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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좋은 생명보험사' 11년 연속 1위 선정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은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에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는 소비자가 올바르고 정확하게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금융 전문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이 24개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분석해 우수한 생명보험사를 발표하는 평가제도다. 평가 항목은 ▲지급여력비율, 책임준비금 등을 반영하는 '안정성' ▲유동성비율과 가중부실자산비율을 평가하는 '건전성' ▲당기순이익, 총자산수익률 등이 포함된 '수익성' 등 소비자들이 보험사 선택 시 필수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로 구성돼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안정성 평가에서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이 424.32%(지난해 12월 말 기준, 업계 평균 284.6%)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권고하는 150% 대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보험사에 예기치 못한 손실이 생기더라도 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 중심의 기업 철학인 '가족사랑, 인간사랑'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했던 것이 11년 동안 꾸준히 '좋은 생명보험사'로 선정된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재정적인 안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5:08: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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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백무산 시인의 '정지의 힘'

1일 시민들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내걸린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주변을 걷고 있다. 이번 문안은 백무산 시인의 시 '정지의 힘'에서 가져왔다. 멈춰있는 것 같지만 꽃을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씨앗처럼, 누구에게나 도약을 위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함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여름편'을 백무산 시인의 시 '정지의 힘'에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멈춰있는 것 같지만 꽃을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씨앗처럼, 누구에게나 도약을 위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함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백무산은 인간 존재의 근원과 노동의 가치를 성찰해온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글판 디자인은 역동적이고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의 이미지를 통해 문안과 대비를 이루며 멈춤의 중요성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글판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고단한 현실이지만 잠시 쉬어가며 주변을 돌아보는 '정지의 시간'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기념해 '내 마음 속 광화문글판은?'이라는 주제로 6월 한 달간 온라인투표를 진행한다. 역대 광화문글판 중 지난 30년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문안을 선정해 보고, 글판의 여운과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5:04: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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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IFRS17 통합시스템 오픈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임원들이 IFRS17 통합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도입과 감독회계에 대비한 시스템을 1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계리모델링 솔루션(Booster-FMS)을 활용해 빠른 속도로 시가평가기준 보험부채를 산출할 수 있다. 예·실차 분석,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가정관리시스템까지 추가해 정교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진행 과정 중에는 국내외 IFRS17 규제변경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그 결과 이달 개정 예고된 국제회계기준서 적용사항을 생명보험 업계 중 가장 먼저 반영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IT 관련 비용이 아닌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라며 "전담TF로 시작한 프로젝트를 빠르게 정규 부서로 승격시키고 물적, 인적 자원 육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킨 NH농협생명 경영진의 대담한 의사결정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가정관리 ▲보험부채모델 ▲결산정보 및 사업비 배분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세분화해 요건정의, 분석설계, 개발, 테스트, 안정화 등 5개 단계의 절차를 거쳤다. 3차례에 걸친 통합테스트를 수행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면밀히 검증했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IFRS17 시스템 오픈으로 향후 장기기업가치 중심의 새로운 경영전략, 관리체계 기반이 마련돼 농협생명의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4:59: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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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코로나 치료제 연구' SCM생명과학, 코스닥 도전장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상장 계획을 공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연구 대열에 합류하며 공모주 시장 기대주로 떠오른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기술특례 상장제도를 통해 이달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지난 3월 코로나19의 여파로 한 차례 공모 절차를 미뤘는데 이번에 재도전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상장을 통해 핵심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며 "회사의 미래 신성장을 이끌 신규 파이프라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층분리 배양법 기반의 고순도 줄기세포치료제와 역항암제(면역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2014년 설립됐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의 이식편대숙주질환(GVHD)·급성 췌장염·아토피피부염·급성 호흡곤란 증후군·간경변·제1형 당뇨병 치료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의 전이성 신장암 치료제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도 포함된다. 이 외에도 척수 소뇌성 실조증 줄기세포치료제 기술도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신장 섬유화증과 자궁벽 섬유화증 치료용 '셀 시트'(Cell Sheet, 세포시트) 등 조직공학을 이용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핵심 경쟁력으로 '층분리 배양법'을 꼽았다. 그는 "기존 방식보다 고순도의 줄기 세포를 분리·배양해 우수한 효능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술"이라며 "순도가 낮고 질환 특이적 치료제가 없어 치료비용이 높은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의 한계를 혁신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효능·저비용의 질환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유럽·중국 등 세계 주요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코로나19와 패혈증 환자에 쓰이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이 대표는 "코로나19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사이토킨 폭풍(Cytokine storm)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곧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척수 소뇌성 실조증 줄기세포 치료제와 뇌졸중·파킨슨병 등 뇌신경계질환 파이프라인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모 자금은 국내외 임상과 신기술 도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임상과 해외 시장 확대에 특히 힘을 쏟겠다"며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80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4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책정됐으며 희망 범위 상단 기준 최대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06억원이다. 오는 2∼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8∼9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1 14:57:0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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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신한은행서 '무배당 안심드림 상해보험' 출시

