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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는 2024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에 추가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서빙 로봇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시설 개선비의 7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 경영 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또 운영 중인 점포가 국세청 국세통계 생활 밀착형 40개 업종 또는 제로페이 가맹점에 해당하거나, 소상공인 경영대상 수상경력이 있으면 선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흥 및 사치향락 관련 업종,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등은 제외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이며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준비해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관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소상공인이 행복한 김해시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2 16:16: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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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변화와 도약의 시기에 지역리더 역할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및 포항시의정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에는 150여 명의 회원들이 자리했으며, 이 시장은 포항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해 설명하며 강의의 첫 문을 열었다. 이 시장은 선조들과 포항시민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견인한 제철보국 도시인 포항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지·바이오·에너지 신산업 도시로 성장 중이라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포항이 당면한 과제와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포항의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신산업 기술 경쟁과 인구 위기 등 직면해있는 어려움 속에도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로 이차전지, 바이오 2개 분야에 전국 최초 지정된 것과 함께 기회발전특구 선정 등의 성과를 이뤄낸 포항의 저력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핵심 거점으로 마이스(MICE)산업으로의 확장,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조성, 포항시립박물관 추진, 포스텍의과대 설립을 통한 지역의료 혁신 및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발전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리더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해 온 포항이 이제는 변화와 도약의 시간을 마주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이 역점 추진 중인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 리더들이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2 16:16:26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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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中 산둥성 3개 대학과 교류 협력 MOU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중국 산둥성 3개 대학교와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에서 열린 '공자 고향 프렌들리 산둥-문화·관광·교육 설명회 및 만명 상호 관광 발대식'에서 대학 간 사전 논의를 통해 열린 이번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진교홍 교학부총장, 김태식 국제교류교육원장, 산둥성 덩윈펑 부성장, 산둥재경대학교 훙쥔제 총장, 산둥외사직업대학교 천광쥔 부총장 및 중국 산둥성 소재 6개 대학 관계자 10여 명, 경남도 내 14개 대학 국제교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창원대와 이번에 글로벌 협약을 체결한 중국 산둥재경대학교, 루둥대학교, 산둥외사직업대학교는 학문 전 분야를 아우르는 60개 이상의 다양한 학과가 설립된 대규모 종합대학이다. 세계 각국 대학들과의 교환 학생 교류,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산둥성 교육부에서 '맞춤형 고급인재 양성 우수 대학교'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국립창원대 진교홍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둥성 소재 대학들과 국립창원대 간에 학생 및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라며 장기적으로 국립창원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은 중국 학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07-22 16:1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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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비스에 스며든 블록체인 기술...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웹3 기반 호텔 서비스 선보인다

호텔 서비스에 스며들었던 블록체인 기술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상품을 제시하면서 혁신과 도전으로 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2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블록체인 기반 웹3(web3) 프로젝트 '더블유닷엑스와이지(W.XYZ)'의 일환으로 '워커힐 마을호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 '마을호텔 프로젝트'는 워커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서울 광진구 내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등 20곳의 매장에서 워커힐이 제공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멤버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시내 다양한 매장을 블록체인 기반 멤버십으로 연계하여 웹3 기반의 오프라인 고객 커뮤니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해링턴 카 드라이빙 프로젝트'도 '더블유닷엑스와이지(W.XYZ)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링턴 카 드라이빙 프로젝트'는 웹3 기반의 제도 중 하나인 탈중앙화 방식으로 개개인이 모여 직접 기획한 첫 프로그램 사례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실제 체험형 프로그램을 탈중앙화 방식으로 기획해 운영한 사례로 국내외 통틀어 최초다. ◆웹3 기반 워커힐 '더블유닷엑스와이지 프로젝트'가 뭐길래 웹3는 인터넷의 차세대 발전 단계를 의미한다. 초기 인터넷 형태로 주로 읽기 전용 웹페이지가 중심이었던 웹1의 시대, 사용자가 단순 글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웹2에서 더 나아간 형태다. 웹3는 일부 도메인 운영회사가 독점적으로 정보를 관리하는 형태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와 서비스 소유권이 분산화되는 탈중앙화 시스템을 지향한다. 웹3을 방식이 접목된 워커힐의 '더블유닷엑스와이지(W.XYZ)프로젝트'에 참여한 멤버들은 지원 및 선발을 통해 NFT를 발급받는다. 참여자들은 발급받은 NFT를 기준으로 탈중앙화된 공간, 즉 DAO라는 가상 공간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원하는 호텔 서비스 기획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웹3과 호텔 서비스의 만남 요인 웹3의 기술이 호텔 내 서비스에 접목된 요인, 바로 수평적 의사결정에 기반한 창의적 아이디어 제시다. 웹3 기술의 탈중앙화된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가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고취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본 것. 워커힐 관계자는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톱다운 의사전달 방식이 아닌,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가 혁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핵심적 요소가 맞다"고 전했다. 이어 "워커힐은 웹3와 결합한 이번 마을호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역과 동행하며 호텔업계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미래 호텔 비즈니스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6:12: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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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청사진 제시

