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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원더풀 No.1 페스타'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원더풀 No.1 페스타'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은 최대 5만원 적립금과 쿠폰을 증정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원더풀 넘버원 페스타(Wonderful No.1 Festa)'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원의 적립금 혜택이 주어진다. 5월 6일부터 월말까지 CJmall모바일 앱을 통해 2회 이상, 5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5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20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 3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대상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방송되는 TV홈쇼핑과 T커머스 상품이며 실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된다. 여행, 렌탈, 보험 등 일부 상품과 판매가 5만원 미만 상품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인과 함께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에 방송되는 TV홈쇼핑 상품을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두 명 모두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1일 하루 동안에는 '원더풀 데이' 행사를 통해 최대 10% 적립 혜택을 준다. CJmall에서 썸머 패션, 잡화,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경우 하루 최대 1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 적립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적용 받을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상반기 최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TV홈쇼핑과 CJmall에서 동시 진행될 통합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2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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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기술' 상용화 연구

GS건설이 세계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들어갔다. 3년간 공동연구 후 상용화될 경우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는 물론 세계 수처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GS건설은 6일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 '친환경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혁신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GS건설이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 국책연구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와 하수재이용 플랜트에서 나오는 배출수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혁신기술이다. 연구기간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측이 GS건설에만 단독 제한 입찰자 자격을 부여하고, 3년간 연구개발비도 싱가포르측이 대부분 부담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그만큼 GS건설이 보유한 기술력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동연구에는 세계적인 담수플랜트 회사로 성장한 GS이니마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민대, 고려대 등 연구기관들도 참여한다. 공동연구 대상은 GS건설의 압력지연삼투(PRO, Pressure Retarded Osmosis) 기술이다. 수처리 시설에서 나오는 배출수를 이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나오는 고염도 배출수와 하수재이용 플랜트에서 나오는 저염도 배출수를 활용해 삼투현상을 일으켜 에너지를 얻는 원리다. GS건설이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 국책연구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는 배출수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성함으로써 해수담수화 플랜트 운영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전력비용 절감할 수 있고, 플랜트에서 나오는 배출수를 재활용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GS건설의 실증연구에 따르면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해수담수화 전력비용을 현재보다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다른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풍력 등)과 달리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에너지를 일년 내내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수자원 부족으로 현재 해수담수화 및 하수재이용 플랜트로 전체 용수 수요량의 약 65%를 공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80%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이번 공동연구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수자원 부족 현상으로 대체 수자원 플랜트 시장이 확대될 것이며 향후 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라며 "이번 싱가포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상용화될 경우 세계 수처리 시장 확대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06 13:28: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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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D 디지털 지도 전 현장에 적용

포스코건설은 3D 디지털 지도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전용 앱을 업계최초로 개발해 전체 현장에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앱 '포스-맵퍼(POS-Mapper)'는 3D 디지털 지도를 통해 파악하고자 하는 공사구간의 거리, 면적, 부피 등을 간단히 산출한다. 날짜별 현장 정보들을 담은 슬라이드를 중첩시켜 공정 진행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변동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각 현장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드론과 3D스캐너로 촬영이 가능하며, 기술연구소에서 현장에 필요한 데이터로 바로 가공해 업로드할 수 있다. 전 현장에서 모바일, 태블릿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 가능하다. 3D 디지털 지도는 공사현장과 주변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시공오차와 공종간섭 등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확한 물량산출을 가능케 한다. 포스코건설은 건설용 드론 데이터 플랫폼 연구개발 중소업체인 '카르타'와 함께 이번 3D 디지털 지도 전용 앱 개발을 진행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고정밀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번 앱을 통해 기술연구소 작업기간이 4일에서 2일로 단축되고, 이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스코건설은 드론, 3D스캐너, GPR(지표투과레이더), 토공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건설장비에서 취득한 고정밀 데이터를 3D 모델로 구축해 계획단계부터 설계, 시공, 유지보수 등 프로젝트 전반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0-05-06 13:23: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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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건강 박람회' 개최

