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완도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9월 말까지 장애인, 독거노인, 의료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F팀은 장애인, 독거노인, 의료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활동 지원, 맞춤형 돌봄, 119와 연계한 응급 안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폭염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대상자 108명은 활동지원사가 직접 안전을 챙긴다.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냉방기 실내 적정 온도 유지와 응급 상황 관리 체계를 점검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기저질환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독거노인은 생활지원사와 의료급여 사례 관리사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행동 요령(외출 자제, 수분 섭취, 서늘한 곳에 있기)을 안내하고 있다. 만성 질환자의 경우 복약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 지원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주거 취약 가구와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 단수된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교훈 주민복지과장은 "폭염과 폭우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진다"면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3 09:33:3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명현관 군수, 해남군 청렴 실천 강조

명현관 군수는 지난 22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회의에서 청렴을 위한 혁신을 군정의 최대 과제로 설정하고, 업무 추진 시 청렴 실천을 최우선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명 군수는"민선7기 이후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위해 청렴을 최대의 가치로 생각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며"관행적으로 추진해오던 청렴시책도 다시한번 점검하고, 진심어린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 노력이 조직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올해 청렴 멘토제를 비롯해 부서 자체 청렴직원 선정, 부재중 전화 누락 방지를 위한 청렴 메모지, 보조사업 맞춤형 안내 및 탈락자 사후 관리, 사업 착공 시 부조리 신고 안내 강화, 개인 SNS를 통한 청렴 결의, 청렴 칭찬 쿠폰 등 새로운 시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올해 시무식과 함께 첫 번째 군수 지시사항으로 청렴도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전 부서에서 46개 청렴시책을 발굴해 연중 추진해 오고 있으며, 분기별 시책 추진상황을 재차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군민체감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날 청렴회의를 통해 명군수는"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 자세와 함께 사실에 근거한 청렴도 평가 노력, 민원인들에 대한 무한 친절과 성실한 마음이 필요하다"며"도내 유일하게 5년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해남의 위상에 자부심을 갖고, 청렴도 한단계 도약을 위해 해남군 공직자의 제1의 덕목으로 삼고 생활 속에서 계속해 청렴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에 앞서 명현관 군수와 손명도 부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은 앞으로 업무시간 중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명찰을 패용하기로 하고, 보다 친절하고, 청렴한 자세로 일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청렴명찰 전달식을 가졌다.

2024-07-23 09:33:0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백일동안 기침한다는 백일해 전국 유행 어린이 예방접종 당부

해남군은 올들어 전국적으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관내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7월 6일 기준 전국적으로 6,986명의 환자가 발생, 전년 대비 24배 달하는 등 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다. 발작성 기침을 유발하며, 호흡기 분비물이나 비말을 통한 전파로 집단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유증상 감염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 간접전파 되기도 한다. 성인은 백일해 증상과 질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으나, 영유아처럼 면연력이 약한 집단에서는 1명이 12~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영유아는 2, 4, 6개월에 기초접종을 받고 어린이집·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15~18개월, 4~6세, 11~12세 어린이는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관내 어린이 백일해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와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병원에서 유료 접종을 받아야 하지만 손주, 손녀들에게 감염예방을 위해 반드시 접종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확산세가 보고되고 있다"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백일해 등 무료 국가 예방접종 18종을 반드시 완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호흡기 감염병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실내 환기 자주하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받기 등도 반드시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07-23 09:32:2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가족센터, 다문화 자조모임 추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9일 암태면 교류소통공간(다가온)에서 30여 명의 다문화가정과 함께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심리·정서적 안정, 정보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조모임을 가졌다. 다문화 자조모임은 언어·문화가 다른 낯선 타지에서 느끼는 정서적 이질감 극복과 가정이나 생활속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모임이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들끼리 친구도 사귀고 여가활동도 함께한다. 신안군에서는 매년 7개 권역의 교류소통공간에서 자조모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교류, 자기 역량 강화, 문화예술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스스로는 자존감도 높여 긍정적인 가족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하고 있다. 결혼이민자들 간의 문화를 교류하면서 출신국가들과 한국문화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문화 간의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고자 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신안군에서 외롭지 않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부모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가족센터의 역할을 더욱더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23 09:31:49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2024 상반기 뉴스 키워드 ‘생존과 진화’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4년 상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대표 뉴스 키워드로 '생존과 진화'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뉴스 총 8482건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2024년 상반기 국내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확대와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고심했던 시기였다. 국내외 물류 부문에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물류에 접목되면서 공급망의 가시성, 예측 정확도, 지속가능성 개선 등 물류 관리 효율화가 앞으로의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통상 부문은 미·중 갈등 속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국익을 도모하고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자원부국이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국가들과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분석했다. 연구 책임자인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원장(아태물류학부 교수)은 "2024년 상반기 우리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미·중 갈등의 심화 속에서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바쁜 시기였다"며 "인공지능 등 신기술들이 공급망과 접목돼 탄력성과 예측력이 강화되는 등 물류 관리 효율화가 점차 진화하고 있어 국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3 09:11: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건축학과, 23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개최

