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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6.17 전세대출 규제…"분양권·입주권은 대출 회수X"

/연합 6.17대책의 전세대출 제한을 놓고 잡음이 가라앉질 않고 있다. 개별 상황과 매매 시점에 따라 전세대출 규제가 달리 적용되면서 시장의 혼란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참고자료를 통해 6.17 대책의 전세대출 규제가 전면 적용되려면 규제대상 아파트 구매와 전세대출이 모두 규제시행일 이후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집값은 구매시점이 기준이다. 살 때는 3억원 이하였다면 향후 가격이 올라 3억원을 초과해도 이번 전세대출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규제대상 아파트를 상속받는 경우도 '구입'이 아니므로 전세대출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규제시행일 전에 이미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자가 규제시행일 이후 규제대상 아파트를 구입했다면 당장 전세대출을 회수하진 않는다. 다만 현재 전세대출의 만기연장은 제한된다. 규제시행일 이후 전세대출을 받고, 규제대상 아파트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샀어도 대출을 회수하진 않는다. 이번 회수규제는 아파트 소유권 취득시점(등기 이전완료일)이 기준이다. 만약 전세대출 만기까지도 등기 등 소유권 취득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만기 연장도 가능하다. 다만 등기 시점에서는 전세대출이 회수되므로 전세대출 상환 후 구입아파트에 실제 입주해야 한다. 전세대출 제한은 갭투자 우려가 높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해 빌라나 다세대 주택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2 14:30: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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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사랑의 물-석수'로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로나19 의료진 향한 응원 메시지 '#덕분에 감사합니다' 새긴 석수 2L 제품 특별 하이트진로음료 덕분에 석수 2L 하이트진로음료가 사랑의 물 '석수'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한 '석수' 2L 페트 제품은 라벨 내 하트에 의료진을 향한 존경, 응원의 메시지인 '#덕분에 감사합니다'를 새겨 300여만 병 한정 생산된다. 기존의 SNS 챌린지 형식과는 다른, 제품의 심볼인 '하트'에 직접 문구를 넣어 색다른 형태로 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한 것이다. '#덕분에' 석수 2L 페트 제품은 편의점, 대형마트, 오픈마켓 등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사랑의 물-석수'를 통해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하이트진로와 함께 지난 9일, 서울 지역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약 2000명에게 특별 제작된 석수 4만병을 지원했고, 23일에는 인천 거리노숙인들에게 석수 컵물(85mL) 1만4000여 개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도 컵물 75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18: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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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언택트 교육 프로그램 '홈런' 도입…직원 긍정적 평가

현대제철 직원이 홈런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6월부터 도입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홈런(Home Learn)'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제철이 새롭게 도입한 '홈런'은 서버에 저장된 온라인 강의를 다운받아 수동적으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집체 교육으로 진행되던 AI·빅데이터 아카데미, 영업협상스킬, 제조 공정 등 직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수업을 사무실이 아닌 개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게 됐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홈런은 대면보고 최소화, 유연 근무제도 도입 및 회의 문화 개선 등 근본적인 업무 변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다. 홈런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진행 중 강사가 화면을 공유하거나, 수강자가 채팅으로 강사와 1대1 소통이 가능하다. 또 모바일과 PC로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신속하게 강의실 입장이 가능하다.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 공간과 분리된 개인 공간에서 수강을 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홈런은 기존 집체교육과 다르게 학습 기간과 시간도 효율적으로 조절됐다. 교육생들은 최대 2일 16시간 이내, 교시별 최대 2시간 이내로 강의 시간을 조절하고 그 시간 안에 강의와 실습, 휴식 시간을 적절히 분배할 수 있다. 덕분에 장시간 운영되는 집체 교육의 피로도 역시 감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교육생은 "이동 시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낯선 환경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자기 리듬에 맞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큰 것 같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언택트 교육 '홈런'은 교육생의 집중도를 높여 학습 밀도가 높아졌다는 게 장점"이라며 "집체교육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향후 직무교육뿐 아니라 리더십 역량 개발, 신입사원 교육 등 기존 집체 교육으로 진행하던 부분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계획한 교육 대부분을 언택트 교육 과정인 홈런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능력 있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사내 강사로 발탁해 직접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06-22 14:1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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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메로나 시리즈,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 판매 돌풍

