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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브라질 농업연구청과 교류협력 MOU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농업연구청과 식량안보 제고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라질 농업연구청은 브라질 농축산부(MAPA) 산하 농업연구기관이다. 우리나라의 농촌진흥청처럼 브라질에서 작물 육종 개발·생산 효율성 증가, 환경 지속가능성 제고 등을 위해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향후 ▲ 농산물 생산·유통관련 정보 공유 ▲ Non-GM 대두 종자정보와 실험결과 공유 ▲ 저탄소 식생활을 위한 ESG 경영실천 협력 ▲ 식량안보 제고를 위한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브라질 농업연구청과 Non-GM 대두의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식량안보의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라며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의 극복을 위해서는 글로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양 기관 모두 저탄소 식생활에 적극 동참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운동'은 생산·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인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 블루푸드로 알려진 해조류·어패류와 같은 수산물 등 저탄소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한다. 먹을만큼만 조리하고 남기지 않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 시스템 전 과정(생산-유통-가공-소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푸드프린트를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2024-07-26 15:56:1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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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선 8기 시민공약평가단 정기회의 개최

창원시는 26일 시민 공약평가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시민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민선 8기 시민 공약평가단이 구성된 이래 4번째 회의로 시민 공약평가단은 임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까지 연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이행 상황 모니터링, 실천계획의 조정·변경을 심의·의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공약 72개 사업 가운데 행정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공약명, 연차별 추진목표, 세부 추진사업, 예산의 변경 적정성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 사업은 ▲첨단 국방과학 기술 유치 및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업하기 좋은 창원형 산업 생태계 조성 ▲산재중증 외상환자 의료기관 인프라 확충 ▲K-Culture 교육센터 건립 ▲해병대 창설기념관 설치 ▲4차 산업 혁명과 IT 접목 환경 교육 선도 ▲진해 구도심~창원 귀산 지역 연결도로 개설 추진 등 총 7개 사업이다. 변경 사업에 대한 부서 설명을 시작으로 경제·산업, 복지·문화, 도시·교통 분과별 심층 토론회 및 발표, 전체 회의를 거쳐 최종 의견을 도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시민공약평가단의 최종 권고안을 공약 실천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공약 사업은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2분기 기준 창원시의 민선 8기 공약 사업 72건 가운데 총 13건이 완료됐고, 52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총 이행률 48%를 달성했다.

2024-07-26 15:55: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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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무선인터넷망 확대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사천시가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특별한 시책으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무선인터넷망(Wi-Fi)을 확대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공무선인터넷망이 구축된 곳은 시민과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수양공원, 가천 물놀이캠핑장 등 주요 공공장소와 관광지, 공원 등 총 9개소다. 이번 공공무선인터넷망 확대 구축으로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무료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물론 손쉽게 사진과 동영상을 SNS 등에 공유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인 사천시의 관광명소 홍보와 함께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통신비 절감 등 시민 편의 증대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도 임내숲, 지혜의 공간 등 4개소에 공공무선인터넷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공공무선인터넷망(Wi-Fi) 확장과 유지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6 15:55: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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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8월 철저한 태풍 사전 대비 강조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태풍 전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보통 8,9월은 태풍이 집중되는 시기로 도-시군이 원팀이 돼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며 "먼저 지하차도, 지하상가 등 각종 지하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태풍이 발생할 경우 작동될 차단 시설 점검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침수 우려시설의 철저한 사전 통제와 취약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조치 등 태풍 및 집중 호우 시 공직자들의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태풍이나 호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폭염에 대비한 도와 시군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태풍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도는 전국적으로 물놀이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도민뿐만 아니라 경남을 찾는 많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계곡과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내수면 물놀이 지역 226개소와 해수욕장 2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물놀이 지역 33개소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일부 지역은 구명조끼 의무 착용지역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군에도 직원별 전담 관리지역을 지정해 주말과 성수기에 수시 예찰·점검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물놀이 사고 우려 지역 방문객이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통제선, 안내 표지판 설치와 인명 구조함 비치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점검했다. 지난해에도 장마 이후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만큼 앞으로 실외 작업장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장에서는 근로자들이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을 피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대책을 영농 작업장이나 건설 현장 등에서 준수하도록 시군에서 철저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또 폭염 위험시간 중 농촌 지역, 물류단지 등 야외 작업장 현장 예찰과 함께 폭염 대피 방송을 진행하고, 행복SMS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에 폭염특보를 신속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한 중점 관리사항을 논의했다. 최근 날씨는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자주 발생해 산사태, 도로 침수 등의 문제가 생기거나, 하천수위 상승으로 지하차도, 둔치 주차장 등 저지대 시설의 피해를 유발하는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응해 경남도는 재해취약시설 955개소 특별 점검과 산간·해안가, 하천변 저지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재조사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조치를 지난 6월 끝마쳤다. 회의에서는 위험 징후 관측 시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사전 통제를 진행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은 경찰·소방과 협력해 즉각적인 주민 대피를 진행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26 15:55: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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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 신공항 이주 대책 등 타당성 조사 착수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덕도 신공항 이주 대책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가덕도 신공항 이주 대책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용역 방향을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계 주민도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설명회를 겸했다. 지난해 6월 시와 국토교통부가 가덕도 신공항 보상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토부가 주민 이주·생활 대책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시에 맡겼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현재 조성 중인 택지의 알선, 별도 이주 택지 조성 등 가덕도 신공항 예정 지역 내 주민 이주 대책 ▲생계 상실 폐업 어선 어업인 생활 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사의 과업 수행 방향, 앞으로 추진계획 설명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강서구청 관계자와 가덕도 신공항 개발 예정 지역 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주민·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뒤 용역을 통해 앞으로 마련할 대안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대안들의 타당성 검토와 기본구상을 마치고, 최종보고서를 국토부와 사업 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주 대책, 폐업 어선 어업인 생활 대책의 정책 대상자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설명회 겸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상호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사업 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이주 대책 및 폐업 어선 어업인의 생활 대책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15:5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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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대 도시농업 동아리 '스푼걸즈'와 밋업데이 개최

농협중앙회는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화여대 도시농업 동아리 '스푼걸즈'와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2010년 출범한 '스푼걸즈'는 이화여대 내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 동아리이다. 이번 'NH오늘농사'와의 협업마케팅을 통해 10월 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작물재배, 영농일지 작성 등 기본 동아리 활동은 물론 NH오늘농사의 다양한 영농서비스를 이용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의 시각으로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NH오늘농사 서비스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NH오늘농사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영농서비스 소개, 그리고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농업의 미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지준섭 부회장은 "스푼걸즈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이 우리 농업의 혁신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우리의 삶과, 환경, 그리고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의 협업을 통해 농사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며, 최근 농협중앙회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쌀 소비 촉진 운동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번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대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NH오늘농사를 통한 농업 혁신과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26 15:47:10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