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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상징' 롯데 빼빼로, 37년간 누적 매출액 1조7000억 원 육박

2019년 충남태안에 세워진 '스위트홈'/롯데제과 최근 들어 롯데제과 '빼빼로'의 아이콘이 '나눔'과 '상생', '어울림'으로 정착되고 있다. '사랑'과 '우정'의 컨셉트로 시작됐지만,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나눔과 함께한다는 인식이 깊어진 것이다.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설립되는 '롯데제과 스위트홈' 활동이 벌써 8년째이다. 스위트홈 설립과 함께 병행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품 지원은 연중 전개되고 있다.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인해 빼빼로는 이제 사랑과 우정이라는 콘셉트를 뛰어넘어 나눔, 상생, 어울림 등 기존보다 폭넓은 인식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롯데제과 스위트홈' 설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개 센터가 설립된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충남 태안으로 이어졌다. 올해 설립되는 '스위트홈' 8호점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세워질 예정이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 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세워진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제품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최근 롯데제과는 가정의 달을 맞아 빼빼로 사랑나눔 기부활동을 전개했다.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우리한부모복지협회, 다문화 가정을 돕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미혼모 자립 기금 마련 판매전을 돕기 위해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 등에 빼빼로를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밀알복지재단 등에도 제품지원이 이루어졌다. 빼빼로는 글로벌 시장에도 잘 알려진 제품이다. 빼빼로는 이웃 국가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전달되기도 했다. 또한, 몇 해 전에는 미국의 초등학교 참고서에 빼빼로가 언급되기도 했을 만큼 유명한 제품이다. MIT공대 학생들이 빼빼로데이를 캠퍼스에서 치르기도 했다.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사랑, 우정, 나눔 등 좋은 인식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빼빼로는 지난 1983년 4월에 탄생해 올해 4월에 37세를 맞았다. 이 기간 거둔 매출은 약 1조7000억 원에 이른다. 출시 초기부터 인기몰이했던 빼빼로는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소비자호응도가 오르면서 판매량이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빼빼로는 사회공헌활동이 시작된 1996년부터 최근까지 24년간 거둔 매출액이 약 1조 4000억 원 이상이 된다. 이 액수를 오리지널 초코빼빼로로 환산하면 약 30억 갑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이 양은 우리나라 전국민이 약 60갑씩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가 의미 있는 기념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1:24: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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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서브 소백' 열고 '포스트 코로나' 임팩트 투자 논의

서브 소백 포스터. /SK 임팩트 투자 전문가들이 '소셜밸류커넥트(SOVAC, 소백)'에서 '포스트 코로나'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새로운 사회 문제와 공익과 수입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 사회적 기업의 경영 전략 등을 집단지성으로 논의해볼 예정이다. SK그룹은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50분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제1회 'SUB(서브)-소백'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 소백 본 행사를 앞두고 사전 세션 성격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다. SOVAC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유튜브에서 'SOVAC'을 검색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실시간 참여는 물론, 행사 이후에도 해당 컨텐츠들을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SK는 "앞으로 매월 온라인을 통해 서브-소백을 열 예정"이라며 "코로나19가 초래한 급격한 사회 변화를 시의적절하게 점검하고, 비대면 시대에 맞춰 상시적으로 관련 논의들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백 2019 당시 최태원 회장. /SK 소백은 최태원 SK회장 제안으로 출범한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사회적 가치 축제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열렸으며, 사회적 기업과 대학 등 80여개 기관과 시민이 모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50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서브 소백은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가 진행을 맡고, 정경선 HGI 의장, 한상엽 SOPOONG 대표, 이덕준 D3쥬빌리 대표,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사 등 임팩트 투자 분야를 선도하는 '올스타급' 인사들이 사회 변화에 따른 임팩트 투자 동향에 대해 실시간 토론한다. 임팩트 투자란,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 업 등을 키워내 수익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를 말한다. 토론자들은 사회적 기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만한 산업 트렌드 변화, 임팩트 투자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사회문제를 인지함에 따라 임팩트 투자가 빠르게 대형화 하며 ▲새롭게 생겨나는 사회문제 해결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열릴 것이며 ▲글로벌 이동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임팩트 투자 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토론에 앞서 코로나19가 초래한 교육, 과학기술, 기후변화 환경, 사회 변화상에 대해 고려대 마동훈 교수, 서울대 박상욱 교수, 김성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 연구소장, 연세대 장용석 교수가 진단하는 시간도 갖는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대표로부터 사전에 취합한 질문에 답하는 '성공적인 임팩트 투자 유치를 위한 조언'도 준비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4 11:22: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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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2019년 차등보험료율 평가 결과 1·3등급 소폭 증가

