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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 '세노바메이트'로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왼쪽)이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로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로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로 11일에 출시됐으며, 지난 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판매허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 사장은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 허가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해 FDA 승인을 받고,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 하기까지 국내 최초의 도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수상 강연에서 조 사장은 국내 제약사에게 오픈 이노베이션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한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제안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지난 20여년 동안 SK바이오팜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시스템과 역량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사와 이러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맺기를 원한다" 라고 말했다. 또 SK바이오팜이 그동안 미국 FDA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 2개를 보유한 제약사로서 앞으로 파트너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시장에 직접 진출한 세노바메이트는 부분발작 뇌전증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중추신경계 분야 및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상업화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들과 함께 영업,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를 비롯하여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도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유럽 허가 심사 중이며, 수노시는 유럽 허가를 받고 상반기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21회를 맞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국내외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신약개발분야 유일의 상으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999년 제정했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5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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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시작…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이용 가능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대한항공이 6월 1일부터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의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의 위탁 수하물이 잘 탑재되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탑승수속 시 전송되는 수하물의 바코드 정보와 항공기 탑재 시의 스캔 정보를 비교·확인해 수하물이 잘못 탑재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하물이 실린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수하물 일치 시스템 (BRS, Baggage Reconciliation System)'을 활용한 것이다. 승객이 탑승수속 시 위탁 수하물을 맡기면, 위탁 수하물은 수하물 처리 시설(BHS, Baggage Handling System)을 따라 항공기 앞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수하물 일치 시스템으로 제대로 항공편에 실렸는지가 확인되면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승객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승객들이 위탁 수하물이 제대로 실렸는지에 대한 걱정 없이 보다 안심하고 항공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며 "스카이패스 회원 중 대한항공 모바일 앱 설치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설정에서 푸시 알림에 동의하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향후 해외 공항 출발편도 순차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3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IT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및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0-05-29 13:5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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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전세기·화물운송 등 수요 대응 맞춤 전략으로 위기돌파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기업인과 재외국민을 위해 전세기 운영을 확대하고, 화물수송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중국 광저우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약 140여명 등을 이송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총 4회의 전세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 840여명의 국내 기업인들을 수송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베트남 번돈공항으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 및 LG전자 엔지니어 226명,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144명 등 지난 14일까지 총 2894명의 국내 기업인을 해외 현장으로 수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복귀를 원하는 재외국민과 해외에서 발이 묶인 체객 수송을 위해 외교부 및 현지 대사관과 힘을 합쳐 전세기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 교민 237명, 팔라우 현지 체객 96명 등 지난 25일까지 총 29회 전세기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7875명의 국민들이 고국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울러 여객기 운항 감소로 증가한 국제 항공화물 초과수요에 대응하고자,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 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 영향에도 지난달 수송 톤수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중국 노선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유럽 노선은 15.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운송은 대외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의 혈관 역할을 한다"며 "전세기 운용 확대, 벨리 카고 추가 운용을 통해 원활한 대외 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적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수익성 개선도 함께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시애틀 노선 주 3회, 싱가포르 노선 주 2회, 시드니 노선 주 1회로 운항 재개에 나선다. 또한 마닐라와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각각 주 1회 증편해, 국제선 17개 노선을 주 61회 운항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9 13:50: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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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X6' 국내 시장서 패밀리카로 주목받는 이유