'빙그레 메로나' 모티프 출시한 쿨브레드 · 멜론 케이크 인기몰이 뚜레쥬르 메로나시리즈/ CJ푸드빌 CJ푸드빌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빙그레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모티프로 출시한 '메로나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뚜레쥬르 '메로나 시리즈'는 국민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베이커리 대표 제품인 케이크와 빵에 적용한 쿨 브레드, 멜론 케이크 등 여름 한정 제품이다. 여름 대표 과일 멜론의 맛과 '메로나' 브랜드의 통통 튀는 개성을 녹인 비주얼로 이색적이고 희소성 있는 아이템에 열광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큰 인기 요인은 바로 '펀슈머'를 공략한 것이다. '메로나'의 익숙한 맛을 새로운 맛과 비주얼의 제품으로 탄생시켜,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시 유행한 '(집에) 올 때 메로나'라는 신조어를 제품명에 활용한 것과 외형적으로 일반적인 빵과 케이크인데 메로나 아이스크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점이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생기발랄한 매력을 담은 패키지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패키지 자체를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디자인한 '얼려 먹는 메로나 아이스박스'의 슬라이딩 방식의 제품 패키지는 젊은 세대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인증 동영상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패키지 곳곳에 그려 넣은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귀여운 식빵 모양 캐릭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NS상에서 입소문을 주도하는 젊은층에 인기를 끌면서, 페이스북 인기 먹방 채널 '오늘 뭐 먹지'의 콘텐츠는 42만 건 이상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고, 인스타그램에서는 빙그레 자체 캐릭터 '옹떼 메로나 부르쟝'이 뚜레쥬르 메로나 제품으로 생일 파티를 하는 게시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대내외로 침체한 분위기와 미리부터 예고된 폭염 등 지치기 쉬운 시기라 시원한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뚜레쥬르 메로나 시리즈가 더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11: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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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홍지호 박사X한다맨과 '이오 당 줄이기 캠페인' 진행

어린이 전문 채널 대교어린이TV와 제휴 이오 당줄이기 캠페인/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대교어린이TV 인기 캐릭터 '한다맨'과 홍지호 치의학 박사와 함께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이오 당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오 당줄이기 캠페인'은 리뉴얼 이전 대비 당 함량을 40% 줄인 어린이 요구르트 이오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 전문 채널 '대교어린이TV'와 제휴하여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유명 치의학 박사 홍지호와 대교어린이TV 인기 캐릭터 한다맨과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은 홍지호 치의학 박사가 건강한 식습관 방법을 한다맨에게 전수하고, 한다맨이 전수한 방법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식습관 방법을 알려주는 캠페인 영상은 대교어린이TV, 남양유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남양유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응원하는 형태의 이벤트를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중이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어린이 요구르트 '이오'를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당줄이기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우리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07: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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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몰, '파스퇴르 데이' 맞아 최대 63%할인 이벤트 진행

위드맘 산양 등 파스퇴르 인기 제품 31종과 기타 제품 72종 최대 63% 할인 파스퇴르 데이/롯데푸드 롯데푸드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파스퇴르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63℃에서 30분간 저온살균하는 파스퇴르 우유를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30일을 '파스퇴르 데이'로 정하고 그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기 제품의 특가 기획전 및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가 기획전은 20일부터 30일까지 위드맘 산양,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등 파스퇴르 인기 제품 31종과 기타 제품 72종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페이지를 통해 저온살균 우유인 '파스퇴르 우유'의 장점도 홍보한다. 국내 1급 A원유의 세균 수 기준보다 3.7배 더 까다로운 파스퇴르 자체 기준으로 원유를 엄선하고, 신선한 우유의 좋은 성분을 담아내기 위해 63℃에서 30분간 저온살균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파스퇴르 데이 골든벨을 울려라'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매일 오전 11시에 선착순 50명으로 위드맘 산양, 베이비 생유산균, 항로타 위드맘,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등 인기 제품을 6300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최소 60%에서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파스퇴르 퀴즈 이벤트'에서는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의 살균 온도와 살균 시간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정답자 33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아이팟, 파스퇴르몰 포인트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파스퇴르 추억 이벤트'에서는 파스퇴르와 함께한 사진, 동영상을 개인 SNS에 등록하고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 #위드맘 #파스퇴르데이 해시태그를 남긴 50명을 추첨해 파스퇴르 밀크바 이용권,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의 밀크바 매장에서 진행되는 '파스퇴르 밀크바와 함께'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의 이미지를 캡처 또는 출력해 6월 30일 11시부터 점포를 방문하면 선착순 20명에게 소프트 아이스크림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63℃에서 30분간 살균하는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 우유 '파스퇴르 우유'를 알리기 위해 6월 30일 파스퇴르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인기 파스퇴르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경품도 준비된 이번 파스퇴르 데이 행사를 많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0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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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배 수익 예상 ’ SK바이오팜 청약(23~24일) 관심 고조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이 23~24일 실시된다. 기관투자자 청약에서 예고된 흥행을 증명하며 일반투자자의 청약 경쟁 역시 치열할 전망이다. 신약개발 경쟁력을 갖춘 데다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확보한 파이프라인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주가수준)이라는 평가다.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될 경우 추종 패시브 자금까지 기대할 수 있다. 상장 일정은 예상대로 순조롭다. 지난 19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몰려든 기관투자가 자금만 약 570조원. 5000억원 이상 공모기업 중 역대 최대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4만9000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9600억원에 달한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약 3조8373억원 규모다. ◆ 역대 최대 증거금·경쟁률 관심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다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기록은 현재 제일모직이 갖고 있다. 574만9990주를 공모했던 2014년 12월 일반 청약 경쟁률이 194.9대 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도 30조650억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번 SK바이오팜 일반 청약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391만5662주다. 만일 제일모직을 넘어서는 일반청약 경쟁률이 나온다면 30조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 SK바이오팜이 내놓는 공모주 물량은 총 1957만8310주다. 이 가운데 우리사주에 20%가 우선 배정되고 나머지 80%가 일반 공모주 청약 물량이다. 80% 가운데 60%가 기관에 배정되고, 일반 투자자 물량은 전체의 20%인 391만5662주다. 일반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 ARS, 지점 방문 등을 통해 공모주에 청약할 수 있다. 공모주를 배당받은 NH투자증권(180만주), 한국투자증권(121만주), SK증권(55만주), 하나금융투자(34만주)에서만 청약할 수 있다. 배정물량은 청약 경쟁률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100주를 받기 위해 청약증거금을 넣었더라도 경쟁률이 100대 1이면 배당받는 주식은 1주에 불과하다. ◆상장 첫날 12.7만원까지 가능… 밸류에이션↑ SK바이오팜은 상장 이후 시초가가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공모가가 보수적으로 책정된 터라 상장 첫날 12만원을 훌쩍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심심찮게 나온다. SK바이오팜의 상장일 시초가는 공모가액 4만9000원의 90~200%인 최소 4만4400원에서 최대 9만8000원까지다. 만일 시초가 상단이 상한가를 칠 경우 12만7400원까지 뛸 수 있다. 공모가의 최대 160% 수익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상장 이후 초기 유통물량이 전체 5% 수준에 그친다는 점도 주가 흐름을 낙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구자용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 상황과 제품의 경쟁력, 판매 전략을 고려하면 블록버스터급 매출 전망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약가 인상률과 점유율 상승속도에 따라 예상 매출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코스피200 편입 '유력'… 패시브 자금 기대 증권가에선 코스피200 조기편입도 낙관적으로 보는 분위기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후 15거래일만 시가총액 상위 50위 안에 들면 된다. 코스피200에 조기편입 되기 위한 시가총액 마지노선은 약 4조 2000억원, 주가로는 약 5만4067원이다. 코스피200 편입조건을 달성하면 오는 9월 11일엔 지수 편입을 할 수 있다. 그럴 경우 상장지수펀드(ETF) 등 추종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중장기 주가 흐름도 힘을 받게 된다. 조기편입일은 15거래일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코스피200지수 선물의 최근월물 만기 다음날이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코스피 200 조기편입이 유력하다"며 "코스피200 추종 자금을 60조원으로 가정하면 SK바이오팜에 약 900억원 수준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06-22 14:02:0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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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산업계에 스마트팩토리 지원 확대

