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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KDB생명·흥국생명

한화생명이 새로운 암보험을 선보였다. ◆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 한화생명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의학으로 탄생한 신치료기법들 속 선택진료에 대한 고민으로 커져가는 암치료비 부담을 해소해줄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암주요치료비'의 지급보장기간을 업계 유일 10년(타사 5년)으로 확대했다.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지원'에 대한 연간 최소 치료비 보장기준을 500만원(타사 1000만원)으로 낮췄다. '암주요치료보장특약'은 실제 발생비용 규모에 관계없이 암주요치료만 하면 가입금액을 정액 지급한다.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지원특약'은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암주요치료비로 연간 본인부담금 합산금액이 기준금액 이상일 때 해당 구간 금액만큼 보험금을 지급한다. 구창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치료는 산정특례제도를 통해 비교적 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은 반면 고가의 비급여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공존하고 있다"며 "고객 부담이 천차만별인 암치료비를 집중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업계 수준에서 진일보시킨 상품이 바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초고령사회 대비 상품을 출시했다. ◆ '(무)버팀목New케어보험' KDB생명은 'KDB케어서비스'를 탑재한 '(무)버팀목New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각종 노인성 질환에 따른 건강보장, 간병, 관련 시설이용 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비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장기요양 진단 및 지원(생활비, 재가·시설지원 등), 간병 지원비, 각종 노인성 질환(욕창, 당뇨, 대상포진 등) 25종의 부가특약 가입으로 고객의 건강상태와 필요에 맞는 보장을 선택 할 수 있다. 신설된 '미래케어보장선택서비스특약'은 미래시점에 판매중인 간병보험에 부가된 특약을 추가로 가입 할 수 있다. 미래에 개발 될 치료기술 및 치료제 발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보장담보를 가입 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무)버팀목New케어보험' 및 'KDB케어서비스'는 고령화 시대 보험 소비자들의 안정된 건강관리와 실용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KDB생명의 기존에 출시된 '버팀목' 상품 라인업인 종신보험, 치매보장보험, 건강보험에 이번 신상품 추가로 당사만의 시그니처 브랜드를 견고히 구축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실용적인 편익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무)흥국생명 다사랑 3N5 간편건강보험' 흥국생명은 유병력자가 무사고기간을 유지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무)흥국생명 다사랑3N5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3·3·5간편건강보험(▲3개월 내 의사소견 ▲ 3년 내 입원, 수술 ▲5년 내 6대 질병)' 가입 고객이 2년간 입원, 수술 이력이 없고, 6대 질병으로 진단, 수술이 없을 경우 3·5·5간편건강보험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표준체(일반심사형) 건강보험으로 계약 전환도 가능하다. 기존 보험료 대비 최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계약 전 고지 의무 중 입원 및 수술 고지기간을 2년, 3년, 5년에서 선택할 수 있다. 권용철 흥국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신상품은 일반심사형 대비 높은 보험료로 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유병력자들을 위해 개발됐다"며 "유병력자도 건강을 유지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보장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1 14:18: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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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BNK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최신 트렌드 및 이해관계자 요구사항에 발맞춘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공개된 12번째 보고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그룹 ESG 경영 현황을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 공개협의체(TCFD) 등 주요 ESG 공시 기준을 준수해 작성됐다. 또한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공시 기준도 최초로 시범 적용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GRI 및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ESRS)에서 제안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윤리경영 체계 및 내부통제, 금융소비자 보호, 디지털 금융 전환, 임직원 다양성 및 균등한 기회,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등 8가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ESG 이슈가 기업의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 경영활동이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고려한 평가 방식이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으로 그룹의 기후변화 대응, ESG 금융, 인권경영 등의 핵심 아젠다는 보고서 앞단의 Focus Area에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난 4월 신규 수립한 ESG 전략 방향인 '녹색금융', '상생금융', '바른금융'에 따라 ESG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강종훈 BNK금융지주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BNK금융그룹은 지난 4월 수립한 그룹 ESG 전략을 바탕으로 전사적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남권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01 14:17:2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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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없는 '연금개혁'…멀어지는 '골든타임'

