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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시 이르면 5월 국내 경제 정상화…유통업 회복 빨라질 것

-하나금융연구소,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산업별 영향 보고서 주요업종 회복시기 비교/하나금융경영연구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별로는 유통업 등 내수·서비스 산업의 회복은 빨라지고, 제조업, 항공업 등은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3일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산업별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사례를 감안할 때 우리나라는 빠르면 5월부터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의 복귀를 기대할 수 있고, 주요국보다 빠른 정상화가 이뤄질 경우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방역실패로 확진자가 재차 증가할 경우 비슷한 격리과정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정상적인 경제생활로의 복귀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해진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국내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 유통 등 서비스업이 가장 빨리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예방을 위해 집에서 소비활동을 하는 '홈코노미(home+economy)'와 불필요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소비(Un+contact) 문화가 새로운 구매패턴으로 정착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연구소는 항공업과 관광·숙박업의 경우 4분기가 지나야 회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가별 이동제한이 장기화 되면서 정상화가 지연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연구소는 국내 항공업계의 경우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저비용항공사(LCC) 대형화 등 구조재편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관광·숙박업은 코로나19 로 지역 관광업자가 폐업하면서 인프라 재구축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소는 가장 회복이 더딘 분야로 정유 및 화학업을 지목했다. 정유 및 화학업은 수출의존도가 높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이후에야 업황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혜영 연구위원은 "특히 정유업의 경우 화학업에 비해 재무 안정성이 허약한 상황이기 때문에 업황 악화가 장기화될 경우 타격이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세계경제가 글로벌 공급망과 유통망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국 공장이 연쇄적으로 부품공급을 중단하는 등 생산차질이 빈번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요산업의 부품 및 소재의 공급선을 다변화 해 위험을 분산하고, 유통망도 인적·물적이동이 제한돼 재무구조가 튼튼한 대형업체 위주의 사업재편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영준 산업분석팀장은 "적시공급(JIT) 시스템에 대한 재고와 공급선 다변화 등은 기업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높다"면서 "항공산업의 경우 LCC 업체를 중심으로 실적악화 및 재무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13 10:16: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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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지구를 지키는 '행복한 놀이터' 등 아파트 조경 특화

SK건설은 지구를 지키는 '행복한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어린이 특화 놀이터를 개발해 SK뷰 단지에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한 놀이터는 황제펭귄, 대왕판다, 레서판다 등 멸종위기 동물들을 주제로 꾸며진다. 4차 산업시대에 맞게 증강현실(AR)도 즐길 수 있다. 놀이터 곳곳에 새겨진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화면에 멸종위기 동물의 설명과 함께 증강현실 캐릭터가 나타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와 대기질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도 설치된다. 어려운 수치 대신 색깔로 미세먼지 농도를 표현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안전한 놀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미세먼지 측정 LED, 음악감지형 LED 이퀼라이저, 스마트폰 살균 충전기 등이 설치된 고품격 휴게시설과 IoT(사물인터넷)를 결합한 주민운동시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SK건설은 놀이·휴게시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개발시설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디자인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행복한 놀이터' 등 조경 특화상품을 지난해 7월에 분양한 대전 신흥SK뷰를 시작으로 올해 분양예정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태희 SK건설 건축 상품 개발담당임원은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알리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SK뷰의 차별화된 조경 특화상품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3 10:16: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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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젠바디와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 기술이전 계약

GC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 전문기업 젠바디와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의 제조기술이전 및 생산 협력 등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관련 기술이전을 통해 이달부터 수출 허가와 실제 수출 활동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재 스위스 헬스케어 업체와 수출 계약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은 물론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젠바디의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는 한두 방울의 소량 혈액으로 10분 이내 진단이 가능한 면역학적 방식의 제품이다. 별도의 장비 없이 키트만으로 신속한 현장 진단이 가능하며, 무증상 환자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의 검사를 진행하기에 용이하다. 감염 후 항체 형성기에 약 95%의 정확도를 나타냈으며, 핵산검출법(PCR)과 병행할 시 보다 정확한 진단을 도울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분자 진단 및 항체 진단 키트가 모두 생산 가능한 충북 음성의 공장을 통해 젠바디를 비롯한 타 기업들로부터 위탁생산(CMO)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나19 분자 진단과 면역 진단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 코로나19 진단 관련 통합적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검사 인프라가 갖춰진 선진국가부터 상대적으로 검사 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까지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최적의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3 10:13: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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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다이소 삼성카드' 출시…월 최대 2만원 할인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월 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다이소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다이소에서 결제 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다이소에서 건별 1만원·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2000원,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60만원 이상이면 다이소에서 1만원·2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4000원 할인을 일 1회, 월 5회 제공한다. 다이소 멤버십 기능도 탑재돼 있어 전월 이용금액, 적립한도와 관계없이 다이소에서 0.5% 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된다. 다이소 멤버십 기본 적립인 0.1%에 추가로 0.5%가 적립돼 총 0.6% 적립으로 일반 다이소 멤버십 고객 대비 6배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과 할인한도 제한 없이 다이소몰·할인점·온라인쇼핑몰·편의점·의료 업종에서도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이소몰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결제 건에 한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커피전문점, 배달앱 이용 시 각 월 최대 1만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등 커피전문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또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과 배달앱 할인은 업종별로 일 1회, 월 5회 제공한다. 다이소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VISA) 모두 8000원이다. 삼성카드 홈페이지 또는 다이소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3 10:10: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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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집객효자 'e-ward' 캐시백, 3차 프로모션 돌입