경북 청도군은 지난 1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비전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TF추진단장인 김동기 부군수, 행정안전복지국장, 문화환경건설국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을 육성해 미래 문화유산 창출 등을 통해 제2대 정책 비전인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청도군은 현재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다양한 시설 및 식재 개선 등으로 문화산업 기반 구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청도의 역사문화 자원인 △청도읍성, △유천문화마을 등에 대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도군 전체의 문화 자원을 다각적·통합적으로 발굴하여 관광을 아우를 수 있도록 5대 거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잘거리 △살거리를 충족하는 체계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접목한 체계적인 관광기반을 구축하여 청도군이 멋스럽고 울림있는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6:10:04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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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정책 공유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4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 회의'를 22일 개최했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도내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자문기구다. ▲디지털교육 ▲인성교육 ▲급식개선 ▲지역교육협력 ▲학교업무개선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지원 방안을 제안하며 임기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 이은주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이 참석해 정책홍보와 저변 확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 시대적 요구가 무엇인지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시대정신이고 방향"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늘 도민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게 올바른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청만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만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우리가 공동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경기도 학생들의 교육을 학부모, 시민, 지역, 구성원의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제 갈 길을 제대로 가는가를 늘 생각하고 살피며 그렇지 않으면 시정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위원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신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학생을 위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말씀해주시고,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의견 주시면 경기교육이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은 경기도 학생 교육을 위한 파트너"라며 "공동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이 실현되도록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8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 원칙 실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보급, 경기공유학교 거점 활동 공간 확대 및 교육인적자원 발굴 및 육성, 학교급식 관련 학부모교육 확대, 중도 입국 고등학생 입학 전 사전 한국어교육 실시 등이 부서 검토를 거쳐 수용됐다.

2024-07-22 16:09: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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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2024 화학캠프 참가자 모집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UNIST 화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이 캠프는 미래 기술 강국을 목표로 기초화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첨단 화학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실험에 참여하며 화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UNIST 화학과 교수진이 강연하는 첨단 화학 강의와 실험, 캠퍼스 투어 등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오는 11월까지 매달 하루 일정으로 UNIST 캠퍼스에서 회당 최대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5시간씩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 마감일은 7월 30일이다. 물리학과는 '양자과학 캠프'를 시범 운영한다. 특강과 실험에 참여하는 미래 과학자들이 기초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태혁 자연과학대학장은 "기초과학 교육은 미래 과학기술의 근간이며 창의적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UNIST 화학캠프와 양자과학 캠프가 학생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UNIST 화학캠프는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UNIST 화학과의 지원을 받아 스타브릿지센터에서 운영한다.

2024-07-22 16:0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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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금투세, 폐지해야"

"금융투자소득세는 부자감세가 아닌 투자자를 위한 감세다. 금투세는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금투세는 주식과 채권, 펀드 등으로 얻은 이익이 일정수준을 넘으면 최고 27.5%의 세율로 과세하는 제도다. 현재 금투세를 두고 여(與)당은 자금이탈 방지를 위해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야(野)당은 부자를 위한 감세라며 오는 2025년 1월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날 김 후보자는 금투세를 처음 도입했을 때와 시장이 달라진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금투세를 도입할 때에는 '소득있는 곳에 과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시돼 추진됐다"며 "당시에는 투자자가 600만명이었는데, 현재 1400만명으로 늘면서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투세 대상자는 전체 투자자의 1% 수준이지만 이들의 투자금은 전체 시가총액의 6%가 넘는 150조원 수준이다. 금투세를 시행하면 이들이 세금을 피하기 위해 단기투자성향이 강해지고 상당한 돈이 해외시장으로 빠지면서 한국주식은 상승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자는 "금투세는 세금을 내는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다"며 "금액상으로는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도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예정대로 시행되면) 주식시장 교란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관련해 "과도하게 부채에 의존하는 금융구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시행사는 자재값이 상승하며 시공가와 분양가가 상승해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다. 시행사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은 평균 3.19%이며, 대부분의 자금을 부동산 PF로 조달하고 있다. 외국(평균 30%)에 비해 매우 낮은 만큼 부채비중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자는 "엄정한 사업성 평가를 기반으로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유도하고 관련 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계부채와 관련해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내실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며 "건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2 16:08: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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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파랑 정보 모니터링 기술 개발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된 'X-밴드 레이더 기반 파랑 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개발' 사업의 현장 테스트를 부산항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BPA는 항만관제 및 선박용 X-밴드 레이더 기술 개발 전문 기업인 오션에이아이와 협업해 부산항에 적합한 실시간 파랑 정보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파랑 정보란 파도의 높이, 주기, 진행 방향 등 항만시설의 관리 및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로 부산항 내 선박이 정박하는 물양장, 안벽, 마리나 시설 등의 안전에 매우 중요하다. 8~12㎓ 범위에서 작동하는 X-밴드 레이더는 다른 주파수 대역의 레이더에 비해 해상도가 높아 파랑의 변동을 감지하는데 유리하다. 오션에이아이는 센서와 AI 기술을 이용해 정확도 높은 파랑 정보를 계측하고, 이를 전용 서버 및 반응형 웹사이트를 통해 PC, 휴대전화, 태블릿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7월 말부터 내년 초까지 약 6개월간 북항 마리나 시설에 계측용 센서를 먼저 설치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앞으로 영도 크루즈터미널, 부두안벽 및 물양장, 감천항과 신항으로 확대 설치해 안전한 시설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실시간 파랑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파랑이 항만 및 연안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항만시설의 효율적인 유지 보수 관리, 계류 및 입출항 선박의 안전한 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등 창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2 16:07: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