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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거리두기에 지친 사람들.."이제 노는 문화 바꿔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2주 연장을 결정하며, 지친 사람들의 절망감이 깊어졌다. 이제 한계에 부딪혔다며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해외발 확진자를 막지 못한 정부 정책에 국민이 희생되고 있다는 분노도 커진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제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해외발 유입 "억울하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졌던 지난 2주간 코로나19 해외발 확진자는 정점을 찍었다. 지난 11주차에 19명에서 12주차에 96명으로 늘어난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 13주차 때 322명으로 폭증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주차에도 해외발 확진자 수는 273명에 달했다.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81명 증가한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해외 유입과 집단 감염이 지속되며 정부는 이날 종료하기로 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했다.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클럽 등 유흥시설 등 일부 업종도 19일 까지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발 확진자가 늘고,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은 이유가 컸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를 하루 평균 50명 까지 줄인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절망감에 빠졌다. 특히, 지난 2주 동안 해외 유입 확진사례가 늘었다는 점에서 분노가 컸다. 신림동에서 실내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조모씨(38세)는 "이 주변 카페나 술집에는 사람이 넘쳐나는데 왜 우리 업종만 2주간 휴장을 연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확진자 수를 50명 이하로 낮추려면 해외 유입부터 막아야 하는게 아닌가. 정책의 희생양이 되는 것 같아 정말 화가난다"고 토로했다. 방배동에 사는 주부 양모씨(36세)는 "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계속 미뤄지고, 둘째의 유치원 입학도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라며 "정신적인 한계를 몇번씩 견디며 정부 방침을 따르고 있는데, 해외 유입으로 확진자는 줄지 않으니 우리만 왜 이렇게 버텨야하나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이제 노는 문화 바꿔야" 국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물리적인 거리두기가 자발적으로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크다. 기온이 오르면서 야외활동이 점차 많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다. 실제로 주말새 여의도 윤중로와 양재천, 안양천 산책로가 폐쇄되는 등, 지자체들이 앞다퉈 벚꽃놀이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감염병은 장기전 양상이 된 만큼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려제일정신과의원과 행복연구소 해피언스를 운영하는 김진세 원장은 "좁아질 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 가족적인 생활 등 변화된 일상을 받아들이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술먹는게 행복이었다면, 이제는 혼자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노는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격리된 상태로 피폐해진 정신 건강을 스스로 챙겨야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김 원장은 "스스로의 정신과 육체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게 다른 사람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며 "사람이 밀집된 곳을 피해 산책을 하고, 야외 운동도 하면서 지금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시작해보자"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5 14:42: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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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한 주간 '반값위크' 진행

이랜드몰 반값위크 행사/이랜드몰 이랜드몰, 한 주간 '반값위크' 진행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4월의 시작을 맞아 5일간의 특가 퍼레이드 '반값위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의 '반값위크'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릴레이 반값, 극한특가, 심야 타임세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릴레이 반값 행사는 선착순 반값 상품과 인기 브랜드 반값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6일 굽네 볼케이노+콜라 1.25L 9500원 / 인디고키즈, 로엠걸즈 외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50% 할인 쿠폰 ▲7일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2050원 / 나이키, 뉴발란스 외 스포츠 브랜드 50% 할인 쿠폰 ▲8일 CU 스타벅스 커피라떼컵 1000원 / 모던하우스 50% 할인 쿠폰 ▲9일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오리지널)M+콜라 1.25L 9450원 / 미쏘 50% 할인 쿠폰 ▲10일 BHC 뿌링클+콜라 1.25L 9500원 / 스파오 50% 할인 쿠폰 등이다. 같은기간 릴레이 극한특가도 진행된다. 