이마트의 집객효자 'e-ward' 캐시백, 3차 프로모션 돌입 우수고객 '락인(Lock-in)'. 올해 이마트가 꺼내든 집객 키워드다. 이마트가 오프라인 매장을 위한 집객 프로그램으로 'e-ward' 캐시백 3차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우수고객을 또 한번 꽉 붙든다. 이마트는16일부터 전국 이마트 140곳과 일렉트로마트(非 이마트 소재 한정) 9개점에서 선착순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상품 소진시까지 'SK매직 식기세척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코닉', '아이폰 11프로 256G', '코웨이 아이스 냉온정수기' 등 인기가전 4종(점포별 입점 품목 상이)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존 'e-ward' 캐시백은 삼성전자 가전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애플, SK매직, 바디프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로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상 상품에 따른 월할부금과 약정 조건은 'SK매직 식기세척기(12인용, DWA-80R0D/80R5B, 400명 한정)'가 월 40만원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4만3600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코닉(300명 한정)'이 월 45만원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5만5200원이다. e-ward/이마트 이어 '아이폰 프로 256G(미드나잇그린/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500명 한정)'가 월 49만원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6만4000원, '코웨이 아이스 냉온정수기(CHPI-6500L, 200명 한정)'가 월 49만원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7만1600원이다. 이마트 'e-ward' 프로모션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참여신청서(정보제공 동의 필수)를 작성하고 대상 가전 상품을 SSG PAY에 등록한 '현대카드'를 통해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한 후, 해당 카드로 이마트에서 일정한 쇼핑 금액(상품별 40~49만원)을 달성하면 다음달에 해당 가전 상품의 월 할부금을 통째로 캐시백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할부기간 25개월 가운데 첫 달 할부금은 쇼핑 약정 달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캐시백' 해주기 때문에 혜택이 크다. 'e-ward'프로모션은 1인 1약정 한정이며, 쇼핑 약정 금액 달성시 익월 25일경을 전후해 카드 대금 결제 계좌로 월할부금이 입금된다. 또한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프로모션인 만큼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에서는 실적집계가 이뤄지지 않는다. 한편 'e-ward'가 2차 행사에서 사전에 준비했던 UHD TV 300대가 조기 완판되며 추가물량 700대를 긴급투입하는 등 고객 호응이 높은 가운데 'e-ward'를 통한 집객 효과가 눈길을 끈다. 발길이 뜸했던 이탈 고객까지도 재유입되는 효과를 내는 점이 고무적이다. 실제 1차(19년 10월)와 2차(20년 2월) 행사 참여 고객 데이터를 비교분석한 결과,e-ward를 통해 정기적 소비를 시작한 신규 및 휴면 고객의 비중이 1차 당시 20% 가량에서 2차 30%가량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일반 고객(비 우수고객)의 월평균 이마트 소비 금액과 구매횟수 역시도 e-ward 참여 전보다 참여 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e-ward' 참여 고객들의 캐시백 달성율이 80% 수준에 달해 실질적 캐시백 혜택을 받는 고객 비중이 높은 점 역시 고무적이다. 한편 이마트는 최근 '트레이더스 클럽', '피코크 클럽' 등 무료 멤버십 서비스로 우수고객을 꽉 잡는 '락인(Lock-in)'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선을 보인 이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이마트는 클럽 전용 할인상품과 할인 쿠폰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재구매율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의 구매 의사가 높은 인기가전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데다 캐시백 리워드까지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며 "이 같이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들을 개발해 오프라인 집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3 10:07: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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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타임스페이스' 상업시설, 송도국제도시 개발호재 미래가치 관심

