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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百 강남점에 '퓨티레스트 1870' 체험 스토어 열어

이달 25일까지…VR 체험존도 운영해 다양한 경험 선사 시몬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 '뷰티레스트 1870' 팝업. 시몬스는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뷰티레스트 1870' 한정판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뷰티레스트 1870' 팝업은 이달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모드관에서 진행된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집약해 출시한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 및 프레임을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존'부터 'VR 체험 존'까지 시몬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집약해 고객 체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에선 현재 성수동에서 이달 28일까지 팝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도 전시한다. 1920년대 당시 시몬스 배송기사들이 실제 사용했던 제품을 재현한 모자와 목장갑, 줄자는 물론, 150주년 기념 로고와 한 세기에 걸쳐 선보여 온 광고 이미지 등을 입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전시하는 등 브랜드 역사를 회고하는 의미있는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의 전 생산과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 존'도 운영한다. VR을 통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팩토리움' 공간을 360도로 둘러보며 매트리스 연구와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몬스 침대의 기술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는 올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만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했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소프트한 면과 단단한 면 두 가지 면으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와 함께 1900년대 당시 실제 광고에 등장했던 제품을 재해석한 프레임 신제품 2종 '1870 클래식 에디션'과 '1870 레트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2020-06-12 08:1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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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건의료상생협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분야 변화와 과제’ 논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11일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가 가져온 보건의료분야 변화와 향후과제'에 대해 논의 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온 전병율 교수(차의과대학교 보건산업대학원장)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과거 메르스 이후 국가방역체계 개편내용, 코로나바이러스 국내외 발생현황과 국내 방역 성과를 소개하고, 감염병 상시 대응을 위한 진료체계마련 등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 공공보건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 등 앞으로 과제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건강보험공단 박종헌 급여전략실장은 '코로나19와 의료이용'라는 주제로 의료기관 청구데이터 분석을 통한 코로나 전후 국민의 의료이용 변화와 코로나로 손실을 입은 의료기관에 대한 공단 지원사항 등을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환경적 변화에 맞는 인력·자원 분배 및 의료시스템 개선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차 팬데믹에 대한 대비와 뉴노멀 시대를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연대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건보공단 홍무표 서울강원본부장은 "올해로 통합 공단 20주년이 되는 건강보험은 포스트코로나 대비라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여 비대면 업무방식 개선, 신기술(AI, 빅데이터 등)기반 업무 확대, 위기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뉴노멀 시대에 맞는 건강보험 역할, 국민건강 관리 등 K-건강보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8:45: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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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 인수

