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마켓, 연중 기부 '터치'로 코로나19 의료진 심리케어 지원

G마켓이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심리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G마켓 G마켓, 연중 기부 '터치'로 코로나19 의료진 심리케어 지원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코로나19 의료진의 심리케어 프로그램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G마켓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터치'는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과 '트라우마'를 어루만져 치유하고 극복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3월 첫 시작한 소방관 트라우마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보건의료전문 NGO와 협업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정신적 피로감과 스트레스 치유를 도울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에 투입된 의료진들은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등을 착용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때문에 체력소모와 스트레스가 크다. 장기 격리와 특별한 치료약이 없는 코로나19의 특성상 의료진들은 중태에 빠지거나 숨지는 환자 옆에 남아 이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해 극도의 심리적 피로를 호소하게 된다. G마켓 회원이라면 누구나 터치 캠페인에 참여해 무료 기부를 할 수 있다. G마켓 터치 캠페인 페이지 내 펀딩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번 클릭에 G마켓이 100원씩, 최대 2500만원을 조성한다. 고객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의료소외 없이 평등한 건강권을 추구하는 NGO 메디피스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젝트에 사용하게 된다. 메디피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때 국군의무사령부에 국민 성금을 전달한 한편, 의료진들에게 격려물품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G마켓과 함께 하는 '터치'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대응에 투입된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감염병 상황에서 의료진 심리지원 필요성과 구체적 방법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여 추후 감염병 사태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터치'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마케팅팀 선희조 매니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심리 방역이 절실하여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 감염병 대유행시 의료종사자 심리방역에 대한 좋은 선례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피스 국제보건협력사업부 김세현 책임간사는 "치료제가 없고 높은 감염력과 빠른 전파속도에 예방이 어려워 국가 보건체계 내 원활히 통제되지 않는 코로나19의 특성상 의료진들이 감염위험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매우 큰 위협을 받는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감염병 사태를 겪은 의료진 심리방역 연구가 드문지라 이번 심리지원 과정이 차후 감염병 사태에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3 09:36: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아이스팩 이어 '프라이팬' 재활용 나선다

현대홈쇼핑_프라이팬 수거 친환경 캠페인/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 아이스팩 이어 '프라이팬' 재활용 나선다 현대홈쇼핑의 친환경 경영이 진화하고 있다. 유통업계 최초로 지난 2018년부터 신선식품 포장용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이번엔 사용하지 않거나 코팅이 벗겨져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수거해 재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4일부터 10주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북극곰은 프라이팬을 좋아해' 캠페인을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코팅이 벗겨지는 등 프라이팬 수명이 다했는데도 버리기 아까워 3~5개씩 보관하고 있는 가정이 적지 않다"며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버릴 때도 손잡이를 분리해 배출해야 하는데다, 대형 아파트를 제외하곤 분리 배출이 어렵다는 주부 고객들의 의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선착순 1,000명씩 총 1만명의 고객으로부터 접수(1인당 최대 5개)를 받아 최대 5만개의 프라이팬을 수거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수거된 프라이팬 수량에 따라 각각 3000점(2~3개)과 5000점(4~5개)의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를 참여 고객에게 증정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홈쇼핑의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 모바일 웹(모바일로 접속한 웹페이지)과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 '캠페인'을 입력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한 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수(ID당 1회만 가능)된다. 접수 후 일주일 이내에 택배업체가 고객 집을 방문해 프라이팬을 직접 수거하며, 택배 비용은 현대홈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현대홈쇼핑은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프라이팬을 재활용해 새 프라이팬으로 다시 생산하며, 이르면 올 상반기 중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자원 절감과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친환경 관련 제도 및 캠페인을 선도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8년부터 8월부터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지난 4월까지 총 7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총 124만개로, 신선식품 배송 등에 재활용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2019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부문 대통령표창을 유통업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3 09:34: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용진, 백종원 SOS에 응답…'못난이 왕고구마' 판로 지원 나서

