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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8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R114가 선정한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8에 '한화 포레나'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런칭한 한화 포레나는 ㈜한화 건설부문이 짓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 브랜드다. 한화 포레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 이는 천장에 설치된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충전이 가능해 기존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주차 공간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와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주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시킨 '포레나 홈 IoT'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담은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개발해 외관 디자인부터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하고 있다"면서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출입구, 건물 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확장된 한화 포레나만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6 14:51: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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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하이투자증권, 꾸준한 취약계층 지원..."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노력할 것"

하이투자증권은 분기별로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섬세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계절이 돌아올 때면 날씨로 인한 고충을 겪지 않도록 고려하고, 명절·창립일과 같은 기념일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하이투자증권은 ESG경영의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날에는 떡국, 추석에는 선물...하이투자증권이 챙겨드립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연초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DGB 온기 가득 설명절 떡국 떡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DGB사회공헌재단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고자 마련하는 시간이다. 당시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준비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떡국 떡, 곰탕, 라면, 고추장, 햇반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꾸러미를 300개를 준비해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푸드뱅크란 FOOD와 BANK의 합성어로 식품 나눔 제도 중 하나이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다양한 계층에게 지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처음으로 푸드뱅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석에도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장애 가정을 지원했다. 추석 기념으로 열린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행복 Dream Day(드림데이)'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 등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9월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과일과 사골 우거지국 등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와 쌀, 포기김 등(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후 해당 물품은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 장애 가정과 유관기관 이용 가정 등에 전달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활동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왼쪽부터)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살펴 하이투자증권은 명절에는 소외계층과 장애가정을 챙겼다면, 기념일에는 소아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로 사회공헌 활동 시야를 넓히려고 노력했다. 가정의 달이었던 5월에는 소아암 아동 및 청소년에게 관심을 기울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5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후원했으며, 일회성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를 위해 하이투자증권은 1250만원의 후원 기금을 전달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은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 Dream Day(드림데이) 참여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맡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센터를 활용해 총 3회차의(회차별 30명씩, 총 참여 인원 90명) ZOOM(줌)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별 총 4회의 미술, 방송 댄스, 과학 등이 마련됐으며,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 난치질환 환우가 다양한 활동의 참여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혹서기였던 7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블루윈드(Blue Wind)'에 참여했다. DGB 블루윈드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무더위 극복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 여름 이불, 해충제, 사골곰탕 등 8여 가지 물품으로 구성된 '폭염극복 KIT' 80개(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관내 남성 독거, 거동 불편 및 주거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홍 사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일회성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며 "폭염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진행할 것 지난 3일에는 하이투자증권의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온열 찜질기와 겨울이불 세트(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DGB금융그룹 계열사에서 받은 축하 쌀 330Kg도 함께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금천구 관내 저소득 및 정부양곡 수혜 대상 가정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홍기 하이투자증권 실장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혜택이 여러 곳에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6 14:4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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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공매도, 불법 보편화돼 금지 불가피"…은행에도 날선 비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공매도 시장에 대해 "지금 상황 기준으로는 단순히 깨진 유리가 많은 도로 골목이 아니라 유리가 다 깨진 정도로 불법이 보편화된 장"이라며 "불법이 만연하고 적정 가격 형성에 장애를 줄 환경이면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금지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2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이후 공매도 금지가 '총선용' 아니냐는 질문에 "정당한 가격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공매도를 금지할 수 있는데 이미 100여개 종목 이상이 무방비 불법 공매도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금융당국은 전일 국내 증시 전체 종목에 대해 내년 6월 말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키로 했다. 그간 공매도 금지 여론에 난색을 표하던 당국이 전면 금지로 입장을 바꾸면서 총선을 앞두고 표심잡기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원장은 "당정이 협의해 국회에서 시행령 개정하는 문제가 아니고 법에 정한 요건이 충족하면 시장조치로 금융위가 할 수 있는 조치"라며 "외국인 투자자 문제 등 부작용과 한계와 함께 법률상 요건을 차분히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원장은 "주가를 적절치 않은 방법으로 올려 이익을 보는 세력들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일시적 공매도 금지에 따른 불공정거래 유인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강력한 금융당국 협력시스템을 만들었고, 적극적 제보자는 억대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은행권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 원장은 "올해 은행의 이자수익이 60조원 수준에 대해 역대 최고일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영업이익으로 비교하면 은행권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은행권을 향해 '소상공인이 은행의 종노릇', '앉아서 돈번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국민들이 은행에 대해 왜 비난을 하고 문제제기를 하는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반도체나 자동차 분야와 비교해 (은행들이) 어떤 혁신을 해서 60조원의 이자이익을 얻을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은행들이 변동금리 위주로 고객에게 리스크를 모두 전가하는 수익구조도 꼬집었다. 은행권이 내놓은 상생금융 역시 진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원장은 "지난 2020년 이후 600개 가까운 은행 점포가 사라졌다"며 "어려운 시기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이 재고돼야 한다고 거듭 전했지만 KB국민은행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60개 넘는 점포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카카오모빌리티 조사와 관련해서는 " 수수료 계약과 광고 정보 이용료 계약이 구분된다는 쟁점은 잘 알고 있지만 왜 매출에 비례해서 정보 이용료를 주는지. 그렇다면 왜 이제와서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카카오모빌리티가 매출액을 높이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고 밸류에이션 부분에 반영을 안 하겠다고 했으니 증권신고서 등 관련 서류들을 볼 때 잘 살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11-06 14:46: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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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210억원 유증 청약 완료… "신약 개발 박차"