지난 21대 국회에서 불발돼 22대 국회로 넘겨진 국민연금 개혁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소득대체율 수준을 놓고 벌어졌던 여·야 간 견해차가 22대 국회 들어 여당의 '구조개혁 동반'과 야당의 '모수개혁 우선'의 대립으로 확장하면서 파열음이 커져가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9월 1일 개회하는 22대 국회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연금개혁 추진 방향을 놓고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은 '구조개혁 동반'을, 야당은 '모수개혁 우선'을 견지하면서 여·야의 견해차는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여당의 '구조개혁 동반' 방안은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조정과 함께 기초연금 대상 조정·가입연령 조정 등 연금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안을 동시 추진하는 방안이다. 구체적인 개혁안이 아직 없어 논의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야당의 '모수개혁 우선' 방안은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개혁을 우선 추진하고, 향후 별도의 구조 개혁을 추진하는 방안이다. 지난 국회에서 한 차례 논의됐던 만큼 빠른 추진이 가능하지만, 향후 개혁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여·야는 올해 초 시민참여 토론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소득대체율·보험료율을 조정하는 연금개혁을 한 차례 추진했다. 지난 4월 개최된 시민참여 토론 결과 '보장강화 우선(현행 40%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 현행 9% 보험료율을 13%로 인상)' 방안이 과반의 선택을 받았다. 여·야는 논의를 통해 보험료율을 13%로 인상하는 방안에는 합의했지만, 소득대체율을 놓고 여당의 '43%' 방안과 야당의 '45%' 방안을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 여당이 소득대체율 44%까지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제시했지만, 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21대 국회 내 연금개혁은 연금특위 해산을 끝으로 무산됐다. 5월 말에 이르러 야당이 '소득대체율 44%' 방안을 받아들이겠다며 수용 의사를 밝혔지만, 여당이 이를 거부하면서 21대 국회 내 연금개혁은 최종 불발됐다. 여·야는 연금개혁을 오는 9월 개원하는 22대 국회의 첫 정기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22대 국회 들어 논의가 평행선을 그리면서 여·야는 견해차를 좁히기 위한 협의보다는 주도권을 쥐기 위한 준비에 힘쓰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7일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을 위원장으로 단독 연금개혁특위를 출범했다. 국민의힘 연금특위는 이달 중 구체적인 구조개혁안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공식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연금 공부'에 나섰다. 박주민 의원(은평 갑)은 지난달부터 복지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21대 국회 연금특위 자문위원들을 초청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미 한 차례 기회를 놓친 만큼, 연금개혁이 더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제언했다.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개혁의 시급성을 따지자면 소득대체율 44%안으로 모수개혁을 우선 처리해야 한다"며 "다양한 입장차가 존재하는 구조개혁은 특위를 구성해 기초연금, 퇴직연금 등 구조개혁 과제별로 동시다발적으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시민 공론화 결과에 부합한 개혁이 되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가되 일단은 야당 대표가 수용 의사를 밝힌 소득대체율 44%안을 우선 처리해야 한다"며 "이후 추가 모수개혁이나 구조개혁 방안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01 14:15: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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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내년 상반기, "집 살 생각 있다" 64.9%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10명 중 6명이 주택을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집을 팔 계획이 있는 집주인은 42%에 불과했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865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주택 매입, 매도 계획을 물어본 결과에 따르면 64.9%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주택 매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64.3%에 비해 0.6%포인트(p) 상승했다. 거주지역별로는 ▲지방(69.5%) ▲광역시(69.0%) ▲경기(64.7%) ▲인천(63.6%) ▲서울(60.8%) 순으로 매입 의사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주택을 매입하려는 이유는 '전·월세에서 자가로 내집 마련'이 44.7%로 가장 많았다. ▲거주 지역 이동(18.9%) ▲면적 확대, 축소 이동(15.0%) ▲시세 차익 등 투자 목적(11.1%)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입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주택 가격이 너무 비싸서'가 31.6%로 가장 많았다. ▲향후 가격이 하락할 것 같아서(22.0%) ▲거주, 보유 주택이 있고 추가 매입 의사가 없어서(21.4%) ▲대출 금리 인상 부담이 커서(10.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주택 매도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42.1%가 '있다'로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조사한 결과보다 1.7%p 감소했다. 거주지역별로는 ▲광역시(53.1%) ▲지방(43.0%) ▲경기(42.1%) ▲인천(42.0%) ▲서울(36.1%) 순으로 수도권보다 지방권역에서 매도 의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택 매도 이유로는 '거주 지역 이동'이 31.