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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세사기 특별단속…사기범 2913명 검거

정부가 대대적인 전세사기 특별단속으로 사기범 2913명을 검거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국 경찰서에 전담수사팀을 운영 중이며, 작년 8월 이후 올해 8월까지 전세사기 사범 총 2913명을 추가 검거했다. 또한 국토부 수사의뢰 등을 토대로 '무자본 갭투자' 보증금 편취, 전세자금 대출사기 등 대규모 전세사기 조직 6개에 대해서는 형법상 '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했다. 특히 적극적인 검거 뿐만 아니라 전세사기 피해회복을 위해 해당 기간 내 총 538억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했다. 이번 5 ·6차 전세사기 기획조사로는 2072건의 이상거래를 조사한 결과 179건에서 전세사기 정황이 확인돼 의심 임대인 및 관련자 42명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이외에도 가격·계약일 거짓신고 등 지자체 통보 808건, 편법증여 및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등으로 인한 국세청 통보 56건이 이뤄졌다. 대검찰청은 전국 60개 검찰청에 지정된 전세사기 전담 검사 등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국토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하에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세사기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고 있다. 특히 조직적 전세사기 사범에 대해서는 '범죄단체 조직죄'가 적용토록 하고, 전세사기의 '자금줄' 역할을 하는 대출사기 범죄, 신탁부동산에 관한 무단 임대, 임대차 계약의 승계·갱신 등 다양한 수법에 대해서도 치밀한 법리 검토와 적극적 공소유지로 대응 중이다. 제2차 결과 발표 이후 전세사기범 10명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하는 등 총 46명에게 징역 7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했고, 그 중 23명에게 징역 10년 이상이 선고되도록 했다. 국토부는 전세사기 단속과 병행해 개발이 어려운 임야, 농지 등을 개발가능성이 높은 토지로 속여 서민 피해를 유발하는 기획부동산 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도 실시했다. 총 1487건의 의심거래를 조사한 결과 12건에서 기획부동산 사기 정황이 확인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올해 1분기부터는 AI를 활용한 전세사기 추출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단위 정례조사 체계를 운영 중이며, 시스템 고도화와 학습자료 지속 추가로 기획조사의 정확도와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전세사기 근절은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과제"라며 "AI 기술을 접목하고 관계 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안전하게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 환경 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30 09:32: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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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주식 더 모으기’ 20만명 돌파..."돼지저금통 대신 투자로"

키움증권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 더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7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달 설정한 시간에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나 일반펀드 같은 금융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해외종목은 최소 2000원, 국내종목은 최소 1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투자금이 부족하면 오픈뱅킹으로 자동충전도 가능하다. 적은 금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고 유망한 종목을 장기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식 더 모으기'는 투자 세대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체 이용자 중 약 14%가 미성년자로, 자녀의 자산 형성과 투자 교육을 위해 부모가 자동 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사례가 늘었다. 이들은 월 평균 14만원을 꾸준히 적립하며 장기적인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 중이다. '주식 더 모으기'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다양한 고객 혜택이 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신규 고객에게 9만원, 기존 고객에게 현금 쿠폰 2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0원으로 제공해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20만명 고객 달성을 기념해 키움증권은 '주식 더 모으기' 이용자의 투자 패턴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가장 많이 적립한 종목 TOP5 ▲월평균 적립금액 ▲연령·금액대별 특징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고객들의 실제 투자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적립한 종목은 엔비디아로, 전체 고객군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했다. 이용자의 월평균 적립금액은 올해 5월 15만원에서 지난 8월 24만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30대 고객은 같은 기간 22만원에서 29만원까지 투자 규모를 확대하며 보다 활발한 투자 행태를 보였다. 