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강박람회'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 '건강 박람회' 개최 홈플러스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적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은 실제 쇼핑 품목에서도 나타났다. 최근 3개월 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의 건강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신장했다. 특히 건강즙 품목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건강즙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나 급증하면서 건강식품의 매출 신장을 주도했고, 보양식 수요가 늘며 전복과 건약재의 온라인 매출도 각각 112%, 90% 씩 큰 폭으로 올랐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흐름이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건강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 중 건강식품은 15대 브랜드 30여종의 제품을 ▲면역력 증진 ▲장·혈관 건강 개선 ▲필수 영양소 보충 ▲건강식 등 4개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욱 높였다. 이 기간 1인 1일 1회에 한해 14대 건강 브랜드 행사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선물용으로 좋은 건강 가전도 혜택을 강화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힐로 저주파 마사지기는 다목적휴대용, 허리·목·어깨용, 발바닥매트 등 종류에 따라 2만9800~6만9900원에 판매하고, SAFA 저주파 마사지기(RM1000)는 2만9900원, 휴비딕 무선저주파 마사지패드(HEM-2M)는 2만8900원이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고진 트램폴린을 4만9900원에 선보이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요가매트와 폼롤러, 필라테스링 등 홈트레이닝 용품 7종과 디지털체중계, BMI측정 체중계를 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강박람회'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20% 할인 판매하는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용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선식품은 찹스테이크, 전복삼계탕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보양식 재료를 저렴하게 내놨다. 호주산 안심, 완도 전복, 다향훈제오리 등이 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백숙용 닭고기 전 품목을 최대 3000원 할인하고, 브랜드 돈육 앞다리·갈비·뒷다리(국내산)는 3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어린이 건강, 위생 용품은 초특가 및 1+1으로 득템 기회를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무엇보다 가족 건강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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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가전 나눔 진행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일과 가정을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워킹맘을 응원하는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가전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가전 나눔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워킹맘을 응원하는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가전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엄마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가전제품을 전달하는 테마로 진행했으나, 이번 8차수는 워킹맘 지원으로 테마를 변경했다.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가사부담이 가중된 워킹맘에게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빨래시간 줄여주는 빨래건조기, 설거지를 돕는 식기세척기, 편리한 청소를 도와 줄 물걸레 청소기와 무선청소기 세트,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등 총 6가지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 'mom편한 하이드림' 8차수는 일하는 엄마를 응원하는 자녀가 롯데 CSV홈페이지 '참여하기' 코너에 사연을 응모해 신청할 수 있다. 준비한 가전제품 중 1세트를 선택해 응모하면, 심사를 거쳐 3가정을 선발한 후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mom편한 하이드림'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과 엄마의 꿈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롯데하이마트 사회공헌 브랜드 '하이드림'을 결합해 만들었다. 2018년부터 시작된 'mom편한 하이드림'은 현재까지 누적 21가정에게 6000만원 상당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왕근 준법경영부문장은 "재택근무, 휴교 등으로 어느 때보다 신경 써야 할게 많은 워킹맘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 양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학습 기기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 학생에게 노트북 100대를 기증했다. 창립2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전국 24개 지역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2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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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 공정거래 협약 체결

한화건설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하도급 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상생협력 내용이 담겼다. 한화건설은 이번 협약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공인인증을 통한 온라인 체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협력사의 의견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협력사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2018년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 협력사에게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주는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를 추가로 조성했다. 또한 한화건설은 소통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현장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의 고충을 처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이나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했다. 이밖에도 한화건설은 상생협력 전담부서 운영, 해외 동반진출 기회 제공, 경영닥터제 지원, 연구과제 공동수행, 협력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05-06 13:18: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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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코로나19로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급증

-작년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상담·신고건수 11만5622건 -작년 불법사금융·유사수신 수사의뢰 214건 /금융감독원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총 상담·신고건수는 4만312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늘었다. 고금리, 채권추심 등 불법사금융 상담·신고는 231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9%나 급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출이나 투자 등을 할 때는 정식 등록된 금융회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상담·신고 건수는 소폭 줄었다. 2019년 중 총 상담·신고건수는 11만5622건으로 전년 대비 7.6% 줄었다. 내용별로는 불법사금융 전반에 대한 단순상담이 7만7700건(67.2%)으로 가장 많았고 ▲보이스피싱 사기 관련 상담 및 신고 3만2454건(28.1%) ▲미등록대부 관련 상담 및 신고 2464건(2.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단순상담 중에서는 채권소멸절차 관련이 3만6650건(47.2%)으로 가장 많았다. 서민금융 및 개인정보노출 피해예방 제도 관련이 2만385건(26.2%)이며, 비대면거래제한 해제 문의가 1만8851건(24.3%)이다. 유사수신 및 불법사금융 상담 및 신고 5468건 중 범죄혐의가 드러난 214건에 대해서는 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사수신과 불법사금융이 각각 186건, 28건이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상담·신고 접수된 3만2454건 중 피해신고 1416건에 대해서는 즉시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 또는 모니터링 계좌로 등록 조치했다. 고금리, 불법추심, 미등록대부 피해신고 3435건 중 법률상담이 가능한 225건은 법률구조공단의 부당이득 청구소송(최고금리 위반) 또는 채무자대리인(불법추심) 등 법률상담 서비스를 안내해 피해 구제를 진행했다. 대출사기, 미등록대부 피해신고 또는 단순상담건 중 추가 대출이나 대환이 필요한 803건은 서민금융대출 상품을 안내해 자활을 유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06 12:00: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