현대차 '2020 팰리세이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BMW X6가 넓은 실내 공간 등의 강점을 앞세워 패밀리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엔카닷컴은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수입차는 BMW X6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엔카닷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2004명이 참가했으며 국산차과 수입차 후보 중 각각 최대 2개씩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투표 대상 후보 패밀리카는 엔카닷컴에 등록된 인기 모델로 국산차는 ▲기아 올뉴 카니발 ▲기아 쏘렌토(MQ4) ▲기아 K7 ▲기아 K5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 ▲현대 팰리세이드 ▲현대 더뉴 싼타페 ▲현대 더뉴 그랜저 ▲현대 LF 쏘나타 ▲현대 올뉴 아반떼, 수입차는 ▲벤츠GLE ▲벤츠 E-클래스 ▲볼보 XC60 ▲BMW X6 ▲BMW 5시리즈 ▲포드 익스플로러 ▲폭스바겐 티구안이다. 설문조사 결과 국산차에서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32.8%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기아 올뉴 카니발(30.9%), 3위 기아 쏘렌토(10.4%), 4위 현대 더뉴 그랜저(7.7%), 5위 현대 더뉴 싼타페(5.9%), 6위 기아 K7(4.4%), 7위는 르노삼성 QM6(2.3%)로 1위부터 7위까지가 모두 SUV나 준대형 세단으로 나타났다. BMW X6 . 수입차에서는 BMW X6가 19.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9.1%의 선택을 받은 볼보 XC60가, 3위는 포드 익스플로러(17.1%), 4위는 벤츠 GLE(15.8%)로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SUV로 나타났다. 이외 5위는 벤츠 E-클래스(14.1%), 6위는 BMW 5시리즈(8.4%), 7위는 폭스바겐 티구안(5.9%)이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은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대형 SUV로 "실내가 넓고 디자인이 좋아요", "넓고 외관도 괜찮아서" 등 넓은 실내와 디자인을 선택 이유로 꼽은 참여자가 많았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이번 패밀리카 설문조사를 통해 대형 SUV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호도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카닷컴은 연간 약 100만대의 중고차 차량이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60만 명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및 중고차 시장 분석, 소비자 동향을 파악해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자동차 생활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등의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카닷컴 패밀리카투표.

2020-05-29 13:4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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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마스크 착용 의무화…김포공항 찾아보니

-지난 27일부터 항공기 이용 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코로나19 확산으로 공항 내 비대면 서비스 이용률 증가돼 "보안 검색, 항공기 탑승 대기 시 승객 간 2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주시고 탑승객에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시 항공기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8일 김포공항 내에서 짧은 간격으로 안내 방송이 울려퍼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버스와 택시 등 일반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교통방역 지침을 내렸다. 이어 지난 27일부터는 전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 승객 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탑승할 수 있게 됐다. 28일 찾은 김포공항의 대다수 이용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고 교통방역 지침이 잘 지켜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혹 일회용 니트릴장갑을 손에 낀 채 여행용 가방을 끄는 모습도 눈에 띄었고, 공항 곳곳에는 손 소독제가 비치됐다. 권도연(28) 씨는 "(코로나19는)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무증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옮긴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것 같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비행기 탑승객 모두에 대한 당연한 배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혹시나 마스크를 가져오지 못 했을 경우 공항 1층 편의점과 3층 약국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김포공항 내에서 웰빙국내선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생각보다 (비행기 탑승) 당일에 마스크를 구매하는 손님들이 적다"며 "(마스크를) 차에 두고 왔다며 구매하는 손님들이 간혹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승객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확산은 공항의 비대면 서비스 활용도 증가시켰다. 김포공항에는 항공사 카운터를 이용하는 대신 '셀프 체크인'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았다.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 본다는 최병국(58) 씨는 "아침에 딸이 예약번호를 적어주며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라고 했다"며 "굳이 줄을 길게 안 서도 되고 이런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코로나 감염에 대한 걱정도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손바닥 정맥과 지문을 등록해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바이오 인증 서비스' 이용률도 크게 증가했다. 바이오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별도의 신분증 검사나 얼굴 확인 절차 없이 비대면 탑승 수속이 가능해진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내선 바이오 인증 서비스 이용률은 17.1%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9%)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한편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비해 거리두기는 비교적 지켜지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는 과정에서 승객들이 밀접하게 모이는 모습들이 간혹 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4월 공항 이용객은 전년 대비 86.7%나 감소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 항공사들이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혀 공항 이용객은 지금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공항 이용객이 늘어나기 전에 줄을 서야 하는 곳에 1m 간격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2020-05-29 13:40:44 김수지 기자 2020-05-29 13:40: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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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No.1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로 탄생한 'K-하이볼'