월 5~10만원을 투자하는 소액 투자자들은 엔비디아·테슬라와 같은 기술주 중심의 '성장 투자'를 선호했고, 월 50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고객들은 SCHD와 같이 고배당 중심의 상장지수펀드(ETF) 비중을 늘리는 양상을 보였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7개월 만에 20만명 고객이 '주식 더 모으기'를 선택한 것은 서비스의 편의성과 투자 효능감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꾸준히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30 09:29: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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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카이스트, 디지털 금융·자산 분야 산학 협력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부와 디지털 금융·자산 분야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카이스트 본원 동문창업관에서 열렸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한승헌 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학부장, 조항정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대학원장, 노수홍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두나무와 카이스트는 한국 디지털 금융 및 디지털 자산 관련 기술 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토대로 두나무와 카이스트는 국내 디지털 금융·자산 산업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향후 세계 경제의 주역이 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국내 핀테크·블록체인 산업 선두주자이자 글로벌 수준의 거래량을 보유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카이스트는 지식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에 참여한다. 협약의 시작은 업비트의 '업클래스(UP Class)' 강연으로 같은 날 오후 카이스트 대학생, 교직원 및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ESG의 일환으로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론칭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윤 책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디지털 금융·자산 생태계 확장과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한국이 디지털 금융·자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 학부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 업계와 학계를 잇는 가교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두나무와 함께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자산의 내일을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30 09:09: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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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10년 기획] <금융의 미래> NH농협금융 "신뢰 금융, 혁신의 새 기준"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스마트폰을 앞세운 모바일혁명의 '대전환'이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인공지능(AI) 회사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 바둑9단의 바둑대결을 계기로 AI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이후 전 세계는 AI의 발달에 힘입어 디지털전환(DX)의 바람이 기업을 중심으로 거세게 불기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사회 전반에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됐습니다. '대전환시대'의 도래입니다. <메트로경제>는 이 같은 대전환기를 맞아 '생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전환기의 핵심동력인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집중 조명합니다. <편집자주>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내세운 화두는 '신뢰 금융, 혁신의 새로운 기준'이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정체성을 다지고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끌어 올리겠다는 포석이다. NH농협금융의 뿌리는 실물경제, 특히 농업·농촌과 지역에 있다. 이 회장은 "모든 관점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못박고 '미래 경쟁력 제고', '리스크 관리 강화'를 농협금융 경영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선언뿐 아니라 회장 메시지를 주간 단위 교육과 자가 점검, 현장 피드백 루프로 연결해 조직의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동시에 바꾸는 데 방점을 찍었다. 단기 성과보다 신뢰의 축적, 개별 사업보다 그룹 차원의 일관성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다. 인재 전략도 여기에 맞춘다. 부서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형 인재를 키우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말이 아닌 숫자'로 책임을 묻는 운영을 강화한다.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이란 표어는 슬로건이 아니라 실행의 기준선으로 자리잡고 있다. ◆ 디지털·보안·소통 생활화 디지털 전환은 거창한 전략보다 생활화된 학습에서 출발한다. NH농협금융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디지털 런치 타임(Digital Learnch Time)'을 열어 최신 AX·DX 트렌드와 현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다음 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현장 파일럿→성과 검증→전사 확산의 수순을 탄다. 사이버 탄력성도 끌어 올렸다. '2025 농협금융 정보보호·보안 포럼'을 통해 글로벌 화이트해커의 공격 트렌드와 방어 시나리오를 내재화하고 시스템 취약점과 대응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경영진 타운홀, 고객경험 혁신 콘테스트, 현장 코칭을 묶어 학습·보안·실행의 선순환을 만들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테마로 직원들과 만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NH농협금융의 디지털은 '거대한 발표'보다 '작동하는 습관'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이찬우 회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유연한 사고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농협금융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함께 소통하고 도전해 실력 있는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포트폴리오 다각화…비은행수익 27.1%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숫자로 확인된다. 올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비중은 27.1%로 2022년 23% 대비 4.1%포인트(p) 높아졌다. 