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26일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의정 활동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2024년 하반기 정책지원관 직무교육'은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의정 활동 지원에 필요한 비결 등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의회에는 17명의 정책지원관이 의정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윤봉현 한국산업기술원 특임교수는 과거 마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경험과 지방의회 의정 강의 이력 등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 실무교육을 했다.
특히 손태화 의장은 정책지원관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업무에 어려운 점이나 개선·보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손 의장은 "정책지원관 제도를 도입한 지 2년이 지났으나 일부 운영상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행착오를 거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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