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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야구사랑정기예금·야구사랑정기적금’ 판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야구사랑정기예금과 야구사랑정기적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된다. NC다이노스가 2020시즌 달성한 성적에 따라 각종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야구사랑정기예금은 1년제로 기본 1.00% 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1.9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고객 모두에게 우대금리 0.20% 포인트를 제공하며 NC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따라 각각 0.1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NC다이노스 선수가 홈런 개인 순위 3위 이내 또는 다승 개인 순위 3위 이내에 들면 가입 고객(계좌) 중 각각 500계좌를 추첨해 0.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 최고 3억원 이하이다. 야구사랑정기적금은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1.70%포인트를 적용 받으면 1년제는 최고 연 2.80%, 2년제는 최고 연 2.90%, 3년제는 최고 연 3.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고객 모두에게 우대금리 0.20% 포인트를 제공하고, NC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따라 각각 0.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로 NC다이노스 선수가 홈런 개인 순위 3위 이내 또는 다승 개인 순위 3위 이내 성적을 거두면 가입 고객 가운데 각각 500계좌 추첨해 0.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 최고 100만원 이하이다. 야구사랑정기예금과 야구사랑정기적금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비롯해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그리고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06 16:2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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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교민 수송 위해 괌·말레이시아·태국에 임시편 띄운다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국민을 위해 나섰다. 제주항공은 6일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해 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태국 치앙마이에 임시항공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괌-인천 임시편은 이달 7일 오후 3시 10분에 괌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1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임시편은 오는 15일 오후 12시 50분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오는 18일에는 태국 치앙마이-인천 노선도 편성할 예정이다. 각 노선별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임시편은 해당 국가별 주재 총영사관 및 현지 한인회의 협의를 통해 편성됐으며 해당 도시까지는 모두 페리(빈 비행기)로 운항해 현지에서 교민들을 수송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게 된다. 제주항공은 각 임시편의 탑승객 전원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도 제공하고, 승객들은 기내에서 제공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승객들은 출발 전 각 공항에서 진행되는 발열검사에서 체온이 37.5도 이하인 경우에만 비행기에 오를 수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에는 코로나19의 유증상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을 경우 자택으로 복귀해 14일간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다. 한편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귀국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교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 지난 3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등 8편을 임시 운항해, 1400여명의 귀국을 도왔으며 지난달에는 필리핀 세부에 3편을 임시 운항해 550명의 귀국을 도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6 16:16:5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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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감소' 국내 車업계…내수 시장 공략 총력

국내 완성차 업계 로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들어왔다. 완성차 5개사의 4월 내수판매량은 내수 14만5141대, 해외 19만6803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차 출시효과 등으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해외 시장은 코로나19 악재로 50%가까이 감소하는 등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 격인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15만907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56.9%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줄어든 7만1042대를 판매하며 선방했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70.4% 감소한 8만8037대로 주저앉으며 전체 판매량이 급감했다. 기아차도 상황은 비슷하다.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9% 증가한 5만361대를 기록했다. 3월 중순 출시된 4세대 쏘렌토가 9270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국내 시장과 달리 해외 시장 판매량은 54.9% 감소한 8만3855대에 그쳤다. 코로나19 여파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공장 가동이 중단된 탓이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국내외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만3087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다만 신차 XM3의 흥행으로 국내 판매는 78.4% 증가한 1만1015대를 기록했다. 반면 해외판매는 72.5% 감소한 2072대를 각각 나타냈다. 쌍용차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가 6813대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대비 46.4% 감소했다. 내수는 6017대로 41.4% 줄었고 수출은 796대(반조립제품(CKD) 포함)로 67.4% 감소했다. 쌍용차는 시장 수요가 더 위축된 데다가 해외 부품공급 차질로 인해 순환휴업을 한 영향으로 판매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부진에 빠지면서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총 2만874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했다. 내수는 670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수출은 2만204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8% 감소했다. 내수에서는 대표적으로 쉐보레 스파크와 올해 초 출시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131대, 1757대 판매되며 내수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내수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현대차는 코나(HEV, EV 제외)와 투싼, 싼타페 등을 이달 8일까지 출고 시 30만원을 할인해주는 SUV 혜택을 제공하며 기아차는 5월 카니발 구매 시 최대 310만원을 할인해주는 RV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아울러 더 뉴 아반떼(신형 제외)와 아이오닉HEV/PHEV 등을 구매할 때 금리 4.5~5.0%의 표준형 할부를 이용하면 초기 할부금을 회사가 대신 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6개월은 원금의 4%, 48개월과 60개월은 각 3%를 지원한다. 내수 확보가 시급한 쌍용차는 보다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를 할인한다. 티볼리, 코란도, G4렉스턴이 대상이며 3월 이전 생산분은 10%, 4월 생산분은 8%를 할인해준다. 여기에 선수금 20% 납부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6개월 이용 시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국내 최장 10년/10만㎞ 보증기간 및 블랙박스,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패키지도 무상 제공된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의 경우 지난달 프로모션을 연장하는 한편 의료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마련해 내수 확대에 나섰다. 한국지엠은 의료업계 및 택배업계 종사자, 공무원과 다자녀, 다문화, 신혼 부부,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 20만~30만원을 특별 지원하며 르노삼성은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교직원, 호국보훈자를 대상으로 50만원 할인의 특별 혜택을 추가했다.