같은 기간 비은행 순이익은 4408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안정적 이익에 더해 증권의 시장 회복 효과, 보험의 질적 성과 관리가 조합을 이뤘다. 자산운용전략회의에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운용 고도화와 리스크·성과 관리 체계를 점검해 변동성 국면의 대응력을 키웠다. 또한 '은행 중심'에서 '그룹 포트폴리오'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과정에서 이익 구조의 균형과 자본 효율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글로벌은 런던 거점을 중심으로 IB·운용 연계를 넓히고 있다. NH농협금융은 최근 NH농협은행 런던지점 최종 인가 획득에 발맞춰 글로벌사업의 취약 요소로 거론됐던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권역의 투자금융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NH투자증권 런던법인과의 시너지를 제고 중이다. 아시아 핵심 허브와의 접점을 확장해 범농협 시너지 지도를 촘촘히 그리고 있다. NH농협은행 노이다지점에 이어 인도 내 영업망 확장과 현지 최대 비료협동조합인 IFFCO와 조인트벤처(JV)방식의 여신전문회사에 경영 참여 중인 NH농협캐피탈에 더해 새롭게 NH투자증권이 인도시장에 진출한다면 NH농협금융만의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생·녹색·소비자보호 NH농협금융의 상생은 슬로건이 아니라 설계 방식에 있다. 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대안평가, 모험자본 공급, 지역 상권과의 동행 모델을 통해 실물경제의 숨통을 트는 구조를 만든다.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정례화해 민원 패턴을 사전 분석하고 적합한 상품 안내와 해피콜 개선 같은 우수 사례를 그룹 차원에서 확산한다. 올 9월에는 여신을 취급하는 전 계열사에 '녹색여신 적합성판단 시스템'을 일괄 구축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기반해 심사·사후관리·모니터링·내부통제를 하나로 묶은 그룹 표준이다. 현장에선 자동 추천과 그룹 대시보드(그린보드)로 정책 정합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상생·소비자보호·녹색금융을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엮어 신뢰의 총합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변수는 여전히 만만치 않다. 금리 둔화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압력, 연체·지정학 리스크, 글로벌 경기의 파고가 교차한다. 농협금융은 소비자보호와 ESG 표준화, 디지털 학습·보안 내재화로 균형을 잡고, 비은행 다각화와 글로벌·운용의 입체 확장으로 체질을 더 단단히 하겠다는 목표다. 이찬우 회장은 올해 초 경영전략회의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회사별 핵심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기존의 방식을 초기화 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과 도전정신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신뢰 금융, 혁신의 새로운 기준이란 다짐이 말로 그치지 않으려면, 현장에서 작동하는 작은 개선이 매일 쌓이고, 그 축적이 곧 다음 10년을 여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08:25: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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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50조 성장펀드' 드라이브…보험 장기투자에 불 붙일까?

정부가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앞세워 AI·에너지 등 초장기 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보험사의 장기투자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험업계가 희소한 장기자산을 국내에서 확보할 창이 열릴 수 있어서다. 하지만 회계·자본 규율의 문턱을 넘어 실제 포트폴리오에 담아내려면 '자산부채관리(ALM) 중심'의 실무 해법이 먼저라는 평가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 미래 모빌리티와 K-AI시티 실현,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인프라 투자를 기획하면서 생산적 금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보험사는 실물경제와는 괴리된 국채 등 안전자산 위주로 자산을 구성해 왔는데 저금리 환경에서 수익률 하락에 고전하고 있다. 특히 수익성 있는 장기투자물이 부족한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의 장기 대체투자 비중을 늘려왔다. 따라서 생산적 금융은 수익성 있는 국내 장기자산을 찾는 보험사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정책 펀드와 같은 장기투자물 공급이 확대되더라도 현행 회계기준은 보험사가 새 정부의 투자 프로젝트 참여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산적 금융과 보험회사의 장기투자 도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 펀드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 관련 장기투자가 IFRS9의 당기손익 반영이 불가피하고 지급여력비율(K-ICS) 자본경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 김해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보험사의 지급능력 정보 제공이 목적인 자본규제 감독회계(K-ICS)와 경영 성과 정보 제공이 목적인 일반회계(IFRS9 금융자산, IFRS17 보험부채)가 보험부채에는 그 가치 변동을 자본에 곧바로 반영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지만 현금흐름이 불확실한 장기투자에는 제한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보험산업이 K-ICS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을 촉진하고, 당기손익 변동에 따른 채무형 장기투자의 과도한 회피를 완화하려면 IFRS9 공시의 적극적 활용과 투자성과지표(KPI) 개선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회계 관점의 첫 관문은 IFRS9이다. 현금흐름이 불확실한 장기투자는 통상 당기손익으로 처리돼 분기 손익 변동이 커진다. 반대로 만기가 없고 환매가 제한되는 폐쇄형 인프라펀드 처럼 보유성이 뚜렷한 자산은 지분형 분류를 통해 가치변동을 자본으로 반영할 수 있다. 최초 인식 시점의 분류와 공시 원칙을 일관되게 정해 두는 것이 관건이다. 자본규제의 문턱도 높다. K-ICS는 불안정 현금흐름 자산에 높은 위험자본 가중을 부여한다. 프로젝트 구조와 계약의 질에 따라 요구자본이 급증하면 K-ICS 비율이 낮아지면서 결과적으로 단기채 선호로 회귀하는 악순환이 생긴다. 이를 끊으려면 적격 인프라 요건을 명문화해 예측 가능성이 높은 자산에 합리적 가중을 적용해야 한다. 