요일별로 매일 새롭게 20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밤 9시, 10시, 11시 각 시간에 30분동안 오픈 되는 심야타임세일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특별 할인 가격 상품 및 할인 쿠폰 등을 준비했으며, 6일부터 5일간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라며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5일간 지속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께서 이랜드몰을 통해 득템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5 14:3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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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벚꽃 테마로 한 다양한 식음료 메뉴 선보여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델리 4월 입으로 즐기는 벚꽃놀이 마음마저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눈과 입으로라도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호텔별로 마련한 벚꽃 테마의 메뉴들을 만나보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4월에만 만날 수 있는 벚꽃 케이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이 자리 잡은 듯 화사한 '체리 블로섬 케이크'를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그랜드 델리의 '체리 블로섬 케이크'는 화사한 화이트와 핑크컬러의 케이크 위로, 페이스트리 셰프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빚은 수십 개의 화려한 벚꽃잎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조화인 듯 섬세하지만, 실제 먹을 수 있는 달콤한 버터크림으로 만들어져 입안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체리 블로섬 케이크'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당근을 주재료로 시트를 만들었으며,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어 버터류 같은 지용성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더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그랜드 델리의 '체리 블로섬 케이크'는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6만 5000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하여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출시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벚꽃을 테마로한 16종 이상의 디저트부터 한입 크기의 세이버리까지 풍성하게 구성된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봄날의 서울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기획했다. 그뿐만 아니라, 뷔페 못지않은 풍성한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도록 무제한 리필 서비스를 제공한다. 2단 트레이에는 벚꽃 크림치즈 무스, 벚꽃 몽블랑, 딸기 콤포트 타틀릿, 산딸기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벚꽃 마카롱 등 화사한 봄 컬러를 입은 디저트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갓 구워낸 홈메이드 체리 스콘과 미니 샌드위치, 야채 크레뒤떼, 치즈 키슈, 등을 포함한 풍성한 세리버리 또한 맘껏 즐길 수 있다. 곁들이는 티 메뉴로는 TWG의 얼그레이 및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제주산 녹차, 캐머마일 등의 다양한 음료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갤러리'의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이다. 이용 가격은 평일 (월-목) 4만 원이며, 주말(금~일, 공휴일) 5만 원이다(세금포함). 반얀트리 서울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서울 남산에 있는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남산에서 디저트와 함께 향긋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을 연상시키는 색감과 담음새가 특징인 디저트를 선보여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메뉴는 벚꽃을 닮은 핑크 마들렌부터 이탈리아식 푸딩인 판나 코타, 프랑스 쿠키 중 하나인 랑그드샤 등으로 구성된다. 음료는 차 또는 커피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화강암으로 조성되어 있어 중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는 벽면은 화사하게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함께 봄의 색을 입어가는 남산의 풍광을 담아낸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프로모션은 계절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제철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프로모션은 2020년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다. 가격은 2인 기준 5만 9000원(세금 포함). [사진자료-워커힐] 워커힐 더 델리 벚꽃 케이크 ◆워커힐 벚꽃 시즌 한정 케이크 출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의 고메샵 '더 델리'가 만개한 벚꽃을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는 벚꽃 케이크를 출시했다. 4월 30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워커힐 더 델리 벚꽃 케이크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빛 케이크 위에 꽃장식이 더해져, 마치 케이크 위에 벚꽃의 화사함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시트가 어우러진 레드벨벳 케이크로 출시돼, 야외에서 즐기는 꽃놀이가 조심스러운 요즘, 집콕 티타임에 곁들일 달달한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홀 케이크 5만 5천원, 조각 케이크 1만 원이다. 목시 서울 인사동 'Cherry Blossom 패키지 ◆목시 서울 인사동 입술로 음미하는 'Cherry Blossom 패키지'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은 남산이 보이는 루프탑에서 파노라마 뷰를 바라보며 봄의 향기를 품은 나비춤칵테일을 음미할 수 있는 'Cherry Blossom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나비도 춤추게 만드는 시그니쳐 벚꽃 칵테일 '나비춤'은 히비스커스, 엘더 플라워 그리고 상큼한 복숭아 리큐르가 들어간 청량감 있는 봄 칵테일로 오설록의 벚꽃 블랜딩 티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봄을 여유롭게 즐기기에 매우 좋다. 스텐다드 객실 1박 예약 시 나비춤 칵테일 2잔이 제공되며 수페리어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돼 더욱 편하고 안락하게 투숙을 할 수 있다. 'Cherry Blossom 패키지'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동안 한정판매 되며 가격은 11만6000원부터 제공된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4:31: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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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입는 순간 자외선을 90 차단하는 'UV Protection Wear' 출시