파리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갑작스런 사고에도, 사고 없이 만기 시에도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는 '무배당 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을 신한은행에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재해사망 시 사망보험금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더해 지급하고, 사고 없는 만기 시에도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주는 환급형 보험상품이다. 보장은 1종 '재해사망형'과 2종 '종합보장형'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1종 '재해사망형' 선택 시 사망보험금은 '최대 5억 원+납입한 보험료'(법인형, 보험가입금액 1억 원 기준)이다. 2종 '종합보장형'을 선택하면 재해사망형과 동일한 사망보험금에 장해·입원·수술·골절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2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다. 보험기간은 5년 또는 10년 중 선택이 가능하다. 보험가입금액은 1종, 2종 모두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7월 말까지 해당 상품을 비롯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제공 중인 보장성 보험상품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4:52: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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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화업계 키워드는 '친환경'

-일자리 창출 사업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 포함 -효성·현대오일뱅크 등 유화업계, 친환경성 제고나서 효성중공업이 2018년 건립한 울산 북구 경동 수소 충전소./사진=효성 환경오염원을 배출할 수밖에 없는 유화업계에도 '친환경'의 패러다임이 강조되면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그린 뉴딜'이 일자리 창출 정책인 한국판 뉴딜에 포함되면서 산업계 전반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그린 뉴딜과 관련한 합동 서면 보고를 받고 검토한 끝에,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린 뉴딜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을 뜻한다. 당초 문 대통령은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그린 뉴딜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결국 내달 중 그린 뉴딜이 포함된 구체적 사업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이 같은 결정과 함께 유화업계에서도 친환경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탄소섬유 투자에 이어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까지 설립하기로 하며 수소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은 앞서 지난해 8월 전주 탄소섬유공장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탄소섬유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전주 지역에 2028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연산 2만4000톤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효성은 이어 린데그룹과 함께 울산 용연공장 내 부지 약 3만여㎡에 연산 1만3000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2022년 완공하기로 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수소는 기존 탄소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꿀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로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효성이 추진하는 액화수소 사업의 핵심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소를 저장하고 운송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번 투자가 향후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오일뱅크도 원유 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부산물을 제품화하며 친환경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태경비케이와 탄산칼슘 제조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1년 하반기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연산 60만톤 규모의 생산공정을 완공할 계획이다. 탄산칼슘은 시멘트 등 건축자재와 종이, 플라스틱, 유리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기초 소재다. 이 같은 기술은 높은 경제성과 함께, 정유업계에서 온실가스를 제품화하는 최초의 친환경 기술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친환경 패러다임에 맞춰 아예 친환경 제품의 비중을 대폭 늘리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SK종합화학은 친환경 제품의 비중을 현 20% 수준에서 2025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 ▲재활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단일 포장 소재 ▲연비 향상과 배출가스 저감에 탁월한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 등을 중심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와 시스템도 한 순간에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폐플라스틱 이슈 등 환경 문제에 직면한 화학 비즈니스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면서 "SK종합화학이 미래에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그린 중심의 딥체인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14:52: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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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윤리의 날 맞아 '청렴윤리주간' 운영

캠코 직원들이 지난 2월 부패방지분야 국무총리표창 부상으로 받은 신문고를 배경으로 청렴윤리주간 프로그램 '울려라! 청렴신문고!'에 참여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일주일간 청렴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윤리주간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번째 실시되는 캠코의 대표적인 청렴문화 활동이다. 경영진부터 신입직원까지 전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청렴윤리주간에는 청렴신문고(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표창 부상) 인증 이벤트 ▲'울려라! 청렴신문고!' ▲경영진 청렴릴레이 메시지 ▲익명 토론방 '청렴대나무숲' ▲온라인 청렴전시회 ▲책 읽는 점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코는 청렴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퀴즈 이벤트'를 열고 퀴즈 참가자 중 100명을 선정해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할 계획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부패 바이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캠코가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국민들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4:51: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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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표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리뉴얼

