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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부·울·경그룹, 부산사랑의열매 성금 기탁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은 지난 25일 오후 부산시민공원에서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이웃사랑성금 1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 이혁 부행장 외 임직원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성보석 회장, 새들처럼 생활자들과 함께했다.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사회와의 연결과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문화 참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장애인 생활시설인 새들처럼에 지원돼 ▲선풍기 구매 ▲여가시설 조성 ▲특식 및 나들이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혁 부행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새들처럼 시설의 장애인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성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KB국민은행의 이번 후원은 새들처럼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부산사랑의열매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서도 국내외 장애인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후원금 1억원, 2024년 4월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인복지시설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7-26 16:0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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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추천 피서지

고양시의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여름휴가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면 도심 속 다양한 피서지를 눈여겨보자.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장, 더위를 식혀줄 무더위 쉼터,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 공연, 도서관과 박물관의 실내 프로그램까지 가까운 곳에서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접근성·가성비 최고! 동네 물놀이장과 노래하는 분수대 7월부터 고양시의 물놀이장 4곳이 문을 열었다.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식사중앙공원, 덕양구 향동체육공원, 지축근린공원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평소에는 놀이터로 사용되다가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이곳에는 미끄럼틀, 분수 조형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수심이 최대 30cm로 영유아도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며, 그늘막과 휴식 데크도 마련되어 있다. 물놀이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목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이며, 8월 14일(수)에는 휴무, 15일(목)에는 운영한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매일 물을 교체하고 정기적으로 소독과 청소를 실시하며, 15일마다 수질 검사를 진행한다. 일산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도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광장의 계단과 바닥 분수 시설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화요일은 휴장한다. 특히 밤에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대 공연이 펼쳐진다. 78월 동안 수금요일, 주말, 공휴일 오후 8시와 8시 30분 두 차례 공연이 열린다. ◆빙상장에서 무더위 쉼터를, 물놀이 음악회와 썸머 콘서트까지 고양어울림누리의 얼음마루 빙상장은 이색적인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8월까지 빙상장의 관람석을 무료로 개방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음식물과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돗자리 사용도 제한된다. 스케이트를 타려면 입장권과 대여료를 지불해야 하며, 빙상장에서는 겉옷이나 담요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어울림누리 야외 광장에서는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음악회'가 열린다.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수영장 3개, 영유아 전용 수영장 2개, 어른용 미니 풀장이 설치되며, 그늘막 텐트존도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마술, 버블, 댄스,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고양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서는 '노루목 썸머 콘서트'가 열린다.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이 무료 음악 콘서트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영화 음악, 포크, 빅밴드 스윙재즈, 오페라, 7080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맞춤 프로그램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원도서관과 마두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도서관 어때?'라는 놀이형 독서교실을 진행하며,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운다. 삼송도서관은 '야금야금 탐험대' 프로그램으로 Open AI로 그림책 만들기와 독서일기장 꾸미기를 진행한다. 높빛도서관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어린이 궁궐 나들이, 문해력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마두도서관은 '우리마을 어린이기자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신문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제공하며, 대화도서관은 아크릴아트 무드등, 가죽공예 키링, 캐릭터 양초 등 창작 활동 기반의 '뚝딱 메이킹 체험'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동화책 공작소'에서는 유아 대상의 신기한 요술부채 공작소와 석고손 공작소, 초등 저학년 대상의 동시 그림책 공작소를 진행한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코딩 공작소'를 열어 레고, 드론, 로봇을 주제로 컴퓨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6 16:05: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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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중간 평가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4일 부산창경 콘퍼런스룸에서 부산 그린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모여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 및 해결하는 캠퍼스 리빙랩(Campus Living Lab)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의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리빙랩(Campus Living Lab)은 '2024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부산 지역 대학생 및 예비 창업자 약 30명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성 향상을 위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리빙랩이라는 능동적 공동 창조 과정을 거쳐 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시 및 사업화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공모전에 선정된 26명의 부산 청년들은 지난 7월 2~3일 오리엔테이션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통해 활동을 개시했으며 7월 동안 4회에 걸쳐 전담 퍼실리테이터와 멘토링을 수행해 핵심 주제 발굴 및 현장·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활동으로 각 팀이 발전시킨 사업 아이템 및 사업 계획을 24일 중간 평가회에서 심사했다. 모의 IR 피칭 형태로 진행된 본 평가에서는 특히 각 팀의 사회적 파급 효과, 협업 및 창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판단했다. 그 결과 9팀 가운데 4팀이 우수 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07-26 16:0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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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3개 분야 공개 채용 실시

한국선급(KR)은 3개 분야에 총 6명의 직원을 선발하는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발 예정인 분야는 연구직이며 채용 분야별 세부 규모는 ▲IT 분야(3명) ▲ICT (SeaTrust) 분야(2명) ▲ ICT 분야(1명)으로, 채용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KR 공개 채용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타공직유관단체 실무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연령·가족사항·사진·출신 지역 등 직간접적으로 유추할 인적 사항을 지원서에 기재하지 않도록 하는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가위원 역시 반수(半數) 이상 외부위원이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 지원서 접수는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K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8월 8일 밤 11시까지 15일 간 진행되며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채용 분야별 자격 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R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은 바다에서의 인명 및 재산의 안전과 해양 환경보호를 도모하고 해사 산업 발전과 조선, 해운 및 해양에 관한 기술 진흥을 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부산에 있는 본사를 비롯해 런던, 아테네, 싱가폴, 상해 등 국내외 60여개 지부와 사무소를 두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검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분야로는 ▲선급 검사 ▲정부 대행 검사 ▲디지털, ICT ▲친환경, 에너지 ▲인증, 함정 등이 있다.

2024-07-26 16:0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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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국제공항, 여객 터미널 내 생활밀착형 숲 조성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부산시와 협업으로 공항의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여객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비 5억원이 투입됐으며 여객 터미널의 휴게 공간과 의자 등을 개선해 김해공항을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의 부산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국제선 1층 도착장은 영화의 도시, 바다의 도시를 콘셉트로 부산을 상징하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2개의 테마정원으로 연출했으며 국내선 1층 도착장·2층 휴게 공간은 대합실 전체 분위기를 녹색 자연경관을 연상토록 이끼 갤러리, 벽면 조경, 수평정원으로 조성했다. 김해공항은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대합실 내 공기 질 개선과 더불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누리는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신 IoT 기술을 접목해 식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원격 제어하는 등 조성된 정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며 "김해공항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6:02: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