정용진, 백종원 SOS에 응답…'못난이 왕고구마' 판로 지원 나서 SNS 통해 새로운 레시피 제안…농가돕기 지속 방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에 또 한번 농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강원 강릉 못난이 감자에 이번에는 전남 해남 왕고구마다. 22일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백 대표와 정 부회장의 통화 장면이 등장했다. 백 대표가 "상품성이 떨어지는 해남의 왕고구마 450톤을 구매해달라"고 또 한번 부탁한 것.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방영된 '맛남의 광장' 강릉편에서도 백 대표의 부탁에 상품성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 30톤을 매입한 바 있다. 방송 후 이마트는 해남 왕고구마 특별 판매를 공식화했다. 이마트는 국내 대표적 고구마 산지인 해남에서 과잉생산된 못난이·길쭉이 고구마들이 시장에서 외면받고 재고가 쌓이는 가운데 판로를 열어 소비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에 5개사가 기획한 물량은 총 300톤 가량이다. 우선 이마트(213톤)와 SSG닷컴(7톤), 이마트에브리데이(12톤) 등 3개사는 23일부터(이마트는 28일까지, 쓱·에브리데이는 재고 소진시까지) '해남 못난이 왕고구마'를 일반 고구마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3개사의 판매가는 3kg(1봉)에 정상가 9980원이다. 8대 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시티카드)로 구매시 40% 할인을 적용받아 대용량 3kg을 일반 고구마의 1.3kg(1봉) 가격인 5988원(원단위절삭)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마트는 못난이 왕고구마를 정상상품인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와 함께 별도 특설매대를 구성하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레시피를 제안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신세계TV쇼핑(65톤) 역시 판로 지원 엄호사격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23일 밤 11시40분과 27일 저녁 7시35분에 일반 고구마와 못난이 고구마를 혼합해 8kg 대용량으로 기획한 '해남 꿀고구마(100~280g 4kg + 280~450g 4kg)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푸드는 3톤을 매입해 '고구마 연유 브레드'로 상품화할 예정이다. 한편 해남은 밭 토양의 75%가 적황색 토양으로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해 전남 재배면적의 35%를 차지하는 등 일조량이 풍부하고 해풍이 불어 고구마 재배에 최적화한 지역이다. 그러나 총 생산량의 35% 가량이나 차지하는 왕·길쭉이 고구마들이 판로 한계로 재고가 쌓이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일반 소비자 선호도가 낮은 대과 고구마들은 말랭이나 스틱, 종자용 등으로 재고를 소진해왔지만, 지난해의 경우 특히 9~10월 태풍으로 인해 강수량이 많아 대과 출현율이 높아지는 등 추가적 판로 마련이 절실했다. 그러나 이번에 이마트가 나서 왕·길쭉이 고구마를 판매하고, 매장 디스플레이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새로운 레시피를 제안함으로써 해남 고구마 농가의 고민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마트 김갑곤 채소 바이어는 "과거 명절 전감 제수용 대과 고구마를 판매한 적은 있었지만 못난이 대과 고구마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계약재배 농가를 통해 매입한 못난이 고구마를 판매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3 09:30: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상품선 강화한 8세대 '2020 쏘나타' 출시…정숙성·주행성능 향상

현대차 2020 쏘나타. 현대자동차가 23일 8세대 쏘나타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0 쏘나타'를 출시했다. 2020 쏘나타는 정숙성과 주행성능이 향상돼 상품성이 더욱 강화됐다. 현대차는 2020 쏘나타의 전체 모델에 윈드실드 몰딩과 기존보다 두꺼워진 1열 픽스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더욱 높였다. 가솔린 2.0에는 이중 접합 차음유리를 추가해 소음을 저감시켰다. 아울러 현대차는 가솔린 2.0의 변속 패턴 변경을 통해 가속 응답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트림인 프리미엄 패밀리와 프리미엄 밀레니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프리미엄 패밀리·밀레니얼 구매고객의 95% 이상이 선택했을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다.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에는 프로젝션 타입 풀 LED 헤드램프도 기본 적용됐다.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만 적용됐던 나파 가죽 시트를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의 선택 옵션으로 추가해 고급감을 한층 높일 수 있게 했다. 2020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이 2326만~3217만원 ▲센슈어스(1.6가솔린 터보)가 2427만~3287만원 ▲하이브리드가 2754만~3579만원 ▲LPi 2.0(일반판매용)이 2575만~3232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신형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쏘나타가 10만대 클럽에 가입했다"며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0 쏘나타 출시로 올해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0-04-23 09:30: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정KPMG "반도체, 수요 회복 속도가 관건"