셀트리온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부문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을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이 다케다로부터 인수할 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브랜드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판매에 대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군은 이 지역에서 2018 사업연도 기준 약 1억40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고 추후 한국과 동남아, 호주 시장에서 각기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해당 사업부문을 총 3324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인수는 싱가포르 자회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기업결합신고 등 각 지역 관계당국의 승인 과정을 거쳐 올해 4사분기내 사업 인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인수하는 제품군에는 글로벌 개발신약인 네시나, 액토스(당뇨병 치료제), 이달비(고혈압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과 화이투벤(감기약), 알보칠(구내염 치료제) 등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일반의약품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 중 네시나와 이달비는 각각 2026년, 2027년경까지 물질 특허로 보호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당분간 다케다 제조사를 이용할 계획이며, 향후 기술이전 과정을 거쳐 셀트리온제약의 c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생산시설에서 이번에 인수한 주요 제품을 생산해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의 첫번째 대형 인수·합병(M&A) 건으로, 셀트리온은 그동안 높은 국내 수요에도 불구하고 다국적 제약사들의 과점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치료제를 국산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거래를 통해 고품질 국산 오리지널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국가의료재정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거래는 셀트리온의 성장전략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셀트리온은 다국적 제약사인 다케다의 전문의약품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당 제품군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에 조기 안착시킬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확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셀트리온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당뇨병 및 고혈압 치료제 시장은 각각 3조원과 2조7600억원 규모이며, 2030년에는 총 11조원으로 시장 규모가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R&D 역량을 토대로 개량신약 및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도입을 통해 당뇨·고혈압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기존에 추진 중인 미국 및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내 당뇨 및 고혈압 환자는 1700만명에 달하고, 만성질환을 3개 이상 보유한 환자도 전체 고령인구의 60%를 넘어서는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다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 인수는 외국계 제약사에 의존하던 당뇨·고혈압 필수 치료제를 국산화해 초고령 사회에서의 국민보건및 건보재정 건전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셀트리온이 글로벌 종합 제약바이오 회사로 올라서는 성장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8:40: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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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국인 주식자금 32.7억달러 유출…환율 변동성 축소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한국은행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한 달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주식자금이 4개월 연속 유출되고 채권자금 유입이 둔화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0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11억7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지난 2월 23억5000만달러 순유출, 3월 73억7000만달러 순유출된 이후 4월 15억달러 순유입됐다가 지난달 다시 순유출로 돌아선 것이다. 주식자금은 32억7000만달러 순유출되며 지난 2월(-26억6000만달러) 이후 4개월 연속 빠졌다. 다만 3월 110억4000만달러가 순유출된 이후 유출 규모는 4월 43억2000만달러, 5월 32억7000만달러로 점차 축소되는 모습이다. 채권자금은 21억달러 순유입됐다. 한은은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 등으로 주식자금 유출 규모가 축소됐다"며 "채권자금 유입 규모가 전월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환율 변동성은 축소됐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의 전일 대비 변동폭은 4.4원으로 한 달 전(5.6원)보다 줄었다. 같은 기간 변동률도 0.46%에서 0.35%로 축소됐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9일 기준 1197.7원으로 4월(1218.2원)보다 1.7% 떨어졌다. 원·달러 외환스왑레이트(3개월)는 4월 -0.78%에서 5월 -0.05%로 올랐다가 9일 기준 -0.23%를 나타냈다. 내외금리차 확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공급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보여주는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도 32bp(1bp=0.01%p)로 전월(35bp)보다 내려갔다. CDS는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으로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부도위험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1 16:40:42 김희주 기자
[마감시황] '네 마녀의 날' 맞아 코스피 10거래일 만 하락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하며 2170선으로 후퇴했다. 기관은 2년 만에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8.91포인트(0.86%) 내린 2176.7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1201억원, 기관이 1조180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266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의 순매도는 2018년 5월 31일(1조2384억원)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컸다. 개인 순매수도 지난달 4일(1조7001억원)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규모다.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네 마녀의 날은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옵션, 개별주식선물이 동시에 만기되는 날을 뜻한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100원(1.99%) 내린 5만43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2.53%), 네이버(-1.43%), 삼성전자우(-0.83%), 현대차(-2.69%)도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램시마가 영국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7.26%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6.11%)와 LG화학(5.23%)도 5% 이상 강세를 보였다. 삼성SDI(0.65%), 카카오(1.15%)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5.04%)와 운수창고(0.89%) 두 업종만 오른 가운데 섬유의복(-2.02%), 통신업(-1.92%)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포인트(0.21%) 내린 757.06에 거래를 끝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의 재확산과 하반기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조정을 보였다"며 "외국인 선물 동향에 따라 등락을 보이이다 오후 들어 재차 하락 전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달러당 1191.20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1 16:26: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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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선호도 높은 도심 초소형 주택 청약 경쟁률 높아

전용 40㎡ 이하의 초소형 주택이 최근 월세수익을 보려는 은퇴세대의 증가 와 비혼과 만혼등 투자와 실거주 수요층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서울 도심권의 브랜드 단지 초소형 주택은 3.3㎡당 5000만원을 넘긴지 오래다. 코로나19발 경기침체가 심화된 올 초에도 성동구 성수동의 트리마제 전용 25㎡는 2월에 최고 9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강북에서는 대장주 아파트인 종로구 교북동의 '경희궁 자이4단지' 전용 37㎡가 3월에 8억2500만원에 거래될 정도다. 청약시장에서도 브랜드 초소형 상품 쏠림 현상은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6월 1일 기준으로 올해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 접수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 제외)' 분양 정보를 분석해 보면 초소형 세대 비율이 80%이상인 단지는 총 12곳이었다. 이 중 청약마감에 성공한 단지는 4곳뿐이다. 4곳은 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롯데건설의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효성중공업의 '해링턴타워 광안 디오션', 대우건설의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로 모두 브랜드를 가진 초소형 주택이다. 이달 중에는 서울에서도 주요업무지구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건설사의 초소형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9일 세운지구 첫 분양인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견본주택과 사이버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세부 구성은 아파트 281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293가구로 공급되며 이번엔 16층 이상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293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분양조건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개인, 법인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주택공급이 드문 시청·광화문·을지로CBD(중심업무지구)를 배후에 두었다. 가까이에는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KT계열사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의 본사들이 모여 있다. 이들 기업에 다니는 직원만 해도 7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어 실거주를 하려는 1인 가구나 월세 수익을 보려는 투자자들까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일대에도 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를 분양한다. 공급규모는 지하 6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30~45㎡, 총 239세대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있으며, 도보 약 6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서는 롯데건설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 24~31㎡ 총 528실 규모로 198실이 일반 분양된다.

