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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

광주은행은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임직원이 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광주은행을 방문한 한 고객이 당일 입금받은 9600만원을 현금과 고액 수표로 나눠 인출을 요청했으나, 전일자에도 서울 강남지역에서 다량의 현금을 인출한 것을 수상히 여긴 직원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융사기 예방 진단표'에 따라 문진을 실시해 고액 인출 시 112 출동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고객은 경찰 출동으로 인한 인출 지연에 대해 사업상 손해를 주장하며 금융기관에 금전적 배상을 요구했으며, 이에 수신 담당 책임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침착하게 대응했다. 출동한 경찰의 조사 결과, 해당 고객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명목으로 피해자들에게 자금을 입금하도록 유도한 후 이를 현금과 수표로 출금하는 인출책인 것으로 밝혀졌다. 선무영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고도화되는 만큼 광주은행은 항시 금융거래 여부를 탐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31 14:04: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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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올해 3분기 상위 VC 10건 중 6건이 'AI' 투자"

올 3분기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는 지속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대선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따라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0억달러 이상의 대형 거래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삼정KPMG가 31일 발간한 '3분기 VC 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VC 투자는 2분기 955억 달러에서 3분기 701억 달러로 줄었다. 같은 기간 거래 건수도 9270건에서 7227건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주 지역의 VC 투자는 2분기 4104건 586억달러에서 3분기 3124건 414억달러로 떨어졌다. VC 투자 위축세 가운데 미국이 2794건 375억달러로 상당부분을 유치한 반면 메가딜 건수는 전분기 6건에서 2건으로 줄었다. 유럽은 2분기 179억달러에서 3분기 125억달러로 급감하며, 2020년 2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유럽 전역에서 바이오테크에 AI를 접목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고, 독일은 유럽내 최대 딜(Helsing)을 유치하는 등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VC 투자는 3분기 156억달러로 7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중국은 61억 달러를 차지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VC 투자액을 모았지만, 10년간 최저 규모에 그쳤다. 일본은 18억달러의 VC 투자를 유치하며 12분기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 건수(356건)도 10분기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인도의 퀵커머스 젭토(Zepto), 호텔 예약 스타트업 오요 룸스(OYO Rooms), 에듀테크 피직스왈라(Physics Wallah) 등 3건의 거래가 아시아태평양 내 상위 거래에 포함됐다. 이번 분기 전 세계 VC 투자는 AI에 쏠렸다. 거래 규모 기준 상위 10대 거래 가운데 6건이 인공지능(AI)에 집중됐다. 특히 AI 기술을 방위 산업에 활용한 디펜스 테크(Defense-tech)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미국 안두릴(Anduril Industries) 15억 달러, 독일 헬싱(Helsing) 4억8300만달러 거래가 포함됐다. 이 밖에, AI 추론 칩 개발사 그록(Groq) 6억4000만달러, AI 기반 몰입형 기술 기업 인피니트 리얼리티(Infinite Reality) 3억5000만달러 등 다양한 산업에 AI를 통합?적용한 스타트업도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보고서는 당분간 VC 투자 활동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반면 AI와 방위 기술에 대한 투자 관심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정도영 삼정KPMG 스타트업지원센터 파트너는 "올해 4분기 VC 투자 및 회수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초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거시 경제 여건이 개선되면 충분히 시장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헬스테크 및 로봇, 바이오테크 부문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이버 보안, 대체에너지 솔루션 등도 유망하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3:53: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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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과 '지역 동반 성장' 강조한 BNK금융…중기 전략은?