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면적 확대, 축소 이동(19.5%) ▲차익실현, 투자처 변경으로 인한 갈아타기(13.5%) ▲주택 가격이 떨어질 것 같아서(11.8%)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도 계획이 없는 이유는 '실거주(1가구 1주택)나 주택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가 46.5%로 가장 많았다.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지켜보려고(23.2%) ▲주택 가격이 오르거나 회복되는 것 같아서(11.2%) ▲거래가격이 매도 희망가격과 맞지 않아서(10.0%) 등으로 나타났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현재의 거래시장 움직임을 살펴보면 수도권 일부 지역별 선호도나 개발여건 등의 희소가치에 따라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국지적 양상이 큰 모습"이라면서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 일부지역은 매수세가 적고, 공급물량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서울 아파트값과 다른 양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01 14:04:2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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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새로운 기회 만들어야"…창립 35주년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구성원과 함께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김 회장은 1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통해 "3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정직과 원칙의 창업 정신을 지키며 위기 때마다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재계 30위권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경제를 통해 국가에 헌신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건강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반그룹은 35주년을 맞아 협력사와 장기근속자와 함께 발전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앞서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해 '아이좋은 호반생활'을 확대한 바 있다. '아이좋은 호반생활'은 결혼, 임신,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주기에 맞춘 가족 친화 복리후생제도다. 결혼 축하금, 난임 시술비, 태교 여행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특히 출산 축하금은 첫째 자녀에게 500만원, 둘째 자녀에게는 1000만원, 셋째 자녀 이상에게는 20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육아 휴직 기간도 최대 2년으로 늘렸고, 양육 지원금은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에게 최대 84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념식에서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대아청과 등 장기 근속자(10~30년) 187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20여 개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총 94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01 13:57: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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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등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 16곳 선정

-내년 상반기 첫 구역 지정 예상 국토교통부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16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56곳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6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특히 기존 도심 내에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잠재력, 부지 확보 가능성,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교통거점으로는 ▲서울시 양재역 ▲서울시 김포공항역 ▲서울시 청량리역 ▲양주시 덕정역 ▲광명시 KTX역 ▲의정부시 역전근린공원 등이다. 기존 시설의 이전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곳으로는 ▲서울시 독산공군부대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일원 ▲인천시 인천역 ▲청주시 교직원공제회 ▲상주시 시청 부지 ▲양산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기반시설을 복합 활용할 수 있는 후보지로는 ▲부산시 금사산업혁신플랫폼 ▲대전시 반석역 환승주차장 ▲울산 언양 임시버스터미널 ▲통영시 신아조선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관할 지자체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공간 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법정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지자체가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사업 인·허가 등 앞으로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01 13:56: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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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974년 2차 베이비부머 은퇴시 경제성장률 0.38%p 하락

