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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 우수팀 시상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수상 이상 주요 수상자 6팀 대표와 가족들을 비롯해 조병규 우리은행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약 1만7000여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으며 32개팀이 1대 1 멘토링을 통해 본선 대회를 치렀다. 최종 우수팀은 메타버스 개발 및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콘테스트는 '나만의 에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초등부 최우수상은 '다양한 숲과 도시'를 주제로 한 예당초등학교 5학년 '변지환'군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2050 스마트 에코 도시'를 주제로 한 거제중앙중 2학년 '이석현' 군이 수상했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콘테스트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를 실물로 제작한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우리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는 우리은행에서 열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6 11:26: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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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 성료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조혈모세포 기증 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한 희망 걷기 대회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걸음 수를 모아 기부하는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월 4일 기준 약 한 달간 총 1만7000여 명이 참여했다. 목표 걸음 수인 2억1000만보의 약 318% 이상 달성한 6억7000여보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10년간 함께 협력해 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함께 기획했고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마지막 날에 서울어린이대공원에 500여명이 함께 걸으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조혈모세포 기증자와 수혜자가 함께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진행했다. 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가 직접 등장해 기증받은 뒤로 변화된 삶과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공유했다. 걷기 대회 코스는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출발해 동물원과 무지개분수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2.2㎞의 구간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지점마다 마련된 ▲사진찍기 이벤트 ▲메시지 작성 ▲양궁 및 제기차기 등의 운동회에 참여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조혈모세포 기증이 필요한 환우에 대한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06 11:22: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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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KDB생명

삼성화재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독서·요가·명상 등 체험 제공 삼성화재는 임직원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힐링 북스테이'를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6일 밝혔다. 힐링 북스테이는 1박2일 동안 연수원에서 독서, 휴식을 하면서 ▲요가 ▲명상 등 체험도 할 수 있는 임직원 힐링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은 연수원 모든 공간에서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준비한 ▲싱잉볼 테라피 ▲야외 요가 ▲야외 영화관람 ▲연수원 탐방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힐링 북스테이는 지난 5월과 9월에 고양 글로벌캠퍼스와 유성 캠퍼스에서 진행했다. 7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고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마지막 힐링 북스테이는 ▲힐링 무비상영 ▲가을 음악회 등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11월 초 진행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리프레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임직원 조직문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분양신청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내 최초 분양상담사 배상책임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 (사)한국주택분양상담사협회(한분협)와 함께 최대 1억원까지 배상 가능한 '분양상담사 배상책임보험 단체계약 가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분양상담사 배상책임보험은 분양상담사가 업무상 과실로 인해 고객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그 손해에 대한 배상을 책임지는 보험이다. 한분협과 국내 최초로 분양상담사 배상책임보험을 참여보험사와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분양신청자가 보다 안심하고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본 업무협약을 통해 분양상담사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업무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취약계층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 애니메이션 상영 및 학용품 세트 KDB생명은 지난 4일 용산구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이벤트 '오늘은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준비한 ESG 사업이다.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CGV 용산의 특별관을 전체 대관하고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 약 80여명을 초청해 애니메이션 상영과 함께 식사 및 간식을 제공했다. 또한 캐릭터 학용품 선물 세트를 기념품으로 구성해 각 가정으로 배송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쌓인 기부금으로 지역 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06 11:14:3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