2020-06-11 16:25: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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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온라인 즉시결제 이용 고객에 총 300만원 경품 증정

/케이카 케이카가 온라인 결제 고객들에게 300만원을 증정한다. 케이카는 '맞춤형 즉시 결제 시스템' 론칭 100일인 16일부터 30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고차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직영 중고차를 구매할 때 맞춤형 즉시 결제를 이용하면 자동 응모할 수 있다. 100번째 구매고객에는 10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추첨을 통해서는 갤럭시탭 6S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각각 1명에, 주유상품권 10만원권을 3명에 증정한다. 맞춤형 즉시결제 시스템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서비스로, 현금과 카드, 대출 등 원하는 결제 방식으로 한번에 바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을 통해 2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출 심사 및 승인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2개 이상 결제 수단도 쓸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9일 발표한다. 온라인 결제 진행 중 상담원을 통해 결제하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인국대표이사는 "24시간 맞춤형 즉시결제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온라인 구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100일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직영중고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중고차 온라인 거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1 16:22: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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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아시아나 매각 불확실성 빨리 해결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건과 관련해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1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원점에서 재협상하자는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한다" 면서도 "아시아나항공의 불확실성을 끝내기 위해선 두 당사자가 만나서 대화를 하는 방법 밖엔 없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또 아시아나항공의 기간산업안정기금지원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인수합병(M&A)을 끝내지 않는 이상 기안기금을 지원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우선 신속하게 협상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종결되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정부지원은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우리금융 민영화 이야기가 나온다. 지분 매각 시점이나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당초에는 상반기 중 민영화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가 떨어졌는데도 계획에 맞춰 진행해야 하는지, 공적자금이라는 것이 국민의 세금인 만큼 일정 기준에 맞춰 국민의 세금을 환수하는 것이 중요한지 고민하고 있다. 오는 22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열린다. 이때 논의를 통해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금지된 상태다. 시장에서는 공매도 금지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공매도를 금지한 3개월 동안 주식이 많이 올랐다. 다만 주식이 오른 이유가 공매도 금지 때문인지, 전세계가 같이 오르면서 주식이 오른 것인지에 대해서는 냉철한 분석이 필요하다. 공매도 금지기간이 오는 9월이면 끝나는데 그때까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환원·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매도를 오는 9월 환원해야 한다면 제도개선과 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토스에서 보안문제가 발생했다. 토스의 인터넷 은행 허가가 반환될 가능성이 있나. "토스의 보완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경찰수사와 금감원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토스의 보안문제와 인터넷뱅킹 허가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만약 토스에 잘못이 있다면 그에 맞춰 시정이나 제도개선 부분은 추진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인터넷뱅킹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자산매각 지원방안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자금수요가 큰 대기업도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 쌍용차처럼 코로나19와 관련이 없는 기업도 포함될 수 있는 건가. "기업자산매각 지원방안은 기업들에게 대출해주는 방법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산을 내놓는 경우 팔릴 수도 있고 팔리지 않을 수도 있다. 팔리지 않는 자산의 경우 지원을 통해 기업도 채권단도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때문에 쌍용차도 유동성을 위해 자산을 내놓는 경우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네이버 파이낸셜 통장처럼 대형 IT기업의 금융업 진출 사례가 늘고 있다. IT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쉽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두고 역차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앞으로의 추세는 금융회사와 빅테크 간의 영업 다툼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형평성문제가 대두될 수 있는만크 서로가 상생하는방법, 서로가 발전하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를 배제하는 방법외에도 금융회사와 빅테크기업의 합병이나, 금융회사 플랫폼을 빅테크 기업이 이용하거나, 또 금융회사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있다. 리스크를 줄이면서 금융사와 빅테크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

2020-06-11 16:12:3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