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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흑미(黑米)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 담았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 출시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세럼 리미티드 세트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10일 출시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했다.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으로,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 인공색소, 파라벤, 인공향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구성한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는 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흑미를 갈아 넣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라이스겔 마스크다. 프리메라는 블랙 씨드 라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원료를 추출하고, 남은 원료를 퇴비화해 리사이클링하는 그린사이클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 스티커를 함께 담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44: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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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

GC녹십자엠에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인 'GENEDIA W COVID-19 Real-Time RT-PCR Kit'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달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와 분자진단키트 모두를 아우르는 코로나19 진단 분야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실제,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달 28일에 항체진단키트 2종의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수출 허가를 획득한 'GENEDIA W COVID-19 Real-Time RT-PCR Kit'는 유전자증폭 검사법 기반의 분자진단키트로, 기존 대부분 업체들이 3가지 유전자(E gene, N gene, RdRP gene)를 타깃하는 데 반해 S 유전자를 추가하여 총 4가지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시킨 제품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6월 중 시약의 색상변화를 통해 1시간 안에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POCT) 분자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도 준비하고 있다. 또 앞서 수출 허가를 획득한 GC녹십자엠에스의 항체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IgM/IgG' 및 'GENEDIA W ONE COVID-19 IgM/IgG'는 소량의 혈액만으로 약 10분 이내 진단이 가능한 면역학적 방식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신속한 현장 진단이 가능해 의료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개발도상국 등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식약처 수출용 허가 외에도 이 제품들의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 (CE-IVD)도 완료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달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글로벌 시장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아시아, 유럽을 비롯해 여러 국가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진단키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이미 논의 중인 계약과 앞으로의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단시약 공장 가동률을 기존 대비 10배 가까이 높이는 등 본격적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아시아, 유럽 등 여러 국가들로부터 수출 PO를 접수하고 구체적 매출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성과는 2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것이다"라며, "자사는 진단분야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어 향후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0 13:41: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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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99번째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 접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2012년부터 엄마들의 모유 분석 서비스 제공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 진행 매일유업의 육아전문포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99번째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유 분석 서비스는 엄마가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모유성분에 대해 실험과 조사를 통해 분석하는 것으로 매일유업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제공한다. 간단 분석 서비스는 2013년부터, 정밀 분석 서비스는 2012년부터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모유 간단 분석 서비스는 3주, 정밀 분석 서비스는 약 5주 정도 소요된다. 모유 분석 누적건수는 발표일 기준(2020년 6월 10일)으로 총 19,888건에 달하며 국내 유아식 업계가 가진 모유 영양과 식이 분석 최다 건수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정밀 분석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1회 150 mL 모유 유축과 3일간의 식사일기를 바탕으로 아기가 먹고 있는 모유의 영양 성분과 양 등을 분석하여 관련 결과를 홈페이지 및 모바일 마이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엄마들은 모유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분석결과와 식이결과 등을 통해 아기에게 어떤 영양성분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정지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장은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신청자들에게 더 좋은 모유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엄마가 알고 챙겨주면 더 좋은 모유를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99회 정밀분석 서비스는 출산 후 12개월 이내 모유수유 중인 엄마들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17년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1호 기업으로 선정돼, 출산 장려 및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5년부터 운영한 예비엄마교실 (현 앱솔루트 맘스쿨) 외에도 임산부 대상의 '마더박스' 전달,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분유 생산 및 후원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 '아기똥 분석 서비스' '예비아빠가 선물하는 만월여행' 등의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유업계 최초로 '온라인 앱솔루트 맘스쿨'을 운영 중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39: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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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테일 예탁 자산 200조 돌파

