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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 본격 추진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상규 중앙대 총장(왼쪽)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산학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이 중앙대와 손잡고 '디지털 한수원'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중앙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학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 한수원은 현재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과 로봇 기술 개발 및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중앙대는 스마트 에너지 시티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한수원은 지난 3월 4차 산업혁명 추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한수원'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앙대와의 기술협력이 신기술 개발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대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도시 구축을 목표로 AI기반 에너지 공유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는 등 학계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과 중앙대가 모범적인 산학협력 관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기술 교류로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한수원은 신에너지 확장 시대를 맞아 가시적인 4차산업 혁신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4 10:18:3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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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앱 허가 받아…갤럭시 워치로 측정 가능해진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로 심전도를 측정하는 화면.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치로 심전도 측정 등 건강 관리가 가능해진다.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앱을 21일 허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의 허가 조치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뿐 아니라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심전도 측정 앱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하고, 동리듬과 심방 세동을 측정하고 분석해 표시해 준다. 사용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앱을 열고 스마트 워치를 착용한 팔과 손을 평평한 표면에 올려놓은 후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을 30초가량 스마트 워치의 상단 버튼에 가볍게 올려놓으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심방이 무질서하게 매우 빠르고 미세하게 떨리면서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심방 세동은 흔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지만, 많은 환자들이 무증상으로 본인의 상태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혈전, 심부전, 뇌졸중 등을 포함한 합병증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 심전도 측정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올해 3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며, 관련 센서가 내장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및 향후 심전도 측정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05-24 10:17: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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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요건 상장사 '복불복'?...반은 내리고 반은 올랐다.

'테슬라 요건' 상장사의 성적이 반으로 나뉘었다. 상장한 후에도 기업 실적 또는 이슈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테슬라 요건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테슬라 요건이 도입된 이후 해당 조건으로 상장한 기업은 총 4개사다. 2018년 카페24를 시작으로 리메드, 제테마,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을 완료했다. 테슬라 요건은 적자 기업이라도 성장성이 있으면 상장을 허용하는 제도다. 외부 기관의 기술평가를 받아야 하는 일반 기술특례상장과 달리 상장 주관사 추천만 있으면 상장이 가능하다. 대신 풋백옵션(환매청구권)을 뒀다.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장 후 3개월 내에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상장 주관사가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일반 청약자의 주식을 사주는 것이다. 상장 주관사의 책임을 강화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4개 상장사 중 3개 기업이 상장 후 3개월 만에 공모가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일반 청약자는 풋백옵션을 통해 손실을 줄일 순 있지만 공모가의 90%만 보장해주기 때문에 10%의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 심지어 테슬라 1호 상장사로 이름을 알렸던 '카페24'의 부진은 테슬라 요건 상장의 실효성에 의문을 품게 만들고 있다. 한 때 카페24는 테슬라 요건 상장의 첫 주자라는 기대감을 안고 공모가의 4배 수준인 20만원을 웃돌았지만 현재는 공모가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상장 후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카페24의 주력 사업에 부진이 예상된다는 우려 때문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카페24의 주가 급락은 테슬라 요건 상장의 리스크를 가장 잘 드러낸다"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에 성장성을 증명해내지 못하면 주가는 빠르게 급락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카페24 관계자는 "1분기에는 최근 해외 현지화 사업,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른 비용이 반영돼 적자전환됐다"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성장성에 대한 의문을 조만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에 상장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역시 공모가보다 15.7%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한 때 4000원대로 주가가 반토막 이상 나기도 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항공기 소재·부품 기업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테슬라 요건 2호 상장사인 리메드의 경우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하락했지만 이후 주가가 급등, 현재 공모가 대비 주가 수익률은 156.9%에 달한다. 글로벌제약사인 엘러간의 바디토닝 의료기기에 필요한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등 성과를 보이면서다. 이처럼 테슬라 요건 상장사 성적표는 현재까지 '복불복'이다. 업황에 따라 주가가 급등했다가 곤두박질을 치기도 했고, '풋백옵션'이 투자자 보호에 큰 역할을 하지도 못했다.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테슬라 요건을 점점 완화하기 보다는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기업의 성장성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관련 정보를 투자자에게 꾸준히 제공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5-24 09:40: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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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경제회복 기대감' 주식형펀드 4.46%↑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면서 주식형펀드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5월 15일~21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4.46% 올랐다. 중소형주 펀드가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다. 다만 설정액은 7651억원 줄었다. 인덱스 유형에서 6874억원이 빠져나갔고, 액티브 펀드 설정액도 777억원 감소했다. 수익률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3.04% 올랐다. 지역별로는 러시아(8.45%), 브라질(7.22%), 베트남(4.07%) 등 신흥국 펀드가 크게 반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완화로 경제 회복 기대감이 시작된 영향이다.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8.58%)가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로 30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글로벌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34억원 늘었고, 에너지섹터 펀드로도 5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C-e'(9.65%)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미래에셋인덱스로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e'가 10.65% 수익률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21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3.81% 상승한 1998.31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3.71%, MSCI 신흥국(EM) 지수는 3.23% 올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24 09:27:5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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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스,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서 '대기업부문 대상'

