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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돌파…1월 '채권 약세·주식 강세'

1월 국내 금융시장은 국고채 금리의 큰 폭 상승(채권값 하락)과 코스피의 5000선 돌파가 동시에 나타나 '채권 약세·주식 강세' 흐름이 뚜렷했다. 은행권에서는 가계대출 감소세가 이어진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로 돌아서고, 은행 수신이 큰 폭 감소하는 등 자금 흐름도 빠르게 이동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고채 금리는 국내외 통화정책 기대 변화와 재정확대 경계감 확대, 국내 채권자금의 주식시장 유입에 따른 수급 부담이 겹치며 큰 폭 상승했다. 실제 국고채(3년)는 12월 2.95%에서 1월 3.14%로, 국고채(10년)는 12월 3.39%에서 1월 3.61%로 올랐다. 주식시장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반도체 업황 호조와 정부 정책 기대 등을 배경으로 1월 27일 5000선을 넘어섰고, 2월 3일 5371로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다만 2월 들어 차익실현 유인 확대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AI 수익성 우려가 맞물리며 변동성이 커졌다. 은행 대출 흐름은 가계와 기업이 엇갈렸다. 1월 은행 가계대출은 -1조원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전월(-2조원)보다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은 -6000억원으로 가계대출 관리 지속과 전세자금 수요 둔화의 영향을 받았고, 기타대출은 연초 상여금 유입에도 주식투자 확대 등으로 -4000억원 감소에 그쳤다. 반면 기업대출은 계절적 요인 등을 배경으로 증가 전환했다. 1월 은행 기업대출은 5조7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대출(+2조3000억원)은 연초 대출영업 확대와 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이, 대기업대출(+3조4000억원)은 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 자금조달에서는 회사채 순발행이 -2조원으로 순상환 규모가 확대된 반면, CP·단기사채는 +10조1000억원으로 큰 폭 순발행했다. 자금의 '거처'도 이동했다. 1월 은행 수신은 -50조800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는데, 수시입출식예금이 전월 유입됐던 법인자금 유출과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4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대로 자산운용사 수신은 MMF와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91조9000억원 급증했다.

2026-02-11 12:00: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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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주로 투자 유혹"…금감원, 신종 불법 리딩방 사기 주의보

금융감독원이 풍수·사주 콘텐츠를 미끼로 투자자를 현혹하는 신종 불법 리딩방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1일 소비자경보(2026-6호·주의)를 발령하고, SNS를 통해 풍수·사주 상담을 가장해 접근한 뒤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와 비상장주식 투자를 유도하는 범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업자들은 단체 채팅방 등에서 친숙한 콘텐츠로 신뢰를 쌓은 뒤 자체 제작한 가짜 주식거래 앱 'PIPS Assets'를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초기에는 10만~20만원 수준의 소액 투자로 수익이 난 것처럼 조작하고 일부 출금도 허용해 투자자를 안심시킨 뒤, 이후 거액 입금을 단계적으로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특히 투자자가 수익금을 인출하려 하면 대출금 상환, 수수료 납부, 세금 문제 등을 핑계로 추가 자금을 편취한 뒤 잠적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 글로벌 투자회사를 사칭해 비상장주식 매수를 유도하는 사기 역시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불법업자들은 해외 유명 자산운용사를 사칭하며 투자자에게 접근한 뒤, 상장 예정 주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형성하고 가치 없는 비상장주식을 고가에 판매한 뒤 연락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제도권 금융회사는 통상 1:1 채팅방 등에서 투자 권유를 하지 않는다"며 "온라인 기사나 블로그 정보도 허위로 조작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1 12:00: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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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약해진 한국…세대 대물림, 소득보다 자산

국내 세대 간 경제력 대물림은 소득보다 자산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고 최근 세대일수록 대물림 정도가 심화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특히 지역 격차가 확대될수록 거주지역 대물림과 맞물려 계층 이동성이 약화될 수 있는 만큼, '이동성 강화'와 '지역 경쟁력 제고'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역간 인구이동과 세대간 경제력 대물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세대 간 계층이동이 약화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물림이 소득보다 자산에서 더 강하게 관찰됐다. 한국노동패널(KLIPS) 기반 추정에서 소득백분위 기울기(RRS)는 0.25, 자산 RRS는 0.38로 나타났다. 70년대생 자녀(소득 0.11·자산 0.28)에서 80년대생 자녀(0.32·0.42)로 갈수록 대물림이 심해지는 흐름도 확인됐다. 한은은 대물림 심화가 지역 격차 확대와 맞물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거주지역이 세대를 이어 대물림되는 경향이 있는 상황에서 지역 간 경제력 격차가 커지면, 출생·거주지역 자체가 개인의 소득·자산 경로를 고착화할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지역 이동(이주)은 대물림을 완화하는 경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주한 자녀의 평균 소득백분위는 부모보다 6.5%포인트(p) 상승한 반면 비이주 자녀는 2.6%p 하락했다. 이주 집단의 소득·자산 RRS(0.13, 0.26)는 비이주(0.33, 0.46)보다 낮아 이주 집단에서 대물림이 덜한 것으로 평가됐다. 문제는 이주효과가 출생지·목적지에 따라 갈린다는 점이다. 수도권 출생 자녀는 수도권 권역 내 이동에서 특히 저소득층 중심으로 상향이동이 나타난 반면, 비수도권 출생 자녀는 수도권으로 이동할 경우 개선폭이 커졌지만 광역권 내부(권역 내) 이동의 경제력 개선효과는 과거보다 크게 축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이 변화가 저소득층 자녀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또 다른 쟁점은 '기회의 비용'이다. 부모 자산이 하위 25%인 자녀는 상위 25% 자녀보다 수도권 이주 확률이 43%p 낮게 추정돼, 수도권 이주를 통한 계층 상승 기회가 부모 경제력에 의해 제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비수도권 출생으로 고향에 남은(비이주) 저소득층 자녀에서는 '가난의 대물림'이 심화되는 정황도 함께 제시됐다. 