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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TV홈쇼핑서 '더원 냉온정수기' 렌탈 단독 론칭

바른 살균 시스템 적용…8.8㎝ 슬림한 크기 홈앤쇼핑은 렌탈 방송을 통해 웰스 '더원 냉온정수기'(사진)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렌탈 상품은 고가 상품을 매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빌려 쓸 수 있고 지속적으로 관리 해준다는 장점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번에 더원 냉온정수기 렌탈 상품을 TV홈쇼핑 단독으로 기획했다. 첫 방송은 이날 진행했다. 더원 냉온정수기는 사흘에 1회씩 물이 닿는 직수관을 전해수로 자동 살균해주는 '바른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꼼꼼하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지름 8.8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싱크대, 아일랜드, 주방수납장 등 다양한 주방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다. 4cm 크기의 컬러 디스플레이와 사용이 편한 휠터치로 손쉽게 출수량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렌탈 상품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제공했다. 해당 상품의 상담신청 완료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골드바 ▲The All new G80 경품 자동응모 기회를 부여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위생과 깨끗한 물이라는 키워드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정수기 제품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의 인기 정수기 3종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3 09:5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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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e편한세상 영천' 분양…비 규제지역 브랜드타운 '눈길'

한국자산신탁과 대림산업이 시행시공하는 경북 영천에 'e편한세상 영천'을 분양한다. 경북 영천시 완산동 732-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 74㎡~184㎡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 내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고 비(非)규제지역의 대출 및 청약, 전매제한 등의 조건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번 6.17 대책에 따라 수도권의 규제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지방 광역시의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 등기 이전까지 금지되면서 각종 규제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분양단지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영천의 'e편한세상 영천'의 분양에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e편한세상 영천'은 규제청정지역에서 선보인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함께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2020년 하반기 예정) 등의 교통개발호재의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단지 내 YBM 영어마을,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품격 인테리어 등으로 차별화를 더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추가적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으로 규제가 확산되면서 영천지역 분양이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 봤다. 주택전시관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968-3번지에 위치해 있다.

2020-06-23 09:48: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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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RPA 통한 업무 자동화 시행

한양증권이 50여개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핵심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RPA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사무 처리 업무를 사전 프로그램화해 사람을 대신해 자동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스마트워크 시스템이다. 국내에선 2017년 이후 금융권과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RPA시스템을 업무에 도입해 ▲신용공여 대출잔고 변동 현황 ▲ 일일 대외기관 보고 업무 ▲ 각종 세금 신고 업무 ▲금융투자상품 거래실적 자료제출 업무 ▲ 언론 기사 검색 업무 등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중이다. RPA도입을 추진한 것은 지난해 초부터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에 맞춰 업무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콤, 세계 1위 RPA 솔루션업체인 유아이패스와 대상 업무를 선정해 지난 1월부터 개발을 진행했고, 이달 초 업무에 적용했다. 한양증권은 "디지털혁신부 직원들이 코스콤 개발전문인력 등과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개발 비용을 절감했을 뿐더러 RPA 운영·유지를 한결 편리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사 부문 업무프로세스 혁신(BPR)을 추진해 페이퍼리스 사무환경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임직원이 개인 컴퓨터에서 작업한 전자 문서를 개인용 기기가 아닌 중앙 서버에 저장하여 문서 유실을 방지하는 '문서중앙화시스템'도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보자산의 개인 사유화를 방지하고 문서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을 높이고 랜섬 웨어 방지 등 정보 보호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조한영 한양증권 디지털Biz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선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사적 RPA시스템 도입과 문서중앙화시스템, 모바일 오피스구축을 통해 한양증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 효율화와 자동화를 통해 확보된 시간에 임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23 09:35: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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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전국 180개 매장 돌며 '신선육·해바라기유' 등 점검

원산지 표기·보건증 갱신 따로 체크 bhc 로고. / bhc 치킨 제공 bhc 치킨이 전 지점을 대상으로 매장 관리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부산, 광주 등 대한민국 전역을 돌며 매달 180여 개 매장을 점검, 개별 매장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노린다. 매뉴얼을 통한 지침에서 그치지 않고, 매장당 1시간가량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bhc치킨의 기본이자 장점인 '신선육'과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우선 점검 대상에 둔다. 이에 냉장·냉동고 온도뿐 아니라 '신선육' 자체의 온도를 체크하며 신선도 관리에 힘쓴다. 미승인 제품 첨가 여부 및 산패도 측정기를 통해서도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산도 등을 확인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원산지 표기 및 보건증 갱신 등의 항목을 따로 분류 및 관리해 점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를 돕는다. 주기적인 멘토링으로 점주들이 식품위생법을 인지하고 식품위생법 관련 서류 등을 직접 챙기며, 위생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 매장 방문 후 위생이나 청결 상태 등이 우수한 매장을 선별해 사내 게시판인 '신바람 광장'에도 게재하도록 했다. 점주들은 '모범 사례 매장'을 통해 타 매장의 운영 노하우를 자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동규 bhc 치킨 가맹CS팀 팀장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생, 서비스, 품질 등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QCS가 중시된다"며 "하루 평균 150km씩, 1년간 지구 한 바퀴와 맞먹는 약 3만 9천km를 돌아다니며 전국 매장 운영 실태 파악 및 개선에 힘썼던 것처럼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치킨 이미지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hc 치킨은 2018년 말 가맹CS팀 내 품질관리 담당 부서인 QCS(Quality Clean Service) 파트 부서 신설 이후 전국적인 품질관리에 주력해 왔다. 어느 매장에서나 같은 맛을 구현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원칙인 만큼, 제품 품질 강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및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QCS 부서는 원부재료 보관법, 냉장·냉동고 온도 등 재료 관리 메뉴얼과 유니폼 착용, 매장 내·외부 및 주방 청결도 등 개인 및 매장 등에 관한 전반적인 위생 점검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3 09:34: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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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동저축 '소액투자서비스' 업그레이드

