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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년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는 16일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CWNU가온홀에서 '2024년 2월(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사·석사·박사 통합 학위수여식은 국립창원대 어윤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보직자, 교직원, 김재흥 총동창회장 및 동문,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연혁보고, 고사(告辭), 축사, 학위수여, 시상, 교가 제창, 폐식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김영선 국회의원(창원 의창),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등은 축전 및 동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국립창원대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69명, 석사 206명, 박사 37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국립창원대 어윤 총장 직무대리는 졸업식 고사(告辭)에서 "한 분 한 분의 학위는 여러분의 모든 노력을 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과도 같다"며 "졸업생 여러분 역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이곳 국립창원대 캠퍼스에서 보냈고,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 여러분 모두는 국립창원대에서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자신만의 견고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국립창원대는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여러분이 모교를 다시 찾는다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팔을 벌려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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