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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착한 마스크 캠페인' 실시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한 한화생명 임직원이 기부된 보건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어려움에 처해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보호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달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위험에 가장 취약한 이웃에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환자에게 보내는 것이다. 코로나19는 내 자신부터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과 공동체 모두에게 위협이지만 건강한 내가 조금 양보하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양보하자는 취지다. 캠페인 첫날부터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한 서울 여의도 본사 63빌딩 내 한화생명 임직원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작성하며 따듯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캠페인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의 한화생명 임직원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보건용 마스크를 보내왔다. 63빌딩 내 타 입주사에서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며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한화생명은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기부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0:16: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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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작가 선정..3년간 창작활동 후원

종근당 예술지상 2020'작가로 선정된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작가(왼쪽부터)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20' 작가로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등 미술작가3명을 선정하고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독창적인 표현법과 실험적인 시도로 국내 회화의 다양한 발전 방향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종 지원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김선영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작가의 역량 발전을 위한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줘 국내 신인 미술작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3년간 작품활동에 몰입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 황상연 대표는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끌어갈 작가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작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매년 3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명의 작가를 지원해왔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 7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018년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인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3인의 작가가 그간 작업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0:15: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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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전체를 그대로 갈았다" 한미헬스케어, '완전두유' 14종 출시

콩 전체를 그대로 갈아 고유의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낸 한미헬스케어의 두유 신제품 '완전두유'가 출시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자사의 기존 두유 제품 브랜드를 '완전두유'로 리뉴얼한 총 14종 제품의 전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완전두유의 캐치 프레이즈를 제품의 특장점을 함축한 '세상간단 완전푸드'로 정하고 전국 단위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완전두유는 시중의 일반 두유처럼 콩을 짜서 제조하지 않고, 특허받은 독자 공법인 '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콩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 특별한 제품이다. 전두유® 공법을 활용한 제조 특허는 현재 국내를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10개국에 등록돼 있다. 콩을 그대로 갈아 넣었기 때문에 단백질과 섬유질 등이 기존 제품들보다 풍부하며, 각 제품마다 칼슘성분과 영양성분들을 더해 현대인들의 필수 영양소를 균형있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향료나 유화제, 안정제, 증점제 등 첨가물이 없고 칼로리는 낮아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철저한 멸균 처리로 유통과 보관이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완전두유 14제품은 ▲완전두유 시그니처(2종) ▲완전두유 프리미엄(7종) ▲완전두유 플레이버(5종) 등 총 3개 제품군으로 나뉜다. 먼저 시그니처 2종은 콩 맛 그대로를 살린 '완전두유 퓨어'와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를 받은 유산균(EF-2001) 사균체 5000억 마리가 첨가된 국내 최초 유산균 두유인 '완전두유 5000'으로 구성돼 있다. 두 제품 모두 100% 국산콩으로 제조됐으며, 설탕과 향료, 증점제, 안정제, 유화제 등 5가지 첨가물이 없다. 칼슘이 첨가돼 균형 잡힌 영양성분 섭취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7종은 '검은콩' '검은콩 고칼슘' '검은콩 21곡' 검은콩 검은참깨' '호두와 아몬드' '약콩' '서리태'로 구성돼 있다. 7개 제품 모두에 100% 국산콩이 들어갔으며, 각 제품에 함유된 콩과 견과류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프리미엄 제품 모두에도 유산균(EF-2001) 사균체 100억마리와 칼슘 성분이 포함돼 있다. 플레이버 5종은 '검은콩' '검은콩 검은참깨' '21곡 선식' '블랙 7' '약콩'으로 구성됐다. 두유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로, 5종 모두에 칼슘 성분이 추가돼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콩의 영양 성분을 100% 완벽하게 담아 낸 완전두유 제품들은 한미헬스케어만의 20년 이상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함축된, 세계 최고의 두유 제품이라 자신한다"며 "두유 섭취의 시대별 트렌드를 반영하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두유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0:12: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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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도입…보안 강화

보맵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대비하기 위해 아카마이코리아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정보보안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카마이는 국내외 주요 기업에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IT기업, 공공기관, 금융사 등 데이터를 다루는 전 분야에서 보안과 서비스 속도를 책임지고 있다. 보맵은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코나 사이트 디펜더(KSD)'와 '클라이언트 레퓨테이션(CR)'을 도입해 피싱, 디도스,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한 이중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자 환경도 개선된다. 해킹, 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을 외부에서 분산 형태로 방어하는 방식으로 내부 자원의 효율성을 높여 수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속도 저하 없이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보맵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영입했다. 보다 정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보보안에 적극 투자해 마이데이터 사업을 대비하겠다는 목표다. 보맵 관계자는 "금융분야 정보보호 관리체계 컨설팅 진행, 각종 접근통제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영향도 기반의 보안 관리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0:12: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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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제테마,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

