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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소상공인…창업부터 폐업돕는 '소상공인보호원' 설립 절실

中企연구원 정은애 연구위원, 소상공인聯 주최 토론회서 기조발제 통해 밝혀 鄭 "다산콜센터와 소비자보호원 기능 통합한 업무…공평한 거래 생태계 필요" 단기적으론 지역화폐 활성화 제고, 차상위 계층 임대료·수수료등 바우처 지원 소상공인이 올해 보릿고개를 넘는 등 생존의 기로에 서있는 가운데 창업, 폐업, 분쟁, 안전 등을 위한 '소상공인보호원' 설립이 중장기적으로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소상공인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더욱 급변하고 있어 효과적인 정책을 위해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관련 기관들의 정책 교류, 협력 강화도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이후의 부채 급등, 고물가·고유가·고환율의 '3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복합 위기가 소상공인을 꾸준히 압박할 것이란 전망이다. 소상공인연합회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소상공인 중·장기 발전방안 종합연구 토론회'에서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은애 연구위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장기(1→5년) 발전방향으로 ▲소상공인보호원 설립 ▲소상공인 관련 주요 부처·기관 정책 교류회 ▲사업자 보호 시스템 구축 ▲온·오프라인 소상공인 업종별 전용 교육장 구축 ▲상권활성화 정책 패러다임 변화 ▲창업 교육 이수 인센티브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정 연구위원은 "'소상공인보호원'의 주요 업무는 다산콜센터와 소비자보호원의 기능을 통합한 것을 생각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위해 정보 신고, 소상공인 피해 구제 사례 공유, 종합·전문적 소상공인 상담 서비스 제공, 유형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 발굴 등으로 공평하고 안전한 소상공인 거래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 연구위원은 "소상공인 사업자 대출이 사업장을 운영하는데 쓰여질 경우 생계 유지를 위한 최소 거주지 자산을 부채에서 제외해 소유 자산과 활동 리스크를 분리하고,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에 대해선 노인 부양 및 아동 양육에 드는 비용을 공제하는 '가족세 공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중소도시 지역 소상공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접근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2년 단기적으로는 ▲차상위 소상공인 임대료·수수료 바우처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제고 ▲도시인력 파견제 시범 사업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사업영역 발굴 및 지원 ▲성장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 등의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6월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사업자연체율은 2022년 2·4분기 1.3%에서 같은해 4·4분기엔 2.0%로, 지난해에는 3.1%까지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취약차주 연체율은 이 기간 9.5→14.4→18.5%로 급증했다. 정 연구원은 "소비 총량은 감소하고 양극화도 심하다. 소상공인은 고령화되고 인력난도 크다. 온라인 시장은 갈수록 확대되고 프랜차이즈 및 플랫폼에 쓰는 비용도 늘어나고 있다. 무인·자동화는 확대되고 있다"면서 "소상공인과 관련해 단기적으론 연착륙과 안정화가 절실하다. 중기적으론 시장 확대와 역량 제고가 필요하다. 장기적으론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글로벌화를 위한 여건 조성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4-02-19 13:3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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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4일부터 은평실버케어센터 입소자 모집

서울시가 민간 개발사업 공공기여 방식으로 '어르신 전용 돌봄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오는 5월 개소한다. 서울시는 올해 5월 문을 여는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은평구 수색로 322-2)'에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 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연면적 2198㎡(대지면적 898.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생활실(1·2·4인실), 프로그램실, 가족면회실, 공용거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개인의 생활패턴을 유지하면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유니트케어(Unit Care)'가 도입된다. 유니트케어는 '시설'이 아닌 '자택' 수준의 생활 공간에서 어르신이 기존 일상을 이어가며 돌봄을 받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시는 센터에 로봇 등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사회복지사·간호사·물리치료사·영양사·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센터는 은평구 수색1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기부채납(사업비 107억원)을 통해 조성됐다"며 "재개발조합과 지역 주민, 서울시, 은평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당초 녹지로 계획됐던 공간을 어르신 요양시설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기요양등급 중 '시설 등급'을 받은 어르신이면 입소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은평실버케어센터 누리집(www.epsenior.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입소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상담을 거쳐 입소 계약을 하면 된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 장기요양 급여 비용 20%의 본인 부담금이 있으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는 본인 부담금이 면제된다.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 입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6956-136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내 재정비 사업 공공기여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시·구립 공공요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오는 2030년까지 시설 충족률을 80%까지 끌어올려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3:26: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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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번호판 봉인제 폐지...음주측정 불응땐 사고부담금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가 62년 만에 폐지된다. 음주측정 불응자에게는 사고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962년에 도입된 자동차의 인감도장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번호판 봉인제도를 62년 만에 폐지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과 음주측정 불응자에게도 사고부담금을 부과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을 오는 20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번호판의 도난 및 위·변조 방지 등을 위해 도입된 자동차 봉인제도는 번호판 부정 사용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 범죄 활용성이 낮아짐에 따라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봉인의 발급 및 재발급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봉인이 부식되는 경우 녹물이 흘러 번호판 미관도 나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62년 만에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다만, 종전에 번호판을 차량에 고정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국토부는 임시운행허가번호판으로 임시운행 차량 식별이 가능하기에 임시운행허가증은 발급하되 부착을 없애기로 했다. 임시운행허가증의 경우 차량 앞면 유리창에 부착하고 운행해야 하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허가증에 개인정보(성명, 생년월일, 주소 등)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었다. 국토부는 음주측정 불응자에게도 사고부담금을 부과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도 공포한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자 뿐만 아니라 음주측정 불응자도 자동차보험으로 보호받기가 힘들어진다. 경찰공무원의 음주측정에 불응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음주운전에 준하여 처벌하는 것과 같이, 교통사고 후 음주측정에 불응하는 행위도 음주운전으로 보고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험금을 차량 운전자에게 구상할 수 있도록 법에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폐지는 공포 후 1년 뒤 시행된다. 임시운행허가증 미부착은 3개월 뒤 시행되고, 음주측정 불응자에 대한 사고부담금 부과는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봉인제 폐지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과 함께 번호판 탈부착 개선방안 마련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9 13:24: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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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소득 전국 확산…연내 복지제도 개편안 마련