한은은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국가적으로는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으로 이어져 지역 양극화와 사회통합 저해, 나아가 초저출산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공공의 관여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해법으로는 '용이 될 재목이 강으로' 가도록 돕는 이동성 강화 정책과 함께, 지역을 '작은 개천에서 큰 강'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구체적으로 지역별 비례선발제 등을 통한 진학 기회 확대, 비수도권 거점대학 경쟁력의 획기적 제고(선택과 집중), 거점도시 집중 투자 및 행정구역 통합·광역권 거버넌스 개편 등이 제시됐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1 12:00:1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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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도, 청약도 '소형'에 몰렸다…"오른 가격+대출규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평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가격이 부담되는 수준인데다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소형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청약자가 21만8047명으로 중형(전용면적 60~85㎡) 청약자 21만7322명을 앞질렀다. 청약홈에서 주택 청약 접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20년에는 수도권 전체 청약자 253만7000명 가운데 중형 청약자가 127만7000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소형 청약자는 37만2000명으로 15%에도 못 미쳤다. 청약경쟁률 역시 소형 아파트가 ▲서울 172.8대 1 ▲경기 7.5대 1 ▲인천 3.0대 1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특히 서울에서는 전체 청약자 중 60%인 17만7840명이 소형 면적을 선택해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 분양물량의 40.8%가 강남 3구에 집중된 영향도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시세 대비 가격이 낮게 책정돼 청약이 몰렸지만 분양가는 여전히 서울 전체 평균의 1.4배에 달한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높은 분양가에 고금리와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청약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크게 확대됐다"며 "결과적으로 수요는 청약 당첨 이후 현실적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재편돼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소형 면적에 대한 선호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1~2인 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고, 설계 기술이 개선된 것도 소형 선호를 부추겼다. 관계자는 "수도권 내 집 마련에서 분양가 급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도시 인구 구조의 변화, 진화된 소형 평형 설계가 더해지면서 작년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며 "단기적인 인기 쏠림을 넘어 향후 수도권 분양시장의 수요 구조가 본격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매 가격도 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서울에서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5.7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전용 135㎡초과가 5.59% ▲전용 85㎡초과~102㎡이하 5.52% ▲전용 60㎡초과~85㎡이하 5.36% ▲전용 102㎡초과~135㎡이하 5.20% ▲전용 40㎡이하 2.60% 등의 순이다. 수도권 역시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2.77% 올라 전용 60㎡초과~85㎡이하(2.46%)를 앞질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11 11:31: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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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범한퓨얼셀, 액화수소 모빌리티 전주기 기술개발 ‘맞손’

국방·민간 응용 확대…저장·충전·활용 상용화 협력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범한퓨얼셀과 손잡고 액화수소 기반 수소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자연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풍세면 한자연 본원에서 범한퓨얼셀과 '액화수소 활용 전주기 기술 개발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종욱 원장과 황정태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영하 253℃로 냉각해 부피를 약 800분의 1로 줄인 액체 상태의 수소다. 대용량 저장과 장거리 운송이 가능해 수소 경제 확산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의 저장·운송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액화수소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액화수소 전주기(저장·충전·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을 통한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민·군을 포함한 수소 산업 응용 분야 확대 △액화수소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시험·평가·실증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연구사업 기획·발굴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액화수소는 기존 기체수소 대비 저장 밀도가 높아 대형 상용차, 선박, 군수 분야 등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민간 상용 분야는 물론 국방 분야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신규 시장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자연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액화수소를 포함한 수소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수소는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특히 액화수소 기술은 대용량 저장·운송을 통해 에너지 자급률 제고와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수소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액화수소 전주기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와 시장 창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11 11:30: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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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발 탄소장벽 대응' 범정부 지원책 15개 가동