IT 기반 물류혁신, 국제 운송 경로 다변화등 인정 LG계열 종합물류기업 판토스는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판토스는 글로벌 물류 가시성 시스템 개발 등 IT 기반의 지속적인 물류 혁신, 차별화된 SCM(Supply Chain Management)컨설팅 방법론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물류시스템 구축, 국제 운송 루트(경로) 다변화 등을 통해 국내 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판토스는 위성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접목해 국제운송 전 구간에 대한 실시간 추적은 물론 기상 상황과 사건·사고 등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사전에 감지해 운송 리스크를 줄이는 '글로벌 비저빌리티(visiblilty) 관제 시스템'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구축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23회째 맞는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매년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는 한국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들을 선발, 포상하는 국내 물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이다.

2020-05-24 09:2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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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온라인 쇼핑몰서 한샘도무스 소파 3종 판매

주문제작 방식…다음달 말까지 30% 할인 판매 아울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5월 말까지 신제품 '콩코드 매트리스' 출시 기념 할인 및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샘은 최근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입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더욱 다양한 가구를 제공하기 위해 한샘몰에서 프리미엄 주문제작 소파를 출시했다. 신제품 달리스, 살바토르, 휴버트는 깔끔한 모던스타일의 소파로 호텔 라운지 같은 거실 공간을 연출한다. 이태리 천연 면피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부드러운 착석감을 제공하며 가죽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인 본드, 벨트까지 고급 이태리 제품을 사용해 꼼꼼하게 마감했다. 좌방석은 내구성 높은 41kg 통 스펀지를 썼다. 좌방석 깊이는 약 60cm정도로 길어 키가 큰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등받이는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최소 2800m에서 최대 3200mm까지 100mm 단위로 선택 가능며 소파 크기 커져도 추가 금액은 없다. 가죽 색상은 ▲만다린 ▲민트 ▲바닐라 ▲블루베리 ▲스카이 ▲웜그레이 ▲인디고 ▲쿨그레이 ▲토르토라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와 가죽을 선택 후 제작이 시작된다. 집에서 편안하게 가죽 샘플도 받아볼 수 있다. 상품소개 페이지 내 담당자 이메일로 이름, 주소, 휴대폰번호를 기재하고 직접 확인하고 싶은 가죽 샘플 3가지를 고르면 된다. 한샘은 프리미엄 오더메이드 소파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 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소파를 판매한다. 구매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가죽 클리너를 제공하고 포토 상품평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베스트 상품평 작성 고객에게는 69만원 상당의 명품 잡지꽂이를 증정한다. 한편 한샘이 선보이는 '콩코드 매트리스'는 35년 전통의 독일 매트리스 브랜드인 '콩코드(CONCORD)'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몸에 밀착되는 포근한 느낌을 주는 메모리폼을 기반으로 탄성과 통기성에 좋은 소재들을 사용해 체중이 골고루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 주로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흔들림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샘몰에서 최대 35% 할인혜택을 진행한다. 여기에 한샘 침대를 함께 구매할 경우 Q사이즈 침대는 8만원, SS사이즈 침대는 5만원을 각각 추가 할인한다. 또,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써본 경험이 없어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90일 동안 매트리스를 사용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0-05-24 09:2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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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밭이 변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바뀐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현재 개발을 준비 중인 청량리역 일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고사성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3개동 486실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60 일원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청량리 변화의 주역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농동 동부청과시장 도시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청량리 4구역 재개발 사업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이뤄지며 개발 흐름을 타고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2일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마련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입구에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가 배치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모든 내방객들은 스마트 소독게이트에서 개인소독을 마친 후 입장할 수 있었다. 이날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았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다. 3개동은 각각 A블록과 B블록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로는 ▲37㎡(19실) ▲38㎡ (38실) ▲53㎡(76실) ▲56㎡(19실) ▲59㎡(19실) ▲71㎡(1실) ▲84㎡(314실) 등이다. 견본주택에는 평형별로 38㎡, 53㎡, 83㎡ 타입이 전시됐다. 상업시설은 A블록이 12%, B블록 6% 비율을 차지한다. 평형별 전시관 관람을 마친 한 30대 후반 남성은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와 다를 바 없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며 "단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동북권에 지어지는 오피스텔 치고는 분양가가 비싼 것 같다"고 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분양가는 4억8000만원~15억2780만원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50%(이자후불제), 잔금 40%다. 청약신청금은 300만원이다.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호재, GTX-B·C 노선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 퍼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여건이라는 평이다.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 지역 최고의 교통 요지로 꼽힌다. 청량리역은 현재 1호선·경원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 등 총 6개 노선이 지나는데 종로·광화문, 강남, 잠실,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에 유리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또한 청량리역은 광역급행철도(GTX)-B(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 GTX-C(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추진 중), 면목선(추진 중)이 계획됐다. GTX가 개통되면 중심업무지구인 서울역,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다.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권오창(50)씨는 "서울에서 집 한 채 장만하는 게 꿈이었다"며 "청량리 일대가 GTX 호재뿐만 아니라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어 청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밖에 주변 상권도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홈플러스(동대문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시장으로의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상업시설이 포함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지어지면 주변 상권과 함께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청약신청일은 오는 27일이다. 다음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4일~5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020-05-24 09:18: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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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수영 꿈나무 육성한다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과 협약…장애인 재활운동 지원도 홈앤쇼핑과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간 업무협약 체결에서 (왼쪽부터)김장성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 이사장, 박태환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 원장,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중소기업중앙회장), 이원섭 홈앤쇼핑 대표이사직무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은 사단법인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과 유소년 스포츠 활동 참여 및 생활안전 수영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수영발전을 일환으로 추진됐다. 홈앤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이 진행하는 ▲체육 꿈나무 육성 ▲선진 수영 프로그램 연구·보급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장애인 수중재활운동 등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은 선진 수영프로그램 연구·보급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등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됐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 다양한 사회공헌을 시행 중이며,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영 저변확대와 인프라 구축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4 09:1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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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이마, 가구 패키지 특가 프로모션