2019사업연도 예금보험 차등평가 결과/예금보험공사 2019 사업연도 예금보험료율 산정을 위한 차등평가 결과 1·3등급 금융사가 소폭 증가했다. 예금보험공사는 14일 은행·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등 총 299개 부보금융회사에 2019 사업연도 예금보험 차등평가 결과 등급과 보험료율 등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부보금융회사는 예금보험공사에 예금보험료를 납부하는 금융기관으로 경영 및 재무상황에 따라 3개 등급으로 평가해 예금보험료율을 산정한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차등평가 금융기관은 전년대비 19개 늘었다. 이중 1등급을 받은 회사는 63개사로 전년 대비 5개사가 늘었다. 3등급을 받은 회사도 26개사로 전년대비 2개사 증가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차등 평가결과 1등급 회사는 표준보험료율의 7%를 할인하고, 3등급 회사는 7%를 할증하고 있다. 2등급은 표준보험료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체 보험료 납무규모도 감소했다. 올해는 표준보험료율 적용과 비교해 약 3.1% 할인된 수준으로 금융회사가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 규모가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평가결과에 따라 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업권은 이달 말까지, 은행업권은 7월 말까지 예금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평가지표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업계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신규 지표를 상시개발하고 있다"며 "그 중 유의성이 높은 지표를 평가지표로 채택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4 11:03: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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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최초 색채 유니버셜디자인(CUD) 도입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령자, 색약자 등 시각인지약자를 배려하는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설디자인'(CUD)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CUD'란,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눈 관련 질환에 따라 시각인지능력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색채디자인을 말한다. LH는 인구다양화 및 가파른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노출 빈도가 높고 아파트 경관디자인 향상에 효과가 큰 색채분야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국내 공공주택에 CUD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원 호매실4단지 국민임대(980세대)를 대상으로 주동 내·외부, 동 출입구, 부대복리시설 및 안내표지판 등에 'LH 공공주택 CUD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지하주차장 차량 교차로 표시와 보행자 동선 및 비상벨 표기를 강화 하는 등 CUD 적용을 통해 입주자 안전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지구에 최초로 적용한 컬러유니버셜디자인을 점차적으로 확대적용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06-14 11:01: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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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새 광고로 인류의 색 연출

LG전자 올레드 TV 새 광고. /LG전자 LG전자가 올레드 TV 새 광고로 오랜 기간 인류의 삶에 녹아든 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LG전자는 최근 올레드 TV 새 광고 '인류의 컬러'편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로 인류가 오랜 기간 이어온 일상의 다채로운 색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세계 8개 국가의 전통이 깃든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LG 올레드 TV가 색의 아름다움을 보기에 최적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화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을 전부 내장해 TV가 벽에 완전히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 ▲3.85밀리미터(mm) 두께로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등 LG 올레드 TV만의 폼팩터 혁신도 소개한다. 영상은 우선 한 여성이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시청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인도네시아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보여주고, 색깔이 흘러가 인도 홀리 축제에 참가한 소녀의 손 위에 놓인 가루로 변한 후, 태국의 한 어촌마을과 방글라데시 일상 풍경 속 색으로 이어진다. 화면은 LG 올레드 롤러블 TV가 아래로 말려 내려가며 분위기를 반전한다. 이슬람 예배당 모스크의 형형색색 문양, 에티오피아 여인이 등불을 들고 걷는 모습, 터키의 딸기 농장, 베트남 농부가 전통 향초를 말리는 모습 등으로 화려한 색감을 연출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을 통해 고객이 실제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4 11:00: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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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14개 제약사, MIT 기업연계 컨소시엄 멤버십 가입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방배동 협회에서 칼 코스터 MIT ILP 대표와 화상 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14개 제약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OI) 생태계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기업 연계프로그램(ILP) 멤버십에 세계 최초의 컨소시엄 형태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가 주도한 이번 컨소시엄에는 사전 지원한 14개 협회 회원사가 참여했다. MIT ILP는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MIT의 학문적 연구 성과와 산업계의 상호 연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약 260개 이상 기업들이 가입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멤버십 가입을 통해 해외 현지에서 대학·바이오벤처·연구소 등과 신약 기술이전 및 상업화 등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MIL ILP 멤버십 가입으로 컨소시엄에는 ILP 전담 디렉터(PD)가 배정됐다. PD는 MIT 네트워크와 맞춤형 상호 교류를 추진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와 연구 브리핑·컨퍼런스 등을 지원한다. 특히 MIT 스타트업 정보 교환 프로그램 '스타트업 익스체인지'를 통해 바이오기술·첨단제조·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1800개 이상 스타트업과 협업을 모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년 MIT를 방문해 협력 미팅을 진행하거나, 한국에서 진행하는 협회 컨퍼런스에 MIT 교수진과 스타트업의 참석 등을 지원받는 컨소시엄 멤버십만의 혜택도 부여된다. 이날 화상 협약식에서는 원희목 협회장과 칼 코스터 MIT ILP 대표가 각각 컨소시엄 멤버십 가입 협약서에 서명하고, 존 로버트 전담 PD가 컨소시엄 참여사를 대상으로 MIT ILP의 각종 혜택을 소개했다. MIT ILP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이 각사의 파이프라인과 관심분야를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원희목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에 달렸다는 생각으로 국내 기업들이 선진 제약바이오 생태계에 뛰어들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MIT ILP 가입을 통해 신약개발 과제 발굴, 공동연구, 기술협력 등에서 더 크고 많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칼 코스터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렵지만 제약바이오·생명과학 분야에서는 비약적 성장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최초로 컨소시엄 형태의 멤버십을 체결한 만큼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19일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MIT ILP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4 10:31: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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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50플러스코리안과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왼쪽)은 하주형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 회장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은 '50플러스 한국인의 행복한 인생후반전을 함께 만들어간다'를 미션으로 중·장년 및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영리 회원제를 조직,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회원들과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에서 설립한 강서50플러스센터 위탁 운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6월 10일 이대서울병원 C동 7층 이학혜 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50플러스코리안 한주형 회장, 유명자 이사, 최상태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기관은 ▲건강장수를 위한 웰에이징 공동 사업 추진 ▲제2인생 설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회공헌 등 사회참여 사업 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 협조 ▲양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건강관리에 관한 것은 우리 사회가 그 중요성을 공감하고 관심을 가지는 분야라 생각한다"면서 "중장년층을 위해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50플러스코리안과의 협업을 통해 '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4 10:2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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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6단지 재건축 확정...매매호가 '들썩 '

