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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2차 그랑베뉴 “자연과 공생”

최근 찾은 경기 파주시 다율동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2차 그랑베뉴'.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1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걸렸다. 단지 인근에는 다올초·중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청룡두천 수변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완공 시 입주민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파주시 운정3지구 A10블록에 들어선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7개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 172가구 ▲84㎡ 318가구 ▲104㎡ 170가구 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풍경채' 로고가 부각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뽐내고 있는 단지는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한 것이 눈에 띄었다. 시공사인 제일건설은 조망과 채광, 통풍을 고려해 전 세대를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해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지상에는 보행자를 고려해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를 조성,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전 세대에 드레스룸을 비롯해 일부 세대는 알파룸, 팬트리도 함께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면서 "자동차로 20분이면 파주 LCD일반산업단지, 탄현국가산업단지, 축현1·2산업단지도 접근 가능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2차 그랑베뉴'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석가산이 설치됐다. 바람과 폭포의 물줄기, 소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마치 자연 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바로 옆에는 티하우스가 조성돼 있었다. 단지 내 곳곳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건강정원, 담소정원 등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입주민이 테이블과 벤치가 앉아 담소와 휴식,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삶의 정지 버튼을 누를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은 자연의 풍요로움과 사람들의 만남을 제공해 줄 전망이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맘스카페, 키즈카페, 입주민카페, 실내골프장,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었다. 단지 내에는 시립어린이집이 자리 잡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됐다. 어린이집 옆에는 정원을 모티브로 만든 '작은정원 놀이터'가 설치됐다. 아동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 '미피'가 있는 '미피의 책방 놀이터'를 포함해 오두막, 도서관 등을 모티브로 만든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어 어린이에 대한 배려가 엿보였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에 방점을 뒀다. 곤충과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새집과 돌무더기 등을 만들어 '육생 비오톱(인간과 동식물 같은 다양한 생물종의 공동 서식 장소)'을 완성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11 13:52: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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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KB손보·동양생명

교보생명이 가상언더라이팅을 확대 적용한다. ◆ 10가지 만성질환 가입심사 완화 교보생명은 당뇨, 고혈압, 갑상선질환 등 국내 대표 10가지 만성질환에 대해 가상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을 확대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만성질환에 대한 가상 언더라이팅 확대 적용으로 그동안 관련 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비싸거나 협소한 보장 범위에 가입을 망설였던 보험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이달부터는 유병자 가입자들의 고지 빈도가 가장 높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 천식, 통풍, 갑상선질환 등 10가지 만성질환으로 가상 언더라이팅 적용대상을 확대했다. 41세 이상 고혈압, 고지혈증 고객은 사망보장 상품에 대해 별도의 진단 서류 제출이나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이 가능해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험계약 인수 범위 확대를 통해 고연령, 유병자 고객을 비롯한 모든 보험 소비자들이 더 많은 가입 기회와 편의성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안전인식 제고에 나선다. ◆ 그린 ESG 재난안전 캠페인 KB손해보험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지정된 국민 안전의 날(4월 16일)을 기념하고 취약계층 아이들의 안전인식 제고를 위해 4월 한달 동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KB손해보험이 그린 ESG 재난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서울지역 양육시설 아동 및 사회복지사 20여명과 함께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화재, 태풍, 지진 등 재난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한 한 생활복지사는 "참여한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수칙 등을 익히고 체득화 할 수 있는 유의미한 교육이었다"며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복지사가 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KB손해보험 담당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기 상황별 대처요령을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KB손해보험이 그린 ESG 재난안전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크게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새로운 종신보험을 선보인다. ◆ 건강 보장과 노후 자산 형성 기능 강화 동양생명은 건강 보장 기능과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한 적립 보너스 혜택을 강화한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기 유지 보너스'는 계약일 이후 10년 시점부터 최대 60세까지(또는 납입완료 시점까지) 매년 유지 보너스를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 보너스'는 5년 경과시점, 10년 경과시점에 직전 5년간 누적된 기본 보험료를 바탕으로 보너스를 지급한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 및 재해 등 장해로 인한 소득상실 시 매월 생활비를 보장해주는 장해보장 특약도 신설했다. 