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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매일매일 당신을 리스펙트' 참가자 모집

리스펙 쌍용어드벤처 시승&캠핑. 쌍용자동차가 '다시 쓰는 스펙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리스펙(RE:SPEC) 모델 출시를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캠핑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매일매일 당신을 리스펙트' 이벤트가 시행되는 오는 5월 말까지 홈페이지에 방문, 새롭게 선보인 리스펙 모델 관련 퀴즈를 풀고 SNS로 공유하면 즉석추첨을 통해 CU편의점 이용권(1000원, 2000명)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전국 쌍용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하면 전원 차량 무료 연막소독 서비스+항균소독세트를 증정하고,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 후 구매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우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당신의 건강을 '리스펙트':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1명) ▲당신의 스마트함을 '리스펙트': 클로바 웨이브 AI스피커(3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인포콘 미션을 수행하며 리스펙 모델을 직접 체험해 보고, 녹음이 우거진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장(충북 제천 소재)으로 떠나는 시승&캠핑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코란도와 티볼리 각 5대씩 총 10대가 함께하며, 오는 5월 2~3일/9~10일(각각 토~일) 일정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 당첨자 전원에게 주유권(5만원)을, 행사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을 지급한다. 1차 참가 모집이 오는 19일, 2차 모집은 26일 마감(오늘부터 동시접수 시작)되며, 신청결과는 각각 24일과 5월 1일 발표한다. 쌍용자동차와 캠핑에 관심 있는 누구나 팀당 4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캠핑장비는 개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지난 2일 출시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에는 쌍용차의 첨단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INFOCONN)이 최초로 적용되었다. 모델 별로 고급 편의사양 및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RE:SPEC)한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들에 대한 존중(RESPECT)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2020-04-03 10:1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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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포스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우리나라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3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선발 분야는 지능정보기술(AI,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등), 바이오헬스(헬스케어, 유전자재조합, 바이오리액터 등), 에너지신산업(수소에너지, 스마트그리드, 기후변화 대응 등)의 3가지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국내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 3학년 및 대학원 석사/박사/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학기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해외 국제 학술대회 참가 시 경비지원/해외 우수 대학 진출 시 체재비 지원/SCI급 논문 제1저자 게재 등 우수 학업성과에 시상하는 '글로벌 우수 장학생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재단은 재정적 지원 외에도 '온드림 장학생 여름캠프', '온드림 대학(원)생 학술세미나', '온드림 프렌즈 활동 지원'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관람 기회 제공 등 장학생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학생들이 학업적 성취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인성까지 겸비한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서류 제출은 4월 29일까지이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5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공 및 인성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분위기 등 현 상황이 지속될 시, 면접방식 변경 등 지원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공정한 선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4-03 10:1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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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임직원 십시일반 모은 1000만원 소외계층에 '기부'

KCC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500만원씩을 서울 종로 서울특별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와 서울 서초구 서초구립 본마을데이케어센터에 각각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KCC 사내 커피 머신 앞에 놓인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적립해 마련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저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한 것이 1000만원 규모로 커진 것이다. 성금은 KCC 임직원을 대표해 김상준 KCC 총무팀장이 전달했다. 이 성금으로 창신동쪽방상담소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창신동쪽방상담소는 0.5~1.5평의 공간 안에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공동 화장실, 공동 수돗가, 공동 세탁기를 이용해 살고 있는 거주민들에게 상담사업, 의료, 일상생활, 목욕, 세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차가운 한파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이들에게 이번 성금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기부 사각지대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마을데이케어센터에 기부한 성금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본마을데이케어센터는 서초구청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위탁·운영하는 서울형 인증 데이케어센터다.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의 잔존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바라보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면서 "KCC가 기부 문화 확산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며 에너지 및 아동 복지 실현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0-04-03 09:25: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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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외환보유액 89.6억달러↓…시장안정조치·달러 강세 영향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외환당국의 시장안정화 조치와 미 달러화 강세로 유로화, 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20년 3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3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02억1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9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0월(4063억2000만달러), 11월(4074억6000만달러), 12월(4088억2000만달러), 올해 1월(4096억5000만달러)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지난 2월 감소 전환하며 2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건 외환당국의 시장안정화 조치와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미국 달러화지수(99.18)는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576억달러로 전월 대비 136억2000만달러 줄었다. 반면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에 맡긴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317억2000만달러로 46억달러 늘어났다.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33억2000만달러로 4000만달러 증가했다. 우리나라가 IMF 회원국으로서 낸 출자금 중 되찾을 수 있는 금액인 IMF포지션은 27억8000만달러로 1000만달러 줄었다.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10개월 연속 보합이었다. 지난 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4092억달러)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1067억달러), 2위는 일본(1조3590억달러), 3위는 스위스(8550억달러)였다.

