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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1주째↓...매수심리 소폭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2월 둘째 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5%)보다 0.02%포인트(p) 축소됐지만 11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중구(-0.02%→0.00%)가 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도봉구(-0.11%→-0.10%)는 방학·도봉동 중소형, 은평구(-0.04%→-0.06%)는 불광·녹번동, 성동구(-0.04%→-0.05%)는 옥수·하왕십리동 주요단지, 중랑구(-0.06%→-0.05%)는 신내·상봉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0.04%→0.00%)가 오금·송파·장지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보합 전환했다. 금천구(-0.07%→-0.05%)는 독산·가산동 중소형, 서초구(-0.05%→-0.04%)는 서초·잠원동 구축, 관악구(-0.05%→-0.06%)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명절 연휴로 거래문의는 한산했다"면서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급매물 위주의 거래 및 매물가격 하향 조정 등 하락세는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북한산래미안 1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8월 매매가격(7억4500만원) 대비 5000만원 하락했다.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산휴먼시아 2단지'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84㎡가 6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3개월 만에 7000만원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2월 둘째 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3.7로 전주(82.9)보다 0.08p 상승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최근 GTX, 지하철 연장 등 교통 호재와 개발 이슈(업무지구, 정비사업 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 위주로 국지적 움직임들이 감지되지만, 서울과 수도권 전체 시장 분위기를 이끌지는 못하는 분위기"라면서 "신설된 신생아특례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자금 상품들도 과거 대비 대상층이 크게 축소된 상황이어서 수요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8 09:14:2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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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풀무원푸드머스와 업무협약 체결...청정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관내 영유아 시설에 구미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지역농산물을 확대 공급하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미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관내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대구식자재업체 등 관외 지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관내 영유아 시설 로컬푸드 유통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 ▲영유아 대상 올바른 식생활 확립과 건강 부문 증진 활성화를 위해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발전과 로컬푸드 유통 촉진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재)구미먹거리지원센터 이사장인 김장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영유아 시설에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역 농산물 판로가 확대돼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미 농산물 제품의 브랜딩, 판로 개척 등 지역농산물 유통에 힘써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02-18 09:14:1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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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한약축제 본격적인 준비 돌입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월 15일 '제22회 영천한약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한약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약축제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영천한약축제의 추진방향과 발전방안, 안전대책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한약축제위원회는 올해 한약축제를 작약꽃 개화시기인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천한의마을 일원에서 개최를 결정했으며,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과 작약꽃 체험행사를 연계한 행사를 기획하고 MZ세대 등 젊은 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한방체험과 한방먹거리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천시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축제는 명실상부 한방도시 영천 홍보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한약재 전시와 방문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약재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방 관련 이벤트를 준비하고, 작약꽃 체험행사를 동시 진행해 한약축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작약꽃의 개화 모습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서종만 한약축제위원장은 "금년 한약축제는 전년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봄날의 화사한 날씨와 함께 한방 냄새 가득한 영천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22회 개최를 맞이하는 한약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다채로운 축제로 준비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만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8 09:13: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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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환동해 지역발전 간담회 가져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6일 포항에서 지역 도의원과 환동해 지역 발전을 위한 도정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희수, 한창화, 서석영, 이동업, 김진엽, 손희권 도의원들과 함께 환동해지역본부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이후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포항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대책을 강구했다. 이 경제부지사는 저출생, 지진피해보상, 연구중심의대 유치 등 주요 도정현안과 2024년 상반기에 동부청사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하루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근무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동해안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도 현안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도의회와 도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남권 지역의 컨트롤타워인 환동해지역본부와 포항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8 09:13:4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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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가’ 등급 선정

경남 고성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으나 불과 1년 만에 2단계 상승해 전국 306개 기관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 '가'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 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자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합동으로 시행하는 평가다. 중앙 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지방자치단체, 기초 지방자치단체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항목(▲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 민원 ▲민원 만족도) 20개 지표로 평가한다. 서면 평가, 만족도 평가, 현지 실사를 진행한 뒤 평가 분야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부터 '마'까지 기관 유형별로 평가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2020년 최하 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이후 최고 등급을 받기 위해 2021년, 2022년 전체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기반으로 민원 처리 신속도, 민원 데이터 분석,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민원 취약 계층 및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인과의 적극적인 소통, 민원 제도 개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또 2022년에는 민원실 환경 개선을 통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원 상담 활성화와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각종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 행복 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2관왕 달성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어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남도 유일 최고 '가'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민원 관련 평가 모든 분야를 석권하며 트리플 민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이에 멈추지 않고 2024년에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시행한다.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는 만큼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 업무를 위한 인공지능(AI) 통·번역기를 확대 비치하고, 더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교육 자가 학습 ▲친절서비스 교육 ▲민원 담당 힐링 프로그램 ▲민원 처리 담당자를 위한 심리상담 등 지원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 직원 역량 강화도 시행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이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불과 1~2년 만에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 행복민원실 우수기관, 민원 서비스 평가 가등급이라는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며 "이는 고성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친절함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 능력, 군민 우선 배려 정책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민원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민원 행정을 추진하도록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2-18 09:1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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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부산시에 ㈜풍산 이전 상황 공개 촉구