-적금상품 추가해 상품 라인업 다양화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소액투자서비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 펀드 상품을 보유해야만 가입이 가능했던 기존 서비스에 적금 상품 군을 추가해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며 그룹의 자산관리 컨텐츠로써의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적금상품은 기존에 신한은행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한 스마트 적금 ▲신한 첫 급여드림 적금 ▲신한 주거래드림 적금 등 총 6가지다. 원금보장을 중요시하는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고객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액투자서비스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투자 방식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형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도입했으며, 저축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메인 화면에 '저축 달성률 게이지'를 배치했다. 또 고객의 실제 카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해 가장 유리한 투자 방식과 금액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소액투자 목표설정' 기능도 신설해 보다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소액투자서비스는 카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저축을 유도해 '돈 버는 소비'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라며 "이번 업그레이드에 이어 제휴사 협약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자동저축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은행 쏠(SOL)과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아이(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에 탑재된 신한금융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3 09:31: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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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선전에 나스닥 1만 돌파… 사상 최고치

미국 뉴욕증시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을 필두로 주요 기술 기업 주가 강세를 보인 덕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0.35포인트(1.11%) 오른 1만56.4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나스닥지수가 1만선에 안착한 것은 지난 10일 1만20.35를 찍은 이후 두 번째다.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다. 지난해 말보다 12.1% 상승한 수치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5포인트(0.59%) 오른 2만6024.9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12포인트(0.65%) 오른 3117.86에 거래를 끝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초대형 IT 종목들의 선전이 증시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6% 오른 358.87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앞으로 맥 컴퓨터에 자체 개발 칩을 장착해 지난 15년에 걸친 인텔 의존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MS 역시 2% 이상 뛰어 올랐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장 막판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기도 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받아들일 수 없는 속도로 확산 중이라고 우려했다.

2020-06-23 09:28: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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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해외선사 대상 가스 트라이얼 사업 본격화

포스코에너지가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의 FSRU타입 LNG캐리어 선박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해외선사 대상의 가스 트라이얼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0일 광양LNG터미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의 FSRU(부유식 저장 재기화선)타입 LNG 캐리어 선박에 성공적으로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가스 트라이얼이란 해외선사 인도선박을 대상으로 신규 건조한 LNG운반선이 LNG 선적부두로 이동하기 전에 LNG 탱크에 천연가스를 충전하고,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될 수 있도록 적정 온도로 낮추는 작업을 말한다. FSRU 타입의 LNG선은 일반 LNG 선박과 달리 액체 상태의 LNG를 기체로 바꿔줄 수 있는 기화기를 직접 장착해 가스 공급에 효율을 더한 특수 선박이다. 포스코에너지는 FSRU 타입 LNG 캐리어 선박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일반 LNG 선박을 포함한 다양한 타입의 LNG 캐리어 선박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9월 광양LNG터미널을 포스코로부터 인도 받은 이후, LNG터미널 임대사업과 함께 연계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20만㎘의 5호기 LNG 탱크가 상업운전에 들어갔으며, 영국계 선사인 셰니에르사의 17만4000톤급 LNG선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LNG터미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에너지는 오는 8월부터 국내 조선사 건조 선박을 대상으로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근 인도가 예정된 LNG 캐리어 선박들에 대해 국내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가 가능한 곳들이 제한적이어서, 포스코에너지의 광양LNG터미널이 조선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광양LNG터미널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안정화 됨에 따라, 그룹사들과 함께 해외 액화터미널 사업 참여 및 터미널과 발전소 운영 역량을 연계한 해외 시장 진출 등을 검토해 가스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3 09:17:3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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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드론·AI 활용해 5G 네트워크 성능 높인다…올해 말 출시

삼성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솔루션을 탑재한 드론이 기지국 및 안테나에 근접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화한다. 삼성전자는 다수의 5G 기지국과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드론을 이용해 기지국과 안테나 시스템 설치 상태를 촬영해 서버에 전송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가 최적의 각도로 유지되고 있는지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결정하고 인접 셀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끊김 없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다. 기존에는 여러 엔지니어가 개별 국사를 일일이 방문해 무거운 측정 장비를 활용해 직접 측정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측정 값의 오류 가능성도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솔루션은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를 드론을 활용해 측정하기 때문에 빌딩 등 높은 고도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도 작업자의 안전 문제 없이 손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장비와 근접 촬영이 가능해 측정 오차 수준도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네트워크 오토메이션그룹 정서형 상무는 "5G 통신장비가 우리 주변 곳곳에 설치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와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이번 솔루션은 드론·인공지능· 5G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3 09:15:3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