삼육대학교 건축학과(학과장 류한국)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 이즈에서 제23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43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별히 '인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건축학도들의 깊이 있는 사색과 고민이 담겼다. 출품된 작품 중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했다. 대상은 김혜원의 '憶(억), 잊혀진 시간의 기억들_Museum Doseong Village'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인 정착촌인 여수 도성마을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으로 설계했다. 오랫동안 외면 받아온 한센인의 역사와 삶을 공유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공동체로 탈바꿈한다. 최우수상은 강서연의 'NAMSAN ARCHIVE SQUARE_시민을 위한 광장: 자유센터 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1960년대 반공 이데올로기의 상징으로 건립된 남산 자유센터를 지속 가능한 시민의 터로 전환하며 건축적 대안을 모색했다. 윤상의 최우수상작 'Interlinked Horizon'은 도심 속 호스피스 시설이다. 대지를 둘러싼 도시와 녹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그리고 삶과 죽음의 레이어(층위)를 충돌시키고 그 경계를 풀어줬다. 도시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호스피스 시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 밖에도 ▲김건형의 '해양치유센터' ▲김예영의 'Regenerate into a gift from the city_도심 속 흉물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문예슬의 'Rehoming Park_성남 반려·유기동물 복합 지원센터' ▲정유림의 'H.E.R(Han River Entertainment Road)'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류한국 학과장은 "발표된 작품들은 단순한 졸업 작품을 넘어, 사회에 큰 울림을 줄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건축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3 09:09: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동반위, 전력거래소·농어촌공사와 협력사 ESG 경영지원나서

'2024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 체결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사 ESG 경영을 지원한다. 동반위는 전력거래소, 농어촌공사와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국내 유일의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저탄소 중심의 공정한 시장운영과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 및 친환경 에너지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ESG경영 확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농어촌 자원의 효율적 이용·관리와 가치 증진을 통해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경제·사회·환경 발전을 주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농어업 분야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협약을 통해 전력거래소와 농어촌공사는 ESG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기 쉬운 지역 중소협력사의 ESG 경영 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 협력사의 ESG 경영 실천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참여한 전력거래소는 중소협력사의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ESG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는 농어촌공사는 EU의 공급망실사지침(CSDDD)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협력사의 책임있는 공급망 관리에 주안점을 둔 인권·윤리 경영시스템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EU에서는 공급망실사지침(CSDDD)이 통과되면서 협력사의 관심도가 높은 인권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립하는데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사에게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사는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KOTRA, KOICA)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동반위 오영교 위원장은 "전력거래소, 농어촌공사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동반성장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동반위 사업을 통해 지역 협력사의 ESG 경영을 지원함으로써 상생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3 08:42: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특허정보원과 中企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업무협약 맺고 IP등 데이터 공유, 특정보 활용 교육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특허정보원과 중소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한국특허정보원과 데이터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식재산정보 등 관련 데이터 공유 ▲기술개발, 경영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특허정보 활용 교육 추진 ▲지식재산서비스업 영위 우수 스타트업 공동육성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그간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해온 데이터와 AI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비즈패스파인더(bigdata.kosmes.or.kr)'를 적극 활용한다. 중진공 비즈패스파인더에 특허정보원이 보유한 특허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중소벤처기업 관련 통계, 성장경로 예측, 맞춤형 정책사업 추천 등 기업 경영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진공 김문환 기업금융이사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경영은 기업의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데이터 기반 경영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허정보원은 국내·외 특허정보 등 다양한 지식재산정보를 가공 및 보급해 대국민 활용을 지원하고, 특허정보 활용 서비스인 '특허정보 검색서비스(KIPRISPlus)'를 운영하고 있다.

