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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 지속 추진

해남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해 큰 호응을 얻는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배추 작목전환 지원은 배추의 적정생산과 수급안정을 위해 배추 재배 농지를 휴경하거나 다른 작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총 257ha 규모의 작목전환이 이뤄져 이행점검 후 지난해 말 헥타(ha)당 450만원, 총 11억 6200만원의 감축사업비를 지원했다. 지난해의 경우 휴경 115ha, 타작물(유채, 귀리 등) 재배 142ha로 나타났다. 해남군의 배추 작목전환 사업은 전남도 전체의 75%를 차지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전남도 전체 배추 작목전환 사업량은 400ha 규모로, 전년보다 50ha가 늘어났다. 대상은 2022~2023년 중 가을·겨울배추를 재배했던 농지로, 올해 휴경하거나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농가당 2ha 한도내에서 ha당 4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체작목은 유채, 귀리, 메밀 등이며 보리와 밀은 지역농협 등 계약재배를 체결한 경우에만 지원한다. 수급불안 품목인 마늘, 양파, 양배추, 무, 대파, 쪽파는 지원 제외작물이다. 사업희망자는 오는 8월 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지난해 작목전환사업을 통해 배추 재배면적이 감소하면서 김장철 배추 가격도 전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며"앞으로도 선제적인 작목전환 수급조절과 배추 적정면적 재배를 통해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14:32: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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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애인 해수욕장 개장… 8월 18일까지 운영

거제시는 일운면 와현모래숲해변 일원에 장애인의 여름철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6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51일간 개장하는 장애인 해수욕장에는 다른 해수욕장과 차별되는 여러 가지가 준비돼 있다. 일반적으로 백사장 모래는 휠체어가 다니기 어려운 환경으로 장애인이 금빛 모래를 거닐고 바닷바람을 만끽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휠체어가 다니기 쉽고 비바람에도 강한 백사장 매트를 설치해 장애인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또 파도가 일렁이는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글 수 있도록 해변용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물놀이를 원하는 장애인은 보조 인력 도움을 받아 입수가 가능하다. 물놀이를 마친 후 장애인 샤워장에서 개운하게 목욕을 하고 귀가할 수 있으며, 샤워장 이용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샴푸, 타월 등 목욕용품은 비치돼 있지 않아 개인별로 준비가 필요하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올해 새롭게 개장하는 장애인 해수욕장 특화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이 거제 관광지 어디든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15 14:32: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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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규모 주요사업장 찾아 진행 상황 점검

여주시는 현장중심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여주시 관내 대규모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 사업장 5개소는 △수도권 제2순환선 양평~이천 구간 건설 공사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 구간 건설 공사(6-1, 6-2 공구)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 공사 △국지도84호선 양귀리 선형개량 공사로 한국도로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청이 시행하는 여주시 관내 대규모 공사 현장이다. 사업장을 방문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제기된 공사 시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대규모 사업이 지역에 가져올 수 있는 개발혜택에 대해서 현장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공사 추진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공사 시행 관계자에게 각종 안전조치를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금번 주요 사업장 방문은 비록 여주시가 시행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사업에 대해 시장이 직접 챙김으로써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중심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에서 시행하는 각종 대규모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7-15 14:32: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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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 TV, 실시간 자막 12개 국어로 확대

KT는 지니 TV의 실시간 채널 다국어 자막서비스를 기존 10개 국어에서 몽골어와 러시아어까지 2종을 추가한 총 12개 국어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시간 채널 다국어 자막서비스'는 한국어로 방송되는 TV 채널에서 시청자가 언어 설정을 통해 자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KT 지니 TV는 기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우즈벡어 10개 국가 언어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수요가 높을 몽골어, 러시아어를 추가해 총 12개의 언어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19개 실시간 채널 중에서 해당 채널 사업자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청자는 지니 TV 리모컨에 있는 채널 옵션(三) 버튼을 눌러 '자막 설정' 메뉴로 이동해 '자막방송 On/Off'를 선택하면 된다. 자막 언어 종류나 글자 크기도 설정할 수도 있다. KT는 다가오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의 중계 방송과 뉴스에서도 실시간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더욱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시청자가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KT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IPTV 실시간 자막 기술을 보다 많은 다문화 가정과 주한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 언어를 12개 국어로 확장했다"며 "KT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유료 방송 1위 사업자로서 앞으로도 미디어 소외 계층의 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15 14:29: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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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자립준비 청소년 지원 'iM 디딤머니 프로젝트'

DG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대구 동구 DGB금융체험파크에서 자립준비청소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iM 디딤머니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초금융교육 및 디딤머니 지원을 약속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금융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명한 소비습관,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 및 신용정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6개월 단기 적금과 예금에 순차적으로 가입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디딤머니를 추가 지원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한 소액 자산 형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교육 강사로는 DGB금융그룹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DGB금융교육봉사단'이 재능 나눔 형태로 직접 참여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자립준비청소년의 금융지식 함양을 통한 경제적 자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의 특성을 살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5 14:28: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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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북 중소기업 특별 금융지원' MOU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만성적인 자금난을 겪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은행 전북본부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지방중소기업 지원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저금리 지원을 통한 금융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전북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총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채희권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 이정환 농협은행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희망전북 함께 도약 특례보증대출'은 한국은행 전북본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선정대상에 해당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이 595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사업장당 최대 8억8000만원이며, 대출기한은 1년 만기일시 상환(대출 취급일 기준 5년까지 연장 가능)이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상반기까지 총 42억원의 특별출연을 하였으며 이는 도내 금융기관 중 가장 큰 지원규모"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동행하는 전북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5 14:28:2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