동화약품 박기환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17일 제테마 김재영 대표이사와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17일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인 제테마와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교류 및 협동 연구를 통해 보툴리눔톡신에 대한 신규 적응증 개발과 선정된 적응증의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양사는 미용 목적을 제외한 치료 영역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폭넓은 연구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 톡신 시장의 규모는 연간 약 59억달러(약 7조원)이며, 치료용 시장은 약 32억 달러(약 3조8000억원)로 전체 시장의 55%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치료제 시장은 활성화되어 있다. 현재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최근 미용 목적 외에 뇌졸중 관련 국소 근육 경직, 편두통, 수술 시 통증 치료제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어 치료제 시장은 본격 성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동화약품 박기환 대표이사는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장하고 있는 보툴리눔톡신의 활용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동화약품 의약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테마 김재영 대표이사는 "동화약품과의 공동연구 및 협력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치료용 톡신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0:09: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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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교통·환경챌린지 2기 모집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시작한 교통환경챌린지 1기에는 134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코끼리 공장 ▲보니앤코 ▲도로시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소무나 등 총 5개의 소셜벤처를 선발·지원·육성해 기업 성장, 고용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 2기는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22일까지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만 7년 미만의 공익스타트업, 소셜벤쳐다. 시드머니를 지원받을 수 있는 '시드그룹' 및 사업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성장그룹'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팀은 그룹별 최대 2000만 원 또는 1억원의 사업 지원금 차등 지원과 법무, 세무·회계,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문 멘토를 통해 1대 1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는다. 1기 선발기업은 기업진단, 벤처캐피탈 IR 라운딩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 참여와 2기 엑셀러레이팅 멘토 참여로 지속성장을 통한 사회공헌 및 기수 간 협업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환경 챌린지가 1회성 지원이 아닌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0:08: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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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일본 시장점유율 40% 달성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지난 3월 일본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허쥬마'는 일본에 출시된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압도적인 처방량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일본에는 '허쥬마'를 포함해 3개의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가 진출한 상황으로, '허쥬마'는 일본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9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 제품들을 압도한 가운데 사실상 독주 체제를 확고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허쥬마'는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 퍼스트무버로서 경쟁력과 더불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일본 사회의 인식 개선 및 셀트리온그룹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되면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7년 말부터 현지법인과 파트너사인 니폰 카야쿠가 각각 제품을 공급하는 코마케팅(2개 브랜드, 2개 유통 채널) 시스템을 도입해 왔다. 서로가 강점을 지닌 유통 채널에 마케팅을 집중하는 판매 전략이다. 일본 내 주요 의약품 공급망은 로컬제약사가 주도하고, 개별 병원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강화해 나가면서 판매망을 촘촘하게 운영한 점 역시 '허쥬마' 처방 확대에 힘이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일본이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먼저 바이오시밀러 직판 시스템을 도입한 나라인 만큼, 이번 '허쥬마'의 성장세가 '램시마SC' 글로벌 직판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본 정부는 '허쥬마'의 주요 적응증인 유방암 질환에 대해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일본형 포괄수가제(DPC)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보수항목도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개정하는 등 처방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어 '허쥬마'의 일본 시장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0:06:42 이세경 기자
신한은행, 고객관점에서 제도·프로세스 점검…제도개선 고객제안 이벤트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도개선 고객제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도개선 고객제안 이벤트는 고객 관점에서 은행의 각종 제도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신한은행의 고객 참여형 소비자보호 제도 중 하나다. 지난 2015년부터 반기별로 진행해왔다. '고객중심! 소비자와 함께 만드는 일류(一流) 신한' 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5일까지 신한 쏠(SOL)과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7월 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참여상 수상자에게는 파리바게뜨 기프트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제도개선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비대면 근저당권 말소 프로세스 신설', '비대면 한도제한계좌 정상 전환 접수 제도' 등 많은 우수 제안이 제도개선에 반영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 고객제안 이벤트는 신한은행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중심 가치에 걸맞은 대표적인 활동"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제안에 귀 기울여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0 10:02: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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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손소독제' 제공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섰다. 제주항공은 20일 내달 5일까지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탑승객 전원에게 개인용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진행하는 손 소독제 제공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의 일환으로 개인 위생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업무상 출장 등 국내 이동이 필요한 승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손 소독제는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1회용 손소독제 제품이다. 제주항공은 비행기 탑승구에서 배포하고 항공권 확인 시 1인 1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사회적거리두기 지속에 따라 지금까지 이어 온 방역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운항 중인 항공기는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승무원들의 근무 투입 시 발열 체크 및 증상자 근무 제외, 기내 의심환자 발생 시 해당 항공편 승무원 자가격리 조치, 손소독제 및 체온계 기내 비치 등 기존에 시행되던 방역조치도 지속 시행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지난달 3일부터 이어 온 임직원 재택근무를 내달 5일까지 추가 연장키로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0 10:01:3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