2024-07-23 08:27: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비렉스 제휴 객실 선봬

롯데호텔 서울, L7해운대 객실에 제품 설치…패키지 상품 선봬 코웨이가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협력해 롯데호텔 서울과 L7해운대에 비렉스 제휴 객실을 선보였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호텔 객실 내에 비렉스 안마의자 페블체어 등을 비치해 프리미엄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롯데호텔은 비렉스 제휴 객실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비렉스 제휴 객실은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타워에 5개 객실과 L7 해운대에 8개 객실을 각각 마련했다. 해당 객실에는 비렉스 페블체어와 노블 공기청정기2가 설치돼 투숙객이 머무는 동안 청정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L7해운대에는 오션 스위트와 스튜디오 스위트룸 등에 'Relax with BEREX' 패키지 상품의 비렉스 특화 객실을 마련해 해운대 바다를 감상하며 비렉스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객실에 설치된 비렉스 안마의자 페블체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구형 안마의자로,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적용해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한 제품이다. 코웨이는 롯데호텔앤리조트와의 비렉스 제휴 객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렉스 제휴 객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및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제휴 객실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비렉스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며 차별화된 휴식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코웨이 비렉스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3 08:18: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필두로 생보업계, 하반기 재산신탁업 '군침'

교보생명이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으로 신탁 사업 경쟁 참전을 선언했다. 은행권이 주도하고 있는 유언대용신탁뿐 아니라 하반기 보험금청구권신탁까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달 금융위원회로부터 재산신탁업 인가를 받았다. 2007년 금전신탁에 이어 재산신탁까지 진출에 성공하면서 종합재산신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교보생명은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 시기에 맞춰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단순히 신탁업뿐만이 아닌 종합신탁업을 바탕으로 자산관리의 측면도 갖추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우선 교보생명은 유언대용신탁업에 진출한다.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금융사에 현금·유가증권·부동산 등 자산을 맡기고 살아있을 때 운용수익을 받다가 사망 후 미리 계약한 대로 자산을 상속·배분하는 상품이다. 유언대용신탁 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상속 및 증여 재산 규모는 188조4214억원에 달한다. 5년 전인 2017년 90조4496억원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고령화로 상속과 증여 시장과 신탁에 대한 잠재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 유언대용신탁 시장은 국내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주도하고 있다. 5대 은행의 올해 1분기말 유언대용신탁 수탁잔액은 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말 8800억원, 2021년 말 1조3400억원, 2022년말 2조500억원, 2023년말 3조1100억원 등 매년 증가 추세다. 은행권이 주도하는 유언대용신탁 시장에 교보생명이 참전하면서 해당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올해 안으로 신탁 관련 상품을 선보이면서 본격 종합자산관리회사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자본시장법 개정에 맞춰 보험금청구권신탁까지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유언대용신탁과 함께 보험금청구권신탁으로 신탁업을 확장해 고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상품에 대한 전산 작업 등 점검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준비가 된 상품도 있고 곧 출시될 상품들도 있어 이르면 모든 상품을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법률 개정에 맞춰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도 바로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이란 보험계약에서 피보험자의 보험사고로 발생하는 보험금이 신탁계약의 신탁재산이 되는 신탁을 의미한다. 특히 보험금청구권신탁은 하반기 자본시장법 개정에 맞춰 생보업계가 진출하기 위해 눈독 들이고 있는 사업 분야 중 하나다. 업계에서는 해당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9월말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자본시장법을 개정하면서 9월말 시행이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하반기 보험금청구권신탁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종신보험의 경우 보험사가 신탁 수탁자가 되면서 사망 시 보험금을 운용하고 수익자한테 지급하는 역할을 새롭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전부터 지속 판매해 온 유언대용신탁과 함께 보험금청구권신탁을 추가적으로 확장해서 신성장 분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23 07:00:0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