공시와 KPI는 ALM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채 대비 자산 민감도, 현금흐름 갭, 헤지 커버리지 같은 지표를 정기 공시에 포함하고 내부 성과관리는 배당 여력뿐 아니라 ALM 개선, 장기수익성, 자본안정 기여도를 함께 반영하는 다중 KPI로 전환하는 편이 시장의 신뢰를 얻는다는 것. 관건은 정부·시장·회계·감독의 맞물림을 보험의 언어로 번역하는 일이다. 정부의 150조원 드라이브가 자금의 유량을 만든다면 보험은 그 유량을 ALM이라는 그릇으로 받아 자본의 안정을 증명해야 한다. 김해식 선임연구위원은 "당기손익 변동에 따른 채무형 장기투자 회피 유인을 완화하려면 보험사는 IFRS9 공시를 적극 활용해 주주와 투자자에게 K-ICS 효과와 함께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과 장단점을 설득력 있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ALM 적합성 등 장기투자와 관련한 내부 성과지표를 통해 장기적인 경제가치 극대화와 일관된 의사결정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9-30 08:13:2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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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코스피 개미 불러 모을까. 관세 협상과 환율 불안 복병

"누군가 '국장(국내 증시)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했는데, 이걸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 순'이라는 말이 생기도록 만들어야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국내 증권사 임원들과 만나 한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약속했던 코스피·코스닥 ETF 투자의 수익률(26.4%)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용산 대통령실에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국정과 경제 지휘봉을 쥐고 실제 일을 하다 보니 점점 더 증권시장을 포함한 자본시장의 정상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라고 하는 건 합리성이 생명인데, 예측 가능해야 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며 "몇 가지 과제는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코스피가 고공행진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3분기에만 18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0월 코스피가 개미들을 '국장'(국내 증시)으로 다시 불러 모을 수 있을까. 시장에서는 외국인 '사자' 행렬과 3차 상법 개정안에 힘입어 코스피가 3500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 난항, 높아진 환율 부담 등이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안갯속 관세 협상vs 정책 기대감 지지부진한 대미 투자 협상은 증시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한국에서는 3500억 달러를 받는다. 이것은 선불"이라고 밝히며 파장을 낳았다. 3500억 달러는 8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4163억 달러)의 약 84.1%에 해당한다. 만약 3500억 달러를 선불로 지급하게 되면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게다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대미 투자 금액을 7월 구두 합의에 따른 3500억 달러에서 더 늘리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관세 협상 리스크는 환율시장 불안으로 이어졌다.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도 낮아졌다. 지난 25일 미국의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3.8%로 발표되자 금리 인하 신중론이 힘을 받았다. 한양증권이 주요 지점 PB 40명을 대상으로 '연휴 대비 투자 전략 변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에서도 이 같은 불안은 확인된다. 이들이 가장 많이 꼽은 시장 리스크는 미국 증시 조정 및 경기 둔화(34.7%)와 관세 리스크(33.3%)였다. 환율 변동성(14.7%), 지정학적 리스크(8%),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금융 불안(8%)이 뒤를 이었다. 시장 호재로는 밸류업 정책(19.2%)과 기준금리 인하(19.2%)를 꼽았다. 정부정책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의 성장 및 정책지원과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가 각각 18.3%를 차지했다. 이어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14.4%), 자사주 소각 확대(10.6%) 등이 꼽혔다. 호재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진행한 국가 투자설명회(IR)에서 "자사주를 취득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이기적으로 남용하는 것을 못 하게 하는 3차 법률 개정, 제도 개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다. ◆10월 코스피 상단 3500선 증권가는 10월 증시를 박스권으로 본다. 한양증권 설문조사에서 PB 절반이상은 연휴 이후 증시 흐름에 대해 '상승가능성이 높다'(55%)고 봤다. 박스권과 하락은 각각 35%, 10%에 그쳤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코스피 등락 범위로 3200∼3500을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3250~3550을 제시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익 전망치는 높아지고 있지만 외국인 수급을 좌우하는 환율도 부담 레벨로 올라간 상태"라며 "10월 주식 시장은 방향성 예측과 관련해 이익과 환율에 집중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4분기 수출 경기는 이전보다 개선될 전망"이라면서도 "세부적으로 보면 업황이 나아진 업종은 일부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향후 시장 금리는 국내외 금리 인하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며 "두 변수를 종합하면 주목해야 하는 업종은 단연 IT로, 반도체, 하드웨어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체 업종 순환매 장세는 저물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재고활동 감소, 반도체 현물가격 상승세, 계약가격 관련 우호적 소식 등을 고려할 때 3분기에도 9월 코스피 약진을 견인하던 반도체업종이 유리하다"고 했다. 김인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금융시장은 물가둔화와 금리안정이라는 긍정적 신호와 동시에 고평가 부담과 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린 전형적인 과도기 국면"이라고 했다.

