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과 함께한 10년... "새로운 미래 100년 준비 매진"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10주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지역원로 및 각종 단체 간담회, 기업 방문, 재난 피해 복구 현장 방문 등 현장 소통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 민선 6기 시민과 함께 변화를 준비하며 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설정한 후 민선 7기에 는 핵심사업 본격 추진, 도시 경쟁력 도약에 중점을 둔 결과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그간의 노력이 가시적 성과가 드러나면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 시는 민선 6기 2014년부터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시정의 주인인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급성장이 예상되는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3대 신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적극 육성하면서 철강에 편중된 지역 산업 구조를 위기에 흔들리지 않게 다변화시키는 노력을 시작했다. 주요 성과를 보면 에코프로 투자유치('16), 해오름동맹('17), 문화재단 출범('17) 등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15),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준공('16) 등 포항만의 R&D인프라 조성에 들어갔다. 이어 민선 7기는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혁신과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한 도시 정주 환경 개선 등 핵심 사업에 본격적으로 탄력을 붙이는데 중점을 뒀다. 그린웨이의 대표사업인 철길숲이 준공('19), 해도도시숲 조성('20) 등 도시의 녹색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과 함께 법정문화도시 지정, 포항구항과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공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시정 각 분야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강소연구개발특구', '배터리규제자유특구', '영일만관광특구' 등 3대 국가전략특구 지정에 성공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신성장 엔진을 확보했으며,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등 포항만의 혁신적인 R&D인프라가 대거 구축되면서 3대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이 가속도를 얻었다. 그 결과 민선 8기는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가시적인 성과로 지난해 역대 최대인 7조 4000억 원의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누적 투자 16조 5000여 억 원을 달성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분야에서 이차전지에 이어 최근 바이오까지 2개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와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과 포스텍의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할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포항시는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신산업 중심 고부가가치의 지식 산업도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에너지허브도시 ▲지방소멸 시대를 극복하고 최고의 정주여건을 갖춘 균형발전 거점도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해양문화관광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거버넌스 도시로 포항의 미래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10년 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50만 시민들과 함께 했기에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에 의미있는 변화들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더 큰 포항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6 10:19:15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새조개 1만 마리 시험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6일 화성시 도리도 갯벌에 어린 새조개 1만 마리를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시험 방류한다. 연구소는 지난해 화성시 도리도 갯벌에서 새조개를 처음 발견한 후 서식지 조사를 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새조개 자원량 증대를 위해 인공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시작했다. 새조개는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큰 크기로 두툼하고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충청 이남 갯벌에서만 잡히던 종으로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경기도 갯벌까지 올라 온 것으로 연구소는 보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새조개 1만 마리는 연구소가 지난 4월 인공부화 후 약 3개월간 사육한 것으로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1~2cm 크기 건강한 개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환경변화에 대응해 신규로 출현하는 유용한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기도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주꾸미, 바지락 등 다양한 수산 종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연구하고 경기바다 및 갯벌에 지속적으로 시험방류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대하 치하 100만 마리와 6월 어린 주꾸미 및 갑오징어를 각각 5만, 3만 마리 시험 방류하였고, 앞으로 10월 바지락, 가무락, 갯지렁이도 시험방류 할 예정이다.

2024-07-16 10:18:2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특사경,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집중 점검 완료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화성 공장화재 사고와 관련해 리튬 외 다른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 46곳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 결과 4개 업체 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12일까지 도내 망간·니켈 취급 업체 중 보관저장업·제조업·운반업 전수 점검, 사용업 및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적발 유형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위반 행위 3건 ▲자체 점검 미이행 1건이다. A, B, C 업체는 종류가 다른 화학 물질을 같은 보관시설에 보관하는 경우 칸막이나 바닥의 구획선 등으로 구분해 상호 간에 필요한 간격을 두어야 함에도, 구분 없이 유해화학물질을 혼합보관하다 적발됐다. D 업체는 주 1회 이상 유해화학물질의 취급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을 위반하거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해 주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를 5년간 기록·비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위반 업체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에 통보할 계획이다. 경기도 특사경관계자는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사고를 예방하려면 취급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화학사고를 유발하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점검을 실시해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0:16: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7월분 재산세 676만 건 부과