2020-05-06 16:1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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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파트너스,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 사업제안서 제출 개발 속도 붙나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부동산 개발사업 전문회사 (주)세정파트너스(회장 권영안)가 새로운 사업자로 등장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곳 개발사업은 지난 3월 PM사를 선정하며 속도를 내다가 PM 업체가 사업을 포기하면서 기약 없는 상태가 예상됐으나 세정파트너스가 해당 사업과 관련된 모든 소송을 쥐고 있는 NPL채권을 지난 1월3일 대주단(케이비증권, 현대차증권)과 계약하고 지난 4월 24일 예치금을 완료했다. 또한,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 정식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도시개발사업 특성상 체비지를 담보로 사업자금을 조달하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체비지가 가압류·가처분이 되어 있어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면 사업자가 조합에 최소한 500억원 이상을 조건없이 선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세정파트너스는 체비지의 가압류ㆍ가처분을 일거에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세정파트너스는 지난 4월 27일 (주)다우아이스콘의 채무금과 조합의 기채금 등으로 가압류·가처분이 되어 있는 체비지를 금융기관으로부터 NPL채권 형식으로 양수하여 해결했다고 조합에 대의원 및 전조합원들에게 공문을 보냈다. 또한, 건설회사인 현대건설과 교보증권과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비 전체를 조합원 각자의 개인부담 없이 (주)세정파트너스가 부담하여 도시개발사업을 책임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세정파트너스 관계자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원들에게 지급해야할 보상금과 이주비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것을 약속하며, 더불어 용인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과 용인시의 세수증대를 비롯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05-06 16:15: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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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1분기보고서 지연제출 기업 23곳 제재 면제

분기보고서,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1분기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 23개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한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6일 정례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결산이 지연돼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하기 어렵다고 신청한 23개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분·반기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행정제재를 면제하고, 사업보고서의 제출기한이 연장된 회사중 기한 연장이 추가로 필요한 회사에 대해서도 제출기한을 추가로 연장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총 23개사가 1분기보고서 제출 지연에 대한 제재면제를 신청했다. 2개사는 2019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추가 연장을 요청했다. 신청 사유는 주요사업장·종속회사등이 인도·말레이시아, 중국 등에 위치해 현지 정부의 이동 봉쇄령 조치에 따라 결산 지연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날 증선위는 신청된 23개사 전체에 대해 제재면제를 결정했다.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추가연장을 신청한 2개사 중에서는 면제요건을 갖춘 1개사에 대해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제재가 면제된 회사는 오는 6월 15일까지 30일간 제출 기한이 연장된다. 단, 제출기한이 내달 30일까지인 주권상장 외국법인과 최초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법인은 6월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사업보고서 제출 추가연장기한도 내달 29일까지다. 금융위는 "투자자 보호 및 관련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상장법인은 제재면제 신청 처리결과를 한국거래소에 공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여부와 반기보고서 제출기한(8월 14일)까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할 때는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06 16:05:4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