골든블루,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 출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하이볼의 새로운 기준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29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하이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술과 탄산수를 결합해서 마시는 하드 셀처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급술인 위스키를 탄산수와 섞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하이볼 문화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음주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블루는 2년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딱 맞는 대한민국 스타일의 하이볼을 선보기 위해 다양한 음용법을 연구해 왔다.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하이볼 마스터에서 만들어 내는 한국형 하이볼, K-하이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은 토닉 베이스라단맛이 강해 한국인의 입맛에 부합하지 못해 대중적으로 확산하기엔 한계가 많았으며, 결국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이 탄생하게 되었다. 골든블루가 선보이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한국인을 위한 하이볼 신제품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와 국내 주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해서 만들었다. 첫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만들어진다. 국내 1등 정통 위스키인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국내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우수한 맛을 지니고 있다. 또한 위스키 원액을 언필터드 형식으로 제작해 하이볼로 음용시 청량감과 함께 복잡하고 다양한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전용으로 개발된 '하이볼 마스터'에서 추출된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이 사람이 직접 제조해 맛과 향이 일정하지 않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계 1위 이탈리아 디스펜싱장비 업체인 'Celli (첼리)'와 협업하여 만든 '하이볼마스터'에서 추출된다. '하이볼 마스터'에서 추출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강한 탄산과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가 일정한 비율로 추출되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의 하이볼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셋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다 높은 도수의 위스키 원액이 사용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하이볼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고 탄산감이 떨어짐에 따라 위스키 맛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에 비해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탄산수와 함께 최초 9도로 추출되어 하이볼의 특성인 위스키 맛과 향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하였다. ◆하이볼의 새로운 기준 'K-하이볼'과 함께 K-주류문화 트렌드 주도. 지금까지의 하이볼이 대부분 일본식이었다면, 골든블루는 이제 'K-하이볼(코리안하이볼)'로 새로운 하이볼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 제품과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열풍에 맞춰,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출시와 함께 'K-주류'를 선도하여 우리 술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국내 위스키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려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일환으로 오래전부터 하이볼 출시를 준비해왔다"며 "위스키를 다소 낯설게 느끼는 젊은 연령층부터 기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위스키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 변화를 이뤄내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뛰어난 원료로 만든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가심비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수입 생맥주와 비슷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20대 중·후반의 사회 초년생과 30, 40대 직장인뿐만 아니라 기존의 위스키에 친숙했던 소비자들까지 모두 핵심 고객층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일본의 하이볼 성공 사례 등 연구하며 2년 전부터 시장 진입 준비 골든블루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하이볼을 선택한 이유는 가까운 일본 역시 위스키 시장의 오랜 침체 속에서 하이볼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 일본은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서 1인 가구 중심으로 인구 구조가 변하고, 급격한 노령화가 시작되자 일본의 주류업계는 독한 술 기피 현상이 시작된 것을 읽고 하이볼 판매에 적극 나섰다.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위스키 음용 문화는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위스키는 독한 술'이라는 이미지로부터 벗어나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현재 일본 하이볼은 급성장기를 넘어 성숙기에 접어든 상태이다. 2016년, 골든블루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모던 스타일의 프리미엄위스키 '팬텀'을 선보이며 위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쓴 바 있다. 골든블루는 10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는 한국의 위스키 시장 상황이 예전의 일본과 닮아있다는 점을 착안해 다시 한 번 국내 위스키 시장을 부흥시키고자 약 2년 전부터 하이볼 개발에 몰두해왔다. 골든블루는 신제품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내 위스키 시장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어 제2의 위스키 전성기를 열어가고 국내 위스키 문화를 주도해 나아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9 13:30: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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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

-크리에이터 전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김영길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대표(왼쪽)와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크리에이터 전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크리에이터 전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 삼성동PB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길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대표와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국내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획사이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선도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의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 ▲전담 PB센터 및 자산관리 원팀(One-Team) 등의 차별화된 인프라 지원 ▲은행 플랫폼 기반 고객 마케팅에 대한 자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크리에이터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실제 이용 사례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신상품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뉴미디어 시장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가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콘텐츠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양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9 13:28: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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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잼라이브 이벤트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은?'

