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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흥국생명·DB손보·한화손보

흥국생명이 무료급식 나눔을 진행했다. ◆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금 1000만원 흥국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밥퍼'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동참했다. 독거노인을 포함한 지역소외계층 500여 명의 무료급식 준비 및 배식을 지원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을 포함한 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중고차 사업 확대에 나섰다. ◆ 시퀀스엔, 중벤져스와 업무협약 D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시퀀스엔, 유튜브 크루 중벤져스와 중고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퀀스엔은 국산 및 수입 60개 차종, 약 2000만 동호회원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운영기업이다. '중벤져스(부싼카,중고차의 모든것, 중고차파괴자, 중카TV, 카진성)'는 유튜브 구독자 130만명 이상을 보유한 중고차 최대 크루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시장에서 DB손해보험의 노하우와 시퀀스엔, 중벤져스의 유튜브 영향력을 기반으로 여러 부가담보 및 상품플랜 등을 개발한다.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에 접목해 중고차 보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환경 조성 및 선진화된 중고차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안전문화 확산, 기부·나눔 문화 조성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3회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국무 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4년간 누적 24억원의 기부금을 후원하고 5600명의 임직원 봉사자가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시즌별 안전교육, 서울특별시 초등학생 대상 전자기기 보행안전교육 등의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는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에 맞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며 "더불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란 방향에 맞춰 여성 웰니스 테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2 10:36: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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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가 출시 18개월 만에 환전액 1조원을 달성했다. ◆ 환율우대 100% 다음해 1분기까지 연장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환전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와 맞물려 환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4시간 환전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서비스는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 현금인출기 수수료 무료 혜택 등이다. 10개월 연속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은 20%대였지만 올여름을 지나며 30%를 돌파했다. 지난 10월에는 38%를 돌파했다. 환율 우대 100% 기간을 다음해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하나머니에서 운영 중인 26종 통화 모두에 적용한다. 해외 이용 수수료와 해외 현금 인출수수료 무료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장은 "트래블로그의 성공은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해외에서 큐알(QR)코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을 제공한다. ◆ 50만개 이상 가맹점서 결제 가능 신한카드는 대만에서 라인페이 QR결제 시 최대 3만6000원을 돌려준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0일까지 대만에서 QR을 사용해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캐시백한다.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번까지 2000원을 돌려준다. 지난 11월 라인페이와 제휴를 통해 대만 내 50만개 이상 라인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QR을 활용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라인페이 대만'은 대만 국민의 절반이 사용하는 대만 1위 간편결제 서비스다.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노점이나, 해외카드를 이용할 수 없는 편의점 등에서도 라인페이는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와 라인페이 결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12 10:31: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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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주자이 시그니처' 19일 1순위 청약

GS건설이 오는 19일 경북 영주시 상망동 일원에 들어서는 '영주자이 시그니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17㎡ 총 76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415가구 ▲84㎡B 42가구 ▲84㎡C 166가구 ▲102㎡ 67가구 ▲117㎡ 73가구다. 중대형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다. 정당계약은 2024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자격요건은 19세 이상 경북 및 대구광역시 거주자면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1순위로 신청할 수 있고,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과 조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4~5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곳곳에 마련했다. 주방은 동선을 최적화해 다양한 공간활용이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주차공간은 100% 지하로 배치했고, 지상공간에는 엘리시안가든, 자이펀그라운드 (어린이놀이터), 힐링가든, 리빙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에 처음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스카이라운지(클럽 클라우드)를 선보이고,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한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작은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 축구장 2개 크기인 약 4000평 규모의 기부채납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철탄산, 원당천 산책로 등도 가까워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 가흥일반산업단지, 영주일반산업단지, 영주장수농공단지 등을 차량으로 통근할 수 있다. KTX 중앙선, 영주역, 영주종합터미널 등을 차량으로 이용가능한 거리에 있다. 공사가 한창인 도담~영천 복선전철이 계획대로 2024년 개통되면 영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약 1시간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기부채납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담~영천 복선전철 교통호재까지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GS건설이 영주시에 처음 공급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6년 예정이다.

2023-12-12 10:29: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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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문구세트 전달

-NH투자증권, 장애인 일자리 위해 지분 출자한 '브라보비버 인천' 생산품 기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 NH투자증권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4700만원 상당의 문구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전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진행됐으며,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대표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박성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이 전달한 문구세트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분 출자한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에서 만든 생산품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과 '브라보비버 경기'에 각각 약 1억2000만원, 1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해 발달장애인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업장에서 생산된 물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장애인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단체다. 전달된 문구세트는 오티즘(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자폐성장애인 권리보장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한 물품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2 10:15: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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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금 자산 적립금 15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자산 적립금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연금자산 적립금은 15조196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12조1012억원, 개인연금은 3조948억원이다. 작년 말 10조원을 넘긴 퇴직연금 적립금은 이후 11개월 동안 1조3099억원 가량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됐다. 유형별로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21.6%, 34.4%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 들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제도)이 본격 적용되는 등 연금 자산 수익률 제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도 27.2%에서 30.6%로 늘었다.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DC, IRP 계좌의 경우 수익증권,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이 50.2%로 원리금보장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보다 많았다. 퇴직연금계좌를 통한 채권 매매도 활발했다. 지난해 4월 DC,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장외채권 직접매매 서비스는 올 들어 매각액 6661억원을 기록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연금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며 노후 자산을 설계해야 한다는 인식이 늘며 퇴직금 IRP계좌 입금을 통한 투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퇴직연금 가입자와 PB센터간 1대1 매칭 상담을 체계화하는 등 연금자산 컨설팅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직접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데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개인연금·IRP 계좌 입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IRP를 통해 ETF, 리츠 상품을 매매할 경우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2023-12-12 10:1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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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임직원 위한 '인문학 콘서트'

