는 최대 131%, 분무기/스프링쿨러는 307%, 물조리개는 345% 더 잘 팔렸다. ◆반려식물 호텔·화분 증정 등 관련 마케팅 나서 플랜테리어와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자 백화점들도 관련 서비스와 마케팅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20~22일, 화훼농가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봄 꽃을 선물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들어 70% 가까이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고 고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경기 김포, 성남 등 화훼농가에서 1만개의 화분을 매입했다. 신세계가 고객에게 증정하는 꽃은 프리지아, 히아신스, 애니시다 총 세 가지로 각각 노란색, 하얀색, 분홍색 등 화사한 색감과 상큼한 향기가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 행사장에서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5월 21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블로썸 마켓 By 소공원' 팝업 행사를 연다. '소공원 팝업스토어'는 유럽 감성의 플라워 마켓으로, 다채로운 색감의 꽃과 반려식물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반려식물의 관리법을 상담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식물 전용 호텔 '실라파티오'를 미아점에 오픈했다. 반려 식물 전문가가 상주하며 자연 채광 전구 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수분과 영양제를 공급해 식물을 무료로 관리해준다. 반려 식물은 최대 한 달간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가지치기, 분갈이도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집 안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3-19 14:31: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D-7] 단 1.47%포인트 차이… 한진칼 주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단 1.47%포인트 차…'조원태 VS 주주연합' 어느 쪽도 안심 못해 -소액주주 등 '캐스팅보트' 될 전망…최종 표심 어디로 향할까? 한진그룹./사진=김수지 기자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 가결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지주사 한진칼은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 상정된 안건의 가결 여부를 두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뿐 아니라 주주연합 측이 추천한 사내외 이사 후보의 선임안 등 앞으로 한진그룹의 향방을 좌우할 기본 체제가 이번 주총에서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측의 지분이 단 1%대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것도 단정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다음 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는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한 뒤 치러지는 첫 주총인만큼 업계의 관심이 더욱 큰 상황이다. 또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권 분쟁이 가속화되며 그 양상에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조 회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안이 표결에 부쳐지며 고 조양호 전 회장이 지난해 대한항공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던 모습이 재현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진칼은 이번 주총에서 총 7개의 의결사항을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제7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사내이사·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안건은 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자는 제3호 의안이다. 조 회장은 이달 한진칼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재선임을 위해 주총 참석주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현재까지 조 회장과 주주연합 측이 보유한 의결권 유효 지분은 각각 33.45%와 31.98%로 추산된다. 단 1.47%포인트 차이다. 소액주주 및 기관투자자 등의 표심이 '캐스팅보트'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이유다. 소액주주 등에 의해 작은 차이만으로도 결과가 뒤바뀔 수 있다는 것. 이밖에 현재 대한항공 자가보험·사우회(3.8%) 등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과 반도건설(3.28%) 관련 주식처분명령 요청 등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사실상 업계에서는 이미 조 회장 측으로 승기가 기울었다고 보는 게 중론이다. 통상 소액주주나 기관투자자 등은 의결권 자문사의 권고안을 대부분 따른다. 그런데 최근 서스틴베스트를 제외한 의결권 자문사들이 조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과 ISS 등은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 다만 이번 사안의 결과에 따른 후폭풍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결권 자문사의 의견은 그저 권고에 그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주주연합은 막판 소액주주의 표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급기야 '주주계약서'까지 공개하며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주주연합은 "이미 여러 차례 저희 주주들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주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말씀드렸다"며 "주주연합을 결성한 2020년 1월 31일 이와 같은 사실을 명확히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끊이지 않는 경영 참여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소액주주의 표심을 얻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주총 이후에도 이같은 경영권 분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조 회장 측과 주주연합은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 조 회장의 백기사로 불리는 델타항공은 지난 9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해 14.9%가 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주주연합의 KCGI·반도건설 등도 최근 지분을 꾸준히 사들여 총 40.12%가 됐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의결권 자문기구들이 조 회장 쪽에 힘을 많이 실어줘서 승기를 잡은 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막판까지 안심할 수는 없다"며 "국민연금이 아직 의견을 내지 않았는데 아마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의견을 따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도미노 효과로서 소액주주들도 연쇄적으로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며 "주총 이후에도 경영권 분쟁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과연 3자 연합이 체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9 14:30:4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교보교육재단,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 공모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론 중심 연구가 아닌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합적 인성교육 연구'로 초·중·고 청소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과제여야 한다. 인성교육과 환경교육, 인성교육과 평화교육 등 타 교과(학제)와 인성교육의 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지원하면 된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교수, 연구원), 교사 등 교육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과제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편당 최대 8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11월 결과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연구결과는 자료집으로 엮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선종학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인성교육은 단일교육으로 가르치기보다는 환경교육, 예술교육, 평화교육 등 다른 교육과 연계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며 "모쪼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번 인성교육 현장연구 공모에 다양한 교육 연구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29:3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DB손보, 보상전문가가 응대하는 영상상담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직접 면담을 하지 않고 고객, 정비업체와 고화질 영상전화 통화망을 통해 상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상담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는 통신사와 직접 연동해 LTE·5G 기반의 고화질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 전문업체인 ㈜다드림아이앤에스와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DB손보의 영상통화시스템은 아주 단순한 사고임에도 사고 현장출동을 요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처리 전문가인 보상직원이 직접 상담, 안내를 제공해 현장정보 수집, 초기 조치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사고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영상통화 시스템은 수리를 위해 입고된 피해차량의 확인에도 활용이 가능해 파손부위 확인 등을 위해 소요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며 동시에 수리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서비스는 영상전화통화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은 웹을 이용한 영상통화 방식으로 조만간 제공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직접 면담하지 않고도 영상통화를 활용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등에 대한 사고처리 고객들의 불안감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25:3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조선업, 국제유가 하락·코로나19 여파 고민 깊어져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국내 조선업계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와 사우디-러시아 간 원유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24% 폭락해 18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해양플랜트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을 준비하던 조선업계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6.58달러(24.4%) 내린 20.3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3.58달러 내린 24.88달러를 기록했고, 두바이유는 배럴당 2.57달러 내린 28.26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2003년 5월8일, WTI는 2002년 2월20일 이후 최저가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면서 원유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합의 실패 이후 가격 인하와 증산 계획을 밝히며 석유 전쟁에 돌입한 것도 유가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처럼 국제 유가가 지속 하락하면서 해양플랜트 수주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현재 국내 조선사가 수주한 해양플랜트는 2건이다.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4월 계약을 체결한 인도 릴라이언스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 (FPSO)와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셰브런으로부터 수주한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 선체 1기 등이다. 삼성중공업은 2년여 만에 일감을 따냈고, 대우조선해양은 5년 만에 신규 물량을 확보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대규모 해양플랜트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지만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특히 국제유가 하락이 장기화 될 경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확보한 수주 물량도 담보할 수 없다. 유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선주들의 해양플랜트를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과거 조선업계에 수조원대 부실을 안긴 해양플랜트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국내 조선업계는 지난 2015년 저유가 기조에 발주처가 플랜트 인수를 꺼리면서 조선사들의 소신이 수천억원을 넘어서며 실적 악화에 시달렸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유가 급락이 겹치면서 조 단위 규모의 해양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발주사들의 부담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기존에 진행된 발주도 연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0-03-19 14:25: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 日 롯데홀딩스 회장 선임…'한·일 경영 완전 장악'