서울시가 국내 첫 소득보장 제도 모델인 '안심소득'을 복지 정책의 차세대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안심소득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복지제도 개편안 연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구조로 설계됐다. 지난해 1단계 참여가구를 대상으로 중간 조사를 벌인 결과 탈수급률과 필수 재화 소비 증가, 정신건강·영양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올해 '안심소득 정합성 연구 T/F(특별반)'를 꾸리고 주요 사회복지학회 등과 연계한 포럼·토론회를 추진, 안심소득을 전국으로 확대할 정책적 토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T/F는 사회복지·경제 전문가를 포함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양성일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가 위원장을 맡는다. T/F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6주간 '현행 사회보장 제도와 안심소득이 나아갈 방향'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T/F 운영을 통해 시는 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연구, 연내 안심소득 확산을 위한 법·제도적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소득이 대안적 소득보장 제도로 자리 잡으면 수급 자격에서 탈락할까 봐 근로 능력이 있어도 일하지 않거나 음성적으로 소득을 벌어들이고자 하는 기존 복지 제도의 부작용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며 "소득 양극화 완화, 일정 소득 보장을 통한 도전 의식과 성취감 고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19 13:07: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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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환율우대 100% 이벤트로 환전수수료 면제

-'마케팅 동의 3종 완료' 고객에 환율우대 쿠폰 KB국민은행은 환전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매일매일 환율우대 100%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만 14세 이상 국민인 거주자 개인이다. 다음달 18일까지 KB국민은행의 '마케팅 동의 3종(문자 마케팅 동의·KB스타뱅킹 혜택 알림 동의·계열사 정보제공 마케팅 동의)' 완료 및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환율우대 100%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한 고객 전원에게 실시간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에 '마케팅 동의 3종'을 완료한 고객의 경우 '쿠폰 받기' 클릭만으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매일 1회씩 참여할 수 있어 이벤트 기간 최대 29번의 환전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다. 환율우대 쿠폰은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에서 USD·JPY·EUR 3개 통화 환전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와 협업해 오는 4월 중 해외 이용 특화 카드인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해당 카드에는 환전 수수료 면제, KB 페이 이용 시 추가 할인 등 여행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9 13:05: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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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38번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 자원봉사자 강대석씨 선정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의 38호 주인공을 선정했다. 19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8번째 주인공으로 광주광역시의 자원봉사자 강대석씨를선정하고 지난 2월 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서광주점에서 타이어 교환권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대석씨는 2007년 재난구호 전문봉사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6년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라도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열혈 봉사활동가다.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경주 지진 등 전국의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 또 의용소방대 활동이나 긴급구조, 응급처치 등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교육에도 참여 중이다. 이와 함께 재난현장 상담지원, 집수리 봉사, 조손가정이나 한부모가정을 위한 희망풍차 사업, 생명나눔 헌혈 활동 등 이웃사랑과 나눔을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꾸준히 실천 중이다. 여기에 더해 광주교통방송 통신원 활동과 안전신문고 사고예방 제보에도 적극 참여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 중이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4-02-19 12:1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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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올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다양한 혁신기술 발굴·육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혁신 신생 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의 2024년 상반기 공개 모집을 19일 시작한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2024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AI(Artificial Intelligence) 등 4개 주제 총 14건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현대차그룹 현업팀은 협업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고 선발 과정에도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는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고 현대차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 펀드를 통한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 올해부터는 신규 프로그램도 더했다. 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투자 단계인 'Pre-A 라운드'를 유치하기 전의 스타트업은 위 4개 주제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제로원 펀드를 통한 지분 투자 대상 검토 기회를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3월 10일까지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모집 안내 웹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서류 전형,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4월경 발표될 계획이다.

2024-02-19 12:1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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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4 WRC 스웨덴 랠리 우승…개막전 이어 2연속 우승

현대자동차가 2024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하며 개막전에 이은 2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아에서 열린 2024 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가 열린 스웨덴 서킷은 WRC 랠리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이뤄져 있다. 눈과 얼음이 뒤덮인 구간이 이어지는 만큼 드라이버들은 혹한의 추위와 미끄러운 노면 환경에 대응하는 과감한 주행과 유연한 전략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이하 현대팀) 에사페카 라피 선수는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또 현대팀은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총 42점을 획득해 토요타팀과 함께 제조사 부문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현대팀은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WRC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스웨덴 랠리에서도 우승을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우승 동력을 올해 마지막까지 꾸준히 유지해 N브랜드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돼 있으며 이어지는 3라운드는 다음달 28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케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19 12:19: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