송도국제도시에서 신규 공급된 대형 상업시설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사업지 주변을 둘러싼 개발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롯데송도쇼핑타운이 약 2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고 전한다. 인천 쇼핑(롯데몰)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상 21층, 총 305실의 호텔을 비롯해 8개관, 1600석의 영화관, 쇼핑몰 시설이 들어서는 가운데 오는 2022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몰과 더불어 '빅' 브랜드(타임스페이스)의 투자성 상업시설이 2020년 9월(예정)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4.5배 크기에 달하는 쇼핑특구에 자리잡을 예정인 송도 타임스페이스의 사업지 주변에는 롯데몰, 신세계스타필드, 이랜드몰 등 국내 톱 브랜드의 쇼핑몰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타임스페이스 상업시설은 메디컬센터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집객력 강화 및 광역 수요 흡수도 예상되며 송도에 많은 대학과 글로벌 기업체 및 배후수요로 인해 로데오 상권이 탄생될 예정이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21번지 외 1필지에 들어서는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지하 3층~지상 11층 총 448개 점포로 구성된다.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사업지를 둘러싼 교통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인천대입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향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27분이 소요되며 오는 2021년 인천발 KTX 개통 시 송도~청량리까지 20분대에 도달이 예상돼 지속적인 교통환경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을 이어주는 GTX-B노선은 오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동인구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주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메리트로 지목된다. 우선 사업지 반경 1km 내에 아파트 1만1,670세대 및 오피스텔 3,850세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학교, 글로벌캠퍼스 등 약 10여 개의 대학가 수요도 확보된다. 또한 반경 약 3km거리에는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등 60여 개 업체 종사자 및 4만여 세대의 아파트, 오피스텔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주거단지와 산업단지, 대학가가 위치한 만큼 약 15만여 명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와 잠재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1,322㎡에 달하는 만남의 광장과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끄는 180m 길이의 스트리트와 중앙광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업시설 최대 중앙광장을 조성하며 상품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법정주차 대수보다 많은 134%를 적용, 쾌적하고 넉넉한 송도 상업시설 최대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를 뒀다.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하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0-04-13 10:07: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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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위탁가정 아동들을 위한 '아이튼튼' 사업 3년째 진행

동국제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위탁가정 아동들을 위한 '아이 튼튼' 사업을 3년째 후원한다. 아이 튼튼 사업은 '아동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위탁가정 아동들의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식비를 지원하는 '몸 튼튼' 프로그램과,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심리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 튼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후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야외 나들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며, 동국제약은 '아이 튼튼' 사업을 위한 비용 전액을 후원한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아이 튼튼 사업이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신체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부분 소년소녀 가장들은 조부모나 친척 등에 위탁된 후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만, 일부 위탁가정의 경우 생활이 어려워 경제적 위기와 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에 동국제약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이 튼튼' 사업을 통해,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 및 청소년에게 식비와 심리치료비 등으로 연간 약 9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3 10:07: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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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車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해 인도연구소 거점 확대

현대모비스 글로벌R&D 네트워크. 현대모비스가 미래 자동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도연구소 거점을 확대한다. 국내를 중심으로 북미, 유럽, 중국, 인도에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SW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고 있는 인도연구소를 확대 운영에 나서는 것. 현대모비스는 현재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운영 중인 인도연구소 인근의 신규 IT단지에 제2 연구 거점을 추가로 구축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용 SW 개발과 안정성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현지의 우수한 ICT 및 SW 전문 인력 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SW 전문 연구소'로, 차량에 적용되는 각종 SW의 현지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며, 국내 기술연구소와 협업하고 있다. IVI(차량 내부 인포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에어백제어장치(ACU), 전자식제동장치(MEB5), 오토사 플랫폼 등 차량용 전장부품이 인도연구소가 개발/검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이에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현지의 SW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개발 역량 확보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에 제 2거점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특히 미래 자율주행 SW 개발과 관련한 현지 연구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제 1거점에서는 IVI, 샤시제어장치(MDPS, ABS, 전자현가 등), 에어백제어장치(ACU) 등 양산 제품의 SW 검증·개발과 인도 현지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장되는 제 2거점에서는 자율주행과 주차를 위한 제어 로직, 그리고 자율주행용 센서(카메라·레이더·라이다)의 인식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한다. 양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제어 로직을 개발하는 한편,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 알고리즘과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개발해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의 정확도를 향상 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국내 기술연구소 중심으로 주요 권역 별 현지 완결형 해외연구소 육성에도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기술연구소를 기점으로 미국·독일·중국·인도에 글로벌 R&D 네트워크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총 5000여명의 연구인력들이 근무하고 있다. 각 연구소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오픈 이노베이션'센터인 '모비스 벤처(Mobis Ventures)'를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선전에 각각 운영하면서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러한 기술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17억 달러의 해외 수주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7억 달러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13 10:05: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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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의료기기산업협회와 의료사업 육성 협약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왼쪽)이 지난 8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과 보건의료 질 향상과 의료산업 육성에 대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8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보건의료 질 향상과 의료산업 육성에 대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산업 기술혁신과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연구진흥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김명정 부회장, 나흥복 전무, 이동준 전문위원 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양 기관의 상호 정보공유, 학술, 기술 및 각종 정보 교류,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실시, 보유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의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우리나라 의료와 이를 뒷받침하는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강점을 접합해 우리나라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국 회장도 "오늘 양기관이 손잡은 것과 같이 산·학·병이 더 긴밀히 협력해야 수준 높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가지고 있는 임상에서의 경험과 우리 협회의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다면 세계적인 의료기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3 10:04:5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