경기도가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에 대한 7월분 재산세 676만 건, 1조 9,996억 원을 부과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23만 건(3.56%), 주택공시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과 세액은 1,091억 원(5.77%) 증가했다. 정부는 2023년에 1주택자에 세부담 완화를 위해 공정시장가격비율을 공시가격에 따라 3억 이하는 43%, 3억~6억 원은 44%, 6억 원 초과는 45%로 인하해 적용토록 했다. 올해도 인하된 공정시장가격비율은 계속 유지된다. 시군별로 전년 대비 재산세 등 증감 비율은 –1.58%부터 18.55%까지 격차가 있는데 이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준공이나 지식산업센터 같은 대형 건축물 신축 등이 원인이다. 재산세 등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성남시 2,255억 원, 화성시 1,767억 원, 용인시 1,613억 원 순이며, 경기도 내 개별주택 중 재산세가 제일 많이 부과된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소재한 단독주택으로 2,990만 원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물건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과세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1/2)과 토지에 대해 과세한다. 7월에 부과된 재산세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위택스(Wetax),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도민들이 재산세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받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재산세 납부기간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0:15: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이현재 시장, "동서울변전소 논란 허위사실에 유감"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며칠간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동서울변전소 문제와 관련하여 SNS, 시장에게 바란다 등에서 떠도는 온갖 유언비어와 허위 사실로 인해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했다. 그리고 동서울 변전소 논란과 관련해 하남시의 입장을 표명했다. 동서울변전소는 1978년 전력 수급을 위해 지어졌으며, 2010년 당시 사업시행자인 LH에서 정부 시책으로 감일신도시 택지개발을 추진하면서 변전소 옥내화 조치 없이 단지를 조성한 데서 오늘의 문제가 기인 됐다. 이에 민선8기 취임 이후 하남시에서는 정주환경 개선 목적과 함께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한국전력에 옥내화를 요구해왔고, 주민이 참여한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추진 건의 서명부'('22.11.)도 한국전력에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국전력이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동일부지 내 HVDC(직류전기공급) 변환소 설치] 계획을 밝힌 데 대해 저도 증설이라는 부분에 있어 처음에 놀랐습니다. 한국전력 측 설명에 따르면 증설되는 부분은 교류가 아닌 전자파가 거의 없는 직류방식으로 동서울변전소까지 들어오며, 동서울변전소에서 직류에서 교류로 변환되기는 하나 나가는 부분은 증설되지 않기에 옥내화 및 지하화된다면 현재보다 소음 영향도, 전자파 영향도 훨씬 적어지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에서는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만큼 전자파, 소음해소 방안 등의 검토와 함께 관계법령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허가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역사회에 떠도는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서 "저는 수십년간의 공직생활과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시민들께서 제기하시는 비난 또한 마땅히, 공직자와 정치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SNS 등을 통해 '하남시장이 어느 기관으로부터 사익을 추구했다'는 악의적 댓글 및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것과 함께 담당부서 공무원 또한 실명이 직접 거론되며 무작위로 비난받는 것은 문제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또 다른 갈등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발생 이후 일주일간의 기한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하지 않은 일부 유튜버의 경우에는 해당 주장이 사실처럼 오인될 여지가 있어 불가피하게 대응한다는 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존재합니다. 앞으로도 감일동을 포함하여 하남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민분들과 지속 소통하며, 정책의 방향성을 잡아 나겠습니다." 고 강조했다.

2024-07-16 10:15: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 출시

USB C케이블로 영상 내려받기등…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지원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사진)을 출시했다. 1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VX2000'은 QHD 초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케이블로 영상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고 5GHz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블랙박스의 설정과 영상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VX2000'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저속추돌경보시스템(uFCWS)'등의 기능으로 사고 예방 및 사용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이외에도 ▲주차 중 발열이 감지되면 블랙박스가 초저전력 주차 모드로 전환하여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주차 녹화를 유지하는 '스마트 주차녹화 기능'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저전압 자동차단 기능' ▲여름철 높아지는 차량 내부 온도를 감지해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 자동차단' ▲외장 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과속 단속 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정품 제품에 대해 2년간 무상 보증 사후관리(AS)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는 삼성화재와의 제휴를 통해 '커넥티드 블랙박스 착한 운전 특약'에 가입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경우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료를 12% 할인받을 수 있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32GB 26만9000원 ▲64GB 29만9000원 ▲128GB 36만9000원이다.

2024-07-16 10:12: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프앤가이드-더구루, '한발 빠른 해외뉴스' 서비스 시작

금융투자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는 인터넷 신문사 더구루와 콘텐츠를 제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더구루의 글로벌 뉴스 콘텐츠가 에프앤가이드의 투자 정보 플랫폼 '리타민(Retamin)' 내 '한발 빠른 해외뉴스'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프앤가이드는 투자자들이 관심갖는 종목이나 글로벌 산업 뉴스를 더구루의 정식 뉴스 발간 전에 리타민에서 가장 먼저 제공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도 받을 수 있다. '한 발 빠른 해외 뉴스' 콘텐츠는 한시적 오픈 베타 서비스로 무료 제공되며, 2024년 4분기부터 유료 전환돼 월 구독료는 9900원부터 시작한다. 이경우 에프앤가이드 금융정보사업본부 본부장은 "더구루가 빠르게 해외 소식을 전하는 점에서 차별화돼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 수석에디터인 김병용 이사는 "리타민 앱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앤가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6 09:40:5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태국 치앙마이대학, 실감미디어 해커톤 대회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태국 치앙마이대와 협력해 실감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교두보가 될 수 있는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이 치앙마이대학과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3일간 '2024 CAU-CMU Joint Hackathon(해커톤)' 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감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역량을 기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위정현 중앙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겸 가상융합대학장의 개회사와 워라잇 짠차이(Worawit JanChai) 치앙마이대 예술, 미디어 및 기술대학(College of Arts, Media and Technology) 학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주최기관인 중앙대와 치앙마이대 학생들을 비롯해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건국대·경희대·계원예대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기준으로 다국적 학생팀을 구성한 후 본격적인 경쟁을 벌였다. 각 대학 전공 교수들도 학생들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멘토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확장현실(XR) 분야에 더해 인공지능(AI)·블록체인·문화·관광·정신건강·교육 등 분야와의 융합을 요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마지막 날 최종 결과물을 발표한 뒤 수료증을 받았다. 위정현 단장은 "실감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창업을 장려하고, 국제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전공을 지닌 학생들에게 주어진 실감미디어 관련 경험들이 창업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16 09:38:4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