강스템바이오텍이 지난 2일~3일 진행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에 대한 유상증자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금번 유상증자 전체 물량의 약 10%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하여 초과 청약을 달성했다. 이로써 최종 청약률 133%로 청약금액인 209억7천만원을 100% 확보하게 됐다. 금번 증자의 주금 납입일은 오는 7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에는 내년 6월 예정된 아토피 피부염 및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2024년 아토피 치료제 품목허가 신청과골관절염 치료제 조기 기술수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 나종천 대표는 "최근 국내외 고금리 기조 유지 등의 요인으로 주가가 조정국면을 맞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믿고 유상증자에 참여해주신 많은 주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주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금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아토피 치료제 임상 3상 및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1상의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하여 품목허가 신청과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등을 통해 신속하게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06 13:53: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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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탄소중립도시' 적합지 물색...17개 시도 중 대구만 후보無

환경부가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후보 지역 물색에 나선다. 이를 위해,전국 98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달 7일~14일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6일 "이번 면담조사는 지자체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및 감축 여건에 따른 탄소중립 전략, 지자체의 준비 정도, 민간 협력여건 등을 살펴보게 된다"며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도시 적정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말 정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구조로 전환에 필요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협력을 통해 조성할 도시라고도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84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의향서를 제출한 기초지자체를 관할하는 14개 광역지자체까지 포함, 98곳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국내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광역시만 유일하게 참여의향서 제출한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후보지는 오는 11월 말까지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탄소중립도시 추진전략 및 관련 규정 등을 정비하고, 내년 9월에 최종 대상 지역 10곳을 선정하기 위한 과정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탄소중립도시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녹색성장의 본보기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11-06 13:52: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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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베트남 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MOU'

DGB금융그룹은 베트남 하노이 소재 FPT그룹 본사에서 글로벌 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본 협약에는 진영수 DGB 그룹디지털혁신총괄 상무와 팜 민 준(Pham Minh Tuan) FPT 소프트웨어 대표이사의 서명을 통해 체결됐으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쯔엉 지아 빈(Truong Gia Binh) FPT그룹 회장이 자리에 함께해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에 본사를 둔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 1위 ICT기업으로 전 세계 30개국에 약 3만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서 글로벌 신사업 진출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고, 금융 부문에서의 IT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DGB금융그룹 차원에서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DGB금융그룹은 향후 이종산업 간 연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기술에 강점이 있는 FPT와 금융에 강점이 있는 DGB가 서로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DGB는 뛰어난 기술을 갖춘 FPT와 협력해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디지털 회사이자 데이터 회사로 도약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6 13:42: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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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3 ESG평가 ‘A’등급 획득...1단계 상승

