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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신용등급 상향…이자비용 절감 기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장단기 신용등급이 동시에 상향됐다. 높은 실적 성장세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등이 등급 상향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조치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향후 자금 조달과정에서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에코프로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조정 했다고 15일 밝혔다. 단기 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2로 상향했다. 또 에코프로비엠의 장기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함께 상향했다.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2곳으로부터 모두 A(안정적) 등급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8월 에코프로비엠의 장기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책정한 바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상향 조정의 근거로 높은 실적 성장세를 꼽았다. 나이스신용평가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전기차 판매 성장이 둔화하며 매출 규모 하락과 비가동 손실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수요를 감안하면 실적 부진이 장기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7조25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치이며, 역대 최고 매출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에 대해서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회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과정에서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15 11:24: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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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외식업체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성공

15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외식업체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과정과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자재, 인건비 상승 등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정보 부족 및 초기투자에 대한 부담으로 운영 상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배민은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가게 유형을 ▲힘든 서빙이 고민인 '고강도서빙형' ▲회전율이 고민인 '인기맛집형' ▲손님 호출이 많아 괴로운 '호출지옥형' ▲홀과 배달 주문 동시 대응이 벅찬 '주문병목형' ▲혼자서 다 해야하는 '나홀로사장님형' 등 5가지로 구분하고 디지털 전환 작업을 적용할 5곳의 가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가게 5곳에는 무료로 1:1 전문가 현장 컨설팅부터 디지털 기기 도입 및 교육, 메뉴사진 촬영 등이 제공됐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각 가게별 운영 상황과 문제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했다.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등 식당에서 활용될 수 있는 디지털기기 가운데 각 업체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기와 대수를 선별해 적용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식당들은 모두 큰 성공을 거뒀다. 배민의 사장님비즈니스성장센터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게 은행나무 풍천장어는 디지털 전환 한 달 만에 월 매출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 시점인 지난해 12월 1주차 기준 월 매출 5800만원에서 올해 1월 2주차 기준 월 매출이 9500만원으로 늘어났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사장님비즈니스성장센터 센터장은 "엔데믹 이후에도 비용 상승, 경기 악화 등으로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에게 변화된 환경에 맞춰 가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 인식 확산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 참여 가게들의 실질적인 가게 경영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2-15 11:24: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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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도 다이어트?" 1월 다이어트 식품 거래액 35% 증가

신년맞이 결심과 시작이 이어지는 1월, 건강·식단관리 상품 거래액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다이어트 식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자사몰 콰트스토어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건강·식단관리 상품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평균 35% 늘었다. 다이어트 식단에 주로 사용되는 샐러드, 닭가슴살, 곤약밥 등의 매출은 같은 기간 대비 36%, 다이어트 간식·음료은 34% 증가했다. 특히 귀리 100%로 당 함량을 줄인 식단관리 시리얼 '오그래퐁 라이트' 매출은 같은 기간 대비 228% 오르며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음료의 경우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기능 중심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를 돕는 음료인 여우효소와 다이어트 중 배변 활동을 돕는 프룬바나나주스는 각각 129%, 44% 늘었다. 콰트 관계자는 "연초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관련 상품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맛은 지키면서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다이어트를 챙기려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박정진 엔라이즈 커머스팀 리드는 "과거에는 무작정 굶거나 충분한 영양 섭취 없이 운동만 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보편적이었다면 지금은 영양 밸런스를 맞춘 식단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로 변화했다"고 평가했다.

2024-02-15 11:24: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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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에이스손보·KB라이프생명

KB손해보험이 드론기업 단체보험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K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드론기업 단체보험의 성공적인 출시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업계 최저 수준의 보험료를 제공하는 드론기업 단체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배송·교육·농업 등 각 사업별 특성에 맞는 드론 보험과 취미·레저용 드론 사용자를 위한 보험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또한 컨소시엄은 드론 사고예방 대책 수립 및 정책 개발, 합리적인 드론 기체 보상 보험 출시, 통합 AS 센터 설립 등 드론 보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인태 KB손해보험 부문장은 "드론 사업은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며 국가산업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KB손해보험 컨소시엄은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함께 드론 사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출시함으로써 드론 기업들이 혁신적인 서비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손해보험이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 4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 17명 장학생 선발, 4000만원 장학금 수여 에이스손해보험은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Chubb Innovation Fund)' 4기 장학생 17명을 선발해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발족한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대학생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스손해보험의 장학금 제도다. 학비를 비롯해 자격증 취득, 어학 공부, 학습기기 구입, 자기 계발 활동 등 각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모든 사용처에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회계학, 법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정했다.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장학금과 함께 에이스손해보험 임직원으로부터 커리어 설계를 위한 실무역량 멘토링을 제공받는다. 또한 지원자에 한해 에이스손해보험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인 '처브 커리어 드림(Chubb Career Dream)'에 참여할 수 있다.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는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일"이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젊은 인재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이 캄보디아 초등학교 해외봉사활동을 성료했다. ◆ 13년째 나눔, 2024년까지 총 지원금 7억7000만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13기 'KB라이프해외봉사단'이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8박 10일 동안 캄보디아 초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KB라이프해외봉사단은 사단법인 월드쉐어와 함께 캄보디아 시엠립 우더민체이주에 위치한 데익끄러험 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LP(Life Partner, 라이프파트너) 3명과 고객 자녀 10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초등학교 운동장에 화단을 조성하고 식수대를 설치해 위생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었다. 예체능과 문화 교육봉사를 통해 현지 학생들과 깊은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725명에 달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복을 지원했다. 박민경 KB라이프해외봉사단 LP는 "세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해외봉사단의 헌신과 노력이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15 11:23:3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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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 체결..항공 모빌리티 산업 육성한다

- 고양대덕드론비행장·고양드론앵커센터 내 안전한 드론문화 정착 - 이동환 시장 "항공 모빌리티 산업 육성으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고양시는 14일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안전한 드론비행문화 조성과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대덕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등 김포공항 관제권 내 불법 드론 비행을 예방하여 안전한 드론비행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개최되는 「RAD KOREA 2024」와 연계해 「2024 고양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드론 비행 문화를 조성하고 UAM 실증사업인 김포공항-킨텍스 노선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시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5 11:14: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