정부가 유럽연합(EU)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지원책 총 15건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유관부처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실무회의를 열고 올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기후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원은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6건) ▲탄소배출량 감축(5건) ▲기업 담당인력 역량 강화(4건) 등으로 나눠 추진한다.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는 컨설팅, 계측기·소프트웨어 보급, 사전 검증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을 생산·수출하는 업체는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을 수입업자에 제공하는 것을 지원하고, 생산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담당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명회, 교육과정 등을 제공한다. 오는 2028년부터는 확대 적용될 하류제품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총 2~3회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탄소배출량 산정 등 역량 내재화를 위한 실습을 포함해 총 33회 운영된다. 유관기관들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무역협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 수출 기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에 제도 본격 시행 사실과 함께 관련 지원사항을 안내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8년부터 확대 적용될 하류제품과 관련된 조합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대비 필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국내·외 수행기관을 통해 우리 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관계자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하는 우리 기업을 제대로 지원하려면 관계부처·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이 실제 이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제반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럽연합 측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11 11:25: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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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MA 3호 ‘S3’ 출시…3000억원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세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3'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집 규모는 3천억원 수준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최근까지 두 차례 상품 모집을 통해 약 1조8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상품 역시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되며, IB역량을 기반으로 원금의 안정적 운용을 우선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아울러 일반 개인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특징이다. 영업점 및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투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투자 금액에 따라 커피 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고액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마사지기와 애플 에어팟 맥스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한국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이 2월 IMA S3 설정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가입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입 금액에 따라 커피쿠폰과 현금을 제공하는 선착순·추첨·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중복 참여를 통해 1인당 최대 현금 13만원과 커피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최근 IMA 상품에 자금이 유입된 것은 고객들이 IMA를 중장기 자산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만기 구조와 운용자산 구성을 다양화해 고객에게 꾸준한 투자처를 제공하는 한편, 시장 수요와 투자 환경을 반영해 상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토스뱅크 계좌 보유 시 토스앱에서도 IMA 상품 가입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모집 개시에 맞춰 12일 첫 오픈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앱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1 11:22: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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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나눔재단,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후원금 3300만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해 33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 지역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 계층 220가구의 명절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가구당 온누리상품권 15만원이 지급되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수혜 대상자와 함께 전통시장을 동행해 장보기를 돕고 말벗 역할도 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설날 전 부산 지역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KSD나눔재단은 이번 행사가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후원은 2011년부터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예탁원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2014년 