또한 무사고 유지 시 보너스를 주는 건강 특약을 신설해 종합보장설계 경쟁력을 제고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중·장기 계약유지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유지 보너스로 환급률을 높였다"라며 "소구력있는 보장까지 탑재한 만큼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노동력 상실 및 사망에 대한 보장과 함께 상속재원을 마련하기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1 13:51: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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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민간아파트 분양가...청약 옥석가리기 심화

최근 원자잿값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공사비용이 오르면서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민간아파트 2월 평균 분양가가 1년 만에 24% 이상 상승한 가운데 수요자들 사이에서 '지금이 가장 싸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면서 청약 옥석가리기가 심화하는 모양새다. 1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770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분양가(1743만7200만원) 대비 2%(27만600원) 오르며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동월 분양가(1560만2400만원)와 비교하면 약 14%(210만5400만원) 올랐다. 2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3780만800원으로, 전년 동월 분양가(3044만5800만원) 대비 24%(735만5000원) 올랐다. 전용면적 84㎡ 기준 새 아파트의 분양가는 13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한다. 건설협회에 따르면 시멘트 1톤(t)당 가격은 지난 2020년 6월 7만5000원에서 2021년 7월 7만8800원으로 오른 이후 2022년 2월 9만2400원, 11월 10만5400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11월에는 11만1000원으로 추가 인상됐다. 원자잿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기본형건축비가 크게 인상됐다. 올해 3월 기본형 건축비는 ㎡당 197만6000원에서 203만8000원으로 3%(6만2000원)상승했다. ㎡당 2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최초다. 이러한 상승 흐름은 오는 9월 고시될 기본형 건축비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분양가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청약시장에서 가격 상승 여력이 큰 지역에 청약자가 몰리는 선별 청약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뉴타운이 있다. 해당 지역은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지역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기 전이기 때문에 개발 완료 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이루며 입주 후에도 가격 상승 여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수색증산뉴타운에 있는 'DMC아트포레자이'는 지난해 6월 입주 이후 가격이 급등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전용면적 59㎡가 8억857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5억700만원) 대비 3억7870만원 오른 가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뉴타운이나 신도시 등 가격 상승에 대한 '학습효과'를 경험한 지역의 신규 단지에 청약통장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11 13:49: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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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총선 '압승'…공적 연금 구조개혁 시작?

4·10 총선 공약으로 '공적연금 개혁'을 제시한 민주당이 22대 국회 의석의 과반을 확보하면서 연금개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21대 국회가 임기 종료를 한 달 앞두고 국민연금의 모수개혁을 추진 중인 만큼 연금개혁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결과 전체 의석(300석)의 과반을 넘어 175석을 확보했다.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진보당 등 범야권을 포함한 의석은 189석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기준인 180석(전체 의석의 60%)을 상회한다. 앞서 민주당은 총선 당시 주요 공약으로 '국회 공적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연금개혁안 도출 및 입법 추진'을 제시했다. 국회 의석의 과반을 확보하면 민주당이 주도해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구조적 개혁을 추진한다는 공약이다. 개별 공약은 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세대별 공약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청년 대상 공약으로는 ▲국민연금기금 고갈 등 재정적 불확실성 해소 ▲세대 간, 직역 간 공적연금 부담과 보장의 형평성 제고 ▲국민연금 납부 예외연령층의 최초 납부 전액 지원 및 이후 50% 지원(청년기후연금 도입) 등을 제시했다. 국민연금의 구조 개혁을 통해 세대별 납입액·수급액 불균형 및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재정 고갈을 예방하고, 국민연금 납부 의무가 없는 27세 미만의 무소득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을 지원해 미래 소득 불확실성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중장년 대상 공약으로는 ▲중소기업을 우선으로 국민연금 수급 연령까지 정년 연장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사업장 확대 등을 내걸었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정년 연장을 통해 법적 정년인 60세와 수급 개시 연령 65세(2033년 기준) 사이의 소득 공백 해소를 추진하고, 기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50인 이하 사업장까지 확대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퇴직 지원도 확대한다. 