2020-04-03 09:06: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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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함께 극복…"콜러노비타, 협력社 직원 80명 '정규직 전환'

천안 공장 정규직원수 50% 수준…급여 구조도 개선 콜러노비타 천안 본사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노·사 합의문 조인식에서 콜러노비타 문상영 사장(왼쪽 세번째)과 관련 교섭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콜러노비타 콜러노비타가 협력업체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 3일 콜러노비타에 따르면 이번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된 이들은 천안 노비타 공장에 근무하는 협력업체 태현전자, 이젠테크 소속 하청직원이다. 직접 고용 대상은 80명으로 이는 천안에 근무하는 전체 정규직 직원 숫자의 50%에 달하는 수준이다. 콜러노비타는 전환하면서 근속과 직무 분리없이 일괄적으로 정규직 채용했다. 이번 정규직 채용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에 공장을 둔 많은 업체들이 부품 수급, 공장 폐쇄 등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충남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콜러노비타가 위기 속에서도 차질 없는 제품 수급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보답인 동시에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지의 표현이 반영됐다. 또한 콜러노비타는 이번 채용이 장기적인 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고, 직접 고용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고객만족과 직원, 회사를 위해 나은 방향이라고 판단했다. 콜러노비타는 이들을 채용하기 위해 현재의 생산직 급여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 직원들의 일과 보상에 대한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상영 콜러노비타 사장은 "뜻하지 않은 위기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요즘이지만 오랜 시간 노비타와 함께해 온 협력사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하고자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노비타의 'Think Better'의 자세로 고객만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3 07:2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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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호남연수원 '코로나19 무증상자 격리시설'로 활용

유럽·미국서 온 무증상 입국자 사흘간 대기·검사 장소로 활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전경.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호남연수원 기숙사 시설 등을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 내국인 중 코로나19 무증상자를 위한 격리시설로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갑작스러운 해외 입국자 수 증가로 격리시설이 부족해진 광주시의 긴급 지원요청을 받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역사회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하게 됐다. 호남연수원 내 격리시설에는 유럽 및 미국에서 온 무증상 입국자들이 사흘간 머물게 된다. 이들은 이후 감염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오면 확진자로 분류돼 감염병 국가지정 입원병상 등에서 격리 치료를 받게 되고, 음성인 경우 퇴소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계속하게 된다. 앞서, 중진공은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대구경북연수원과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개방한 바 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의 자가격리자를 위해 임직원 끝전떼기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시설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호남연수원을 개방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위기극복과 조기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연수원내 격리시설은 광주광역시가 총괄 관리하며 의료진과 소방, 행정, 방역 등 30여명의 인력이 입소자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2020-04-03 07:2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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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PF 단열재 'HB마크 최우수 등급' 획득

포름알데히드등 유해 물질 방출량 적어 '친환경 인증' 재확인 충북 청주에 있는 LG하우시스 청주공장 PF단열재 생산라인 전경. LG하우시스는 'PF단열재(LG Z:IN 단열재 PF보드)'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HB(Healthy Building Material)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HB마크는 사단법인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제품에 대해 총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등의 방출량을 측정해 기준에 따라 양호부터 우수, 최우수까지 3등급으로 차등 부여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친환경 단체표준인증이다. LG하우시스는 PF단열재제품의 제조과정에서 각종 유기화합물의 방출량을 최소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해 HB마크 가운데 가장 까다로운 '최우수 등급'을 획득, 제품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최우수 등급' 획득을 위해선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008mg/㎡·h 미만,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량 0.10mg/㎡·h 미만, 5VOC(벤젠·톨루엔·에틸벤젠·자일렌·스틸렌의 총합) 방출량 0.03mg/㎡·h 미만, 아세트알데히드 방출량 0.008mg/㎡·h 미만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최우수 등급'의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은 바닥재, 벽지 등 실내마감재에 적용되는 건축자재의 오염물질 방출 기준(0.02mg/㎡·h)과 건강 친화형 주택 건설 기준(0.015mg/㎡·h) 보다 현저히 낮은 엄격한 수준이 적용되고 있다. 한편, LG하우시스 PF단열재는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까지 6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도 선정된 바 있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는 "이번 'HB마크 최우수 등급' 인증 획득으로 PF단열재 제품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3 07:29: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