이후 설에는 부산에서, 추석에는 서울에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누적 후원 규모는 약 7억 6000만원, 지원 가구는 6000여가구에 달한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1 11:15: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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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수칙 지키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세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공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기준 지난해 설 연휴(1월 27~30일) 동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128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함께 약 25억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설 연휴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전기안전 체크포인트로 ▲장기간 외출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사용 후 난방기기 전원 차단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 사용 금지 ▲가습기는 콘센트와 충분한 거리 유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제시했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주방 가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젖은 손으로 가전제품을 만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귀성·귀경 등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전기난로·전기매트 등 난방제품의 전원을 반드시 차단해야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권고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60여 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기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11 11:12: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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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연휴 기간 경품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윷놀이 경품 추천부터 해외 결제 시 10% 캐시백까지 NH농협카드는 연휴를 맞이해 경품추천 등 국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이달 22일까지 '설날맞이 윷놀이 한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원화 결제 시 이용액 30만원 당 추첨권을 1장 부여한다. 설 시즌 수요가 많은 온라인, 대형마트, 주유소, 교통 업종의 이용 금액은 두 배로 인정된다. 윷놀이패 추첨으로 총 1000명에게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은 ▲도(스타벅스 1만원) ▲개(SPC 2만원) ▲걸(GS칼텍스 3만원) ▲윷(신세계이마트 5만원) ▲모(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로 구성됐다. 결제 금액이 클수록 높은 패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 시 패의 종류도 함께 안내한다. 단, 혜택은 가장 높은 당첨 패 1개만 적용된다. 내달 3일까지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해외 결제 캐시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해 준다.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최대 5만원, 3회 미만인 경우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한도가 적용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지출이 늘어날 고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과 재미를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명절 맞이 해외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여행 시 최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 제공 하나카드는 내달 6일까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붉은 말의 질주, 해외에서 쓰는 만큼 붉은 말이 달린단 말이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는 하나카드 전체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한다. 하나페이·하나머니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 후 해외에서 1원을 결제할 때마다 붉은 말이 1km씩 달리며,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달린 거리만큼 복주머니가 터진다. 거리를 기준으로 50만km 이상은 1만, 100만km 이상은 3만, 200만km 이상은 6만, 300만km 이상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트래블로그 또는 트래블고(GO) 고객을 위해 국가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국가별 혜택은 ▲일본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각 5000 하나머니 ▲일본 현지 어디서든 최대 4000엔 캐시백 ▲중국 알리페이 1만 하나머니 ▲중국 헤이티 10위안 즉시 할인 ▲중국 하이디라오 50위안 즉시 할인 ▲베트남 롯데마트 1만 하나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혜택도 준비했다. 해외 면세점 결제 시 1만 하나머니를, 해외 현금자동인출기(ATM) 인출 시 5000 하나머니도 지급한다. 해외 모든 곳에서 결제 시 최대 9000원의 CU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신 손님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나카드 손님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혜택은 전부 중복 가능하니 설 연휴 해외여행하시는 만큼 풍성한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이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페이 머니 경품 이벤트 KB국민카드는 이달 28일까지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KB 페이(Pay) 머니 100만원(2명), KB 페이 머니 50만원 5명, KB 페이 머니 10만원 10명 등 총 1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교통 관련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도 경품이 지급된다. GS칼텍스 주유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민족 상품권 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1 11:06:27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