노년 대상 공약으로는 ▲적정 노후 소득 보장 ▲고령자 대상 주택연금제도 확대를 제시했다. 공적연금 개혁을 통해 최소한의 노후 소득을 확보하는 한편, 주택연금 수급자가 담보 주택 이용이 어려울 시 주택을 공공임대로 전환해 해당 주택임대료를 연금액에 더해 치료·요양·양로 비용으로 지원한다는 공약이다. 민주당이 제시한 연금 개혁안은 현 21대 국회가 임기 종료를 한 달 앞두고 추진 중인 국민연금 모수 개혁(재정 안정을 위해 보험료율·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방안)의 결과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임기 내 합의에 실패해 모수 개혁이 좌초되면 이후 개혁안에는 구조 개혁뿐만 아니라 재정 안정화 방안도 포함하는 강도 높은 개혁이 요구된다. 연금개혁이 불발될 가능성도 커진다. 다만 현재 추진 중인 모수 개혁안이 좌초될 가능성은 작다. 여야 모두 21대 임기 내 모수 개혁 완수라는 목표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1월 연금특위 출범식에서 주호영 연금특위 위원장은 "공론화위가 4월 10일 총선이 끝나면 바로 공론화 결과를 제출, 특위가 공론화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낼 계획이다"라며 "여야 지도부 모두 되도록 근시일에 (연금개혁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김성주 민주당 연금특위 간사도 "비록 선거가 있다지만 개혁안이 만들어진다면 민주당은 총선 이후에도 정치적 타협과 결단을 통해 바람직한 연금개혁을 하자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11 13:35: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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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USD 표시 한국석유공사 채권 모바일 특판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을 통해 USD 표시 한국석유공사 채권(잔존만기 약 1년 6개월)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판 대상 채권은 한국석유공사가 2020년 10월에 달러로 발행한 채권이며 2025년 10월 5일 만기 도래 예정이다. 해당 채권은 표면금리 세전 연 0.875%로 매년 2회 이자를 지급하고, 표면금리가 매수금리보다 낮아 고객은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에 채권을 매수함에 따라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내 석유 수급 안정 도모를 위한 공공성 및 중요성을 감안해 정부가 한국석유공사가 발행한 사채보증을 명문화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신용등급(Aa2(Moody's, 2020년 9월 21일 기준), AA(S&P, 2020년 9월 21일 기준))이다. 달러표시 채권은 보유한 달러 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투자할 수 있고, 6개월마다 이자를 달러로 지급하며 만기에 달러로 원금 상환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매월 국제신용등급 A등급 이상의 달러 표시 채권을 선별해 모바일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특판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미국 국채는 액면 100달러, 대한민국 공기업 발행 달러표시 채권은 액면 1000달러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해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1 13:31: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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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지난해 우수실적을 달성한 임직원 및 사무소를 격려했다. ◆ 우수 직원 시상, 자긍심 고취 NH농협카드는 서울 용산구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2023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지난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2023년도 시상식은 ▲개인 부문(164명) ▲사무소 부문(14개소) ▲명예의 전당(2명) 등으로 분류했다. 개인 부문은 문인제 NH농협은행 포스코대로지점 과장보와 오성근 서서울농협 과장보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남서울농협과 ▲북부산농협 ▲원주농협 ▲순천광양축협(이성기 조합장) ▲광양농협 ▲진북농협 등이 받았다. 이 행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일선 영업점에서 큰 열정과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올해도 NH농협카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의 범용성을 홍보했다. ◆ '결제에서 라이프까지 KB페이' 강조 KB국민카드는 배우 박은빈이 출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짧지만 중독성 강한 메시지를 반복한다. 광고 구성은 상황을 설정해 묻고 답하는 형식이다. 'KB페이' 광고만의 차별화 자산이란 설명이다. ▲쇼핑 ▲항공·호텔 ▲내 차 관리 ▲골프 레슨 ▲운세 보기 등 라이프 서비스 확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결제에서 생활영역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음을 전달한다. 신규 광고와 프리퀄 영상은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케이블TV 등에서 만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신규 광고는 물론 'KB페이'에 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비자(Visa) 브랜드 카드로 크루즈를 예약하면 포인트를 제공한다. ◆ 20만원 수준의 포인트 지급 신한카드는 오는 30일까지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에서 '온보드 크레딧'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보드 크레딧란 승선 전 사전 예약 및 선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의미한다. 행사 기간 내 로얄캐리비안크루즈에서 크루즈 예약 완료 후 신한 비자 카드로 1000달러 이상을 결제하면 150달러의 온보드 크레딧을 지급한다. 혜택은 2024년 이내 출발하는 로얄캐리비안크루즈와 셀러브리티크루즈 일정이라면 모두 적용받는다. 로얄캐리비안그룹은 세계 최대 크루즈선을 보유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쏠페이 앱,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11 13:24:2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