55년 모유 연구를 통해 더욱 새로워진 남양유업의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남양유업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남양유업이 대표 분유 브랜드인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가 리뉴얼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황금변을 위하여 조제 분유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적용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 설계 ▲신규 설비 등을 통한 식품 안전성 증대 등을 개선했다. 먼저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미생물의 유전 정보를 연구하는 신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국내 최초로 조제 분유에 적용하였다. 남양유업은 모유 수유아와 분유 수유아의 장내 미생물 비율을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것을 연구하여, 남양유업의 특허 받은 성분인 '5Bifidus Factor'의 복합 작용으로 장내 비피더스균을 선택적으로 증식시켜 모유 수유아와 유사와 정장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그리고 55년 모유 연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유 리서치 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기의 성장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아연(자기방어), 타우린(성장), 감마리놀렌산(두뇌)를 모유 수준으로 배합하였다. 또한, 아기가 먹는 식품인 만큼 '식품안전'에 만전을 가하기 위해,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하였다. Smart Vision검사를 통해 캔 내부, 알루미늄 마감, 캡, 스푼 등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검사를 진행하며, X-Ray 설비로 완제품에 대한 이물을 재검증하고 이온화된 공기로 정전기 제거를 통해 한 번 더 이물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리뉴얼 제품은 기본적인 영양설계를 비롯해 소화 흡수에 영향을 주는 변성 인자 및 단백질 가수분해물과 같은 성분들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 제품으로 바로 변경하여 수유해도 문제는 없다고 남양유업 관계자는 전했다. 김석윤 남양유업 마케팅팀 BM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는 모유에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통해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유 연구를 통하여 아기 먹거리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48: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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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NI 고객 위해 롤스로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증권과 롤스로이스가 1일 오전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업무제휴를 맺었다. 박경희 삼성증권 SNI전략본부 전무(왼쪽), 김종하 롤스로이스 서울 모터카 상무(오른쪽).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국내 최초로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1904년 영국에서 설립된 롤스로이스는 1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 최고급 승용차의 대명사로 군림해 온 자동차 브랜드다. 삼성증권 SNI(삼성&인베스트먼트)도 2010년 초고액자산가 전담 서비스로 탄생한 이후 현재 30억원 이상 고객만 2000명이 넘는 국내 금융권의 대표적 초부유층 맞춤형 금융 브랜드로 성장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과 자동차 분야에서 최고급 맞춤형 브랜드로 알려진 두 회사의 제휴를 통해 양사 고객들은 한 차원 높은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30억원 이상 자사의 초고액자산가에게만 제공되는 SNI의 일대일 토탈 금융 컨설팅을 비롯한 SNI 전용 프로그램을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회원들에게 오는 12월까지 매달 제공한다. 이 컨설팅은 삼성증권 고액자산가 솔루션 전담 조직에 근무하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금융·부동산·세무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특히 이달엔 주식·금융상품·부동산·세무 등 다양한 주제 중 고객이 원하는 분야의 애널리스트나 세무사가 일대일 맞춤형 개인 레슨을 제공하는 'SNI 비스포크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는 삼성증권 SNI 고객을 위한 롤스로이스 헤리티지 시승 프로그램를 제공한다. 롤스로이스의 브랜드 스토리와 비스포크, 라이프 스타일 등 롤스로이스의 헤리티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일대일 맞춤형 시승 프로그램이다. 삼성증권 SNI 고객은 제휴 기간 중 사전예약을 통해 롤스로이스의 프리미엄 시승 기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반기 예정된 '롤스로이스 올 뉴 고스트' 신차 행사에서도 삼성증권 SNI 고객만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세션을 제공한다. 박경희 삼성증권 SNI 전략담당 전무는 "이미 각 분야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두 브랜드지만 전략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양쪽 모두 더 높은 고객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삼성증권 SNI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고급 브랜드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들께 새로운 자산관리 경험을 선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1 14:47:4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