BNK금융그룹이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과 '지역 동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중·장기 목표를 추진한다.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지역 내 주요 금융기관으로 지방금융의 역할을 강화해 부울경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BNK금융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BNK금융은 지난 10월30일 3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3분기 누적 순익(연결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6억원(6.1%) 늘어난 7051억원을 기록했다. BNK금융은 '밸류업'과 '지역 동반 성장'에 기반한 경영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BNK금융은 '2024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추진 목표를 공개했다. 지난해 기준 6.4% 수준에 불과했던 자기자본수익률(ROE) 10%대를 기록 중인 자기자본비용(COE)을 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위험가중자산(RWA) 비중을 4% 이내로 관리해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선에서 성장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이어 주주환원을 위한 CET1(보통주자본비율) 목표치로는 12.5%를 제시했다. 올 3분기 기준 BNK금융의 CET1은 12.31%로, 목표치를 앞두고 있다. 권재중 BNK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기 CET1 목표를 12.5%로 설정하고, 주당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범위 내에서 자사주 매입·소각을 최대화하겠다"라며 "2027년까지 50% 이상의 주주환원율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 내에 분기 배당을 도입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권 CFO는 "현재 BNK금융은 반기 배당을 진행하고 있는데, 내년 주총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지만 분기 배당을 준비 중"이라며 "주주환원 정책의 큰 골격은 DPS(주당배당금)의 우상향으로, 분기 배당도 균등 배당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영업 확대 전략으로는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침체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제시했다. 타 지방금융지주가 지역소멸에 따른 경영 위기 돌파를 위해 거점지역 내 영업 비중을 줄이는 것과는 대비된다. 앞서 BNK금융은 지난 1월 초 '지역에 기반한 초일류 글로컬 금융 그룹'이라는 전략 목표를 제시하고 부울경 지역 내에서 입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회장직속기구 '지역상생ESG추진위원회'를 출범해 부울경 지역만의 ESG 생태계 구축에 나섰고, 이어 7월에는 지역 산업에 특화된 전문가 육성 과정인 'BNK IB금융가 과정'을 그룹 내에 신설해 가동 중이다. 이어 지난 8월 말에는 '지역 동반 성장 선언문'을 발표하고 가덕 신공항 인프라 지원, 조선업 선수금 환급 보증 확대 등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공개해 추진 중이다. BNK금융은 거점지역 내에 중점을 둔 기존 방침을 유지하는 한편 수익 모델 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영업 기회를 물색한다는 방침이다. 권 CFO는 "(국내 총생산의) 16% 수준의 쉐어를 차지하던 부울경 지역이 현재는 14% 정도만 차지하면서 지역 경제가 위축된 모습"이라며 "다만 영업 기회는 다른 부분으로, BNK금융은 지역 내에서 상품과 영업을 다양화해 성장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31 13:45: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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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내달 6일 '제1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11월 6일 '제1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한다. 31일 헌국공인회계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내 환경 관련 공시 제도의 국제 정합성 분석 및 개선 필요 사항'을 주제로 열린다. 정광화 강원대학교 경영·회계학부 교수,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KSSB 공개초안과 환경정보공개제도 간 정합성을 분석하고 국내 환경 관련 공시제도의 국제정합성 고려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남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 ▲김도담 한국표준협회 팀장 ▲박정은 대신경제연구소 본부장 ▲이승필 유한킴벌리 팀장 ▲이옥수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KSSB부위원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최운열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기업들의 효율적이고 일관된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시 체계를 갖추는 데 있어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팝업과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포럼 종료 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 및 유튜브 채널에 녹화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12: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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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 전 대표이사의 수상으로 삼일회계법인의 역대 최고경영자(CEO) 모두가 수훈의 영예를 안게 됐다.이는 회계업계 최초다. 31일 삼일회계법인에 따르면 김 전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열린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전 대표는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2020년까지 40여 년 동안 철저한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감사 품질을 최우선하는 '정도감사'를 수행해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4년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가 경쟁력을 선도하는 회계투명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회계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전 대표는 "다양한 전문가 중에서도 오직 회계사만 'Certified Public(공인)' 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는데, 이는 회계사의 업무가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회계 서비스의 전문성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공인회계사가 자본시장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전문가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김 전 대표이사의 이번 수상은 역대 CEO 수훈의 명맥을 잇는 수상으로 여겨진다. 앞서 안경태 전 회장은 2000년 9월 국민훈장 동백장을, 창업자인 서태식 명예회장은 2003년 3월 석탑산업훈장을, 오세광 전 회장은 2004년 12월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09: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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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패시브형 'ACE 코리아밸류업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내달 4일 ACE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3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신규 상장을 예고한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시장대표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기준 등을 충족한 국내 상장 주식 100개를 편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패시브 상품인 만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 대부분을 편입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기준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금융지주 ▲리노공업 ▲솔브레인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ETF 상장을 통해 주주(기업)가치 향상에 투자하는 ETF 라인업을 3개로 확대하게 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서 지난 2022년과 올해 10월,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를 선보인 바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투자처 다양성 확보를 통해 투자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며 "앞서 상장한 두 상품은 액티브형 상품이고 이번에 신규 상장하는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패시브형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상장한 두 종목이 각각 대형가치주(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와 중소형가치주(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40여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과 달리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보다 다양한 상품에 분산투자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정부 주도 밸류업 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한국 증시의 만성적인 저평가 역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가치 향상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03: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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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조이기'에 주담대 금리 24개월만에 가장 큰 폭 상승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7%를 기록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0.2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2022년 9월 이후 최대폭이다. 은행들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막기위해 금리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4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올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금리는 4.23%로 한달 전보다 0.15%p 상승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9월기준 3.74%로 0.23%p 올랐다. 지난 2022년 9월 0.44%p 상승 이후 24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주택담보대출금리를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한 이유는 은행이 가계대출 상승세를 막기 위해 가산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이다. 김민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인상했다"며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전세자금대출과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모두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세자금대출은 9월말 기준 4.05%로 한달 새 0.23%p, 일반신용대출은 5.87%로 0.22%p 상승했다. 지난달 기업대출 금리는 0.10%p 상승한 4.77%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출금리는 4.81%,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4.74%로 각각 0.03%p, 0.15%p 씩 올랐다. 기업과 가계 대출금리가 모두 오르면서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 대출평균 금리도 한달 전과 비교해 0.14%p 상승한 4.62%를 기록했다. 저축성 수신금리의 경우 연 3.40%로 전월 대비 0.05%올랐다. 김 팀장은 "은행의 경우 연말이 다가오면서 정기예금 만기분을 재예치할 필요가 있어 금리가 상승했다"며 "은행의 입장에선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맞춰야 하기때문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差)는 2.24%p로 전월 대비 0.03%p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31 12:00: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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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 개시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거래 디지털화 및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31일 한국투자증권이 새롭게 도입한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는 '정부24' 앱에서 만들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를 손쉽게 저장, 열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총 410종에 이르는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즉시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할 수 있어, 계좌 개설과 상품 가입 등 각종 업무에 필요한 서류 준비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전자서명에 기반한 증명서 진위 확인 절차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종이문서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식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한국투자증권의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전자증명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1:58:1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