2025-09-30 07:35: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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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30일자 한줄뉴스

<산업> ▲우리나라 기업 생태계가 2016년을 전후로 축소 지향형으로 바뀌며 10년째 위축되고 있다. 평균 종업원 수는 줄고 '좀비기업' 비중은 역대 최고치로 치솟는 등 성장 사다리 복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 'Auto Semicon Korea'(이하 ASK)에서 차량용 반도체 시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방위사업청이 1조7000억원 규모 한국형 전자전기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LIG넥스원-대한항공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항공기 제작사 중심 구조에서 체계통합 능력이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국책사업 선정 기준 변화의 신호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뷰티·패션·라이프·푸드 4대 소비재 분야 수출유망제품 500개를 발굴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한다. 중기부는 유망 소비재 분야 혁신제품을 선발해 글로벌 일류제품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조직과 업무 전반을 재설계한다. 금융감독 체제 개편이 철회된 직후 금감원은 소비자보호 중심 감독기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으며, 금융위원회와 함께 첫 긴급 회동을 열고 금융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자본시장의 현황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거래소는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해 불공정 거래 감시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 제고 등을 보다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29일 '국민의힘 자본시장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 친화적인 세제 혜택, 디지털 자산의 조속한 법제화 등 자본시장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부동산>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5000만원 이하의 연체가 발생한 채무자가 올해 말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하면 신용 평점이 회복된다. ▲올해 1분기 한파와 여름철 폭염이 연간 민간 소비 증가율을 0.18%포인트(p) 낮추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예년보다 적은 강수일수가 소비를 약 0.09%p 끌어 올리면서, 기상 여건 전반이 민간 소비 증가율에 미친 순영향은 마이너스(-)0.09%p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기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건당 피해액은 줄었지만, 피해 건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한중 여행객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 시장 공략과 외국인 특화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본격 가동한다. <유통&라이프부> ▲실적 부진에 빠진 LG생활건강이 로레알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 이선주 사장을 신임 CEO로 영입하며 사업 재정비에 나선다. 특히 매출의 40%를 차지하지만 영업이익이 70% 급감한 화장품 사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정기 인사 이전에 새로운 리더십을 조기 구축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부의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첫날 유통업계는 국경절 특수를 겨냥해 대대적인 환영 마케팅을 펼치며 내수 침체 극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업계는 과거와 달라진 유커 소비 패턴에 맞춰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K-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공간과 고부가가치 단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롯데시네마 신림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음향 기술 '광음시네마'와 화질 기술 '수퍼LED'를 결합한 신규 기술 특화관 '광음LED'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일반관에도 리클라이너를 설치하고 음향 시설을 강화하는 등 관람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먹통 사태를 교훈 삼겠다던 정부의 장담이 얼마나 공허했는지 여실히 드러냈다. AI 3강을 외치던 정부의 구호는, 예산 삭감과 미봉책으로 얼룩진 '국가 먹통' 현실 앞에서 허깨비처럼 부서졌다. ▲카카오가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전면 개편이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친구 탭 피드형 전환과 숏폼·광고 노출 강화가 불만의 핵심으로 꼽히는 가운데, 카카오는 "조속히 수정하겠다"고 밝혔지만 대응이 늦고 뚜렷한 로드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025-09-30 07:00: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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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본부 신설…내년 상반기 국민보고대회 연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조직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전면 쇄신에 착수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전 임직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결의대회'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금감원의 최종 목표이자 본연의 소임"이라고 강조하며, 관행적 감독 방식을 버리고 상품 설계부터 민원·검사까지 아우르는 소비자 중심 체계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 