DGB금융그룹은 올해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인사이트 함양을 위해 진행한 분기별 '인문학 콘서트 - 현재의 재발견'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세계사, 글로벌, 심리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확장할 수 있도록 대구 본점과 서울 사옥에서 각 분야의 강사를 초청한 강연을 4회에 걸쳐 실시했다. 최근에는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이카이스 대표이자 한양대 경영대 산업자문 겸임 교수인 이현준 강사를 초청해 '훈민정음의 비밀, 학습에 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기계발, 소통, 역사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서울 사옥인 DGB금융센터에서 베를린자유대학교 문화심리학 박사·발달심리학 석사이자 여러가지문제 연구소 김정운 소장을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문화심리학, 창의성, 리더십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지혜로운 삶의 자세와 능동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자기만족과 창의적 사고를 높이는 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0:06: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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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부담금 '감면대상'...기업매출 120억→600억 대폭 확대

내년 1월1일부로 폐기물처분부담금의 감면 대상이 확대된다. 연 매출액 기준 현행 120억 원 미만에서 600억 원 미만 중소기업까지 감면을 적용받는다. 이에 더해 소각열 에너지를 기존 50% 이상 회수하는 기업에서 30% 이상으로 완화된다. 환경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시행령을 비롯해 '순환경제사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024년 1월1일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31일 '자원순환기본법'이 '순환경제사회법'으로 전부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사항과 제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반영됐다. 환경부는 "순환경제사회법 개정으로 연장된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의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감면 규모가 확대됐다"며 "감면 대상 기업을 연매출 120억 원에서 600억 원까지 늘렸고, 소각로 열에너지 회수율도 50% 이상에서 30%까지 기준을 줄였다"고 밝혔다. 순환경제사회법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연원료의 사용을 줄이고 사용된 자원이 사람의 생활이나 산업활동에서 계속 이용될 수 있도록 순환이용하는 물질을 순환원료로 규정했다. 재생원료, 순환자원, 재활용가능자원, 중고물품 등을 순환원료 범위에 포함하고 시설·자금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통계 구축 등 사용 촉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유용한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위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품목은 별도의 신청없이 폐기물 규제를 면제하는 순환자원 지정고시제를 도입했다. 순환자원으로 지정할 때는 거래·공급 현황, 순환이용 기준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야 하며, 그 결과는 관보 게재를 통해 알려야 한다. 순환경제 신기술 및 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출시를 돕기 위한 규제 특례(샌드박스) 제도의 운영 절차 및 방법 등도 규정했다.

2023-12-12 10:00: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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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아연 가격 반등에 주가 상승 기대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2일 고려아연에 대해 중기적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5만원에서 67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실적 방향성과 달리 주가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 가격 반등에 맞춰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사주 소각 결정과 실적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은 고려아연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전분기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실적 호전을 추정하는 이유는 당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아연과 연 가격이 전분기대비 상승하고, 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올해 연 판매 가이던스는 43만톤이며 상반기 설비 보수로 3분기 누계 28만톤 수준으로 이를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을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내년 고려아연의 연결 영업이익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구리 판매량 증가, 동박 부문의 실적이 반영되지만 내년 계약 T/C가 인하되고 연평균 아연 가격도 올해보다 낮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달러 강세가 해소되면서 내년 LME 아연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글로벌 아연 수급은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은 지속되면서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2 09:51: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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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4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내년엔 2조 예상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2일 삼성SDI에 대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지만, 내년에는 성장세를 시현하면서 2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5만원을 제시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5232억원에서 4481억원(전년 동기 대비 -9%)으로 하향 조정한다"면서 "전동공구용 원형전지가 고객사 재고 부담으로 인해 더욱 부진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는 LFP(리튬·인산·철) 주도 트렌드 속에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기반 신제품 효과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동차전지는 경쟁사들에 비해 가동률 및 수익성 면에서 여전히 양호하지만,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이후 북미 시장 수요가 일부 둔화되는 조짐이 감지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전자재료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주도로 유의미한 반등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언론에서 언급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배당이 성사된다면, 자동차전지 투자 재원 마련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10월까지 누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성장한 1100만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9월과 10월 성장률은 각각 26%, 29%로 누적 성장률을 하회하고 있다. 올해 성장을 주도한 미국 시장도 10월에는 성장률이 35%로 둔화됐다. 김 연구원은 "삼성SDI는 주고객인 BMW향 출하가 견고하기 때문에 타 고객향 출하 변동성을 상쇄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며 "4분기에 전고체전지의 고객사 샘플 공급이 진행되는데, 경쟁사들이 사업화 시점을 연기하고 있는 것에 비해 동사는 2027년에 선제적으로 양산하기 위한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올해보다 16% 증가한 2조530억원을 추정했다. 실적 결정 변수가 되고 있는 전동공구의 수요 회복 강도가 관건인데, 거시 상황과 맞물려 하반기에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전지는 P6 배터리로 고도화를 이루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46파이 원형전지, LFP ESS, NMx 자동차전지, 북미 합작 공장 등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그는 "전자재료는 고부가 반도체소재가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09:51:4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