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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예측 넘어서는 재난 반복, 종래 예측 넘어서는 조치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주 장마 전선이 북상하는 것과 관련 "최근처럼 예측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는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는 종래의 데이터 예측을 넘어서는 조치와 대응 역량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걱정이 크다. 재난 대응은 예기치 못한 위협에 맞서는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첨단 과학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재난 예방과 대응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며 "모든 부처와 지자체는, 훨씬 세밀하고 한 걸음 앞선 정책들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서 마음이 무겁다"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복구를 최대한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은 어제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피해 주민들께서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를 위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16 11:05: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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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김용선 신임 의료원장 취임..."새로운 변화와 도약 이룰것"

한림대의료원은 지난 1일자로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석좌교수가 제19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8월 31일까지다. 김용선 신임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김용선 신임 의료원장은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여러 주요 역할을 맡으며 발전을 이끌어 왔다. 김 의료원장은 한림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과 교수,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 소장, 한림대 의과대학장, 한림대 의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화 및 연구강화위원장,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원인사위원장, 한림대 의과대학 석좌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연구고문으로 역량을 쏟고 있다. 김 의료원장은 학술활동도 활발히 해 왔다. 그는 한국미생물학회연합회장, 한국노화학회장, 대한바이러스학회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미국바이러스학회, 미국신경과학회, 유럽연합 프리온학회, 아시아-태평양 프리온학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김 의료원장은 바이러스 분야의 권위자로, 핵산 없이 단백질만으로 이뤄진 전염병체인 프리온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로는 '프리온 질환에서 퇴행성 신경변화에 대한 병리기전', '프리온 질환의 조기 진단 기법 및 치료제 개발', '노화에 따른 퇴행성 신경변화에서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의 역할 구명' 등이 있다. 김 의료원장은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소통과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1:04:4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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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대동과 미래 농업 솔루션 개발 협력나서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와 농업기술 선도기업 대동이 협업해 농산물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15일 서울 서초구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협력안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동은 한국 농업의 기계화를 주도한 국내 최대 농기계 기업으로 정밀농업 기술, ICT 융합 기술, 스마트 모빌리티 등 농업 디지털화에 주력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와 대동은 미래 농업 솔루션 개발과 농가 기술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노지 스마트팜 재배 솔루션 ▲정밀농업 솔루션 ▲스마트 농기계 및 농용로봇 등 농업 솔루션 개발 과정에 상호 역량을 공유한다. 기술 협력의 결과로 생산되는 고품질 국산 농산물은 외식 및 급식 사업장에 공급한다.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 유통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계약재배'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노지 농가에 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및 설비를 적용해 작물 생산성과 가격 안정성을 높이는 모델이다. 주요 품목은 양파, 마늘, 감자 등 B2B 식자재 시장 수요가 큰 노지 대형작물이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규모는 농지 면적 기준으로 약 4만 5000평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동과 약 2만 1000평 규모 신규 사업을 실시한다. 충북 보은군 소재 농가 8곳에 디지털 기상대, 자동 관수·관비 장비 등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생육 가이드를 제공한다. 재배 데이터를 수집해 지역 및 품종에 따른 마늘 생육 매뉴얼도 수립한다. 양사는 농가 기술 보급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미래 농업 솔루션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영중 대동 AI플랫폼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대동이 농가와 후방 수요기업을 스마트파밍 기술을 통해 연결한 국내 최초 사례"라며 "대동은 '농업의 AI' 전환을 추진하며 논, 밭, 과수 등 다양한 환경과 작물에 맞는 스마트파밍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보은군과 추진하는 첫 사례부터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선 CJ프레시웨이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공급 불안정, 원자재가 상승, 인력 부족 현상 등 농업 위기 심각성을 높이는 가운데 농업 디지털화의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실정"이라며 "스마트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농가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16 11:0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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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민주, 종부세 개편·금투세 유예 논의하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연금개혁 등과 관련해서는 당장 논의에 착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3시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예정돼 있다"며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을 처리하는 것이라면 당장 오늘이라도 의사 일정을 합의할 수 있고 본회의도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초점은 정쟁이 아니고 국민이고 민생이어야 한다"며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종부세 개편, 금투세 유예 같은 세제 개편이나 이 전 대표가 21대 국회 때 그렇게 재촉했던 연금개혁 이슈라면 당장이라도 여야간 합의를 위한 논의에 착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불법 파업을 조장하는 법, 민주당의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법, 이재명 방탄법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는 의사일정 합의에는 응할 수 없다"며 "민주당의 당리당략을 위한 법안들은 민생도 아니고 국민을 위한 법안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오늘 여야 회동에서도 민생과 관련 없는 의사 일정 합의를 요청한다면 일체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신 민생에 대한 논의를 야당에 제안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 시작으로 이 전 대표가 제안한 종부세 개편과 금투세 유예 등 세제개편 논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제안한다"며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그렇게 서둘렀던 연금개혁도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야간 진지한 논의 한번 없이 다수 의석의 힘으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정쟁적 법안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며 "민생법안들에 대해 상임위에서부터 치열하게 논의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자"고 촉구했다.

2024-07-16 11:02: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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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외시장개척단' 태국·베트남 수출 활로 개척 지원

김포시가 관내 기업들의 수출활동을 적극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는 김포시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바이어와의 상담 등 해외 판로 개척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관내 기업들의 수출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 4대 경제권으로 성장할 아세안 시장의 유망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아세안 국가별 주요 산업과 소비 트렌드 및 시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해외시장개척활동은 김포시가 김포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했으며, ㈜필코리아, ㈜에스제이엠코스메틱, ㈜한빛코리아, ㈜예팜, ㈜드림셰프, ㈜씨엔에프텍, 서문팀버(주) 등 총 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8일부터 10일까지는 태국 방콕에서, 12일까지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회를 갖고 13일 귀국했다. 상담회 진행 결과 총 99건에 걸쳐 약 2522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 중 향후 수출 예상 계약은 867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국별 수출 상담 실적과 항후 수출 예상 계약은 태국 방콕에서 56건, 709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 중 241만 달러이고,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43건, 181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 중 626만 달러다. 특히 현장에서 6개사가 총 11건, 약 101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면서 김포시 관내 업체들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MOU까지 체결한 화장품 관련 A사 관계자는 "그동안 자력으로만 수출을 진행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매우 안 좋아져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수출을 직접 하고자 처음 참여했다"며 "아세안 현지에서 수출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얻게 되어 좋은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관내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 행사에도 총 99건의 수출 계약 상담이 이루어져 큰 성과가 있었다"며 향후 김포시 관내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수출 활로 개척을 기대했다.

2024-07-16 11:01:0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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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도 전국서 수박 1만통 구매…우수협력사 200곳에 전달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전국에서 수박 1만통을 구매했다. 1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무더운 날씨에 자동차용 A/S부품 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협력사에 계절과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억여 원을 들여 수박을 구매했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A/S부품 우수 협력사 200곳에 수박과 감사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22년째다. 이들 협력사들은 현대모비스의 A/S 사업 주요 파트너이다. 현대차와 기아의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부품 수요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공급을 위해 부품 사업소와 물류센터 등 대단위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들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현대차와 기아 205개 차종, 280만개 품목의 A/S 부품을 관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구매담당 이선우 전무는 "A/S부품의 원활한 납입과 조달은 현대차와 기아 차량 보유 고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상생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월, 이규석 사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2024 협력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상호 발전적 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동반성장펀드 조성, 신기술 개발 및 생산성 향상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실천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발표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7-16 11:00: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