삼성이 파견한 전문가가 국내 마스크 업체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 뉴스룸 영상 캡처 삼성전자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마스크 제조업체에 스마트 팩토리를 지원하며 글로벌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탠다. 삼성전자는 최근 폴란드 마스크 제조업체 '프탁'에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업체 마스크 생산량을 3배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프탁'은 의류전문 기업으로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는 마스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5월부터 마스크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탁에 설비·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설비 셋업을 비롯해 설비 운영, 현장 관리,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제조 설비의 운전 기준값 설정을 최적화하고, 설치된 설비 일부를 조정해 생산 효율을 올렸다. 제조 현장의 레이아웃 조정과 물류 개선도 진행했으며, 인력 운영 등 노하우와 문제 해결을 위한 작업자 교육도 실시했다. 이에 따라 프탁은 하루 마스크 생산량을 2만3000장에서 6만9000장으로 대폭 늘렸다. 앞으로도 마스크 제조 설비들을 추가로 설치하고 삼성전자로부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제조업체 등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E&W, 레스텍, 에버그린, 화진산업 등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제조 전문가들을 파견해 마스크 생산 향상을 지원했고, 생산량을 51%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진단키트업체인 솔젠트, SD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 등에도 스마트공장을 적극 보급하고 있다. 특히 솔젠트는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이 73% 증가했으며, 보호구 제조업체 오토스윙도 고글 생산량을 1달 3만개에서 26만개로 9배 가까이 증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총 1100억원을 조성해 5년간 2500개 중소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2 14:01: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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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2가지 맛 새롭게 출시

리얼아몬드/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상하치즈 미니/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가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을 22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는 리얼아몬드와 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스낵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상하치즈는 국내 치즈 식문화 선도를 위해 치즈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자연치즈부터 가공치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상하치즈는 2018년 '상하치즈 미니'를 선보이며 스낵치즈 시장에 신규 진입했고, 2020년 6월 새로운 맛 2종을 추가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상하치즈 미니' 플레이버는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이다. 기존의 상하치즈 미니 3종(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에 더해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아몬드고다의 경우, 고다치즈에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조각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베이컨체다는 깊고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에 베이컨 칩이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가지 맛 모두 맥주나 와인 등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상하치즈 미니'는 기존 수입 제품 중심이던 국내 스낵치즈 시장을 다변화하고, 소비자들이 치즈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원터치 개별포장을 적용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주로 빵에 끼워 먹는 슬라이스 형태 또는 요리용 피자치즈를 즐겨 먹는 소비자들에게 간편한 스낵타입의 치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상황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치즈를 즐기는 식문화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치즈 한 조각으로 모두를 즐겁게 한다'는 상하치즈의 브랜드 철학 아래,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치즈의 매력을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00: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