삼성증권은 10일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WM(리테일)예탁자산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WM예탁자산은 개인고객을 담당하는 리테일부문에서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주식과 채권, CMA 등 고객의 자산을 말한다. 9일 기준 삼성증권의 WM예탁자산은 203조 7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증권이 2010년 WM예탁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이래로 10년간 매년 10조원 정도의 자산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특히 올해는 5개월만에 18조원이 대거 유입됐다. 삼성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달성한 WM예탁자산 200조원은 지난 1분기 기준 4대 시중은행 평균 예수금인 250조원 수준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증시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중자금이 대거 몰린 것은 0%대 초저금리 시대가 본격화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과 채권 등 시중금리+α를 찾아 나서는 투자자들의 적극적 '머니무브' 움직임이 반영됐다. 실제로 올해 새로 유입된 18조원을 분석해 본 결과 주식투자 비중이 절반을 훨씬 상회하는 59.5%를 기록했다. 머니무브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동학개미운동'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 주식 뿐 아니라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고객 비중도 작년 2.8%에서 올해 6.6%까지 높아져 성장 주식을 찾는 움직임이 해외시장까지 확장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들이 투자한 주식을 분석해 보면 국내 주식으로는 삼성전자·카카오·삼성SDI 해외주식으로 알파벳A·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 순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전반적으로 우량주 위주로 담고 있다. 또한 주식과 더불어 채권, 신탁, 파생결합증권 등에도 올들어 5개월간 작년 전체의 90% 수준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주식 일변도의 동학개미에서 다양한 자산을 통해 안정된 투자수익을 찾는 포트폴리오개미로 진화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산과 더불어 고객도 올들어 일평균 25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유입됐다. 지난 5월 말까지의 신규유입고객이 25만 7000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유입 고객 수 20만명을 5만명 이상 초과한 수준이다. 또한 저금리시대의 대안을 찾는 법인들의 투자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올해 800여개의 법인 계좌가 신규로 개설되면서 리테일부문에서 관리하는 법인계좌의 총 수가 5만개에 육박했다. 신규 유입된 개인 고객에게서 언택트(Untact·비대면) 열풍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신규고객 90%에 해당하는 23만 1000명이 비대면 채널로 거래를 시작했다. 설문조사 결과 이들 중 절반이 넘는 60.5% 고객이 '이전에 증권사 이용경험이 없었다'고 답했다. 삼성증권은 "초저금리에 실망한 '머니무브'현상을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동영상 투자정보, 실시간 온라인세미나, 베테랑 프라이빗뱅커(PB)들로 구성된 전담상담팀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연령별로는 지난 2년간 신규 유입된 고객 중 각각 22.9%와 19.8%를 차지했던 20대와 50대 이상 고객 비중이 올해는 각각 26.5%와 24.3%로 나란히 증가했다. 이역시 언택트 열풍으로 인한 20대 젊은 투자자들의 유입과 수익성 제고에 나선 50대 장년층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동시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서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은 "증권업계 최초로 리테일 자산 200조라는 뜻 깊은 기록을 달성하며 머니무브를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나 IT 발전으로 인한 디지털화 등 다양한 환경변화속에서도 삼성증권의 전문성을 믿고 한결같이 신뢰를 보내준 고객 덕분"이라며 "고객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더욱 깊이 있는 투자정보와 편리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0 13:35: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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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위챗에 의류상가 온라인몰 '동대문정선' 오픈

미래에셋대우가 핀테크 기업 아이엠폼과 함께 중국 메신저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에 동대문 의류상가 온라인몰 '동대문정선'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대문정선은 위챗 미니프로그램 안에 입점을 위해 동대문 의류상가의 가맹모집으로 이루어진 온라인몰의 명칭이다.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 간편결제 기술과 아이엠폼의 플랫폼 개발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해 만들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시장 매출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동대문 의류매장 소상공인들이 매출 활로를 찾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점만으로도 중국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쇼핑, 결제, 물류까지 온라인 상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초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을 체결해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간편결제 플랫폼 '슛페이' 를 출시하며 글로벌 간편결제시장에 뛰어 들었다. 현재 동대문 등을 중심으로 1700개가 넘는 가맹점 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관광객들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되자 미래에셋대우가 텐센트와의 간편결제 협약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현지에 K-패션을 수출할 수 있는 방법을 동대문 의류상가 소상공인들에게 제안했다. 동대문 정선은 이렇게 탄생됐다. 미니프로그램은 메신저 위챗 안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구동되는 앱인앱(APP IN APP) 서비스로 쇼핑, 교통, 금융 등 중국인들의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다. 높은 사용자 편의성으로 일 사용 유저 4억명, 연간 매출규모는 207조원에 달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번 K-패션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이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에게 조금이나마 도울을 줄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0 13:35: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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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바 딜리버리' 배달앱 요기요와 4000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요기요 통해 파리바게뜨 주문하면 전 메뉴 4000원 혜택 파리바게뜨X요기요 제휴 프로모션 파리바게뜨의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요기요 내 'I♥케이크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14일까지 소비자가 요기요를 통해 파리바게뜨를 주문하면 전 메뉴 4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이 불가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기분전환을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파바 딜리버리와 연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케이크, 빵, 샌드위치, 음료 등 파리바게뜨의 주요 제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2018년 9월 제빵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 SPC 통합 배달 앱인 '해피오더앱'과 해피포인트 멤버십 앱인 '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기요와 같은 배달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27: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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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트렌드로 총각·파·오이김치…다양한 재료 '별미김치'가 뜬다

