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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국내 5대 편의점에 '페이북 QR결제' 적용 완료

/BC카드 BC카드는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BC 페이북 QR결제'는 모바일 간편결제 앱(애플리케이션) 페이북에 BC 신용·체크카드를 등록 후 'QR결제'를 선택해 생성된 QR코드를 계산대 리더기로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지갑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 가능한 장점과 더불어 최근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대면 결제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BC카드는 이번 세븐일레븐을 포함해 국내 5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 QR결제서비스 적용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BC카드 고객들은 전국 각 지역 편의점에서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QR결제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QR결제로 '도시락' 상품구매 시 50% 청구할인(건당 최대 5000원, 월 최대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8월 말까지 '500원 할인된다곰'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BC 페이북 QR가맹점에서 3000원 이상 QR결제 시 일 최대 500원, 월 최대 2500원까지 청구할인을 해준다. BC카드 관계자는 "이제 전국 약 4만5000개 국내 5대 편의점에서 BC 페이북 QR결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차별적인 결제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5:31: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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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구FC 응원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대구FC와 '함께해요! DGB x 대구FC'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방식을 활용한 이벤트이다. 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로 공모하면 되고, 6월 한달 간 2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시즌1 함께해요 예적금 가입 이벤트'는이벤트는 DGB함께 예·적금을 가입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DGB함께 예금은 최고 연1.55% 금리를 제공하며, 1인1계좌, 최저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DGB함께 적금은 최고 연2.5% 금리로 1인1계좌, 최저 월 20만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IM뱅크 앱 또는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연 0.05% 포인트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벤트는 오는 5일까지 DGB대구은행 특판 DGB함께 예·적금 가입 고객들이 인스타그램 댓글로 인증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가입일/가입완료' 형식의 댓글을 달면 공모가 완료된다. '시즌2 대구FC홈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6월21일 수원삼성과 개최되는 대구FC 홈경기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고 스코어를 맞추는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대구FC 굿즈 또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시대 힘을 내어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01 15:27: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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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하나로 충분한 '원더풀 종합보험' 출시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일상 속 각종 위험을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무)원더풀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원더풀 종합보험은 ▲상해 ▲질병 ▲장기요양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130여개의 담보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위험을 통합 보장한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주요 3대 사망원인인 암·뇌·심장 관련 진단비, 수술비는 물론 갑상선암진단비(초기제외), 여성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을 폭넓게 제공해 고액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또 '112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로 수술비 보장을 확대했다. 골절진단비(치아파절 포함), 6대희귀난치성질환진단비, 안과질환수술비, 이비인후과질환수술비 등 신(新)담보를 도입했다. 홀인원비용, 알바트로스비용,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 각종 비용과 배상책임 보장도 제공한다. 최근 이슈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처벌 관련 보장도 강화했다.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비용(2000만원 초과, 1000만원 한도)을 신설했다. 여기에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3000만원 한도로 확대했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 선택 시 표준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암(유사암제외),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후유장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MG손보 관계자는 "'원더풀 종합보험'은 130여개 담보로 일상 속 위험을 100세까지 평생 보장받고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5:27: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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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400개 한정 '입체형 클로버 메달' 출시