원장은 "금융시장의 안정과 건전성에만 치우쳐 소비자 보호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점을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며 "국민이 '금감원이 정말 바뀌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과감한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존 사후적 피해 구제 중심의 감독 문화를 바꾸기 위해 금융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판매·민원·제재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결의대회 직후 금감원은 기존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한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기획단은 연말까지 금융소비자보호처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본부'로 격상하고 은행·중소·금투·보험 등 권역별 본부에 민원·분쟁, 상품 심사, 감독·검사 기능을 묶는 '원스톱 처리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원에서 제도 개선과 검사·제재까지 연결되는 환류 구조를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조직개편안은 내부 의견수렴과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확정할 계획"이라며 "구체적 방향은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금융소비자보호 혁신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조직개편과 제도 개선의 성과를 점검하고 대외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보고대회는 정부 주도의 행사와 달리 금감원이 스스로 점검받고 보완점을 찾는 자리"라며 "실질적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때 열겠다"고 말했다. 또 이 수석부원장은 원장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계획을 언급하며 "금융회사는 각 업권 협회가 이해를 대변하지만 소비자는 대표조직이 마땅치 않다.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 패널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통로를 열겠다"고 했다. 이날 임직원들도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감독의 최종 목표는 금융소비자보호임을 인식하고 맡은 바 업무를 소비자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겠다"며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전체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금감원은 4분기 중 '금융소비자 보호 대토론회'를 열어 학계·업계·소비자단체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헌장 전면 개정과 '경영진 민원 상담 데이' 등 체감형 개선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쇄신은 공공기관 지정 논의와 별개로 금감원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9 20:20:30 허정윤 기자
부고

▲최양묵(전 MBC프로덕션 사장)씨 별세, 정상자씨 남편상, 최의리(삼양식품 상무)·승리(네이버)·영리(울산과학기술원 교수)씨 부친상, 허재혁(KAIST 교수)씨 장인상 = 2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장지 별그리다 양평. 02-3410-3151 ▲최창희(전 서울신문 편집국장·향년 94세)씨 별세, 홍흥길씨 남편상, 최인범(덴톤스리 고문)씨 부친상 = 28일 오전 9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0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 추모공원. 02-2072-2018 ▲조희욱씨(16대 국회의원·전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전 MG테크 회장) 별세·전명희씨 남편상·조동호(MG티앤씨 대표) 상균씨(재미) 부친상·박세은 한송희씨 시부상=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20분. 02-3010-2000 ▲안동명씨 별세, 안용혁(대한체육회 체육진흥본부장)씨 부친상 = 28일,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로 나진장례식장 3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042-520-6690 ▲장석형(한국전쟁 화랑무공훈장 수훈자·향년 95세)씨 별세, 박정선씨 남편상, 장순옥·장순희·장병권·장병구·장병일(중도일보 지방부 논산 주재기자<국장급>)씨 부친상 = 29일 오전 8시46분, 충남 논산 놀뫼시민장례원 특2호실, 발인 10월1일 오전 8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41-733-0404

2025-09-29 18:56:39 허정윤 기자
인사

◆상명대△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 자유전공학부대학장, WIDEEP교육혁신원장, 상명소셜임팩트센터장(서울) 및 서울혁신원장 김영준 △정보통신처장 강상욱 △서울캠퍼스 입학처장 이현우 △서울캠퍼스 산학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및 연구·산학혁신원 부원장 이의철 △서울캠퍼스 경영경제대학장, 경영대학원장 및 서울캠퍼스 자유전공학부대학 자유전공(경영경제계열) 주임교수(정) 최영근 △서울캠퍼스 문화기술대학원장 김지현 △서울캠퍼스 계당교양교육원장, 천안캠퍼스 계당교양교육원장 및 자유전공학부지원센터장 김일림 △대학혁신추진단장 김동근 △서울캠퍼스 교무부처장 김민호 △서울캠퍼스 인권센터장 박건숙 △서울캠퍼스 박물관장 및 계당기념관장 주경임△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 자유전공학부대학장, 연구·산학혁신원장 및 상명소셜임팩트센터장(천안) 오세원 △서울캠퍼스 대학일자리본부장 정동화 △서울캠퍼스 대학원장 이광옥 △천안캠퍼스 융합기술대학장 강현경 △천안캠퍼스 공과대학장 및 자유전공학부대학 자유전공(공학계열) 주임교수(정) 이유진 △WIDEEP교육혁신원 부원장 김태한 △천안캠퍼스 교무부처장 강문성 △서울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및 현장실습·일경험지원센터장 유재필 △천안캠퍼스 인권센터장 전정옥 △천안캠퍼스 계당교양교육원 부원장 이진영 △서울캠퍼스 신문방송국장 및 신문방송국 주간 양영하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김진업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원전산업정책과장 박성진 ◆충주시 ◇4급 전보 △문화체육관광국장 강용식

2025-09-29 18:56:0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