1964년부터 1974년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하면 향후 10년간 연간 경제성장률이 0.38%포인트(p) 하락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올해 부터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는 만큼 계속 고용제도, 정년연장 등의 고용 연장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연령 진입에 따른 경제적 영향평가에 따르면 올해부터 2차 베이비부머가 은퇴연령에 진입한다. 베이비부머는 전쟁이나 불경기가 끝난 후 급격한 출산율 증가 추세를 보일 때 태어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1955~1963년생을 1차 베이비부머, 1964~1974년생을 2차 베이비부머 세대로 분류한다. ◆2차 베이비부머, IT·교육수준 높아 한국은행은 2차 베이비부머가 1차 베이비부머보다 교육수준이 높다고 강조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2차 베이비부머는 50.8%로 1차 베미비부머(47.2%)보다 높았다. 4년제 대학교 졸업도 1차 베이비부머는 12.2%에 불과한 반면 2차 베이비부머는 23.4%에 달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2차 베이비부머는 IT기기 활용능력과 빈도가 이전세대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로인해 전문일자리 종사자 비중은 1차에 비해 크게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소득 및 자산여건도 2차 베이비부머가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은퇴 전 실질소득을 살펴보면 1차 베이비부머는 가구중앙값이 4400만원인 반면 2차 베이비부머는 5981만원으로 36% 증가했다. 늘어난 소득으로 저축과 국민연금 납부규모가 확대되며 금융 실물자산 규모도 커졌다는 설명이다. 경제력을 바탕으로 사회·문화활동 수요도 늘었다. 삶을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한다(4~5점)을 대답을 한 1차 베이비부머는 10명중 2.8명인반면 2차 베이비부머는 4.2명에 달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1차 베이비부머는 노년기를 인생의 황혼기, 위기로 인식하는 반면 2차베이비부머는 새로운 인생시작, 기회로 보고있었다"며 "1차보다 2차 베이비부머에서 은퇴 후에도 근로를 원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2차 베이비부머 은퇴, 경제성장률 0.38%p '뚝' 다만 한국은행은 올해부터 2034년까지 2차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면 연간 경제성장률은 0.38%p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1차 베이비부머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은퇴해 경제성장률이 0.33%p 낮아진 것과 비교하면 0.05%p 더 크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2차 베이비부머의 근로의향에 따라 정책을 마련해 계속근로가 가능해지면 경제성장률은 0.24%p 하락, 일본처럼 60대 이상의 고용률을 법제화 시키면 경제성장률은 0.16%p 하락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2차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면 소비가 하락해 내수기반을 흔들 수 있다. 앞서 은퇴를 밟은 1차 베이비부머의 경우 소비성향이 2012년 75%에서 2023년 67.1%로 떨어졌다. 은퇴로 소득이 줄며 소비또한 감소했다는 것이다.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에 따르면 2차 베이비부머는 순자산규모가 상대적으로 커 1차 베이비부머에 비해 평균 소비성향이 1.3%p 높다. 2차 베이비부머의 소득감소가 소비하락으로 이어지면 내수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올해부터 2차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는만큼 고령층 고용연장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계속근로 정책을 마련해 소득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유동화, 공적·사적 연금제도가 개선돼야 소비도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01 12:1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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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국, 경기 고양서 '수문·수자원 관리' 정보 공유

아시아 국가들이 물 관리와 관련한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1일 경기 고양에서 수자원 분야 공동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막을 올렸다. 환경부는 이날부터 3일까지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에서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수문조정패널 국제회의 및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비롯해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회원국이 참가한다. 세계기상기구는 전 세계를 6개 지역협의회로 구분하며,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지역협의회는 34개 국가로 구성된다. 1일과 2일 예정된 수문조정패널 국제회의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아시아지역 국가들의 수문·수자원 세부 협력 촉진방안'과 '수자원 평가 역량 향상방안' 등을 발표하고 참여국 관계자와 논의한다. 3일 열리는 연찬회에서는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우리나라의 실시간 자동유량관측, 무인기(드론)·무인선(보트)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수문조사 방법을 소개한다. 자체 개발한 하천유량산정 프로그램의 실습 활동도 진행한다. 또 참가국 발표에서는 일본이 '수문조사 첨단기술 개발현황 및 발전방향'을, 카자흐스탄이 '수문조사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각각 제시할 예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국제행사는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회원국의 수문·수자원 분야 실무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과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속한 9개 국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수문조정패널 의장국이다. 세계기상기구에서 개발도상국 등의 회원국을 위해 '동적수자원평가시스템' 개발을 요청함에 따라, 한국은 이 시스템을 개발해 2019년에 세계기상기구 누리집(wmo.int)에 등재하는 등 세계 각국에 수문 분야 관리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적수자원평가시스템이란 사용자가 유역 주요지점의 강수량·일조시간·풍속 등의 수문자료를 입력 시 유출량, 지하침투량, 증발산량 등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홍동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장은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회원국들의 수자원 관리 실무를 개선하고 수문조사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지역 국가들이 물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도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01 11:48:4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