6월14일까지 학생용 가구 등 특별 할인 까사미아는 가구 패키지 구매 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6월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다가오는 여름, 새로운 홈 스타일링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침실·다이닝룸 가구부터 학생용 가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각 카테고리별 상품을 세트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어 분위기 전환을 원하는 공간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 시 매트리스를 30% 할인하며 '헤링본', '파스토' 시리즈 등 인기 식탁세트 상품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개학이 연장되고 있는 만큼 자녀 공부방 조성을 위한 '피키오' 시리즈와 '뮤즈', '브라우니' 등 인기 학생 가구 시리즈 상품도 세트 구매 시 최대 20%까지 싸게 판매한다. 이외에도 여름을 앞두고 쾌적한 집안 환경을 만들기 위한 침구, 식기류 등 다양한 리빙 소품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까사미아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쿠폰도 제공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스마트 메시지가 문자로 발송되며, 까사미아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록 고객에게는 5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이번 행사에선 집콕 생활이 장기화될 전망임에 따라 여름 맞이에 앞서 집 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에 준비했다"며 "풍성한 혜택과 함께 여름에도 '행복한 나의 집'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4 09:0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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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서울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분양

1차 주거분 전용 40~84㎡ 총 943실 분양 시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양원지구 역세권 주거단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주거단지 총 1438세대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차 주거분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0~84㎡ 총 943실 규모다. 세부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0㎡ 23실 ▲41㎡ 69실 ▲42㎡ 46실 ▲46㎡ 46실 ▲59㎡ 46실 ▲84㎡ 713실 등이다. 양원지구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었던 만큼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해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며, 대형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전문업체인 세스코를 활용한 주기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한다. 견본주택 외부 대기공간에 코로나방역 출입 통제소를 설치해 방문객의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자가문진표도 작성한다. 이어 견본주택 입장 전 2차 체온측정을 실시한 이후 위생장갑을 착용해야 관람이 최종적으로 가능하다. 또한 고객 대기 공간에서는 1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게는 마스크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6일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진행될 계획이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 교통·생활·교육·개발호재 양원지구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대 34만5291㎡ 면적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총 6개 블록에 약 32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택지지구는 토지공사나 주택공사, 지방자치단체 등에 의해 체계적으로 조성돼 교통·교육 등의 생활 인프라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양원지구는 오랜 기간 동안 그린벨트로 지정됐던 만큼, 서울에서 보기 힘든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이에 따라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주변은 중랑캠핑숲, 봉화산 근린공원, 구릉산 등으로 둘러싸인 숲(林)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주거단지다.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특히 신내역에서는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경전철 면목선 사업이 완료되면,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주변 일대는 서울의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 및 교육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함께 서울의료원, 삼부그린 스포츠센터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또 동원초,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대형개발호재도 주목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를 만든 뒤 이 곳에 990세대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높은 천정과 넉넉한 수납공간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입면특화설계는 물론 세대 천정고를 2.4m로 높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ㅡ' 자형 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기존 주차장보다 10cm 더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게 했다. 주거편의성을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등으로 안전과 보안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원격검침시스템, 세대 무선 AP 등의 스마트한 주거옵션도 갖췄다. ◆ 단지 내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도 주목된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약 400호의 대규모로 구성되며, 주변 자연친화적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또한 주거시설 커뮤니티시설과 별개로 수영장, 대규모 피트니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돼 차별화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는 개방감이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해 다양한 분야 업종들의 입점이 가능하다. 특히 앞으로 양원지구에 다양한 주거시설을 비롯해 SH본사 이전 등 기업들의 입주가 이뤄질 것을 감안하면,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의 배후수요는 풍부해질 전망이다.

2020-05-24 09:07:04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