입체형 클로버 메달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일 플라워 시리즈 2차 '입체형 클로버 메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입체형 클로버 메달은 보석 및 금속공예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화인쥬얼리의 손광수 대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밀한 세공작업으로 예술성을 높인 작품이다. 클로버잎 위에 섬세하게 조각된 달팽이가 놓여 있어 심미적 가치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메달 부분은 은(Ag, 99.9%, 15.55g)으로 만들어졌다. 클로버잎은 금(Au, 99.9%, 6.6g 이상), 달팽이는 핑크골드(PkAu, 75.0%, 중량 0.4g 정도)로 구성돼 있다.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69만3000원이다. 특히 400개 한정 제조해 희소가치를 높였다.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조폐공사는 이번 메달 출시와 함께 6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체형 클로버 메달이나 '수복강녕 메달 2종'을 포함해 하루 구매금액 200만원 이상 고객에게 조폐공사가 특별 제작한 교통카드 실버바(Ag, 999.9, 3.75g)를 증정한다. 사은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행운을 기원하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할 만한 특별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5:23: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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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부회장, DLF 중징계 취소소송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해 중징계를 내린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1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오는 2일 서울행정법원에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문책경고 등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한다. 법무법인은 현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소송의 법률대리를 담당하는 법무법인 화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DLF사태에 대해 당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최고경영자(CEO)로서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시 은행장이던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게 문책경고(중징계)를 내렸다. 문책경고를 받으면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지만 이후 3년간 금융회사의 임원으로 재직할 수 없다. 당시 임기 만료가 가까웠던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3월 소송을 제기했고, 행정 처분 집행정지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연임했다. 행정소송법에 따르면 취소소송은 처분 등이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제기할 수 있다. 취소 제소기간이 오는 3일까지여서 함 부회장이 막판에 소송 제기를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함 부회장도 손 회장과 같이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 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재판부는 금융회사 임원에 대한 문책경고의 권한이 금융위원회에 있다고 봤다. 금융위가 권한의 일부를 금융감독원에 위탁할 수 있지만 관련 규정들만 보면 금감원은 상호저축은행 임원에 대한 징계 외에는 권한이 없어 권한 밖의 징계를 내렸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재 하나금융 내부에서 함 부회장은 김정태 회장 뒤를 이을 차기 회장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정태 회장의 4연임 가능성도 열려 있지만 금융권 안팎의 시선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하나은행이 DLF 사태로 금융위로부터 부과 받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고 이의제기를 한 부분도 함 부회장의 소송에 힘을 보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과태료를 납부할 경우 DLF와 관련한 내부통제 부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어서다. 함 부회장의 취소소송은 개인차원에서 진행하지만 이 경우 일부 승소만 이끌어 내도 제재수위가 낮아져 금융권 재취업이 가능해진다. 금융권 관계자는 "하나은행 측이 공식적으로 이의제기를 한 것이 함 부회장의 행정소송에 대한 부담을 덜게 했을 것"이라며 "이의제기 결과 또한 함 부회장의 소송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함 부회장의 소송과 하나은행의 과태료 관련 소송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함 부회장에 소송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지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6-01 15:21:03 나유리 기자
[기자수첩]누구를 위한 개학인가

등교 개학을 2주 앞두고 '수업 방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 조사서'가 날아왔다. 선택지는 3개였다. ▲학급 전체 학생이 주 1회 등교 ▲학급 내 홀, 짝으로 나누어 주 1회씩 등교 ▲학급 전체가 동시에 주 2회 등교. 머리가 멍해졌다. 주 1~2회 학교에 보내자고 등교개학을 원한 것이 아니었다. ▲기타를 선택하고 적었다. '개학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다수결에 따라 전체 50.4%가 선택한 두번째로 수업 방안이 확정됐다. 한 학급의 절반, 10명 남짓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번' 교실에 모여 수업을 하게 된 것이다. 학교에선 그래도 등교를 원치않을 경우, 가정체험학습의 선택지를 열어놨다. 급식 역시 자율 선택 사항다. 아이의 등교도, 급식 여부도 모두 학부모의 몫이 된 셈이다. 매일 아침 등교 전 작성해야 하는 '학생 건강상태 자가검진' 항목에는 최근 설사와 메스꺼움이 빠지고, 오한과 근육통이 추가됐다. 담임에 아이가 가끔 복통과 설사가 있는데 그럴 때 등교가 가능한지 묻자 "전반적인 컨디션을 살펴달라"는 애매한 답변이 돌아왔다. 교사들도 불안하고,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다.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면서, 문을 닫은 학교도 상당수다. 등교 개학을 중단하라는 요청도 빗발치고 있다. 그 불안함의 기저엔,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깔려있다. 기다리던 등교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방역 전문가가 아닌 부모는 지금 상황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도 되는지, 급식은 위험하지 않은지 알 수 없다. 무엇보다, 그 선택의 책임을 스스로 져야하는 것이 가장 무섭다. 과연 누구를 위한 개학인가? 끝끝내 등교를 감행한 채, 책임은 떠넘긴 정부가 답해야 할 때다.

