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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4600선 뚫은 코스피, 4551.06 마감...4거래일 연속 최고치

코스피가 새해 들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0.90% 상승한 4566.34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4611.72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600선에 닿았다. 기관은 9390억원, 개인은 294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254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가 13.80%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2.20%)와 삼성전자(1.51%), 삼성전자우(0.78%)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2.67%), HD현대중공업(1.27%)은 오른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2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등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00개, 하락종목은 686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9포인트(0.90%) 하락한 947.38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16억원, 1915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312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이비엘바이오(4.73%), 삼천당제약(3.24%), 코오롱티슈진(2.02%) 등 일부 바이오 종목은 상승한 반면, 알테오젠(-0.63%), 펩트론(-2.95%) 등은 하락하며 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1.08%), 에코프로(-0.75%) 등은 내렸고, 레인보우로보틱스(1.30%)는 올랐다. 상한종목은 10개, 상승종목은 419개, 하락종목은 1276개, 보합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도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가속화 기대감에 장 초반 반도체 독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동반 신고가 경신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며 "더불어 대부분의 업종에서 차익매물이 출회됐고, 코스피 상승 종목 비율은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이어 임 연구원은 "증시 대기자금인 고객 예탁금이 89조원을 돌파하며 한 달 만에 12조원 넘게 급증했다"며 "연일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국내 증시에 대한 추가 상승 기대감과 해외주식 투자 열기가 다소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445.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7 16:02: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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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로 재충전’ 동계 전지훈련지 인기

완도군이 온화한 기후,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해마다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초까지 5개 종목, 67개 팀의 1,842명이 완도를 찾아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며, 지난 26일부터 경기대학교와 수원대학교 등 8개 축구팀이 훈련을 진행 중이다. 1월 중순부터는 배드민턴, 소프트 테니스, 테니스, 초등부 축구팀이 순차적으로 찾는다. 완도는 '해양치유 1번지'로 청정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체력 회복 및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16개의 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다. 16개의 테라피 중 특히 저주파 테라피는 근육 강화 및 통증 완화, 명상 풀은 전신 이완, 비쉬 테라피는 수압 마사지로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건강 측정실의 체형 분석기를 통해 체형 측정 및 분석(체성분 검사, 인바디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양치유 프로그램 전후 신체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전지훈련 선수단 전용 그룹 운동(GX)룸을 개방하여 스트레칭 및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고등부·대학교 축구팀 선수들은 훈련 후 진행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곽태원 수원대학교 축구팀 감독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처음 해 봤는데 선수들이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돼서 매년 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를 접목한 전지훈련은 완도에서만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15:58: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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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 역대 최대 매출 274억원 달성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로 2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매출이 늘었다. 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잡곡 품목이 뒤를 이어 57억 9,000만원, 각종 가공식품이 52억 3,000만원, 고구마 13억 1,500만원, 채소품목이 12억 7,8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이 대부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미소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미소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자체 직영 쇼핑몰이라는 구조적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군은 유통·마케팅·고객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고객 응대, 주문·배송 관리, 상품 품질 관리를 일원화해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다. 또한 생산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남미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기와 고객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할인 및 기획전을 통한 합리적 가격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객단가 상승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와 같은 운영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되면서 해남미소는 단기적인 이벤트 중심의 판매를 넘어 지속가능한 매출 성장 구조를 구축했고, 매년 최대 매출 경신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기후변화와 사회·경제적 여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농어민들의 정성과 농어촌수도 해남을 믿고 찾아주신 전국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남미소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5:58: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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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인천시와 근대건축문화자산 공동운영 업무협약 체결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인천광역시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근대건축자산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건축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 사업이다. i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문화 콘텐츠 운영 거점으로 활용해 공공문화공간화를 추진함으로써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인 '이음 1977'에서는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해당 공간은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 '이음 1978'은 '1883 개항살롱'과 시민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iH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축자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나아가 인천 개항장이 세대 간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인천의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15:58: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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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권경영 실천 의지 공식 선언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년 시무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열고,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를 맞아 조직 전반에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임직원 모두가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경영 환경을 반영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노사 간 공동번영 ▲협력회사에 대한 공정한 대우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 노력 ▲투명한 정보공개와 알 권리 보장 ▲직장 내 상호존중의 윤리문화 조성 ▲윤리경영을 최우선으로 한 ESG 경영 실천 의지 등이 담겼다. 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구성원이 인권경영을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경영이 정착된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경영을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5:58: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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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추진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현장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인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역시 1월 중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친환경 벼, 과수, 축산, 가공 등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20개 반이 운영되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별 일정에 따라 가까운 교육 장소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서는 새해 농업정책 방향을 비롯해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요령, 영농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교육 내용이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품목별 단기교육과 지역특화 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등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음 주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한해 영농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 및 곡성군청(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15:57: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