UPF40의 경우, 맨살과 비교해 약 40배 길게 차단해 유니클로, 입는 순간 자외선을 90% 차단하는 'UV Protection Wear' 출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입는 순간 자외선을 최대 90% 차단하는 'UV Protetion Wear'를 출시하고, 아우터와 니트, 레깅스 및 모자 등 총 4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해 건강을 직, 간접적으로 위협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한 '프로텍트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오존층 파괴가 지속하면서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 노출에 대한 우려도 심화하고 있다. 자외선 노출은 골프나 등산 같은 야외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출퇴근이나 산책 등 일상적인 활동 및 흐린 날이나 그늘에서도 지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류로는 자외선 차단을 관리하기 어렵다. 또한, 자외선은 소량이더라도 매일 축적되면 기미와 주름의 원인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등 피부 건강에 해로우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전문 기능성 웨어를 입는 등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유니클로 'UV Protection Wear'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 소재에 따라 자외선을 반사 또는 흡수하는 가공을 더해 입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자외선을 최대 90%까지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를 기준으로, 제품에 따라 UPF15부터 50+에 이르는 기능성을 갖췄다. UPF40의 경우, 맨살이 15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와 비교해 약 40배 정도 긴 10시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UV Protection Wear'는 성인용 및 키즈, 베이비 제품을 모두 제공하며,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스포츠는 물론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성용 라인업은 아우터, 가디건 및 레깅스, 이너웨어 등 다양한 의류와 모자 등 액세서리로 구성되었다. 발수 기능까지 더한 'UV-CUT 포켓터블 파카'는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 여름에도 강렬한 햇빛을 막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UV-CUT 수피마코튼 크루넥 가디건'은 10개의 컬러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고품질 소재가 선사하는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UV-CUT릴랙스 재킷'과 매치하면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의 오피스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UV Protection Wear'는 'DRY-EX'와 '에어리즘' 등 땀을 빠르게 말리는 유니클로의 기능성 소재들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남성용 'DRY-EX UV-CUT풀짚 파카'는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을 즐길 때도 적합한 뛰어난 기능성이 특징이며, '에어리즘 UV-CUT크루넥 티셔츠' 및 '폴로 셔츠'는 에어리즘의 압도적인 편안함을 일상복으로도 즐길 수 있다. 여성용 '에어리즘 UV-CUT메쉬 풀짚 재킷'은 소재가 얇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한편, 스포츠캡, 버킷햇 등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는 'UPF 50' 기능을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두피까지 보호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제품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특징을 고려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가 '히트텍'과 '에어리즘'처럼 한 장의 옷으로 간편하게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것은 옷으로 일상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라이프웨어' 철학의 일환"이라며 "'UV Protection Wear'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욱 소홀하기 쉬운 자외선 관리를 위한 간단한 솔루션으로, 일반 의류와 달리 입는 순간 자외선을 방지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텍트 웨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4:20: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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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붓기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토니모리, '호박즙 반쪽 크림' 출시

호박추출물 함유돼 느슨한 피부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탄탄한 피부 결 선사 토니모리가 붓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호박추출물과 호박씨추출물의 진한 영양분을 담아낸 '호박즙 반쪽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호박즙 반쪽' 라인은 붓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호박의 성분을 담은 토니모리의 데일리 붓기 케어 라인이다. 호박추출물과 함께 우엉, 생강 등 피부 에너지를 높이는 한방 성분을 함유해 피곤하고 지친 피부를 더욱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92%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호박의 진한 영양분이 담긴 '호박즙 반쪽 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얼굴의 붓기를 완화하며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호박즙 반쪽 크림은 즉각적 안면부 붓기 완화 임상시험을 완료하여 크림 도포 후 안면부 피부 볼륨(붓기)이 감소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호박즙 반쪽 크림'은 붓기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느슨하고 푸석푸석한 피부에 긴장감을 부여해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특히 얼굴이 가장 많이 붓는 아침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펴 바른 후 가볍게 두드리듯 흡수시켜주면 안면부 붓기가 완화되면서 한층 또렷해진 얼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를 때 산뜻하게 느껴지는 쿨링감과 그린 워터리 플로럴 향으로 아침 피부 컨디션을 산뜻하게 끌어올려 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로 고민하면서도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데일리 붓기 케어가 가능한 '호박즙 반쪽 크림'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관리하지 못해 얼굴에 쌓여있던 붓기를 가라앉히고 진정시켜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5 14:16: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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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에 소비심리 살아나나