2020-06-01 15:16: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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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4주년' 윤대희 신보 이사장 "안전판 역할에 충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1일 대구 본점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된 4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대구 본점에서 44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신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국가경제 위기상황에서 신보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렴캠페인'을 통해 반부패와 청렴의지도 공고히 했다. 신보는 대기업 위주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이뤄지던 1970년대 초,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976년 6월 1일 출범했다.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기업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고,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 때마다 구원투수로서 경제안전판 역할도 충실히 해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코로나19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 신보는 올해 일시적 자금난에 빠진 기업들에게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보증규모를 당초 계획 대비 25조원 늘릴 예정이다. 신보는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우리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자약정,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등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상거래 신용지수 등 기업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여 혁신금융 선도기관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고객 신뢰 강화를 통해 기관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위기극복의 DNA를 가진 신용보증기금이 한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을 살리는 데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보는 창립기념식을 마감하며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경제위기 극복의 최일선에 있는 기관으로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자 '덕분에 챌린지'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5:16:57 김희주 기자
ASCO서 신약 임상 공개한 제약사들..코로나19 에도 개발 의지 불태워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미국에서 열린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신약 개발 중간 결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약개발의 의지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달 29~31일 열린 2020년 ASCO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1일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임상 2상 중간결과가 ASCO에서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오락솔 임상연구는 오락솔의 약효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오픈라벨 임상 2상 으로, 절제 불가능한 피부 혈관육종 노인 환자에서 완전 관해 사례 등 고무적인 약효와 내약성이 확인됐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의 등록환자 26명 중 평가 가능한 환자 22명(나이 중간값 75세)모두에서 임상적 효과가 나타났다. 22명 모두 종양 크기가 축소됐으며 완전 관해(CR) 27.3%(6명). 부분 관해(PR) 22.7%(5명), 안정 병변(SD) 50%(11명)이었다. 아테넥스 존슨 라우 CEO는 "피부 혈관육종의 공격적 성향 및 입증된 치료제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확인된 오락솔의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고령 환자에서도 내약성이 우수하다"면서 "앞으로 연구를 지속 진행해 최적의 혈관육종 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락솔에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오락솔은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됐으며,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 희귀의약품, 2019년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GC녹십자 역시 지난 29일(현지시간)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 중인 표적 항암 신약 'GC1118'의 항암 효과를 확인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이성·재발성 대장암 신약 'GC1118'과 기존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투여 임상으로, 2차 치료제로써 'GC1118'의 안전성 및 항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약물의 최대내약용량(MTD)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된 임상 1b상에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환자 10명 중 종양의 크기가 30%이상 감소한 부분관해(PR)가 3명 발생하였으며, 평균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2개월로 나타났다. 현재 GC녹십자는 임상 1b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GC1118'과 폴피리의 병용투여 항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2a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 2a상에 참여한 29명의 환자 중 9명에 대한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명의 부분관해 발생으로 44.4%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확보했다. 이는 31.7%로 예측했던 결과 대비 고무적인 반응률로 'GC1118'의 효능 기대치를 높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비록 임상 초기 단계이지만, 기대 이상의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며 "1차 치료에 실패한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 2차 치료제 개발을 위해 후속 임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15:1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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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남동'석남역 메트로시티' 홍보관 오픈…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수혜 기대

인천 '석남동' 신흥주거타운 '석남역 메트로시티' 대단지 아파트가 홍보관을 오픈했다. 석남동 일원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라는 호재도 있어 분양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까지 연장 내년(2021년)에 석남역이 개통되고 2단계 청라까지 연장되는 노선으로, 2027년까지 진행된다. 그 시작점에는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이 있다. 석남역을 통해 공항철도가 지나는 청라국제도시역과 검암역을 경유하면, 서울지하철 5, 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남권이 60분대, 여의도는 25분대, 송도는 20분대, 인천공항은 30분대로 접근성 개선된다. 여기에 서부광역철도인 원종-홍대선도 개통을 예정한 상태로, 청라-홍대선까지 연결되면 석남역에서 두 정거 거리에 조성되는 루원시티역(예정)을 통해 인천 서구 지역에서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석남동은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 석남역 일원을 중심으로 인천 서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교통 허브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남역 메트로시티는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578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651세대를 모집 중으로,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914세대(예정)를 추진하고 있다. 전 가구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49/59/69/84㎡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생활 편의를 더해 3면 개방형의 3~4베이 구조 설계를 반영해 풍부한 채광과 통풍, 우수한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공간 활용도를 더하고자 펜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공동시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단지는 생활과 교육, 자연에 있어서도 편리함을 선사하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가좌점과 가좌시장이 있고, 석남서초, 천마초, 건지초, 석남중, 가좌여중, 가좌중, 인천보건고, 가림고, 가정고 등 초중고가 가까이 밀집어있다. 해오름동산과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및 석남완충녹지 등이 자리해 있다.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한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2026년까지 도로 주변이 9개 생활권으로 나뉘어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가 계획돼 있다. 가까운 서부여성회관역 주변 석남동 및 가좌동 19만 4,874㎡ 부지에는 뷰티&패션지구가 조성된다. 석남동 일대 약 6만 4,805㎡에 도시바람길숲 조성 계획도 예정돼있으며,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조성되는 스마트 에코시티 개발계획도 약 4,613㎡ 부지에 계획돼 있다. 장점이 다양하지만, 주변 신도시 아파트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석남역 메트로시티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04-8번지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0-06-01 15:12:5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