신동빈 롯데 회장/롯데지주 신동빈 롯데지주 회장이 그간 공석이었던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자리에 오르며 한일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1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전날 오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신동빈 회장이 4월 1일자로 회장에 취임하는 인사를 결정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신격호 회장, 신동빈 부회장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신격호 회장이 2017년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회장직은 공석으로 유지돼 왔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2월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회장 선임에 따라 신 회장이 기존 지바마린스 구단주 대행에서 구단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신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선임은 한일 양국 롯데의 경영을 책임지는 리더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동빈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에 오름에 따라 한국 롯데를 일본 롯데가 지배하는 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완성시켜 줄 호텔롯데의 상장 작업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한일 롯데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시너지 제고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일 롯데 모두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9 14:13:21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보건소, 종교 시설에 대대적 방역

문경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관내 종교 시설(교회, 성당, 절)에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최근 경기도 성남시'은혜의강' 교회 사례처럼 예배를 강행한 곳에서 우려했던 집단 감염이 나온 상황이므로, 문경시는 종교 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욱더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경시 보건소 방역팀은 관내 200개 종교 시설에 1차례의 방역을 완료했고 다시 2차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와 더불어 방역소독제 배부, 예방수칙 안내, 종교집회 자제를 당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계도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불교 법회와 천주교 미사는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기독교에서는 오전 예배만으로 간소화하거나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종교 시설의 특성상 집단 감염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종교 관계자들에게 교회 내 단체 식사를 금지할 것과 시간대별 집회 참여자의 인적 사항을 기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 예배로 대처하거나 예배 시 필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9 14:07:27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장흥군, 2020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환경 친화적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조금은 최대 전기승용차 1,540만원, 전기화물차 2,520만원,전기이륜차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장흥군에 1년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 군민, 사업자,법인(6개월)이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 확정이 되며,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신청대상차량 출고일을 감안해 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서 열람 가능하다.신청자는 먼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차량 판매점의 안내에 따라 저공해차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장흥군 전기차 보급대수는 총 48대로 승용차 35대, 화물차 3대, 이륜차 10대이다.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유지비도 저렴하다며, 전기차 이용으로 청정지역 장흥 만들기에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장흥군 환경관리과(061-860-6042) 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판매점,또는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19 14:06:45 김일환 기자
기사사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전국 순회 간담회' 돌입…"위기 대응 최선"

영남권에서 시작해 호남·수도권등 차례로, 25일엔 전국조합과 만나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사진)이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19일 영남지역인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간담회에 돌입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영남권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호남권(20일), 수도권 및 강원권(23일), 충청권(24일), 서울(24일)에서 잇따라 중소기업계를 만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25일에도 전국조합들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지난 18일부터 병행해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순회간담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있는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을 비롯해 부산지방중기청 김문환 청장, 부산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 부산조달청 권혁재 청장, 기업은행 김상원 부산지역본부장 등 지원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한 결과 ▲중국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납품 차질(수출입 중소기업) ▲중국 방문 기회 제한 및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악영향(중국 거래 중소기업) ▲내방객 감소 따른 매출 급감(유통·서비스업) ▲매출 주문 감소로 인한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연기(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 ▲간판 등 광고물 수요 위축에 따른 매출 50% 이상 하락(광고물제작업) 등 곳곳에서 타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4:06: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