대우건설이 올해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작년부터 전방위적인 ESG경영을 추진한 결과로 올해 ESG평가의 환경(E) 분야는 B+에서 A+, 사회(S)분야는 B+에서 A, 지배구조(G)는 B+에서 A로 상향된 등급을 획득했다. 전 영역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통합등급 'A'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에서 ESG 평가를 하는 대표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인 TCFD 가입의결 및 지지선언을 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기후변화 관련 자료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사회부문에서는 지난해 10월 인권경영헌장 제정 및 선포를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어 인권경영 이행을 위한 노사공동서약식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인권 규정을 제정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법적기준을 상회하는 여성 사외이사의 선임, 이사회내 보상위원회 구성 및 이사회 평가제도 도입 등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운영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올해 ESG평가에서 전년 대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ESG 경영 개선에 대한 전사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6 13:40: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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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4만9944세대 분양...전년 동월比 35%↑

11월 중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994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3만6922가구) 대비 35%가량 많은 물량이다. 6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 물량(총가구수 30가구 미만 아파트 단지·임대아파트 단지·사전청약 등 제외)은 56개 단지, 총 4만9944가구로 조사됐다. 전월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3만1525가구)와 비교하면 37%(1만8419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2만3987가구가 공급된다. 경기가 1만4868가구로 분양 예정 물량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5637가구 ▲서울 3482가구 순이었다. 경기에서 분양되는 단지로는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신성구역 재개발'이 총가구수 3487가구(분양 1095가구)로 가장 규모가 컸다. 서울의 경우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가 총 세대수 1670가구(분양 797가구)로 분양되는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지방은 2만5957가구가 공급된다. ▲부산 6806세대 ▲충남 4349세대 ▲광주 4218세대 ▲경남 2489세대 ▲충북 2157세대 ▲경북 1583세대 ▲대구 1409세대 ▲강원 1326세대 ▲대전 818세대 ▲울산 673세대 순으로 분양이 예정됐다. 직방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은 17.9대 1로, 9월 청약경쟁률(10대 1) 대비 소폭 올랐다. 분양시장이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입지와 브랜드, 분양가 경쟁력 등을 고민한 수요자들이 청약 단지에 몰리며 10월 청약 성적이 좋아진 것.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분양한 '동탄레이크파크자연앤e편한세상' 민영주택 공급이 376.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월 청약 단지 중 가장 청약 성적이 좋았다. 같은 단지의 국민주택 공급도 10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월 청약 단지 중 2위의 청약 성적을 보였다.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85.99대 1 ▲강원 춘천시 '더샵소양스타리버' 31.44대 1 ▲강원 강릉시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17.42대 1 ▲서울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 16.87대 1 순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분양가나 입지 등의 경쟁력에 따라 청약단지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도 전달 분위기를 이어가며, 지방광역도시에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7개월 연속 줄어드는 모습이다. 수도권 미분양은 7672가구로 0.1% 감소했고, 지방은 5만2134가구로 3.7% 줄었다"면서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일부 개선되며 미뤘던 분양이 재개되고 있다. 이달에도 가을 분양 대잔치가 예고된 가운데 분양시장이 계속 개선된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6 13:40: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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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생활금융서비스 신규 오픈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에서 5가지 생활금융서비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로는 ▲실시간 부동산·투자 뉴스를 소개하고 금융 상품을 연계하는 부동산 서비스 ▲국내외 경제이슈, 금융상식 등을 뉴스레터로 제공하는 머니레터 ▲소프트베리와 제휴해 지도 기반 실시간 충전소 정보를 제공하는 전기차 서비스 ▲흩어져있던 나의 자산과 혜택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는 NH지갑 ▲게임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NH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올원룰렛까지 총 5가지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이벤트 탭에서 혜택정보 PUSH 알림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생활서비스에 방문하면 완료된다. 해당 고객 중 75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우1++ 선물세트(50명), 도미노피자(500명), NH포인트1만P(1000명), 카카오T이용권1만P(1000명), 다이소 상품권 5000원(5000명)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경제·부동산·앱테크 서비스 출시로 올원뱅크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NH올원뱅크를 고객들이 먼저 찾는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6 13:36:3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