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 개소..노화의 핵심 표적치료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 의료진(오른쪽 첫 번째부터 정지향 웰에이징센터 센터장, 유인선 가정의학과 교수, 김지훈 성형외과 교수, 이민영 피부과 교수, 서주연 코디네이터, 양서연 재활의학과 교수) 이대서울병원이 노화의 핵심 부분을 표적치료하고 항노화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웰에이징센터'를 11일 열었다. 세계적 의학 학술지인 란셋 뉴롤로지에 따르면 한국은 2030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민족이 되면서 90세 이상을 살 가능성이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도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체계적인 항노화 의료 서비스의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통합적으로 진료하는 '웰에이징센터'를 개소하고 신경과 정지향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는 신경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가 참여해 신체균형, 미용성형, 피부미용, 인지기능, 평생건강관리의 5개 분야 앞 영어 글자를 따 조합된 로열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우선 재활의학과 양서연 교수가 주축이 된 신체균형을 위한 프로그램은 노화에 따른 근육과 관절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기능의 회복을 돕고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 신체의 조건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미용성형과 피부미용 분야에서는 성형외과 김지훈 교수와 피부과 이민영 교수가 상안검성형술, 하안검성형술, 보톡스, 피부 색소관리, 늘어난 혈관관리, 흉터 관리 등 노화로 인해 늘어지고 탄력을 잃은 신체 부분을 첨단 수술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안전하게 시술한다. 정지향 센터장이 맡고 있는 인지기능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뇌노화 측정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위험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지 기능 증진, 운동재활 단계별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리를 한다. 가정의학과 유인선 교수는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암 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의 위험요인들을 분석해 행동수정, 예방접종, 건강상담, 스트레스 완화 등으로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를 더욱 좋아지게끔 유도해 삶의 질 또한 높여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정성애 이화헬스케어시스템부장과 정지향 센터장이 치료 전 개인별 건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정지향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장은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개인의 노력과 환경의 적절한 통제를 통해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은 가능하다"면서 "우리 센터는 사람들이 더 밝고, 더 튼튼하고, 더 좋은 인지 기능을 유지해 삶의 가치를 보다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1:00: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재보험 손해보험업에서 분리…"재보험업 겸영시 허가받아야"