3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시작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연합 백화점 봄 정기세일에 소비심리 살아나나 교외형 아울렛 매출 회복세…예전 수준에는 못 미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조금씩 회복되는 추세다. 주요 백화점들이 지난 3일부터 봄 정기세일에 돌입하면서 첫 이틀간 매출은 직전주보다 소폭 증가했다. 단, 지난해 봄 정기세일 때와 비교하면 매출과 방문객 모두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3~4일) 매출은 전주 대비 11.1%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 정기세일(3월 29~30일)과 비교하면 11.8% 감소한 수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2~3월 백화점 매출이 30~40%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회복한 분위기다"라며 "예전 수준에는 현저히 못미치지만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정기세일과 봄 날씨 덕분에 조금씩 회복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이틀간 매출은 전년 대비 17.5% 감소했다. 다만, 직전주보다는 3.8% 신장했다. 현대백화점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전년 세일기간 대비 12.2% 감소했으며, 전주 대비 5.1% 증가했다. 봄 정기세일로 인해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세일 때마다 몰리던 인파는 보기 어렵다. 3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시작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골프 등 스포츠 의류 할인 품목을 고르고 있다. /연합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탓에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자 백화점들은 정기 세일을 진행하는 대신, 집객형 마케팅은 줄이고 분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매장 안내 등도 애플리케이션(앱), 유튜브 등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쿠폰 증정 행사도 고객이 원하는 때에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행사를 진행한다. 일례로 현대백화점은 '상품권 지급 프로모션'의 경우 사은데스크에 방문하지 않고도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백화점카드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는 '주.머니' 서비스를 활성화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롯데쇼핑 주말 야외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교외형 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 아울렛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3월 6∼8일 -50%, 13∼15일 -37% , 20∼22일 -25% , 27∼29일 -22%로 감소 폭이 점차 주는 추세다. 지난 3~4일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특히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봄 시즌오프 행사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신발과 스포츠 의류에 고객들이 몰렸다. 이는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대비하는 수요로 파악된다.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시즌오프는 4월 19일까지 롯데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기흥점, 이시아폴리스점, 김해점, 청주점에서 진행된다. 교외형 아울렛은 온 가족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추고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롯데쇼핑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 수서간 도로 등 5개의 지방 도로로 연결되며, 분당, 용인, 평택 등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권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인 장점이 있다.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과 이천점 역시 자유로와 영동고속도로에서 쉽게 진입할 수 있어 상춘객들에게 필수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매일(매장을) 수 차례 방역을 하는 등 상시 방역 체계가 자리잡았다"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한 영업환경을 조성했다. 소비심리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5 14:1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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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본 소상공인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 요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객이 줄어들고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들이 정부의 정책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매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시범에 들어간 '1000만원 긴급 직접 대출' 신청은 하루 평균 2000건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공은 전국에 있는 62개 소상공인지역센터를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 신청을 위한 절차나 방법, 준비 서류 등을 몰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 요령을 Q&A로 정리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Q. 신용등급에 따라 이용해야 할 기관이 어떻게 다른가. A. 신용도가 매우 좋은 1~3등급은 시중은행(이차 보전 대출)을 이용하면 된다. 1~3등급을 포함해 4~6등급은 기업은행(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해야 한다. 시중은행과 기업은행의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까지다. 최대 1000만원(특별재난지역은 1500만원)까지 가능한 긴급대출을 원하는 신용등급 4~10등급 소상공인은 소진공(경영안정자금)의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이용해야한다. 기업은행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4~6등급 소상공인의 경우엔 지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기업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상담과 접수가 좀 더 빠르다. 