목동신시가지아파트 6단지가 정밀안전진단검사를 통과하자 목동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목동아파트 전경/연합뉴스 서울 목동신시가지아파트 6단지가 정밀안전진단검사를 통과하자 목동아파트 가격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들썩이고 있다. 이로써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을 확정지었다. 14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은 6월12일 기준 지난주와 동일한 0.03%를 기록했다. 재건축이 0.08% 올라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일반아파트는 0.03% 올랐다. 양천구의 경우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양천은 목동신시가지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 양천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3253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호가는 상승세다. 목동신시가지 6단지 전용면적 142㎡는 23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1차 안전진단결과 발표가 있기 전인 지난해 11월 22억원에 실거래 됐다. 호가가 1억원 오른 셈이다. 지난해 11월 13억4500만원에 거래된 전용면적 66㎡는 14억원에 매물이 나왔으며 지난 3월 10억원에 팔린 전용면적 47㎡는 10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6단지는 지난 12일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에서 D등급(54.58점)을 받아 재건축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A~E등급으로 결과가 나뉜다. E등급(30점 이하)을 받으면 곧바로 재건축이 가능하지만 D등급(31~55점)이면 공공기관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까지 통과해야 한다. 6단지는 지난해 12월 시행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51.22점으로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양천구청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를 의뢰했다. 목동에서는 9단지와 5단지도 정밀안전진단에서 각각 53.32점, 52.10점으로 D등급 판정을 받고 적정성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대부분이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한 상태다. 1·11·13·14단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진행 중이고 4·7단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위한 계약을 맺고 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14억3500만원에 거래된 5단지(전용면적 65㎡)는 14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7단지(전용면적 53.88㎡)는 이달 11억8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1억65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인한 호가 상승은 향후 실거래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적정성 검토를 최종 통과해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정비구역지정 ▲추진위 구성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조합원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안전진단 통과가 되었다고 해도 재건축 진행 속도는 천차만별이지만 재건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호가 상승이 실거래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986년 준공된 6단지는 총 15동 1368가구로 조성됐다.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빨라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14 10:18: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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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국제주류박람회서 'LG홈브루' 맥주 시음행사 실시

LG전자는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 LG홈브루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 LG전자가 주류 마니아들에 'LG 홈브루'의 맛을 뽐냈다. LG전자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서울 국제 주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주류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8회째다. 와인과 맥주, 사케 등 국내외 주류와 관련 식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LG전자는 박람회에서 LG홈브루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LG 홈브루를 이용한 시음행사를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바 있다. LG홈브루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로, 인기 맥주 5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수살균세척시스템과 케어솔루션 매니저를 활용해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집에서 즐기는 홈술 문화가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LG 홈브루에서 뽑아낸 맛있는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직접 맛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4 10:00:24 김재웅 기자
[주간펀드동향]바이오·에너지 섹터가 이끄는 주식형펀드

국내에서는 바이오, 글로벌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주식형펀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6월 5일~11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99% 소폭 올랐다. 다만 액티브주식섹터펀드는 5.44% 상승했다. 바이오, 언택트(비대면) 관련 섹터 주식은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설정액은 2조6400억원 대폭 줄었다.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 인덱스펀드 설정액은 2조3910억원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0%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브라질(2.23%), 중국(0.47%)만이 플러스 수익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4.60%)가 꾸준히 강세다. 해외주식형펀드로 896억원 줄었다. 일본과 중국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이뤄졌고, 정보기술(IT) 섹터에서도 21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1.12%의 수익률을 기록한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2e'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남미 주식형인 '슈로더라틴아메리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종류A'(12.35%)가 수위에 올랐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11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1.19% 상승한 2176.7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파월 의장이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았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2.89% 하락했고, MSCI 신흥국(EM) 지수는 0.48% 올랐다.

2020-06-14 09:52:2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