코로나19로 소비 심리 위축…스마트폰 반도체 시장 '부정적' 반도체 애플리케이션 다양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산업은 수요 회복 속도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가 23일 발간한 보고서 '코로나19로 인한 반도체 산업의 변화'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 전방 산업의 수요 위축으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나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단가 하락 등의 부정적인 영향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 증가가 반도체 산업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게임·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콘텐츠 소비가 늘고 있으며, 온라인 트래픽 증가에 따른 데이터 센터 확장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코로나19로 원격교육과 재택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네트워크와 컴퓨팅·서버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반도체 수요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반도체(AP, 이미지센서, 낸드플래시 등) 시장은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데스크톱PC와 스마트TV, 셋톱박스 등 컨슈머 제품에 탑재되는 반도체 시장 또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에 따라 올해 4월1일부터 20일까지의 반도체 수출액(관세청 통관기준 잠정치)은 전년 동기 대비 14.9% 하락했다. 현재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차질 없이 생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반도체 공정이 타 제조 산업 대비 고도로 자동화되어 있어 노동력 부족 및 인력 이동 제한에 따른 영향을 적게 받는다"고 했다. 삼정KPMG는 코로나19로 인해 반도체 산업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해외 생산 공장의 생산 차질에 대비하는 등 공급망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고도화되어야 하며, 생산 장비와 반도체 원재료, 부품 공급망을 점검하고, 공급망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필요한 대체 공급자와 대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코로나19로 나타날 수요 시장의 변화를 민첩하게 포착해 생산과 공급 조정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고서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버용 반도체는 생산량을 늘리는 라인업 조정이 필요하고, 수요가 축소될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폰과 PC용 반도체는 생산량을 줄여 가격 방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성배 삼정KPMG 전자정보통신산업본부 파트너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현재의 위기를 기술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초미세 공정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야 한다"면서 "모빌리티, 모바일, 인공지능 등 새로운 반도체 시장 진입을 통해 반도체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하고 시장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실행하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4-23 09:30:3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증권사 서비스 확대…현금인출은 GS25 ATM으로

모델이 GS리테일과 NH투자증권 MOU로 편의점 GS25 내 ATM(CD)를 통해 제공되는 수수료 면제 서비스 안내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 증권사 서비스 확대…현금인출은 GS25 ATM으로 편의점 ATM(CD)을 통해 현금인출 거래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가 주요 은행에 이어 증권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GS리테일은 NH투자증권과 23일 여의도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GS리테일 MD본부장 김종수 전무와 NH투자증권 WM 사업부 김경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체결한 MOU를 통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6월 1일부터 GS25 내 ATM을 통해 NH투자증권의 고객이 현금 인출 거래를 할 시 NH투자증권 ATM과 동일한 기준으로 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NH투자증권의 고객은, GS25 내 ATM을 통해 NH투자증권과 동일한 조건으로 현금 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NH투자증권, 삼성증권과 MOU를 체결하며 증권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최근 '동학개미'라 불리며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증권사 고객을 잡기 위해 GS리테일이 발 빠르게 나선 것이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NH투자증권의 경우 올해 1분기 신규 증권 계좌 개설 비율이 전년대비 552% 상승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ATM 서비스는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GS25의 핵심 서비스다. GS리테일이 분석한 결과 GS25에서 ATM을 이용하는 고객 중 35% 이상이 추가로 상품 구매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GS25 가맹점의 추가 매출 증대 효과가 연간 920억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GS25에서 출금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한 금융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사 2개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은행 8개를 포함한 총 10개로 늘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 ATM을 통한 연간 거래액이 11조원을 돌파하는 등 이용 고객이 매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며 "은행,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사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해 GS25 ATM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GS25 가맹점의 신규 고객 창출 및 매출 증대에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3 09:23: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업계 최대 'TES물류기술연구소' 꾸렸다