앞으료 재보험은 손해보험업에서 분리된다. 보험업 허가만 받은 보험사는 재보험 겸영 시 감독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재보험이 손해보험업의 일부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불필요한 규제가 적용되거나 금융감독의 검토없이 허가와 다르게 운영되는 부분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1일 보험자본 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제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보험은 보험계약의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보험회사가 드는 보험으로, 보험사를 위한 보험을 말한다. 손 부위원장은 "재보험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사임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의 일부라는 인식이 강했다"며 "재보험을 보험업법상 별도의 보험분야로 분리해 전문 재보험회사의 진입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보험업법상 재보험은 손해보험업의 한 종목으로 재보험사에 대한 허가요건 영업행위 규제등이 손해보험사와 동일하게 규제된다. 때문에 재보험사를 신규 설립할 경우 보험업 만큼 허가요건이 까다로운데다, 모집을 위한 영업행위 규제 등이 과도하게 소비자 보호에 맞춰져 있어 진입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한 생명·손해보험업 허가를 받은 보험회사는 별도의 재보험 허가신청이 없더라도 재보험 허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 이 경우 보험회사는 재보험업을 위한 사업계획 등을 금융당국의 검토없이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업 허가와 다르게 운영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보험업법상 재보험을 손해보험업으로부터 분리한다. 재보험을 보험업법상 별도의 보험분야로 분리해 재보험에 대한 허가요건, 영업행위규제 등 여러측면에서 규제를 완화·차등화 하겠다는 설명이다. 재보험 허가간주제도 폐지한다. 재보험 허가간주제는 생명·손해보험업 허가를 받은 보험회사가 해당종목의 재보험에 대한 허가도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보험업 허가만 받은 보험사는 재보험을 겸영시 감독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보험회사는 재보험업 영위 의사와 영업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재보험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재보험업의 종목을 세분화 한다. 재보험업을 ▲생명보험재보험 ▲손해보험재보험 ▲제3보험 재보험 등 3종목으로 나누고 허가에 필요한 최저자본금 등 허가 요건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현행 재보험 허가를 위해 자본금이 300억원을 충족해야 했지만 종목 세분화 이후 종목에 대한 최저자본금요건을 100억원으로 인하한다. 금융위는 오는 6월부터 재보험업 실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행 보험업법상 규제가 재보험업에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TF를 통해 검토된 세부내용은 보험업법 개정안에 담아 올해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0-06-11 11:00: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전세계 반도체 사업장서 '폐기물 제로' 인증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이 폐기물 매립률을 '제로'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삼성전자는 최근 환경안전 국제 공인기구(UL) 로부터 전세계 8개 반도체 사업장에 대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반도체 연구개발인력이 근무하는 화성 DSR타워는 국내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부여하는 지표로, 플래티넘 등급은 100%, 골드 등급은 95~99% 수준 폐기물 재활용을 해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지난 1월 오스틴 사업장을 시작으로 국내 5개 사업장과 중국 2개 사업장에 대해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평균 자원순환율은 98.1%로, 폐기물 총량 약 60만톤 중 59만통 이상을 재활용하거나 열 에너지로 회수하고 있다. 국내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이며, 온실가스로 환산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2640톤에 달해 소나무 40만 그루를 심는 가치가 있다. 삼성전자는 90년대 후반부터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달성해냈다.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수 슬러지(화학물질 결정)를 시멘트 제조 원료로 사용했고,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폐기물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폐기물 재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시설 투자를 진행해왔다.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폐수 슬러지 감소다. 폐수 슬러지는 반도체 공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폐기물로, 삼성전자는 탈수펌프와 필터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통해 연간 7만5000톤 슬러지를 저감하는데 성공했다. 폐액 활용을 위해 모든 생산라인에 폐액 배출 배관 시설 투자를 진행했고, 이를 처리하는 협력사 설비 증설 비용도 지원했다. 직원들도 동참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캠페인을 통해 연간 295톤 소각 폐기물을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지난해 9월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UL코리아 정현석 대표는 "삼성전자는 폐기물 처리 협력사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와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의 성과로 전 사업장에서 높은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인프라총괄 박찬훈 부사장은 "환경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친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11 10:52:48 김재웅 기자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전용 렌즈 캐시백 이벤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주요 미러리스 카메라와 전용 렌즈 구입 시 최대 4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제품은 미러리스 카메라 3종과 미러리스 전용 니코르 Z 렌즈 4종이다. 4575만 유효화소수의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 사진은 물론 전문적인 영상 촬영도 즐길 수 있는 올어라운드 풀프레임 미러리스 'Z 6', 뛰어난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DX 포맷 미러리스 'Z 50', 활용도 높은 인기 표준 줌 렌즈 '니코르 Z 24-70mm f/2.8 S'를 비롯해 초광각, 광각 렌즈 등이 포함됐다. 캐시백 금액은 기종에 따라 다르다. Z 7은 20만원, Z 6와 니코르 Z 24-70㎜ f/2.8 S는 15만원, Z 50과 초광각 및 광각 렌즈 3종은 10만원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메라의 경우 바디 단품, 키트 구성 제품 모두 해당된다. 이벤트 신청은 1인당 최대 바디 1대, 렌즈 2대까지 가능하며 동일한 품목을 복수 구매할 경우 캐시백은 1회만 적용된다. 참여 방법은 12일부터 8월 9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8월 14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마친 다음, 8월 21일까지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환급액은 8월 31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2020-06-11 10:28:1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청명산 품은 용인타운하우스 '드림 포레스트' 34세대 분양

용인 청명산 드림포레스트 타운하우스 고암산업개발(대표 이광재)과 성신산업(대표 김영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일대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건립되는 '드림 포레스트' 1·2·3단지 34세대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드림 포레스트'는 고객 취향이 반영된 맞춤 설계를 적용과 이번 분양은 34세대 소수의 타운하우스 마니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축설계부터 다른 타운하우스와 차별화된 특징을 갖췄다. 단지는 승용차로 용서고속도로 청명 IC까지 3분 신갈 IC에서 7분, 강남에서도 약 30여분, 수지 분당에서는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 지하철에 연결되는 분당선 상갈역이 9분, 에버라인 기흥역이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교육관경은 청곡초등학교가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어린이집과 중고등학교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인근에는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경기대, 성균관대 등도 인접해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로 롯데마트, 삼성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위치해있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주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등도 가까이 자리해있다. 용인청명 드림포레스트는 오는 19일 샘플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분양을 시작한다.

2020-06-11 10:18: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판토스, 글로벌 의약품 물류사업 진출 속도 높인다