부산 기장군은 최근 방산업체 풍산 이전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주민 수용성이 없는 이전은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부산시에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풍산측이 부산시에서 제안받은 부지 가운데 가능성이 있는 곳은 기장군 한 곳"이라는 방송 보도에 이어, 16일 '"풍산이 대체부지를 최종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마치 기장군 이전이 가시화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군은 사실 확인을 위해 부산시 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부지 이전 사항은 풍산과 협의하고 있으며, 기장군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부산시의 일방적 행정을 지적하며, 풍산 이전 같은 지역의 중요한 사안에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지방자치단체까지 배제하는 건 지방자치 시대를 역행하는 탁상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오히려 대상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전에 따른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합의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이런 절차를 무시한 채 부산시와 풍산 측이 독단적으로 이전을 진행한다면 기장군을 포함해 어떤 지역이든 해당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풍산 이전과 같은 중요한 일을 언론을 통해 먼저 접하게 돼 매우 당혹스럽다"며 "풍산 이전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해당 지자체와 지역 주민인 만큼, 부산시는 현재까지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밝히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설득을 구하는 협의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부산시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에 대해 심각한 불신을 해소하지 않는다면, 어느 지역이든 사업추진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풍산은 2021년에도 기장군 일광읍으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2024-02-18 09:1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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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격주 4일제 시행으로 확 달라진 포항제철소 新풍경...‘일과 삶의 균형’ 확대

포스코가 지난 1월 22일부터 새로운 격주 4일제 근무 형태를 도입하면서,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 포스코 본사와 포항제철소를 지나는 형산큰다리 앞 도로는 평소에 비해 적은 차량이 다니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포스코가 '격주 4일제형(刑)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첫 휴무일을 맞으면서 출근 인원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격주 4일제형(刑) 선택적 근로시간제(이하 격주 4일제)'는 포스코가 기존 시행하던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의 필수 근무를 없애 직원들의 근로 시간 선택권을 더욱 넓힌 제도이다. 격주 4일제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2주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시간씩 더 근무하고, 격주 금요일마다 휴무하게 된다. 격주 4일제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밀도 있게 근무하고, 금요일에 재충전하면서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제도를 자율적으로 활용해 개인 일정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근무시간 선택이 가능해졌다. 포항제철소도 새로운 근무제도 도입에 발맞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구내식당 석식 운영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고, 제철소 차량부제 운영 시간을 새롭게 바뀐 근무시간에 맞추어 적용하는 등 직원들이 새로운 제도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2월 16일부터는 격주 금요일마다 'Park1538 가족 초청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해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휴무일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Park1538을 견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견학을 사전 신청한 직원과 가족들은 역사박물관, 홍보관, 제철소 투어를 통해 보다 풍성한 휴무일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2주마다 쉬는 금요일을 맞게 된 직원들의 반응은 뜨겁다. 한 직원은 "격주 4일제 시행 이전에는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려면 휴가를 사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휴무 금요일을 이용해 처리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고, 휴무일에 리프레시도 할 수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다른 직원은 "2주마다 쉬는 금요일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근무일에 열심히 일할 동력이 생긴다"며, "동시에 근무일이 하루 줄다보니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되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자율과 책임'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직원들이 유연한 근무여건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활용한 원격 근무제를 활성화했으며, 근무 복장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2024-02-18 09:12:5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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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 셋째 주 전국 3072가구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072가구(일반분양 296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통자이센트럴파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판교TH212', 광주 북구 삼각동 '위파크일곡공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휴먼빌일산클래스원', 인천 서구 마전동 'e편한세상검단에코비스타' 등 8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라인건설, 호반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삼각동 일원에 '위파크일곡공원'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12개동, 총 1004가구 중 전용면적 84·138㎡, 9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100만㎡에 달하는 일곡공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일곡역(가칭)이 예정돼 있고, 양일로, 빛고을대로, 호남고속도로 동림IC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반경 1km 내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반도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에서 영천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경희궁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3층, 2개동, 아파트 199가구, 오피스텔 116실 등 총 31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지어진다. 이 중 아파트 전용면적 59·84㎡ 10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21~22㎡ 11실이 일반분양분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영천시장, 강북삼성병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금화초, 경기초, 동명여중, 대신고, 이화여대, 연세대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8 09:12: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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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년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16일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CWNU가온홀에서 '2024년 2월(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사·석사·박사 통합 학위수여식은 국립창원대 어윤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보직자, 교직원, 김재흥 총동창회장 및 동문,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연혁보고, 고사(告辭), 축사, 학위수여, 시상, 교가 제창, 폐식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김영선 국회의원(창원 의창),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등은 축전 및 동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국립창원대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69명, 석사 206명, 박사 37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국립창원대 어윤 총장 직무대리는 졸업식 고사(告辭)에서 "한 분 한 분의 학위는 여러분의 모든 노력을 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과도 같다"며 "졸업생 여러분 역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이곳 국립창원대 캠퍼스에서 보냈고,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 여러분 모두는 국립창원대에서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자신만의 견고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국립창원대는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여러분이 모교를 다시 찾는다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팔을 벌려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18 09:12: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