로봇·자율운송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물류 분야 적용 연구 CJ대한통운의 자율운송로봇. CJ대한통운이 물류 분야의 지능화, 무인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확대를 위해 또다시 실험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자사의 기존 물류연구소를 'TES물류기술연구소'로 탈바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연구소가 탄생했다. TES는 T(Technology), E(Engineering), S(System & Solution)의 약자로, CJ대한통운이 초격차 역량 기반의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추구하고 있는 핵심 기술을 말한다. 2013년설립된 기존 물류연구소는 단순히 TES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조직이었다. 하지만 재탄생한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최근 급성장하는 언택트 비즈니스와 라스트마일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컨설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우선 R&D와 연관성이 낮은 전산 부문은 연구소에서 기능 분리됐으며 기존 조직은 미래기술개발, SCM컨설팅, 운영최적화, 데이터분석을 담당하는 4개 팀으로 재편됐다. 미래기술개발 부문은 로봇 기술, 자율운송, 웨어러블 장비, 친환경 포장 기술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역할을 맞고, SCM컨설팅부문은 연구소의 기술과 현업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에게 최고 효율, 최저 비용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물류센터 최적화 설계, 수배송 경로 최적화 등을 담당하는 운영최적화 부문, 국내 최대 물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빅데이터분석 부문도 연구소의 중요한 자원이 될 전망이다. TES물류기술연구소는 2019년 전체 택배물동량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트렌드 변화를 추적하는 '일상생활리포트'도 조만간 발간할 계획이다. TES물류기술연구소는연말까지 사람의 작업을 대신하는 무인지게차와 AI기반의 비정형물체 피킹기술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장비들은 현장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상용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무거운 물건을 쌓아야 하는 택배 작업자를 돕는 파워슈트, 택배허브터미널 자동 상하차 기술 등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TES물류기술연구소는 R&D와 첨단기술의 초격차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에 대비하는 혁신성장을 추구한다는 CJ그룹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는 후문이다. CJ대한통운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4차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업종간, 지역간 구분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광범위한 영역에서 물류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TES물류기술연구소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첨단기술로 인정받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23 09:12: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대리점 위해 9억 추가 지원 '총 20억'

대구·경북 포함…전국 240개 매장 임대료, 인건비 지원키로 에이스침대가 대리점주들을 돕기 위해 두번째 지원책을 꺼내들었다. 에이스침대는 대구·경북을 포함해 전국의 대리점들을 위해 9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에이스침대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객 감소, 매출 하락 등 대리점들의 피해가 늘어나자 임대료 및 인건비 지원을 위해 11억원 규모를 지원한 바 있다. 2차 지원까지 포함하면 액수는 20억원에 달한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2차 지원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대리점 임대료와 인건비에 쓰기로 했다. 대구·경북지역의 34개 대리점을 포함한 전국 240개 매장의 피해 규모와 매장운영 형태에 따라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사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여전히 상황이 어려운 대리점 경영주 분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2차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대리점과의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지원 이후에도 대리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0-04-23 08:57: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축하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말까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축하하는 '불(火)멸(滅)의 119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계좌로 첫 급여이체 신청 또는 적금 상품을 가입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200명을 추첨해 ▲1등 골드바(2명) ▲2등 한삼인 홍삼(10명) ▲3등 농촌사랑상품권 3만원권(30명) ▲4등 문화상품권 1만원권(50명) ▲5등 스타벅스 모바일쿠폰(108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다음달 22일까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SNS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등재된 이벤트 게시물에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축하하는 응원 댓글을 작성하거나 본인 SNS계정에 응원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등재한 고객 중 총 119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국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가까운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3 08:35: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여경협, '화훼농가 릴레이 캠페인·착한 소비자 운동' 동참

협회 시설관리, 경비 등에 꽃다발 선물…협회 주변 식당서 선결제도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 5번째)이 협회 시설관리, 경비, 기사, 미화원 10여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화훼농가 릴레이 캠페인'과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윤숙 여경협회장은 협회의 시설관리, 경비, 기사, 미화원 약 10여 명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또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마 삼계탕'을 방문해 선결제하면서 이를 임직원 식대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협회는 캠페인 인증 사진을 여경협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네이버포스트, 미디어플랫폼에도 게시했다. 정윤숙 회장은 "협회가 여성경제인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역할을 다 해 주시는 시설관리, 경비, 기사, 미화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훼농가 릴레이 캠페인'은 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정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최명옥 경기지회장, 신춘자 경기북부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자발적 착한 소비자 운동의 하나로 협회는 지난 13일 '착한 소비자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0-04-23 08:32: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