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술형 입찰, 유찰 줄이고 참여업체 기술력 높인다

공공공사 입찰이 크게 변화한다. 특히 '기술형 입찰'의 경우 유찰 방지를 위해 단독 응찰업체 평가 방법, 절차를 새로 만든다. 또 건설현장에 스마트 건설 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형 입찰에 '스마트 건설기술 최소 배점'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형 입찰은 주로 300억원 이상 공공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제도다. 기술형 입찰의 경우 유찰 사례가 많았다. 하나의 업체만 응찰하더라도 수의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근거는 있었으나 평가 방법과 절차가 상세히 규정되지 않아 발주청이 절차 진행에 소극적이었다. 이에 단독 응찰업체를 평가하기 위한 절대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종전에는 경쟁업체 간 수행하던 토론회를 단독 응찰업체와 심의위원 간 진행할 수 있도록 절차도 신설했다. 기술형 입찰의 기술 평가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배점은 7점 이상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 턴키 입찰에서는 건설정보모델링(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적용 배점을 2점 이상 반영한다.

2023-10-12 13:53:5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케이뱅크, '오늘의 쿠폰' 서비스 업그레이드

케이뱅크가 '오늘의 쿠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늘의 쿠폰은 일상 속 자주 쓰는 분야의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매주 발급되는 다양한 쿠폰 중에서 고객이 원하는 쿠폰을 골라 받을 수 있다. 오늘의 쿠폰 서비스는 지난 7월 출시이후 3개월 동안 총 6만4000장의 쿠폰을 제공했다. 케이뱅크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착순 쿠폰 발급횟수와 사용처를 확장하고, 가져오기 쿠폰을 추가했다. 우선 선착순 쿠폰의 발급횟수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려 고객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쿠폰 사용처도 기존 배달앱·편의점 5개 브랜드에서 주유소와 카페 등을 포함한 19개 브랜드로 확대됐다. 브랜드별로 최대 300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져오기 쿠폰'도 추가됐다. 다른 금융사에서 케이뱅크 생활통장으로 매월 5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통해 생활비를 이체하면 가져오기 쿠폰 3장을 매달 제공한다. 가져오기 쿠폰은 총 5천원 상당으로 ▲스타벅스(1000원) ▲배달의민족(2000원) ▲올리브영(2000원)에서 매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쿠폰은 해당 브랜드에서 케이뱅크 체크카드(▲MY 체크카드 ▲플러스 체크카드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 쿠폰을 제시하거나 앱에 등록할 필요 없이 결제만 하면 쿠폰 금액만큼 케이뱅크 체크카드 연결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사용 방법은 케이뱅크 앱 내 오른쪽 하단 '전체'로 들어가서 생활 탭 중 '오늘의 쿠폰'을 누르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2 13:51:5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 ‘UV 고도산화 기술’ 공동개발 협약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환경 기자재 기업 에코셋과 'UV(자외선) 고도산화(AOP) 기술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UV 고도산화 기술은 수중의 오염물질 제거에 필수인 산화과정에 UV를 적용해 산화력을 높여 미량의 유기물질과 난분해성 오염물질까지 제거하는 기술이다. 고도의 산업폐수 처리를 위한 필수 공정으로 이용되며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초순수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그 동안 쌓아온 수처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코셋의 UV 기술력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역량을 활용해 UV 램프 전력 소모량 및 산화제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등 기술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폐수 처리 솔루션을 개발해 산업폐수 처리 등 첨단 수처리 기술이 필요한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랩센터 대표는 "수처리 분야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환경산업분야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12 13:51:50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KB라이프생명·MG손보·하나손보

KB라이프생명이 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데이터거버넌스 구축 추진 KB라이프생명은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태블로(Tableau)'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태블로는 데이터를 그래프 또는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이다. 고객 현황, 비교 등 주요 데이터를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해 ▲신병훈련소 ▲온사이트 교육 ▲시각화 Lab ▲태블로 닥터 세션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고객 중심 경영 및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해 데이터거버넌스 구축 체제를 추진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데이터의 가치 창출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며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갖춰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MG손해보험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 IT교육·스마트기기 기부 MG손해보험은 11일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의 일상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저소득 시각장애인을 위한 IT교육기기와 흰지팡이를 기부했다. ▲인공지능 AI 돌봄로봇 ▲스마트 홈카메라 ▲스마트 리모컨허브 등을 기부해 시각장애인들이 IT기기를 체험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끔 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스마트기기에 있어 소외돼 있던 이웃들이 이번 교육으로 IT기기 이용 역량을 키워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함께하는 ESG 캠페인 실시 하나손해보험은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에서 일대를 청소하는 등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관광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창경궁 일대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뽑는 등 환경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함께하는 플로깅(을지로동 편)' ESG 캠페인의 후속 시리즈로, 큰 호응을 얻어돼 다시 한번 진행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내 손으로 창경궁을 지킬 수 있는 보람된 활동"이라며 "우리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는데 지속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12 13:50:45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도봉산·중량천 품은 단지”

최근 찾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다. 단지 인근에는 누원초등학교, 누원고등학교, 도봉2파출소 등이 위치해 있어 걸어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창포원, 중랑천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도봉구에 공급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4개동, 총 35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59㎡ ▲74㎡ ▲8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단지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봉역 웰가'와 연결돼 있는 주상복합 단지였다. 단지 외관에는 흰색의 '힐스테이트' 로고가 부각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상 1층, 전용면적 20~54㎡, 총 62실로 구성된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가시성, 접근성을 높였다. 전 호실 맞통풍이 가능한 단지는 입주민을 위해 세대에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안방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변경하는 등 생활 패턴 맞춤식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59㎡는 3베이(Bay) 구조로 거실, 방 2개가 적용됐고, 74·84㎡에는 4Bay 구조로 거실과 방 3개가 적용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옵션으로 제공, 전용면적 59㎡에는 3개, 74·84㎡에는 4개의 에어컨을 설치해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다.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도 마련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세대 내부에 10인치 월패드를 설치해 에너지 관리와 방범 설정을 할 수 있고 주차 위치나 택배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면서 "'Hi-oT 시스템'이 적용돼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전력 회생형 엘리베이터와 태양광 설비 등이 적용돼 에너지 절약에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빗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빗물정원 '블루 가든(BLUE GARDEN)'이 설치됐다. 정원에 모인 빗물은 우수저류조를 거쳐 생태연못과 단지 내 조경 관수용 수전으로 재사용된다. 단지 내 곳곳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록 가든(ROCK GARDEN)'과 '브릿지 가든(BRIDGE GARDEN)'에는 돌과 식물이 조화를 이뤄 마치 자연 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테이블과 벤치가 조성돼 있어 담소와 휴식을 통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맘스스테이션, 릴렉스가든, 북카페,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됐다. 사슴을 연상시키는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어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도 보여줬다. 연못을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수생 비오톱'을 조성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12 13:41:1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