신청부터 실제 대출이 되기까지는 최대 5일 걸린다. Q. 신용등급은 어디서 조회할 수 있나. A. 본인의 신용등급은 온라인상에선 나이스평가정보의 'NICE 지키미'를 통해서, 오프라인으로는 이용하는 금융기관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하는 신용등급 조회는 무료다. 다만 나이스평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하기 위해선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또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개인신용등급과 은행의 실제 대출 등급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다 정확한 신용등급은 대출 은행을 통해 알아봐야한다. Q. 금융기관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홀짝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홀짝의 기준은 출생년도의 마지막 자리다. 신청자가 1979년생이라면 '홀수'날에, 1960년생이라면 '짝수'날에 각각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한다면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 이때도 홀수, 짝수에 따라 방문날짜를 지정하면 된다. Q.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하기전 챙겨야 할 서류는. A.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임대차계약서(임대인 경우), 통장사본,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법인이라면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첨부해야한다.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나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은 민원24, 홈택스, 무인발급기 등을 통해 미리 준비하면 신청 시간을 줄일 수 있다. Q. 정책 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는 업종은 어떤 것들이 있나. A. 예술품, 골동품 및 귀금속 중개업, 담배중개업, 잎담배·담배·전자담배 도매업, 도박기계 및 사행성 오락기구 제조·도매업, 주류 소매업(전통주 매출 50% 이상·수제맥주는 제외), 약국, 여관업, 일반·무도유흥주점업, 컨설팅 또는 자문서비스 중 부동산컨설팅 서비스(기획부동산 포함) 등이 포함(상세 업종은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 자료 추가 확인)된다. 다만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 경북 경산·청도·봉화군에 있는 보건업(86), 수의업(731), 법무관련 서비스업(711), 회계 및 세무관련 서비스업(712), 통관업(52991 중), 감정평가업(68223, 73904 중), 한약방, 약국(47811 중)은 대출이 가능하다.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Q. 소상공인지원센터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지원 조건은. A. 업체당 최고 1000만원까지다. 다만 특별재난지역은 최대 15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1.5%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의 거치 기간이 끝난 후부터 3년간은 매달 원금 균등분할상환해야한다. 이때도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선 7년(3년 거치, 4년 원금분할상환)까지 대출 기간이 연장됐다. 향후 상환시 전액 또는 일부 조기상환도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Q.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나. A. 1000만원까지는 긴급직접대출이다. 더 많은 자금 대출을 원하면 최대 7000만까지 가능한 기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는 고정금리 2%로 코로나19 피해로 매출이 일정 정도 하락했다는 증명서 등을 첨부해야한다. 다만 4월초부터 본격화한 1000만원 긴급직접대출을 우선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Q. 기업은행의 초저금리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는. A. ▲법인사업자 ▲대표자 신용등급 7등급 이하 ▲회사 설립 후 사업기간 6개월 미만 ▲현재 휴업 또는 폐업 상태 ▲기업은행의 기존 초금리대출 보유 ▲신보·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 기존 대출 ▲금융기관 대출금 연체 ▲국세나 지방세 체납 ▲대표자 신용관리대상정보 등재 등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대출이 불가능하다. Q. 코로나19 정책자금 관련 대출 사기도 일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정책자금을 받아준다며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고 사례비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는 무조건 사기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공공기관들과 유사한 명칭을 쓰며 접근한다. 사기라고 판단되면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신고해야한다.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 자료 : 기업은행

2020-04-05 14:0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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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꿀조합아이팔레트' 샘물 섀도우 박스 3종 출시

베이스, 글리터, 음영, 포인트까지 활용도 높은 컬러 조합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 더샘 샘물 섀도우 박스 3종 글로벌 에코 더샘이 컴팩트한 사이즈의 4구 아이 섀도우 팔레트 '샘물 섀도우 박스'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샘물 섀도우 박스'는 베이스부터 글리터, 음영, 포인트까지 활용도 높은 컬러 조합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파우치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샘물 섀도우 박스'는 부드러운 텍스처인 매트 제형 3가지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 영롱한 눈매로 연출해 주는 유리알 글리터 제형 1가지로 구성되었다. 또한, 실키한 텍스처로 뭉침이 없으며, 우수한 발색력과 밀착력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장시간 유지해 준다. 컬러는 말린 장미의 사계절을 그대로 담은 '01 로지 엔딩', 진하게 로스팅한 커피 색감으로 깊고 그윽한 눈매로 표현해 주는 '02 카페 로드', 달콤한 복숭아 컬러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03 피치 데이' 3가지다. 더샘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술보다는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샘물 섀도우 박스'는 단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각기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3:59: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