물류업계 최초 국제항공운송協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 획득 이용호 판토스 부사장(왼쪽)이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판토스 본사에서 김백재 IATA 한국 지사장으로부터 'CEIV Pharma'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 계열인 종합물류기업 판토스가 글로벌 의약품 물류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판토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 Pharma'를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EIV Pharma'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인증하는 엄격한 콜드 체인(Cold Chain) 관리 체계 아래에서 의약품의 안정적인 항공운송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인증 제도이다. 의약품 운송 절차와 시설, 전문 인력, 제도 등 총 12개 분야, 285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항공화물 운영자의 의약품 취급 전 과정이 의약업계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성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의약품은 일반 화물과는 달리 상온에서의 변질우려로 저온 운송, 냉장 보관을 필요로하는 등 취급 난이도가 높다. 현재까지 관련 인증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 인천국제공항이 지난해 본 인증을 획득했고, 국내 물류기업 중에선 판토스가 유일하다. 판토스는 지난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ISO 13485'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ISO 13485'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으로 의료기기 산업에 특화된 경영시스템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인증 제도다. 이처럼 판토스가 의약품·의료기기 물류와 관련한 국제 인증을 잇따라 획득함에 따라 의약품 물류 공급망 체계에 대한 국내·외 제약업계의 신뢰도 향상과 함께 향후 판토스의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사업 확대에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판토스는 지난해 1월 당시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DKSH코리아의 헬스케어 물류사업 부문을 인수하면서 이 시장에 처음 진출한 바 있다. 의약품 등 헬스케어 물류사업에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전 세계 360개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 등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국내·외 영업 활동을 펼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DHL, 페덱스(FedEx) 등 다국적 물류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의약품 물류시장에서 앞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판토스 이용호 부사장은 "판토스가 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신성장 고부가가치의 의약품 물류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외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업계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대형 화주 고객 발굴에 집중해 다국적 물류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의약품 물류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1 10:06: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별내신도시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 공급…쿼드러플역세권 교통호재 관심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 조감도. 에이스건설(주)이 남양주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용지 8-1블록에 공급하는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가 들어선다. 지하1층~지상14층에 연면적 3만6,696㎡ 규모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5~9층에 총 110실이 들어서며 독립된 기숙사동 설계로 지식산업센터와 생활공간을 분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누다락 설계가 적용된 복층설계 오피스텔형 기숙사로 개방감과 공간활용에 용이하다. 발코니 폴딩도어와 전기쿡탑과 아일랜드식탁,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천정형 에어컨 등 빌트인이 적용할 예정이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4층까지 차량 진입 및 호실 앞 주차와 하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기준층 5.5m 층고(천정고 4.2m)로 물류이동 및 하역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지상 1층에는 화물전용차량 주차장 및 하역장도 설치된다.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가 들어서는 별내신도시는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과 2021년 개통 예정인 4호선 연장 진접선과 2022년 개통을 앞둔 8호선 연장 별내선, 그리고 최근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 노선이 지나는 쿼드러플역세권이 형성된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는 지난 5월 말 지구지정이 완료된 3기신도시 '왕숙지구'의 개발과 함께 9호선 연장계획 등 교통망을 확충하고 12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자족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호선 연장과 관련해 지난 8일 서울 강동구와 남양주시, 하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 연장사업 추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는 도로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서울외곽순환도로(퇴계원IC,별내IC),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남별내IC), 호평~수석간 도로, 47번 국도가 위치해 있다. 홍보관은 최근 상봉역에 기숙사 유니트를 추가한 홍보관(상봉동 101-15 주연빌딩 2층)을 오픈했다.

2020-06-11 10:00: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세실업, 여가부와 손잡고 '양성평등 기업' 도약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체결…2022년까지 여성 부장 비율 50% 유지 (왼쪽부터)한세실업 김익환 대표이사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세실업 한세실업이 남성·여성 차별없는 균형고용을 통해 양성평등 기업으로 도약한다. 한세실업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세실업과 여가부는 이번 협약에서 남녀가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양성평등 기업을 목표로 하는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세실업은 2022년까지 부장 이상급 여성 비율 50%를 유지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현재 한세실업의 부장 이상급 여성은 53%로, 향후 2년간 남녀 비율을 균등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세실업의 이번 여가부와의 협약은 의류 제조업 중 처음이다. 아울러 여가부와 함께 남성 중심의 제조업 문화를 탈피하고 성별 다양성이 존중받는 산업 문화 구축을 위한 우수 사례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잦은 해외 근무 및 출장에 따른 직원 고충을 줄이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한세실업은 그동안 성평등의 유연한 기업문화를 조성해왔다. ▲장기 근속자 대상 가족 해외여행 지원 ▲직장 어린이집 ▲직원 육아 상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추구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갖춰왔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해 7월 여가부가 조사한 '국내 500대 기업 여성 임원 현황'에서 여성 임원 비율 1위에 올랐다. 올해 1월에는 여성 전문경영인인 조희선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하며 유리천장 없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세실업이 제조업 중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을 첫 사례가 돼 매우 뜻깊다"면서 "여가부와의 협업을 통해 남녀 모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문화 정립과 나아가 국내 제조업에 대한 노동시장의 편견을 없애는 데 한세실업이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1 09:52: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되는 '홈플러스 스페셜'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마이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대폭 강화한 '홈플러스 Special 신한카드(홈플러스 스페셜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 스페셜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매장에서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화카드로, 마이 홈플러스 포인트를 7% 적립해 준다. 개인사업자 등 대량 구매 이용고객들이 자주 찾는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뿐만 아니라 기존 홈플러스 대형마트,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도 적용된다. 포인트 적립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 포인트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한 거래건에 대해 다음달 15일에 일괄 적립해준다. 또 이 카드는 홈플러스가 아닌 곳에서 이용할 경우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0.3%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가 없어 이용금액이 늘어날수록 할인 금액도 늘어나게 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비자) 1만8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략적 제휴 동반자인 홈플러스와 협업해 심플하면서도 차별적인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홈플러스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이용고객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적립률을 대폭 강화한 제휴카드가 출시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1 09:47:28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