대웅제약이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31일 오후 9시부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잼라이브 퀴즈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락피더스''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간 건강은 물론 콜레스테롤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다. 퀴즈 이벤트는 '잼라이브'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의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현금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퀴즈 진행 중에는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또 대웅제약은 잼라이브 퀴즈 이벤트를 기념해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더와이즈몰에서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가격을 최대 25%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혜미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소비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간, 장, 눈, 혈행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건강기능식품을 6종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함량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6종을 출시했다. ▲간(에너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장(락피더스) ▲눈(아이즈업 모이스트, 아이즈업 컴포트) ▲혈행(세노메가) 제품으로,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간 건강에 좋은 '에너씨슬'은 씨앗부터 꼼꼼히 관리한 고품질 밀크씨슬 제품으로, 식약처 고시 기준(최소 32%) 대비 약 2배인 실리마린 순도 60% 이상의 밀크씨슬을 사용했다. '에너씨슬 콜레다운'은 밀크씨슬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홍국을 함유해 간과 콜레스테롤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락피더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락피더스'의 B.lactis HN019 균주는 14일간 복용 시 배변활동이 개선되는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되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을 챙겨주는 '아이즈업 컴포트'는 루테인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함유돼 피로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아이즈업 모이스트'에는 루테인과 오메가3가 함유돼 건조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세노메가'는 최고 등급 품질의 오메가3 원료와 장용성 캡슐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린내를 줄이고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24: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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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치쏙정' 내달 출시…먹고 바르는 치질약 라인업 완성

한미약품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경구용 치질약인 '치쏙정(디오스민600㎎)'을 내달 출시한다. 작년 출시한 일회용 바르는 치질약 '치쏙크림'과 병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치질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해 환자들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치쏙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약해진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관 기능을 회복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 및 붓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또 치질뿐만 아니라 정맥부전으로 인한 다리 통증과 부종 등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한미약품은 작년 1회용 주입기에 담겨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질약인 치쏙크림을 출시해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쏙크림은 주입기 너비가 현재 시판중인 치질 치료 크림 중 가장 좁은 6㎜로, 약물을 도포하거나 항문 삽입 시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치질은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 치쏙정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경구용 치쏙정과 치쏙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치질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치쏙정은 치질 치료시 1일 1정씩 2~3회, 정맥부전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1일 1회 1정을 복용하면 된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는 일반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22: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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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진행된 갑상선암 로봇수술 안전하고 효과적"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 절제술이 변형 근치적 경부 절개술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도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권형주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이혜아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 강경호 땡큐서울비이인후과·외과·내과 원장는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바바(BABA) 로봇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 수술 결과를 외과 분야의 권위있는 SCI학술지에 발표했다. 갑상선암에서의 로봇수술은 초기에 크기가 작고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갑상선 미세 유두암에서 주로 시행되었으나, 갈수록 적용 범위가 확대되어 2cm 이상의 크기나 주위 피막 전이가 있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도 시도되고 있다. 특히나 외측 경부 림프절 전이가 있는 갑상선암의 경우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을 시행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경부 절개창이 10cm 이상으로 매우 커서 수술 후 목 부위 외형적 흉터가 심하게 남게 된다. 바바 로봇수술은 양쪽 겨드랑이와 유륜에 1cm 정도의 구멍 4개를 만들어 로봇 팔, 카메라를 몸속으로 넣어 암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이 때문에 다른 수술과 달리 눈에 보이는 큰 절개가 없이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진행된 갑상선암에서의 바바 로봇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자료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일반적 외과 수술과 로봇수술을 통해 갑상선암 제거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성별, 종양 크기와 합병증 비율을 접목시켜 수술 결과를 성향점수매칭이라는 통계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양 수술에서 갑상선암 수술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일시적인 부갑상선 기능항진증과 일시적 혹은 영구적인 성대마비, 수술 후 출혈, 상처 감염의 발생률이 외과 수술과 로봇수술 모두 유사하게 나왔다. 다만 수술 시간은 로봇수술이 수술을 위한 준비 절차로 인해 더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는 "이번 분석을 통해 갑상선 암에서의 로봇수술은 암 초기단계뿐만 아니라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도 시도해볼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법임이 확인 되었다"면서 "바바 로봇수술은 흉터가 일반적 외과 수술보다 적거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과 같은 경우에는 미용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20:3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