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합천군, 고독사 예방 및 통합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 실시

합천군은 25일 합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읍면 맞춤형 복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통합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와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을 비롯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과 통합 사례관리 업무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증진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굴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 진행,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려로봇'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생필품 등 전달 1인 가구 안부 확인 ▲생활 환경 개선사업 ▲사회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고독사 사망자 특수청소 및 유품정리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사후 지원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26 16:01: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수의학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수의학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의학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 육성 사업의 지원으로 수의학과, 경상국립대 동물의료원,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2일, 19일, 26일 사흘간 하루 각 2회씩 진행했으며 경남 지역 중·고등학생 60명이 참가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은 학생 안전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진료실·처치실 설명 및 현미경 검사 체험 ▲외과 투어 및 붕대 체험 ▲영상실 설명, 방사선 촬영, 신체 검사 진행 체험 ▲야생동물센터 소개 및 '야생동물 수의사와 재활사의 하루' 시청각 교육 ▲야생동물센터 견학 ▲만족도 조사 ▲수료증 수여식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회 프로그램에는 10명을 4명, 3명, 3명으로 조를 나눠 진행함으로써 체험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장 황태성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수의학 전공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우수 인재의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다양한 동물 관련 자료를 활용해 생물학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2024-07-26 16:01: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운용

부산항만공사(BPA)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현장에 시범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해당 기술을 최초 개발한 업체와 지난해 12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부산항 건설 현장에 테스트베드 중이며 앞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태블릿이나 휴대전화로 5초간 얼굴을 인식해 근로자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 수치로 표시해 준다. 이를 통해 심리 상태가 불안한 것으로 나타난 근로자에 대해서는 상담, 유의 관찰, 현장 재배치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불안정한 심리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건설 현장 근로자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체 활동에 직접 연결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부산항만공사는 공정률과 작업 위험도 등을 고려해 지난해 12월 시범 현장으로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건설 현장'과 '부산항 신항 북컨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에 최초 도입해 개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을 거쳤으며 올해 1월부터 근로자들의 심리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 해왔다. 해당 현장에서 일하는 7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일부 근로자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심층 심리 상담까지 병행했으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긍정적 성과를 얻었다. BPA는 시범 운영을 통해 파악한 미비점을 보완, 앞으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에 적용하고 스마트 헬스 기구와 연계해 건설 근로자의 육체적인 건강 상태까지 분석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지난 6개월간 이 시스템을 시범 도입 운영해본 결과 안전사고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6:01: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저소득층 꿈을 키우는 '희망저축계좌' 신규 모집

고양시는 저소득층 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3년 동안 본인 저축과 근로조건을 유지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하여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가구별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에 수급을 탈피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월 30만원 적립)을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가구별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사례관리 등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60만원(월 10만원 적립)을 지원한다. 특히, '희망저축계좌Ⅱ'는 현재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지 않는 대상자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0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8월 1일(목)부터 8월 13일(화)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8월 1일(목)부터 8월 20일(화)까지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명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2024-07-26 16:01:1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북항2단계 재개발 항운노조 생계 지원금 갈등 타결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5일 오후 해수청 청사에서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항운노조원 생계대책협의회를 개최해 최근 논란이 일었던 항운노조원 생계 지원금 지급에 대한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했다고 밝혔다. 1978년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개장한 자성대부두가 북항2단계 재개발 구역으로 포함됨에 따라, 이곳에서 영업하던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신감만부두로 이전하기 위해 이번달 15일 게이트를 오픈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항만재개발법에 따른 생계 지원금 지급 합의가 늦어지며 신감만 이전작업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번 생계 지원금 보상의 가장 큰 쟁점은 재개발 시행자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5개 단체(부산시,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도시공사)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만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가운데 보상에 대한 컨소시엄 내부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것이었다. 이에 부산해수청은 현재 공동 사업 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가 생계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앞으로 컨소시엄에 추가로 참여하는 사업자가 지분율에 따라 선집행된 생계 지원금을 재분담할 것을 제안했으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도 이에 동의하며 재개발에 따른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그리고 부산항운노조도 보상 대상자 지급 규모 확정 등 잔여 쟁점이 남아 있으나, 부산항 정상적 운영을 위한 원활한 터미널 이전에 협조하기로 하고 신감만 운영 개시일에 맞춰 이동 작업하기로 했다. 이날 합의를 명문화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운노조는 다음 주 중으로 약정서를 체결하고 실무협의회에서 잔여 쟁점을 계속 논의할 계획이다. 류재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오늘 합의에 따라 부산항 물류 차질을 막고 북항2단계 재개발도 순조롭게 추진하게 됐다"며 "극적인 타결에 동의해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운노조 측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항만 근로자가 다 같이 원팀이 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6:00: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파리올림픽 출전 여자핸드볼 선수 응원 이벤트 진행