CJ제일제당, 제철한정 별미 '비비고오이김치'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촐각김치, 오이김치, 파김치 다양한 재료와 맛의 김치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배추김치 외 총각김치, 파김치 등 기타 별미김치 카테고리가 포장김치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CJ제일제당은 제철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비비고 오이김치'를 내놓으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비비고 오이김치'는 오이가 가장 맛있는 5~6월에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이의 말캉한 씨 부분은 제거하고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여 무르지 않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봄 부추와 새콤달콤한 국내산 매실당으로 맛을 내어 제철 오이의 시원한 맛과 상큼한 향을 더욱 살렸다. 비빔국수, 물냉면 등 다양한 메뉴들과 잘 어울려 여름철 입맛 돋우는 별미 반찬으로도 제격이다. 2800억 원대 규모의 포장김치 시장은 크게 포기 배추김치, 썰은 배추김치, 그리고 배추 외 원물로 만든 기타 별미김치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가정 내 포장김치 침투율(1년에 한 번이라도 제품을 구매한 가구 수의 비중) 증가와 소비자 취향 세분화에 따라, 최근 배추 외 열무, 파 등 다양한 재료와 맛의 별미김치를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2016년 비비고 김치 론칭과 함께 총각김치, 깍두기, 백김치를 출시하며 김치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해 왔다. 이후 매해 열무김치, 파김치, 깻잎김치, 갓김치, 보쌈김치 등 다양한 별미김치들을 내놓으며 시장 변화를 주도했다. 이 제품들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CJ제일제당 김치 매출 확대를 견인하는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김치 중 하나인 비비고 총각김치는 차별화된 맛 품질로 소비자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지도와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고품질 원재료와 CJ만의 발효기술, 포장기술을 접목한 R&D 기술력 덕분이다. 이 외에도 비비고만의 별미 액젓으로 깊은 감칠맛을 낸 파김치, 직화솥에 볶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김치볶음, 고기와 찰떡궁합인 보쌈김치도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성, 경제성, 합리성 등으로 포장김치 소비층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재료와 맛의 별미김치 카테고리의 고성장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며 "비비고 오이김치와 같이 계절별 선호도가 높은 별미김치 신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기타 별미김치카테고리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25: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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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스마트폰 앱 연동 혈당측정기 '컨투어플러스 원' 출시

동국생명과학은 글로벌 당뇨관리 전문기업 '아센시아 다이아비티즈 케어(이하 아센시아)'의 개인용 혈당측정기 '컨투어플러스 원'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컨투어플러스 원'은 아센시아의 개인용 혈당측정기 대표 브랜드인 '컨투어' 시리즈 신제품이다. 혈당 측정에 필요한 혈액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알람을 통해 알려주고, 60초 동안 동일 검사지에 혈액을 한 번 더 추가할 수 있는 '세컨드-찬스 샘플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 혈당 목표값을 정해 놓으면 LED 색상(초록, 노랑, 빨강)으로 손쉽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트' 기능도 있다. 이와 더불어 '컨투어플러스 원'과 블루투스로 연동할 수 있는 '컨투어 다이아비티즈' 모바일 앱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 기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혈당 수치를 최대 90일까지 자동 전송할 수 있다. 혈당 측정 기능 외에도 메모, 미리 알림, 공유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고, 운동량 측정, 약물 변경사항 알림 등의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컨투어플러스 원 혈당측정기는 소량의 채혈만으로 빠르게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확도가 우수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었다. 조영제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진단장비 등의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0 13:20: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