부산시설공단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핸드볼의 금메달을 기원하며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NS 응원 이벤트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공단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출전 선수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해당 경기를 시청하는 사진이나 응원하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글과 함께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공단은 다음달 13일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치킨과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발표는 공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13일 확인하면 된다.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구기 종목인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6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8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메달 도전이다. 이번 파리올림픽 여자핸드볼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공단 소속 선수는 송해리, 김다영, 신진미 3명이다. 우리나라 여자핸드볼 선수단은 25일 밤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독일과의 첫경기에서 14-18로 뒤지다가 23-22로 1점차 짜릿한 재역전승을 했다. 우리나라 여자핸드볼 선수단은 이어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유럽 강호와 A조서 경쟁한다. 1차 목표는 2020 도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8강에 진출하는 것. 한편, 헨리크 시그넬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인도,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을 차례로 꺾고 아시아 예선 1위에 등극하며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차지하며 세계 남녀 핸드볼 역사에 전례가 없는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07-26 16:00: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송미령 농식품장관, 대관령 고랭지 채소 생육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여름 배추, 무, 당근 밭을 찾아 고랭지 채소 생육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배추, 무, 당근, 양배추 등 엽근채소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한 품목이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의 강우로 채소류가 과습한 상황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 무름병 등 병해충의 급속한 확산이 우려된다. 농식품부는 수급 안정을 위해 배추·무 비축물량을 하루 300톤 이상 가락시장에 공급하고 있지만, 재배면적이 평년대비 감소해 철저한 생육 관리를 통한 생산량 증대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이번 주말에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병해충 방제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지난 17일 방문 이후 한 달만에 평창군을 다시 찾아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 기관에 병해충 방제 등 생육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3일부터는 여름 엽근채소류 생육관리협의체를 운영하며 매주 배추·무 등의 생육상황, 기술지도 실적, 병해충 약제공급(농협 계통공급) 실적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주는 주산지 방문을 계기로 송미령 장관이 대면 회의를 주재했다. 농식품부의 점검 결과 지난 22일에서 23일 강원권 집중 호우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상황이며, 일부 병해충이 발생 중이지만 8월 출하분 엽근채소류 작황은 현재까지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경제지주)를 통해 주산지 농협에 선제적으로 3억원 규모를 지원해 계약재배 농가에 약제 할인공급(30% 이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재해 대비용으로 준비한 예비묘 중 활용 기한이 도래한 물량은 폐기하는 대신 여름배추 재배면적 확대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농진청은 여름배추·무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상황 점검, 고온기 생육관리 및 병해충 적기 방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도비와 시군비로 26억원 규모의 병충해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토양미생물제제 공급사업과 고랭지 채소류 출하조절지원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 하기로 했다. 송 장관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배추·무 가격안정을 위해 비축물량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시에 시장에 공급하고,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농업인들께서 여름 채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실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해달라."라고 하였다.아울러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이상기상이 빈번해지는 만큼 농업분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으로 올해 말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한 중장기 원예농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26 16:00:16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